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절로 되는 때가 있어요. 진짜로 내가 잘나지면요. 일이 잘되고 바빠지고 예뻐지고 주변에 나를 좋아하는 경쟁자가 많으니 엄청 잘나고 멋진남자도 쩔쩔매고 다가와요. 여자분들 잘나지세요. 그게 답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무시하면 성격더러운 여자로 찍혀 나가립니다.잘 구분하세요.
저두...이 영상 완젼 공감이에요 20대 초반에 솔직한 제 마음을 보여줘도 그걸 오히려 매달리게 만드는 남자겪고나서 제가 표현한 걸 감사할 줄 아는 남자를 찾아야겠다로 기준이 바뀌었어요..ㅋㅋㅋㅋ(그때는 무시전략을 몰랐었던지라..!ㅋㅋ 그 이후에는 저자신을 소중하게 하기위해서라도 그런 남자 있으면 무시전략을 쓰려고 마음 먹어놨어욬ㅋㅋ) 그러다가 현재 남친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표현을 하면 더 많은 걸 표현해주고 그래서 티키타카가 잘 맞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아우 근데...ㅋㅋ 저도 현남친 만나기 전에 한 두 번 데인적이 있다보니까.. 트라우마 때문인지 표현을 하려고 해도 하기가 어려웠지만.. 눈 딱감고 직진하는 표현(같이 밥 한 번 먹자, 한강가서 같이 산책하자, 어깨 기대도 되냐 등등..)을 했더니 너무나도 잘맞는 남친 사귀고 있습니다..!
히딩크의 선수 선발 원칙이 생각납니다. 90분 내내 경기장을 뛰어다닐 체력. 밀당을 절대 안하면서 확실한 원칙이 있는 연애. 이런 사람은 언제나 끌립니다. 😊 남자 많은 척 주접싸면 결국 또 올것이 왔구나 하게되죠. 사실이건 아니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그런 행동 자체가 에러죠 😅
그러게요.개무시해도 귀찮게 들이대던데.그냥 들이대는 애 중에 골라만나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나이들어서 첨으로 남자땜에 징징대는 친구보고 그런게 가능해? 굳이 왜?그랬는데 은근 말 안해서 그렇지 여자들도 많이 들이댄다는것도 알았고 그런 여자들 땜에 연애하는거 자체가 피곤하고 귀찮다는 남자들도 많다는것도 알게됐다는..억시 아는만큼 보인다라고 요즘 연애프로들 많이 보며 느낀게 많고 너무 편협한 생각들로 살아왔구나싶었슴.
50대 초반 딸아이 둔 엄마 입니다 남편은 3살 연하구요 결혼 안하고 30대 초 중반 까지 일만 하다가 남편이 너무 구애도 하고 지켜보고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해서 결혼 했어요 아직도 연애때 처럼 달달 하고 귀찮게 하죠 제가 하는 보통 행동 들이 이남자를 애타게 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1) 내일에 집중 .남편을 사사건건 간섭하지 않음 2) 나자신 특히 외모를 미친듯 가꿈/ 운동 패션 살림 3) 젊은 감성 유지/ 나이에 안맞는 젊은 생각 과 패션 트랜드 4) 연락오면 바로 안받고 한박자 뒤에 아니면 두박자 뒤에 내가 연락함/ 느긋함과 남자를 기다리게 하고 나를 궁금해함 5) 친구나 지인들과 거리둠/ 남자는 이여자가 혼자여도 쿨하다 라고 생각 해서 본인도 조마조마함 6) 그때 그때 반응하지말고 툭툭 던지듯 가끔 힌트만 줌/ 예로 ‘그때 그거 어떻게 됬어?’ ‘ 아 그랬구나’ 하면서 내가 너를 관심 갖고 있지만 그냥 거기까지야 라는 느낌을 줌 7)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 자신을 케어 하는것 / 남자는 무조건 시각적인 동물임 외모관리는 무조건이고 더불어 마인드셋 이나 매너도 관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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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절로 되는 때가 있어요. 진짜로 내가 잘나지면요. 일이 잘되고 바빠지고 예뻐지고 주변에 나를 좋아하는 경쟁자가 많으니
엄청 잘나고 멋진남자도 쩔쩔매고 다가와요.
여자분들 잘나지세요. 그게 답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무시하면 성격더러운 여자로 찍혀 나가립니다.잘 구분하세요.
ㄹㅇ 그러니까 여자도 능력있어야한다는거임 존잘의사여도 아니다싶으면 도망칠수있게. 무슨 일년에 몇억을 벌라는게 아니라 자기앞가림정도는 할수있어야한다는거임.
22 걍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면 됨
아니면 재산이 있거나..
능력없어도 자존감높고 예쁘면 됨ㅋㅋ이영상에서 말하는 요지도 여자능력이아니라 매력을얘기하는거같은데
전 여자인데 그래서 제가 주변인들한테 연애 상담할때 그랬어요. 밀당이 아니라 풀어주고 당기기라고 상대가 밀어내면 없는 존재처럼 풀어주다가 근처에 알짱거릴때 한번씩 확 땡겨주면 물립니다. 낚시랑 똑같아요
비유 ✨️
낚시 못한 1인ㅠㅠ
남녀 모두 처음부터 호감있는 상대에게 기싸움 거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성에게 부정적인 생각이 박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채로 이상한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데서 이성을 배우고 일반화 하는 경우) 피곤하죠. 😅
그렇구나..
저두...이 영상 완젼 공감이에요 20대 초반에 솔직한 제 마음을 보여줘도 그걸 오히려 매달리게 만드는 남자겪고나서 제가 표현한 걸 감사할 줄 아는 남자를 찾아야겠다로 기준이 바뀌었어요..ㅋㅋㅋㅋ(그때는 무시전략을 몰랐었던지라..!ㅋㅋ 그 이후에는 저자신을 소중하게 하기위해서라도 그런 남자 있으면 무시전략을 쓰려고 마음 먹어놨어욬ㅋㅋ) 그러다가 현재 남친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표현을 하면 더 많은 걸 표현해주고 그래서 티키타카가 잘 맞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아우 근데...ㅋㅋ 저도 현남친 만나기 전에 한 두 번 데인적이 있다보니까.. 트라우마 때문인지 표현을 하려고 해도 하기가 어려웠지만.. 눈 딱감고 직진하는 표현(같이 밥 한 번 먹자, 한강가서 같이 산책하자, 어깨 기대도 되냐 등등..)을 했더니 너무나도 잘맞는 남친 사귀고 있습니다..!
ㅋㅋ^^
맞아요.. 다 똑같지 않은데 안좋은 기억들이 편견을 쌓아서 마음 표현도 하기 전에 망설이게 되고 표현해 오는 부분에서 의심먼저하는거같아요 다 배제하고 마주해야겠어요!!
친구들이 물어보면 그냥 본능적인 거라고 대답하면 예쁘니까 먹히는 거라고 하는데 이유가 그게 다가 아닌 걸 알면서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걸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시는 표현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구독하고갑니다ㅋㅋ
real recognize real 😉
관심보였다가 상대 남자가 아니라는 반응 와서 그담엔 부담없이 신경도 안쓰고 내할일만 했더니 그제서야 내게 눈길을 주더군요. 그럼 그게 제가 무시한거로군요 ㅋㅋㅋ
단 무시하는 여자가 너무 자기 스타일일때 이야기입니다. ㅋㅋ 바로 손절치고 끝나요 ㅋㅋ 정말 매력적인 여성에게 해당됩니다. ㅋㅋㅋ
이게 진짜 팩트임....
솔직히 긴가민가/별 관심도 없던 여자가 자기 무시하는 거 같으면 안달이 아니고 걍 쭉 밀려남ㅋㅋㅋㅋㅋㅋ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일수록 남자들도 밀당인지 아닌지 다 눈치챕니다
결국엔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장착해야 하는거죠 ___
이거 남녀관계뿐 아니라 요새 사회생활에도 적용되는듯
데이라잇님 툭 까놓고 얘기히시는거 좋이요~~😅
맞아요..
그러니깐 남자가 눈치를 보더라고요~😊
히딩크의 선수 선발 원칙이 생각납니다. 90분 내내 경기장을 뛰어다닐 체력. 밀당을 절대 안하면서 확실한 원칙이 있는 연애. 이런 사람은 언제나 끌립니다. 😊 남자 많은 척 주접싸면 결국 또 올것이 왔구나 하게되죠. 사실이건 아니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그런 행동 자체가 에러죠 😅
주접싸면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연애 고수 별 거 없음 그냥 내 인생 살다보면 내 의도와 상관 없이 내 사람이 안달나있음🤣 지금 남친이 나랑 연애하면서 본인의 몰랐던 처음 보는 모습이 나온다고 여러번 말함
알림뜨자마자 달려왔어여 ㅎㅎ
그러게요.개무시해도 귀찮게 들이대던데.그냥 들이대는 애 중에 골라만나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나이들어서 첨으로 남자땜에 징징대는 친구보고 그런게 가능해? 굳이 왜?그랬는데 은근 말 안해서 그렇지 여자들도 많이 들이댄다는것도 알았고 그런 여자들 땜에 연애하는거 자체가 피곤하고 귀찮다는 남자들도 많다는것도 알게됐다는..억시 아는만큼 보인다라고 요즘 연애프로들 많이 보며 느낀게 많고 너무 편협한 생각들로 살아왔구나싶었슴.
이거진짜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남자가 다 이성으로만보고 다가오길래 그리고낯을가려서 처음보면 어렵다더라구요😮..그래서오히려 저한테 더매달리더라구요..누가봐도 키큰존잘들도요😂..
.근데이러다가도 결국제가넘어가면..😅😅😅
넘어가면요..? (궁금)
@@김미녀-k3v 넘어가면 반전 된다는 얘기
아 혹시 이성친구들이 난 친구로보는데 그친구들은 전부나늘 여자로본다 이말이죠?
데이라잇님 여기서 말씀하신 '무시'라는건 구체적으로 읽씹 맞나요?
영상 다시 한 번 보세요.
50대 초반 딸아이 둔 엄마 입니다
남편은 3살 연하구요
결혼 안하고 30대 초 중반 까지 일만 하다가
남편이 너무 구애도 하고
지켜보고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해서 결혼 했어요
아직도 연애때 처럼 달달 하고 귀찮게 하죠
제가 하는 보통 행동 들이 이남자를 애타게 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1) 내일에 집중 .남편을 사사건건 간섭하지 않음
2) 나자신 특히 외모를 미친듯 가꿈/ 운동 패션 살림
3) 젊은 감성 유지/ 나이에 안맞는 젊은 생각 과 패션 트랜드
4) 연락오면 바로 안받고 한박자 뒤에 아니면 두박자 뒤에 내가 연락함/ 느긋함과 남자를 기다리게 하고 나를 궁금해함
5) 친구나 지인들과 거리둠/ 남자는 이여자가 혼자여도 쿨하다 라고 생각 해서 본인도 조마조마함
6) 그때 그때 반응하지말고 툭툭 던지듯 가끔 힌트만 줌/ 예로 ‘그때 그거 어떻게 됬어?’ ‘ 아 그랬구나’ 하면서 내가 너를 관심 갖고 있지만 그냥 거기까지야 라는 느낌을 줌
7)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 자신을 케어 하는것 / 남자는 무조건 시각적인 동물임 외모관리는 무조건이고 더불어 마인드셋 이나 매너도 관리해야함
@@ehl2616 6번이 좀 더 구체적으로 궁금하네욤 ㅋ 좋은 팁 감사힙니다
ㅎㅎㅎ
나한테 집중하고 내 마음이 끌리는대로 상대방을 대하되 기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무심하게 표현하면 되는 것 같아요
"이뻐야"
주제파악 못하면 주먹마려움
ㄱㅇㄱ
4:33
이건 여자가 존나 커리어적으로 성공해서 자연스럽게 카리스마가 나오는거지, 일반여자들 이랬다가 니들 평생 남자못사귄다
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