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명예, 금배지 다 가져본 작가 김홍신 "뽑아달라 할 땐 무릎 꿇고 당선되면 국민에 주인행세... 의원 월급 400이면 족해" [아무튼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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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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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작가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주말아침 너무 좋네요. 악당같은 정치인들이 너무 세상을 피곤하게 하네요~😢
김홍신님 반가원요. ㅡ
김홍신 작가님 인간시장의 주인공 장총찬 처럼 정치를 하면 나라가 깨끗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가님 말씀 아주 공감
합니다 현쟤 국회의원
수도 대폭 줄이고 세비도
대폭 삭감해야 되며 각종
특혜도 폐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사람들은 선거 기간중에는 머리 숙이며
굽신거리지만 선출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
아주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빨리
개선되어야 할 사항
이라고 봅니다
반갑습니다ᆢ작가님.
인간시장!
나의 10대 20대를 메꾸어준 작가.
이제는 이사회의 어른으로 쓴소리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가님 말씀 모두 100%공감
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나의 20대 를 함께 보낸 인간시장
정말존경합니다
선생님 고우십니다
오랜만에뵙네요
ㅇ마음를비우고살아서그런지얼굴이.깨끗하십니다.권력에.돈에욕심이.목구멍까지찬.정치인.들.국민실망이.어느정도인지도모르고실망이커죠
당선 전에는 을이었다가
당선 된후는 갑이되는 의원ㅇ들
글도 깔끔하게 잘 썼지만
신문 사진도 군더더기 하나 없이 정말 잘 찍었다.
백발의 김홍신..
그가
책장을 사이에 두고 자연스레 웃는 모습이..
사진기자의 탁월한 연출력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된다.
기막힌 연출력!
그가 소설가임을 알려주는 이미지!
기분좋게 읽고 기분좋게 느꼈다.
김홍신이 한 말..
'살아있을때 기분좋고 즐겁게 사는거.. 그게 노후준비다'
정말 멋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