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은 자기심기 안맞음 유기하거나 학대할 가능성이 높은사람으로 보입니다 자기 기분이나 자기맘대로 하려고 입양한건가요 진정으로 냥이와 가족이 되고싶음 아이가 적응할수있게 친해질수있게 스스로 다가오도록 기다려주는 사람이여야죠 창문에 바람 햇볕 쬐라고 해먹이나 캣타워는 못해줄망정 밖에살던 아이 햇볕이라도 바캍 구경이라도 시켜줄 최소한의 사랑은 있어야하는데 정말 아닌거같네요 나중에 잃어버렸다 어쩐다 일생기기 전에 다시 데려오시는게 맞는듯합니다 꼭!
데려 와 주셔서 감사해요~~😂😂
무조건 입양 보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학대당하느니 그럴바엔 차라리 길에 있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맞습니다. 저희도 차라리 방사가 낫겠다 싶어서 데려왔어요. 아들이랑 아내랑 알아보는지 아빠냥이가 막 우는 거 보며 그 집에 보냈었던 거 넘 미안했어요ㅠ
저런사람은 자기심기 안맞음 유기하거나 학대할 가능성이 높은사람으로 보입니다
자기 기분이나 자기맘대로 하려고 입양한건가요
진정으로 냥이와 가족이 되고싶음 아이가 적응할수있게
친해질수있게 스스로 다가오도록 기다려주는 사람이여야죠 창문에 바람 햇볕 쬐라고 해먹이나 캣타워는 못해줄망정 밖에살던 아이 햇볕이라도 바캍 구경이라도 시켜줄
최소한의 사랑은 있어야하는데 정말 아닌거같네요
나중에 잃어버렸다 어쩐다
일생기기 전에 다시 데려오시는게 맞는듯합니다 꼭!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빠냥이 어떻게 되기 전에 데려온 겁니다.
집사님~~ 하루빨리 아빠냥이 데려오세요ㅜㅠ 넘 고생하는 아빠냥이가 너무 불쌍해요ㅜㅠ
벌써 데려왔어요.
인간의 이기적 잣대에 고양이만 고생하는것 같아 ..참 ....씁쓸합니다.
다시 데려왔어요. 저희 집에서 지금 뚱냥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여자가 참 희안한 싸페네요 너같은 인간은 ㄷ다시는 고양이 키우지말고 근처에도 접근하지말기를 대화내용보면서 냥이를 장난감처럼 취급하는 모습에 짜증이 막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왜 싸이코패스인지 모르겠다는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ㅜ
포획틀로 잡은애를 중성화후 꼭 끌어안고있겠다? 길성묘아이를?하셨으면,그렇게해라가 아니라 설명을하셔야죠 저두 20년다되가는 캣맘에 다묘가정이지만,강아지만 알았을때 길아이들 밥쫌줬다고 중성화하러 병원가자하면, 가는줄알았고여, 우리나라 의사들이 왜 고양이를 아직두 잘못보는줄아나요? 고양이에 아직 친화?가 몇년안에 이렇게됬어요.안키워본의사들이 더많고,키워두 한두마리,오래알아두 키운아이 십몇년, 많은 아이들두 안본데다, 몇대가 걸쳐지며 길아이들 멸시해 집아이들과는 너무나 다른 성격으로 자랄수밖에없는 길아이들!
입양자분도 보아하니 두아이키우고, 야생이라해도 본인이 키워봤으니 얼마나 멸시와학대로 길에서 살아남는법을 수십대 몸 에익힌 애들은 상상도 못한거 같은데,
끌어안고있겠다했는데, 그러라고했다구요? 님도 너무 자세가 안됬네요 야생아이 입양한다니 얼씨구나하고 야생아이가 어떤지 설명안하시고, 입양자가 그러니 비위 맞추려한건지, 입양보낼때 그런소리안했으니 이제서 하기가 그러신건지
건사료만 밥이라 생각하는 집사면, 습식이 탈수동물인고양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적응한데 힘든아이한테 맛있는습식주면서. 가까워져야 한다고 말씀은주셨나요?
애데꾸오시고,고소두 접수하셨네요?
님은 앞으로 입양보내지마세요 특히 아픈 야생아이 구조하셔서 그런식으로 입양보내셨다가는 여럿잡고 제대로된 캣맘 싸잡아 욕먹으라고 홍보원 되시겠어요
앞전 이아이 글에두 썻지만, 정말 마음먹고 작정한 그런 유투버는 물론 님보다 백만배 나쁘지만
님은 나쁜분 아니시고,다양한 경험 못하셔서 이러시는것같은데,님으로인한 선의의 피해자와 몇년후에 몇십년후에 이불킥하시겠네요
고양이는 진짜 정답없습니다
이래서 의사들도 밖에애들 밥주고 고양이 많이 키워본애들한테,고양이 전문병원 명함조야한다니까요
정말 수술잘하는 외과의사 누구나 알만한 2차병원 원장두
15년전. 쫌넘을때 구내염으로 진료하고,다음 다시 잡아오시라고~ 세상에 내가 잡아와야지 하면 잡혀~?제가 집에데리고 가야죠~했네요
구조자나 입양자나 네요
이상한 사람같아요~~언능 다시 데러와야 할듯요~~
데려왔습니다.
그렇게 많이 입양하먼 이상한 인간이죠
딱봐도 이상한넘한테 보냈네!!!!에휴
아이가 뭔고생ㅠ
딱봐도 이상한 사람이었나요? 저는 처음엔 못 알아 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