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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면서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살았네요. 지금부터라도 한국어 공부를 해야겠다 했는데.. 고퀄리티의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슬플 때 들으면 힘날 것 같아요!! 😆🔖 6:06
선생님. 한눈에 설명이 좋습니다..😊😊😊😊😊😊😊😊
전 자기 전에도 선생님 강의 보면서 공부중 ,, 유진쌤 최고 ❤
감사합니다 한글을 공부하게 위해서 꼭 공부가 되네요 ㅎㅎ
선생님 한테 받고싶네요 한글공부 ㅠㅜ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건강하세요 선생님
제가 본 강의중에 가장 잘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쉽게 풀어주시는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컴퓨터라면 예시 암기로 가능하겠쥬.이론을 충분히 숙지해 암기량을 줄이자!
감사합니다
12:21 된소리 한글 맞춤법
유익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안)과 (않)의 올바른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안'은 부사라서 용언 앞에 쓰이고 '않'은 '않다'의 어간 '아니하-'입니다. 안 아파 / 아프지 않아
@@yujinssam 아, 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려서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20:43 에 7항 '한편~' 이 있는데,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한글맞춤법 보았을때 '한편~' 부분이 없습니다. 개정되거나 해서 사라진건가요?
표준어규정 제26항으로 옮겨진 내용입니다. 국립국어원 규정 해설 부분 첨부해 드릴게요~ ‘밭-’은 ‘바깥’의 준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바깥마당/밭마당, 바깥부모/밭부모, 바깥사돈/밭사돈, 바깥상제/밭상제, 바깥주인/밭주인’에서처럼 복합어 안에서만 ‘바깥’ 대신에 쓸 수 있다. 예컨대 ‘바깥에 나가다’를 ‘밭에 나가다’라고 할 수는 없다. 현실 언어에서 그렇게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10:02
1번 마음을 담아 드림니다. 2번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맞는 표현 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번으로 알고 있는데요 직장 상사는 1번이라고 합니다.
'드리다'의 어간 '드리-'에 어미 '-ㅂ니다'를 결합하여 '드립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ㅇ롷습니다. '드림'이라고 할 때는 명사형으로 마무리하는 경우입니다. 뒤에 '-니다'를 붙일 수가 없어요.
13:00
19:01
묻고저 요즘 자장면으로 광고 하는데 자장면,아님 짜장면 인가요?
복수 표준어입니다. 모두 올바른 표현이에요.
9:20
선생님 죄송하지만 한글맞춤법 52-55항 문제 유튜브로 올려주신 게 어디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현재 메가공에서 2022 대비 최신 어문규정의 날개 전 조항 무료 서비스 중이니 거기서 보시면 편하실 거예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학자들이 즈까치 만들어놨음. 세종이 했는것 처럼 읽는데로 쓰자.ㅋ없어진 글자로 인하여 완벽한 소리 글자가 못됨.훈민정음 실용신안~ 즉 지금 쓰고 있는 한글로 인하여 지방 토속어가 사라지고 국뽕에 중독된 사람들이 1등 글자라고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어.ㅎ
된소리나, 구개음화 등등 정해진 조건(조항) 상황에서 그러한 발음이 나타나는 이유는 구강구조 때문인건가요?
된소리되기는 발음을 명확히 전달하려는 의도 때문이고 구개음화는 발음을 편하게 하려는 의도 때문에 일어납니다. 구강 구조와는 무관합니다.
선생님! 제가 국립 표준국어대사전에 안사람과 집사람 검색해보았는데 정식으로 등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다소 헷갈리네요
성차별적 요소가 있으니 되도록 쓰지 말자고 국립국어원이 언어예절을 통해 공표한 내용입니다. 사전 표제어에서는 삭제 전인 것이니 높임과 예절 부분에서 출제되면 지양 표현이라 생각하고 답하시면 됩니다. 표준어 문제는 아니니까요.
@@yujinssam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yujinssam 저도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키읔 티읕 깍두기 싹둑 예례는 제대로 발음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아니 근데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 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랬는데 다음음절의 첫소리를 된 소리로 적는다라는게 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모음이나 울림소리인 자음 뒤에서 된소리가 나면 된소리 반영하여 표기를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뭉둥X 뭉뚱○ 이런 식으로요.
@@yujinssam 선생님 다른 예시를 좀 보여주실 수 있나요?..
@@yujinssam 다음음절이 어디를 뜻하는지, 첫소리는 또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할-e9f 영상 5항 설명 뒤에 나오는 예시들 보셔요^^! 12:00
@@할-e9f 음절은 소리덩어리라는 뜻이고 첫소리는 초성 자음을 의미합니다. 개념어를 모르시는 경우 어문규정부터 공부하지 마시고 음운론부터 하셔야 해요. 메가공 홈에서 이유 있는 문법개념어 마인드맵 들어 보셔요.
그리고.언론에도 바람, 바램.예로 강의하신 분 저만 바라보길 바라요.? 바래요.여튼 문교부 왜 있어요.? 콩 상당히 싫어요가 생각 남.
'바라다'의 어간 '바라-'에 어미 '-아요'가 결합하면서 동음 탈락이 일어난 것이니, '바라요'가 맞습니다.
한국인이면서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살았네요. 지금부터라도 한국어 공부를 해야겠다 했는데.. 고퀄리티의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슬플 때 들으면 힘날 것 같아요!! 😆
🔖 6:06
선생님. 한눈에 설명이 좋습니다..
😊😊😊😊😊😊😊😊
전 자기 전에도 선생님 강의 보면서 공부중 ,, 유진쌤 최고 ❤
감사합니다 한글을 공부하게 위해서 꼭 공부가 되네요 ㅎㅎ
선생님 한테 받고싶네요 한글공부 ㅠㅜ 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건강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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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컴퓨터라면 예시 암기로 가능하겠쥬.
이론을 충분히 숙지해 암기량을 줄이자!
감사합니다
12:21 된소리 한글 맞춤법
유익한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안)과 (않)의 올바른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안'은 부사라서 용언 앞에 쓰이고 '않'은 '않다'의 어간 '아니하-'입니다. 안 아파 / 아프지 않아
@@yujinssam 아, 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려서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0:43 에 7항 '한편~' 이 있는데,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한글맞춤법 보았을때 '한편~' 부분이 없습니다. 개정되거나 해서 사라진건가요?
표준어규정 제26항으로 옮겨진 내용입니다. 국립국어원 규정 해설 부분 첨부해 드릴게요~ ‘밭-’은 ‘바깥’의 준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바깥마당/밭마당, 바깥부모/밭부모, 바깥사돈/밭사돈, 바깥상제/밭상제, 바깥주인/밭주인’에서처럼 복합어 안에서만 ‘바깥’ 대신에 쓸 수 있다. 예컨대 ‘바깥에 나가다’를 ‘밭에 나가다’라고 할 수는 없다. 현실 언어에서 그렇게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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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마음을 담아 드림니다. 2번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맞는 표현 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번으로 알고 있는데요 직장 상사는 1번이라고 합니다.
'드리다'의 어간 '드리-'에 어미 '-ㅂ니다'를 결합하여 '드립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ㅇ롷습니다. '드림'이라고 할 때는 명사형으로 마무리하는 경우입니다. 뒤에 '-니다'를 붙일 수가 없어요.
13:00
19:01
묻고저 요즘 자장면으로 광고 하는데 자장면,아님 짜장면 인가요?
복수 표준어입니다. 모두 올바른 표현이에요.
9:20
선생님 죄송하지만 한글맞춤법 52-55항 문제 유튜브로 올려주신 게 어디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현재 메가공에서 2022 대비 최신 어문규정의 날개 전 조항 무료 서비스 중이니 거기서 보시면 편하실 거예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학자들이 즈까치 만들어놨음. 세종이 했는것 처럼 읽는데로 쓰자.ㅋ
없어진 글자로 인하여 완벽한 소리 글자가 못됨.
훈민정음 실용신안~ 즉 지금 쓰고 있는 한글로 인하여 지방 토속어가 사라지고 국뽕에 중독된 사람들이 1등 글자라고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어.ㅎ
된소리나, 구개음화 등등 정해진 조건(조항) 상황에서 그러한 발음이 나타나는 이유는 구강구조 때문인건가요?
된소리되기는 발음을 명확히 전달하려는 의도 때문이고 구개음화는 발음을 편하게 하려는 의도 때문에 일어납니다.
구강 구조와는 무관합니다.
선생님! 제가 국립 표준국어대사전에 안사람과 집사람 검색해보았는데 정식으로 등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다소 헷갈리네요
성차별적 요소가 있으니 되도록 쓰지 말자고 국립국어원이 언어예절을 통해 공표한 내용입니다.
사전 표제어에서는 삭제 전인 것이니 높임과 예절 부분에서 출제되면 지양 표현이라 생각하고 답하시면 됩니다. 표준어 문제는 아니니까요.
@@yujinssam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yujinssam 저도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키읔 티읕 깍두기 싹둑 예례는 제대로 발음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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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 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랬는데 다음음절의 첫소리를 된 소리로 적는다라는게 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모음이나 울림소리인 자음 뒤에서 된소리가 나면 된소리 반영하여 표기를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뭉둥X 뭉뚱○ 이런 식으로요.
@@yujinssam 선생님 다른 예시를 좀 보여주실 수 있나요?..
@@yujinssam 다음음절이 어디를 뜻하는지, 첫소리는 또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할-e9f 영상 5항 설명 뒤에 나오는 예시들 보셔요^^! 12:00
@@할-e9f 음절은 소리덩어리라는 뜻이고 첫소리는 초성 자음을 의미합니다. 개념어를 모르시는 경우 어문규정부터 공부하지 마시고 음운론부터 하셔야 해요. 메가공 홈에서 이유 있는 문법개념어 마인드맵 들어 보셔요.
그리고.언론에도 바람, 바램.예로 강의하신 분 저만 바라보길 바라요.? 바래요.여튼 문교부 왜 있어요.? 콩 상당히 싫어요가 생각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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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의 어간 '바라-'에 어미 '-아요'가 결합하면서 동음 탈락이 일어난 것이니, '바라요'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