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jq4cx8nb4w
    @user-jq4cx8nb4w Рік тому

    흥미로워요.138억년을 기억하며 살아가는건지..7년전쯤에 새벽마다 일주일정도 찾아왔던 드론같이 생긴 로봇물체는 어디로 갔어요?반짝거리는 두눈과 내두눈이 서로 마주보며 익숙한 안정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