• 리더는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 • 세상에 나 혼자되는 건 아무것도 없음을 아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고 나누는 마음으로 사는 것. • 좋은 말은 더 좋게 옮기고 나쁜 말은 옮기지 않는다. - 사업가 김승호 • 학습력 있는 사람은 부끄러워할 수 있다. 인재경영을 했던 세종은 ‘어떤 사람을 인재로 쓸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다. 그는모두를 쓸 수 있지만 쓸 수 없는 사람은 부끄러워 하지 않는 자라고 했다. • 성찰은 찰나의 순간을 나의 디딤돌로 만들어준다 -윤소정 • 평온한 날은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는 날 🏷️ 각자가 사랑을 표현하는 최선의 방식이 다르구나
10대때 외동이라 외로웠는데.. 저녁까지 일하시느라 어머니도 없어서 tv속 야구가 제 친구였어요:) 그 바쁘신 와중에 퇴근을 하면 다음날 제가 먹을 반찬과 국을 손수 만들어주셨는데.. 그게 엄마의 사랑이었더라구요..! ㅎㅎ 내가 원한 사랑의 형태는 아니었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용돈 얘기에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아보았네요😊
이십대때 소정쌤을 왜 그렇게 사랑하고 무조건적으로 글만 읽어도 신뢰를 했었나 고민에 빠졌다가 어느날 문득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왜인지 모르겠는데 현타 비슷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진짜 이상하죠 그러다 이십대를 끝으로 소정쌤의 글은 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서른이 넘고 서른 중반이 된 지금 유튜브를 초창기에 몇번 보고 오늘 처음 보는데 왜 사랑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그냥 여전히 쌤을 사랑하고 쌤의 생각과 성장해가시는 시간들을 응원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닌척하고 아니라고 했지만 쭉 그래왔는데 부인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제 변덕이 심보가 이상하다 싶어요 현재까지도 멈추지 않고 후진보다 전진하려는 선생님의 성장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영상에서 공개한 일기는 아주 일부의 내용인데..
20대부터 30대까지,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bit.ly/3wryd4O
부끄러움을 알아야 성찰할 수 있다.
부끄러움은 ”그때의 나“일뿐. 지금의
내가 아니다.
봄은 나의 매력을 발산해서 수정할 때.
매일 나아가는 사람, 그리고 누군가의 나아가는 행보를 응원해주는 사람...! 제 안에 어른이라는 단어를 재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리더는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
• 세상에 나 혼자되는 건 아무것도 없음을 아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고 나누는 마음으로 사는 것.
• 좋은 말은 더 좋게 옮기고 나쁜 말은 옮기지 않는다. - 사업가 김승호
• 학습력 있는 사람은 부끄러워할 수 있다. 인재경영을 했던 세종은 ‘어떤 사람을 인재로 쓸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다. 그는모두를 쓸 수 있지만 쓸 수 없는 사람은 부끄러워 하지 않는 자라고 했다.
• 성찰은 찰나의 순간을 나의 디딤돌로 만들어준다 -윤소정
• 평온한 날은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는 날
🏷️ 각자가 사랑을 표현하는 최선의 방식이 다르구나
자책과 성찰을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에 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자책 금지!
눈뭉😢😢서로의 사랑이 다르다는 걸 이해한다는 말에 왜 눙물이,,, 오늘도 부끄러워할줄 아는 어른으로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쌤 늘 존경합니다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는 날이 평온한 날이라는게.. 오늘 진짜 배워가요ㅠㅠ
저도 소정님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갑니당!!
오늘 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 엉엉😭
조금이나마 힌트와 용기가 되길!❤️
세상에서 가장 용서 받지 못할 죄가 배은망덕이다.
좋은 말은 더 좋게 옮기고 나쁜 말을 옮기지 않는거다.
똥이고 오줌이며 묶혀두면 다 거름이 된다.
부끄러움을 아는 거, 성찰은 찰나의 순간을 디딤돌로 만든다.
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성찰하며 나아가요🤍
이야기들 너무 좋습니다. 공감되어요.❤
울림이 있는 영상이예요. 소울정님이 좋으신분이라 주변에 좋으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잘못된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시지만 비난은 하지 않으셨던 분들. 쓰신 글들과 일기도 멋지네요!
인생의 경험을 통한 참 좋은 말씀해주셔서 저 또한 영상을 보며 나는 어떤사람인가를 돌아보고 성찰하게되는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부끄러움은 그때의 나고 지금의 내가 아니다 부끄러움을 글을 적어야겠네요
서로의 사랑이 다르다는걸 이해하자
이 영상 두번째 보는중입니다 🥹 너무 좋네요♥️
헉 사랑이다❤️
서로의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다... 너무 큰울림이예요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주고받고싶었는데.. 마주할 용기를 많이 내고싶어져요!! 감사합니다.
소정님 멋있으세요 동영상 보면서 늘 많이 배웁니다 성숙한 어른이란 어떤 것인지요
응원해요 소정씨❤
이 영상 우연히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소울정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자기성찰을 하는사람 매력있네요
부끄러움은 숨기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이제 부끄러운 마음을 끄집어내서 성찰하는 용기를 내어볼께요❤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소울정님 영상을 보면 저에게 참 인사이트를 많이주세요. 저에게 있어서 보물같은 채널이에요
날아갈듯 가볍다
자기애가 강함으로 인한 강박과 현타 부끄러움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늦은나이에 유학생활 하면서 매순간이 부끄러운 순간입니다…너무 힘이되는 말이라 구독하고 갑니다ㅠㅠ❤
저와 소울이 통하는 소울정님❤
10대때 외동이라 외로웠는데.. 저녁까지 일하시느라 어머니도 없어서 tv속 야구가 제 친구였어요:) 그 바쁘신 와중에 퇴근을 하면 다음날 제가 먹을 반찬과 국을 손수 만들어주셨는데.. 그게 엄마의 사랑이었더라구요..! ㅎㅎ 내가 원한 사랑의 형태는 아니었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용돈 얘기에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아보았네요😊
아름다운 이야기다🥹
바로 어제도 저는 안녕한 하루를 보냈었네요..잘 살고 있었다는걸 느끼는 순간입니다^^ 울컥해졌어요..영상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영상을 봤는데 오늘의 기점이 되어주네요!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부끄러울 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네요...!
원래 지금 컨티뉴어스하는 시간인데 요 영상 보면서 눈물 흘리는 중…😢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끄러움을 마주하는 것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라, 그걸 통해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은 정말 깊은 경지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을 더 좋게 옮기고 나쁜 말은 옮기지 않는다. 큰 울림을 주시네요. 반성하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그랬던 것처럼..
쏘울님 삶이 또 누군가에게 힌트를 주네요..
똥냄새 풍기던 때이든 비료와 같은 때이든
있는그대로의 모습,
멋있습니다.
오!머리바꾸신거 아주아주 잘어울리고 힙해욧❤
😘
소정님 앞머리 자르시고 빨간머리 앤 더 닮아지신거 같아요❤ 부끄러워 할 줄 알면 모두 교화의 대상이다... 마음에 자연스럽게 새겨집니다*^^*
항상 좋아하고 애정하는 친구들, 사람들에게 ‘인사’를 못하고 지나치게되네요 ㅠㅠ 용기가 안나고 무서워서.. 30넘어서는 어휴 완전 어른아이… 😢 회피적 성격이 심해서 올해는 그 문제를 꼭 고치고싶어지네요.. 좋은영상 감사랍니다 ❤
어떻게 이런 대화들을 할 수 있는지 성숙된 어른같아요😊
세상에 소울언니 앞머리무슨일이야😮
재밌게 살고 싶어서🤍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은 키울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학습력이 있는 사람이 부끄러워할 줄 아니까!
이십대때 소정쌤을 왜 그렇게 사랑하고 무조건적으로 글만 읽어도 신뢰를 했었나 고민에 빠졌다가 어느날 문득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왜인지 모르겠는데 현타 비슷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진짜 이상하죠 그러다 이십대를 끝으로 소정쌤의 글은 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서른이 넘고 서른 중반이 된 지금 유튜브를 초창기에 몇번 보고 오늘 처음 보는데 왜 사랑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그냥 여전히 쌤을 사랑하고 쌤의 생각과 성장해가시는 시간들을 응원하는 느낌이 들어요 아닌척하고 아니라고 했지만 쭉 그래왔는데 부인했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제 변덕이 심보가 이상하다 싶어요 현재까지도 멈추지 않고 후진보다 전진하려는 선생님의 성장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나의 밑바닥을 보고 인생의 바닥을 쳤어
그런데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순간, 궁극적으로 평안한 날에 이르게 되더라.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고 진짜 안녕한 날이 오더라.
영혼의 친구들도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고, 안녕한 날을 보내길!!
영상이 나오면 반가워요!^^ 오늘도 한스픈 얻어 갑니다~
이 분의 사랑도 똑같은 어미의 사랑이구나
10년 만에 깨달았네요.. :)
학습력이 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한다 👏 👏
오늘도 한 발 더 나아가자구🏃🏻♀️
다이어리 다시 안만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