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위험성의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신건 맞는지 우려가되는게 제작진 촬영가방쪽으로 달려들고있는 강아지한테 돌 여기있어 라고 하시면서 표정은 웃고계시는데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하신거 같아보이는데 만일 저게 가방이 아닌 사람이었으면 물리고도 남았을듯 보여집니다 거기다 일반개도 위협적인데 로트와일러 믹스견이면 말 다한듯 합니다 그상황에선 조금더 심각성을 인지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청자로써 과몰입한거였다면 죄송합니다
165에 몸 무게 64, 운동은 약하게 하긴 해도 한 팔로 20kg 덤벨로 이두 운동 가능. 스쿼트는 70으로 꾸준히 함. 런지 한 쪽 덤벨당 30kg 들고 함. 덤벨 30 쥐고 할 정도면 악력이 꽤 괜찮다는 거임. 이런 나도 몸무게 40kg 넘어가는 중대형견이 갑자기 치고 나가면 몸이 움찔함. 체격 타고 난 사람 아니고서야 운동 해본 적 없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절대 산책 못 시킴. 치고 달리는 순간 몸 끌려가다가 손아귀 힘 없어서 목줄 놓치게 되어 있슴.
답답하다 진짜 자격이 너무없는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키우신다구요? 산책도 제대로 시키지못하고 사회화훈련도 안되어 다 적으로 만들고.. 집이란 울타리 안에서도 위험하게 방치되어 주인들도 손도 못쓸정도..자칫하면 큰일벌어질수도있는데 저걸 웃으면서 대처할 수 있는 일인가 싶다 시한폭탄처럼 제어 안되는 위험한 상황인데 ….잘해보려고 신청했겠지만 한숨만 나오네
보다가 개빡쳐서 댓글달러옴 기본도 없는것들이 무슨 동물을 키운다고? 얼마전에 50대 개물려 사망하고 며칠전 모녀 얼굴,목 물려 중태인데 통제도 못하는 사나운 개를 마당에 풀고 싶다고? 그 옆집 빌라같은데 아이들도 있고 노약자들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본인들이 물려봐야 정신차릴 사람들;;
딸보호자가 계속 하이톤으로 소리지르는데 시청자가 이렇게 시끄러울 정도면 듣는 개는 얼마나 자극이되서 흥분될까ㅉ 입마개도 못해 리드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산책타령인지 어이가 없어서원... 산책보다 담장위로 높게 울타리치는게 급선무일것 같고 혼자만 사는거 아닌데 식구들 의견 존중하셔야 합니다 얼마전에 출연한 카네코르소 달이 주인분하시는거 보고 배우세요
난 저런 가족들은 개를 안키우는게 맞는거같은데 가족간에 합의된사항도 확실히 없고 중성화며 실내에서 키우네,마당에서 풀어놓고 키우네 다들 의견이 다르고 저 개를 감당할만한 힘을 가진사람도 없고 거기다 제일 문제는 저 누나임 사랑이가 날뛸때마다 신난다는듯이 소리질러대고 주인이 개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보임 그냥 진짜 무지하게 오로지 애정만 줌 감당도 못하는개를 집안에서 키우자고하질않나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면 대문열리는순간 튀어나가면 잡을순있나
모든 아이가 같은 성향을 갖지 않습니다. 개들도 마찬가지구요. 통제 안되는 개는 안락사할 확률이 높죠. 결국 모든 생명체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됩니다. 이게 안타깝고 가슴아플 시간에 본인의 종족, 개체 유지에 더 신경쓰세요. 자연은 변화하고 유동적이며 적응성을 선택합니다. 이게 자연선택입니다. 공격적인 개는 안락사해야죠. 공격적인 성향은 개들마다 다르거든요. 아무리 견주의 문제라도 보수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너무 견주탓으로 돌리는게 문제일수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뭐든지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각도로 바라봐야합니다
견주가 무능력하면 스스로 인정할줄도 알아야 함. 자기가 감당할 수 없으면 키우면 안됨. 그건 본인 반려견한테도 미안해야 하는 것임. 저 아이가 애초에 진짜 재대로 된 견주를 만났으면 저렇게 난폭한 아이로 변했을까? 난 이 모든 일들의 책임은 무조건 견주이고 견주가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는 것을 포기해야한다고 봄
제 생각은 저 보호자분은 자신의 강아지에 대한 애착은 크지만 반려견을 키울만한 신체적 능력과 정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로트와일러와 같은 대형견은 보호자의 애착으로만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큰 분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으로만은 키울 수 없어요 그에 맞는 신체와 정신과 신체적 정신적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자님께서 이에 맞게 잘 키워주셨음 합니다.
딸 보호자님,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대책 하나 생각 못하고 덜컥 개만 데려올 정도로 어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영상 내내 소리 빽빽 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보면 사랑이가 더 미쳐 날뛰는 이유가 있는 것도 같은데요... 대책이 없네요... 지금 집에서조차 컨트롤이 되는 분이 없는데 개 기르실 생각은 어떻게 하신 건지 모르겠어요. 저러다 동네 꼬마나 어르신이라도 물어 죽인다면 그땐 어쩌실 생각이시죠?
형욱이 형님 요즘 너무나 되도 않는 비난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직설적으로 말못하시는 거 이해합니다만....그래도 저럴땐 키울자격 없다고 따금하게 해주세요. 뭐 딸은 개 밖에 모른다는데 지 개를 무서워해서 방패찾질않나..놀아준다는게 돌놀이?? ㅋㅋ집에서 키우고 싶다는 소리를 애기때부터 웃으면서 아직까지 방치?? 반대한다고?? 옛날처럼 저런 사람들 저 순간만이라도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충격먹었으면 좋겟습니다
![[#피크타임] 카네코르소조차 비교 불가💥괴성을 지르는 광란의 사냥개 페터데일 테리어 보리 | #개는훌륭하다 | KBS 210809 방송](http://i.ytimg.com/vi/urN4NNbfOX0/mqdefault.jpg)
![[#피크타임] 카네코르소조차 비교 불가💥괴성을 지르는 광란의 사냥개 페터데일 테리어 보리 | #개는훌륭하다 | KBS 210809 방송](/img/tr.png)
![[#고독한훈련사] 군견 대회 최우수상 출신에서 수의사 가족이 되다? 최고의 은퇴를 한 군견의 이야기🐶 | #샾잉](http://i.ytimg.com/vi/XvvMgjI7-3o/mqdefault.jpg)
진짜 주인들보니 뭐가 그렇게 희희덕 거리고 저상황이 웃긴가요? 보는내내 답답하고 심각한데 저개 누구하나 물어죽이게 생겼던데요 주인 딸 정신차리세요
아무리 봐도 여견주 어디 좀 모자란 사람 같네..
주인이 심각성을 모르는거같아요 특히 저 여자분. 사단나기전에 정신차려서 키우세요.
결국에 본인이 안락사 시켜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본인이 안락사하면 그나마 ㅇㅈ. 그것마자 귀찮아 그냥 버리는인간들 많아여. 버려지는아들 보호소 들어가서 너무 초라한삶사는데 ㅠ
초반부터 목줄 끊어진적 있다며 웃으면서 말하는 보호자 .. 그냥 답이 안나옴
와꾸 보면 모르냐 ㅋㅋㅋㅋ 상태 안 좋아 보이는 구만
개 주인 관상들이 어디 장애자들 같음
방송보니 자기가 통제도 못하면서 집안에서 키우겠다고 딸 보호자가 얘기하는것 보고 어이가 없었음...엄마 심정 공감
반려견 주인 여자분이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잘 모르시는듯 사랑이 사랑하는맘은 진심인듯해요
2편 보시면 이해하시고 응원 해주시길
@@이선생-v5u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케어를 못하잖아요
@@이선생-v5u 이인간도 제정신이 아니네
이제보는데 십자가귀걸이부터 꺼림칙하네
무지함과 무능력 때문에 다른 생명들이 위협받아요 그 위협은 당신들읃 상상 못합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서더 위험..전문가들은 포착을했을겁니다..
지금껏 본 보호자 중 최악..
개 훈련 프로그램을 아예 안보신 것 같다 개 안키우는 나도 소리 지르면 더 흥분한다는걸 아는데ㅠㅠ 제대로 된 교감과 통제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러게요 정말로 ㅋㅋㅋ 저도 개 너무 좋아해서 동물농장 세나개 개훌륭 다 챙겨봐고 챙겨보는 사람인데 그냥 아예 개 키우는 상식 1도 없는 느낌이랄까
여자분이 너무 소리 지르네
강아지 더 흥분하게
이해 안가는건 가방물리면 왜자꾸 웃는거임? 방송사 장비인데....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톤이 그런 톤 같아요
@@jhpark2947 아니 얼굴이 웃고있어요 얼굴이
@@almondunsweet 앜
일부러 물라고 제작진이 가방을 저리둔거지ㅋㅋ 심각한 개로 방송만들어야하니깐 주인들은 그걸 아니깐 웃는거고.
갑자기 가방 보이는데서 왜 저리 신발놀이를 하겠나ㅋㅋ
자신들이 속고있는걸 모르시네 왜 카메라는 모조리 밑이 아니라 위에 설치해서 안 닿게하고 가방만 덩그러니ㅋㅋ
가끔 일부 견주들에겐 '지능'의 문제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인간의 욕심으로 맹견을 키우는건 넘 위험하네요 감당못할거면 왜 키우는지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세상에 모든 문제견은 주인이 문제..
이런 방송은 반려견 교육보다는 견주 교육..
주택사는사람으로서 빡친다
자기집이고 아파트 아니라 괜찮을줄 아는데 주변주택은 뭔 죄냐 조용히 시키지도 못하는 가장 기본적인것도 못하면서 뭔 개를 키운다고 진짜 🤬
강아지 지식이 없다면 본인들이 감당할수 있는 수준의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워야지 저래선 말티즈도 제대로 컨트롤 못할 분들이 노답수준이네요 대형견은 대형견 감당할수 있는 능력과 체력 여유 되는 견주만 키워야 됩니다
여자주인 목소리 진짜 듣기 싫다
감당도 안되면서 소리만 쳐질르고 자빠졌어
무지하면 갖다 키우지마
강아지 위험성의 대해서 정확히 인지하신건 맞는지 우려가되는게 제작진 촬영가방쪽으로 달려들고있는 강아지한테 돌 여기있어 라고 하시면서 표정은 웃고계시는데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 하신거 같아보이는데 만일 저게 가방이 아닌 사람이었으면 물리고도 남았을듯 보여집니다 거기다 일반개도 위협적인데 로트와일러 믹스견이면 말 다한듯 합니다 그상황에선 조금더 심각성을 인지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청자로써 과몰입한거였다면 죄송합니다
개키울 자격조차 안된 인간들
어리버리까지말고 정신부터 제대로차리세요
강형욱 훈련사가 무슨 만능 해결사도 아니고
능력도 환경도 안되면 키우질 마세요
진짜 암걸리겠네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ㅡㅡ
딸 왤케 모자라보이지;;;;
답읎다 하아......... 특히 저 주보호자라고 칭하신 딸보호자
이집은 나만이런생각이 드는건가...개키우기엔 마당도 넓고 좋은데 가족이 장사꾼이될 상이네!!!
묶어놓고만 키웠구만~
강쥐가 가치는 잊으나 식구들이 욕심은 있고, 나름 키우고는 싶은데
캐어도 못해 공격성에 무서워서 다라이(?)뚜껑들고..ㅎㅎ
딸이나름 욕심이보이는데 어리버리해 보이는건 나만그런가???
자격없음~~!!!
저도 욕심 보여요 인간이 소유하고싶은 맘이 드라마틱하게 이쁘게 포장하는 보호자들 굉장히 많아요.
제작진분들과 강형욱훈련사님 제자분들 모두모두 항상 조심하셰요 보면서항상 걱정됩니다 ㅠㅠ
여자가 자꾸 소릴 지르니 더 흥분하지..
아 근데 너무 꺅꺅 대시니까 보기 안좋아요... ㅜㅜ
모르느건가..?
역대급 개라서 2주편성이네ㅋㅋ
저큰개를 키우려면,,, 산책필수 같이있을수 있는 시간 그리고 통제할수있어야지 저좁은데 가둬놓고 짧은목줄에 산책도 안하고 중성화 조차 안된 개를 ...
중성화가 모든걸 해결해주지 않는다 입만열면 중성화야
사랑이 너무 불쌍하다,,,보호자 잘못만나서 문제견됨ㅠ
개를 불쌍하다고 하다니 문제가 뭔지를 모르시는듯
아.왜케삑삑소리지르고앵앵거리는거야
듣기겁나짜증나네그게더자극한다는거모르나
어머니는계속실실웃으시고
저상황이재밋나?웃음이나오나?
보는내내눈이랑귀가괴롭네여ㅡㅡ
니네들은 개 키우지마라 제발 .. 병아리나 키워
병아리 의견도 들어줍시다 ..😭
관상은 과학이다
감당하지못할거면우지마세요!!
다라이들고 진짜미치겠다
깜도 안되면서 저런개를키운다고
근데 여자분 심각한상황에서 왜저리 웃고있는지
진지함은 전혀없고
가족들이 개랑 애착도 안생긴것 같고... 저렇게 키울꺼면 왜 키우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머니도 입마개만 하면 산책한다고요? 대형견 끄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도 모르는 듯하고... 산책 아무도 안시켜본듯하네요.
시청자님 말씀이 맞지만
보호자는 자신의 반려견에게 애착이 있지만 인지도와 개의 본능 또는 심리를 잘 몰르고 저 강아지를 돌볼만한 신체적 조건이나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저 보호자는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애착이 다른 보호자분들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hansykin5703 견주?
165에 몸 무게 64, 운동은 약하게 하긴 해도 한 팔로 20kg 덤벨로 이두 운동 가능.
스쿼트는 70으로 꾸준히 함. 런지 한 쪽 덤벨당 30kg 들고 함.
덤벨 30 쥐고 할 정도면 악력이 꽤 괜찮다는 거임.
이런 나도 몸무게 40kg 넘어가는 중대형견이 갑자기 치고 나가면 몸이 움찔함.
체격 타고 난 사람 아니고서야 운동 해본 적 없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절대 산책 못 시킴.
치고 달리는 순간 몸 끌려가다가 손아귀 힘 없어서 목줄 놓치게 되어 있슴.
입양보낸 사람은 도대체 무슨힘으로 로트와일러를 키운거임. 진짜 맹견은 허가제해야지 50키로짜리 제대로 산책시키지도 못하고 관리도 종도 모르면서 맘대로 교배나하고.. 진짜 저 보호자들도 그 면에서는 피해자임.
근데 딸 보호자가 집에서 키우고 싶은 거였으면 신체적으로는 부족해도 단호한 통제력과 리더십을 보여주면서 가족들을 설득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보일텐데 본인도 무서워하면서 집 안에서 키우려고 하는게 조금 모순적인 것 같음
말그대로 말이 안 되는 소리를 엄마에게 하고 있으니 엄마가 말을 들어줄리가 없는듯
컨트롤이 불가능한데 컨트롤이 가능한 상황이 기본인 상태의 강아지들과 같은 느낌으로 키우고싶다는건 문제.... 내 개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저런건 뭐 드웨인 존슨이 견주도아니고
보는데 승질난다.. 해외에서 개들이 다른개 죽이고 사람공격하고 사고치는데 주인이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영상이 떠오른다..
겉멋만 들어서 그럼
딱봐도 애기같음 고딩인가
가족이 다 찬성한거아닌데 강아지부터 덜컥 사오고 수습은 안되고... 중성화 수술은 할 생각이 아예없으시고 마당에 묶어놓고 산책도 안하고...훈련사님고생많으셨어요
그놈에 중성화 수술만 하면 다해결되듯이 말하네
@@wiastu77 다해결되는건 아니지만 공격성이 많이 줄어들죠 사람으로 치면 남자가 고추 떼면 남성호르몬이 줄어들어 여리여리 해지는것처럼요. 궁금하면 님도 고추 떼보세요!
@@Lee-rs7ym 니부터 중성화 수술하자 수술대위에 올라와
@@Lee-rs7ym 너부터 수술해보자 ㅎㅎ ㄱㄱ
@@모히또마딛다 ㅋㅋ맞는 말 하니까 우르르 와서 부랄발광하네
견주가 너무 끌려다니네요.. 이미 자기개가 너무 무서운거죠 . 영상내내 서로 무섭다고 난리네요.
답답하다 진짜 자격이 너무없는데..
저렇게 무책임하게 키우신다구요?
산책도 제대로 시키지못하고
사회화훈련도 안되어 다 적으로 만들고..
집이란 울타리 안에서도 위험하게 방치되어 주인들도
손도 못쓸정도..자칫하면 큰일벌어질수도있는데
저걸 웃으면서 대처할 수 있는 일인가 싶다
시한폭탄처럼 제어 안되는 위험한 상황인데
….잘해보려고 신청했겠지만 한숨만 나오네
ㅈㄴ 심각해보이는데 뭘그리 쳐웃는지..답없다 진짜 특히 저 여자보호자분 키우고 싶은건 알겠는데 사전에 좀 알고 키워야지 맹견을... 체력도 안되고 지 개 컨트롤도 못해 그래놓고 집에서 키우고 싶다니...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개빡쳐서 댓글달러옴 기본도 없는것들이 무슨 동물을 키운다고? 얼마전에 50대 개물려 사망하고 며칠전 모녀 얼굴,목 물려 중태인데 통제도 못하는 사나운 개를 마당에 풀고 싶다고? 그 옆집 빌라같은데 아이들도 있고 노약자들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본인들이 물려봐야 정신차릴 사람들;;
지식이 너무 없어서 아이의 공격성을 되려 키우는 거 같은데.. 암튼 많이 배우시길 바래요
견주분들이 공격성 심하게 만든거에요...그렇게 공격성이 심하게 타고난것도 아닌것같은데..애기때부터 키웠으면 산책도 자주가고 사회성 키워줬어야지..아 쓰다보니 빡친다.,왜묶어두고 키우세요..? 좀 좁더라도 그늘진곳에 어느정도 뛰어다닐수는 있게 울타리라도 쳐주던가..미치겠다진짜..많이 배우셔서 견주분도 사랑이도 행복하게 사셨음좋겠네요..제발ㅠ
견주가 반려견을 통제하지 못하면 그 개를 위해서 견주가 교육을 받았어야 될 듯....
견주가 먼저 교육을 받고 개 교육까지 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겠죠
개로 인한 물림 사고는 1차적으로 견주 잘못이라고 생각함
네
아니 그럼 1차만 견주 책임이고 2차3차는 아닙니까?모두 전체가 견주 책임입니다.개책임 없음.
딸보호자가 계속 하이톤으로 소리지르는데 시청자가 이렇게 시끄러울 정도면 듣는 개는 얼마나 자극이되서 흥분될까ㅉ 입마개도 못해 리드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산책타령인지 어이가 없어서원... 산책보다 담장위로 높게 울타리치는게 급선무일것 같고 혼자만 사는거 아닌데 식구들 의견 존중하셔야 합니다 얼마전에 출연한 카네코르소 달이 주인분하시는거 보고 배우세요
공통적인 특징.
견주의 문제...
다 똑같은 상황이라
도찐개찐이지만
특히 누나는 개를 키울 자격이 없음..
개를 키우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함
상처 받더라도 어쩔수없음
난 저런 가족들은 개를 안키우는게 맞는거같은데
가족간에 합의된사항도 확실히 없고 중성화며 실내에서 키우네,마당에서 풀어놓고 키우네 다들 의견이 다르고
저 개를 감당할만한 힘을 가진사람도 없고
거기다 제일 문제는 저 누나임
사랑이가 날뛸때마다 신난다는듯이 소리질러대고 주인이 개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보임
그냥 진짜 무지하게 오로지 애정만 줌
감당도 못하는개를 집안에서 키우자고하질않나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면 대문열리는순간 튀어나가면 잡을순있나
여자 주인분 호들갑에.제가 다 예민해지는듯 그게 더 무서워요
저들에겐 방패가 있음🤣
모든 아이가 같은 성향을 갖지 않습니다. 개들도 마찬가지구요. 통제 안되는 개는 안락사할 확률이 높죠. 결국 모든 생명체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됩니다. 이게 안타깝고 가슴아플 시간에 본인의 종족, 개체 유지에 더 신경쓰세요. 자연은 변화하고 유동적이며 적응성을 선택합니다. 이게 자연선택입니다. 공격적인 개는 안락사해야죠. 공격적인 성향은 개들마다 다르거든요. 아무리 견주의 문제라도 보수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너무 견주탓으로 돌리는게 문제일수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뭐든지 하나의 관점이 아닌 다각도로 바라봐야합니다
딸이 너무 흥분도가 높아지는 소리를 많이내심....
개가 흥분했을수록 침착해야하는데 따님분이 최악의 액션을 다 취하고 계셔서 더 악화될거 같아요.... 소리지르고 무서워하고... 하..
진심으로 충고한다 산책은 포기해라 산책도중 큰 사고날 확률 100%다
아이나 노인들 공격하면 저집안은 수억원 보상해야합니다
저도 그생각 했어요 제발 저런개들은 그냥 산책하란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개 위해서 산책하다 사람은 뭔죄 ㅜㅜ 두려움에 떨어야하나요
여자 답답하게 생겼다...
살다살다 개 보다 못한 견주는 첨보네 고구마1000개 이게 진짜 리얼이면 찐 견주분들 한테 욕 오지게 먹을듯 걍 키우지 마세요 화가난다
죄송한데 가방 하나 못뺏어서 지금 뭣들 하는건지 잘 이해가안되네요…? 우선 자기 강아지를 보호자가 무서워하는순간 끝낫다고 봐야해요….
팩트
본인개를 주인이 무서워하는 ㅉㅉ 좀 패라
아니 방패만들어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견주가 무능력하면 스스로 인정할줄도 알아야 함. 자기가 감당할 수 없으면 키우면 안됨. 그건 본인 반려견한테도 미안해야 하는 것임. 저 아이가 애초에 진짜 재대로 된 견주를 만났으면 저렇게 난폭한 아이로 변했을까? 난 이 모든 일들의 책임은 무조건 견주이고 견주가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는 것을 포기해야한다고 봄
옳습니다
따님 목소리 진짜 사람이 들어도 짜증나는 말투 입니다.
그러니 개가 미처서 더 날뛰지 ㅠㅠ
사랑이란 포장으로 계속 저리 키우시면 결국엔 본인 스스로
안락사 시킬겁니다 ㅠㅠ
세상의 이치는 뿌리는대로
거두는 법 입니다. ㅠ ㅠ
주인이 꺄악~ 소리 지르면서 더 신나하는거 같이 들리지;;;
여자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고 제지도 못하고 왜 웃음.........정신차리자 진짜
자기개가 무서우면 이제 못키움 아니 키우면 안된다고 봐요
사랑이를 키울려면 진짜 니들이 헬스를 해라
아니 이거 외모지적하는게 아니라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주인보다 힘이 강하다고 인식한 순간부터 말을 잘안들어 힘키워라
제 생각은 저 보호자분은 자신의 강아지에 대한 애착은 크지만 반려견을 키울만한 신체적 능력과
정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로트와일러와 같은 대형견은 보호자의 애착으로만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큰 분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으로만은 키울 수 없어요 그에 맞는 신체와 정신과 신체적 정신적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자님께서 이에 맞게 잘 키워주셨음 합니다.
그나마 좀 침착한 남자분이 개를 다독이려해도 여자분이 끼어들면 될일도 안될것같네요
사람이 들어도 아니거든요
방송중에도 진지함이 없어보여요
저사람들은 개를 기를 자격이 없네
진짜 개키우는 진상들 많다. 자격증을 만들어야 한다.
맹견은 필요하긴 함.
그럼 술처먹고 진상부리는 놈들은 자격증 따고 술마시나?... 말 같잖은 소리를 하고 있어... 개 안 키우는 놈들은 진상없어 ???.. 그 진상들은 무슨 자격증 필요한데?
그니까 진상들이 개까지 키워서 더 사람들에 피해를 주니까 하는 소리겠지 자격없는 인간들이 개를 키워서 통제도 못하고 개 학대하고 하니까!! 그렇지 않은 견주들은 뭐라 안하지!! 근데 개를 진상스럽게 키우는 인간들이 많더라고!! 아주 분노가 치솟게 만들지!!
딸 보호자님,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대책 하나 생각 못하고 덜컥 개만 데려올 정도로 어리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영상 내내 소리 빽빽 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보면 사랑이가 더 미쳐 날뛰는 이유가 있는 것도 같은데요... 대책이 없네요... 지금 집에서조차 컨트롤이 되는 분이 없는데 개 기르실 생각은 어떻게 하신 건지 모르겠어요. 저러다 동네 꼬마나 어르신이라도 물어 죽인다면 그땐 어쩌실 생각이시죠?
학대다ㅜㅜ 지식이 없으면 키우지 말지 . 이번기회에 많이 공부하시길. 이래서 애견인들욕먹는거임
일단 주인이 너무 약하네요. 근력적으로나 맨탈적으로나.. 저 큰개를 컨트롤하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모든 견종이 똑같지않아 말티도 너님들이 키우면 저리될듯
난 저 여자보호자(딸)가 개케어도 아직 제대로 못 하면서 엄마에게 집안에서 키운다는 소리한게 제일 어이가 없다..
형욱이 형님 요즘 너무나 되도 않는 비난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직설적으로 말못하시는 거 이해합니다만....그래도 저럴땐 키울자격 없다고 따금하게 해주세요. 뭐 딸은 개 밖에 모른다는데 지 개를 무서워해서 방패찾질않나..놀아준다는게 돌놀이?? ㅋㅋ집에서 키우고 싶다는 소리를 애기때부터 웃으면서 아직까지 방치?? 반대한다고?? 옛날처럼 저런 사람들 저 순간만이라도 직설적으로 얘기해서 충격먹었으면 좋겟습니다
고함지르면서 흥분이란 흥분은 다시키네요
제발 감당 못하면 키우지 마라 진짜 무식하고 개념도없고 뻔뻔하네 집이 외딴곳에 있는것도아니고 주변인들한테 무슨 민폐야... 바보같은것들
여자 보호자 소리좀 지르지마세요 귀떨어지것네ㅠㅠ 어휴 가만있는애도 흥분하게생김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개를 키우면 생기는일들임. 개는 왜 더러운 밖에있는개집에서 방치를하는지?
저렇게 키울려면, 데리고 오지를 말아야지. 어린개를 밖에서 묶어서 키우는것보면, 동물학대로 처벌을받아야 될것같음.
아휴~ 저거 만에 하나 실수로 풀려서 밖에 나가면 사람 여러명 죽겠다. 그냥 호랑이를 하나 키워라.
견주가 개만도 못하네 거짓말좀보태서 24시간 짖으면 이웃생각은 조시나 까잡숴 딱 이마인든데?
무능력..답답하고 화난다 ㅡㅡ
항상 볼때마다 대형견 다룰 힘도없고 훈련하는 방법도모르면서 무작정 키우는거 보면 답도없네요…. 왜 키우고싶은건 딸인데 아들분이 교육을 받는건지 ㅋㅋㅋㅋㅋ 산책이랑 훈련은 항상 아들분이 해야하나…. 자기 반려견도 컨트롤못하고 질질 끌려다닐거면 다른데로 보내시는게 맞다고봅니다. 다른편에도 남자친구가 대형견 교육받는 회차있던데 그런거나 마찬가지네요..
로트와일러 인지 모르고 키웠으니깐 그렇죠
...사람이 문제.. 교육제대로 받은사람만 분양합시다...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저런개를 키우는게 이해안됨. 민원엄청 들어오겠다 이웃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닷
그러게요 정말 동감하고 갑니다
저런개를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견주가 개에게 끌려가는게 문제 아닐까요? 난 착해 난 개들도 존중해주고 개들이 편하게 해줘～이렇게 자신만의 착각에 빠진게 문제 아닐까요? 문제견들 보면 견주들 공통점이 개한테 이끌려다녀요. 제압을 못하고.
영상을 보면서 화가난다 ㅠㅠ
이 집 사람들은 이런 류의 개 좀 안 길렀으면…… ㅠㅠ
다들 너무 여리여리… 특히 누나 보호자…
입마개고 나발이고...저가족들이랑 산책은 절대 나가면 안될듯하다.
누굴 죽일려고..하..
준비가 안되고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개를 키우면 저렇게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 개를 무서워하고 서열이 아래인데 누가 누구를 키우는건지..안타깝습니다.
저개 탈출하면 어떻게될까. 상상만해도 무섭다 ㄷㄷ
강아지가 짖거나 달려들때 여자분 왜저렇게 웃으시는거야 심각성을 모르는거야 뭐야
견주님 댓글들보고 상처 많이 받으시겠지만 개 정말 키우지마세요 개나 견주님을 위해서..
헤헤헤 해헤헤 통제는 못하면서 재밋나 왤케 자주 들릴까요 헤헤헤
저여자도 웃고 있는거보면 정상은 아닌듯...
문열어주면서 웃길래 카메라만나서 그랬겠지 했는데 계속 실실거리네요 재밌나요 지금? 주인이 통제도 못하면서 주택가에서 맹견을 키웁니까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인걸아세요
저따님은 너무정신사나움 막웃고 소리질르고 신중하게 교육을해야할텐데 너무분위기가 호둘갑이라해야하나 시끄러운분위기
동네 유기견 쫓듯 본인들 개를 대하는 주인들
제작진은 매번 더 개념없는 견주들 찾느라 힘들겠어요 방송이라 자극적으로 만들어야 하니
딸 보호자님 이게 웃긴상황인가요.. 할말이없네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저런환경 저런주인 만나면 나도 미치지.....공격적일수밖에 없어보인다....제정신에 못살거 같다..... 보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안보고 솔루션편을 찾아보려고하는데 ㅠㅠ 무엇보다,,,우선 편안한 환경이 시급해보인다.....
견주분 저상황을 즐기시는거 같아보여요 기본적인 통제력 전혀 없어요 웃으시면서 상황대처할 만한 내용들은 아닌거같아요. 기본적인 견주로서 통제라도되면 키우시는게
강아지 통제도 못하면서 도대체 왜 키움?
강형욱님이 동생보호자위주로 교육진행하는거 보고 누나는 주보호자가 될수없다는 판단을 애초에 내리셨다고 생각했음. 그나마 저 세명의 가족 구성원중에는. . .누군가 한명은 해야한다면.
남자보호자는 그래도 침착하고 교육받으면 어느정도 잘 컨트롤 할수 있을것 같음. 하지만 그럴려면 주 보호자가 남자보호자가 되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먼저 개에 대한 교감과 애정이 있어야함
진짜 주보호자를 남자로 바꾸는 걸 추천.
이집은 개보다 주인이 문제구만
곧 댓글 막히겠네요… 아 진짜 보호자가 역대급…
진짜 사고나기전에 해결되길바랍니다
저 인형이 어린이였으면?
저 세분 다 요크셔도 버거워할거같은데 로트테일러가 무슨 말이야;;;
어머니도 그렇고 따님도그렇고 실실 웃는게 너무 어이가없네요 누가봐도 심각한데 전혀모르시나봐요
아 제발 강아지 키울거면 공부 쫌 해라 진짜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