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고된 삶에 치여 자신이 맡은 역할로만 살아오신듯하다. 진심으로 자기 자신이 되어 보신적이 없으신듯히다.. 그래서 나 자신과의 사이가 너무 멀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떨 때 기쁜지 슬픈지 내가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다. 그래서 이거해볼래? 저거 해볼래? 하는 딸에게도 뜨뜬 미지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일부러 그러시는게 아닐거다..) 딸은 어릴적 상처가 있지만 부모에게서 나와 세상에서 부딪히고 치유하면서 나 자신을 찾았다.엄마는 그런딸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러울 듯 하다. “자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세요..” 리는 말이 예전의 효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일 듯. 엄마를 보는 눈빛과 말에서 사랑이 보인다. 딸이 엄마를 더 사랑한다. 엄마는 아직까지 치유하지못한 엄마자신의 힘듦으로 딸을 못 보고 있는듯하여 안타깝다. 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우리엄마.. 그시절의 모든 엄마와 딸들의 이야기같네..
”너를 중심으로 골라..“ 이 부분부터 눈물이 줄줄.. 희끗희끗 흰머리에 할머니가 돼가는 중인 우리엄마 생각도 나고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 마음 너무 알 것 같아서 그저 눈물만 나네요..효리언니랑 어머님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20대 후반에 엄마랑 배낭메고 유럽여행 다녀왔던게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이라고 늘 마음에 새기고있는데 이 영상 보시는분들 더 늦기전에 부모님과 꼭 다녀오셨음 좋겠습니다☺️
말씀만 저리 하시지. 얼마나 자랑스럽고. 안쓰런 막내딸이겠어요. 부모 자식도 자주 봐야 미운정. 고운정.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엄마라는 관계성보다는 한 사람의 여자로서 보이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내가 30.40.50.60이 되어도 엄마에게 나는 계속 자식인데. 엄마는 달라보이더라구요. 아마 효리님도 어머니의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발견하시리라 봅니다!
눈물이 찡.. 이효리 어머니 치고 상당히 수수하시고 세속에 때묻지 않고 올바르시네요 그래서 이효리씨가 정의롭고 바르게 사는거겟죠? 모전여전 놀랍도록 닮앗고 누가봐도 둘 모녀란거 단박에 알듯..
엄마는 고된 삶에 치여 자신이 맡은 역할로만 살아오신듯하다. 진심으로 자기 자신이 되어 보신적이 없으신듯히다.. 그래서 나 자신과의 사이가 너무 멀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떨 때 기쁜지 슬픈지 내가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다.
그래서 이거해볼래? 저거 해볼래? 하는 딸에게도 뜨뜬 미지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일부러 그러시는게 아닐거다..)
딸은 어릴적 상처가 있지만 부모에게서 나와 세상에서 부딪히고 치유하면서 나 자신을 찾았다.엄마는 그런딸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부러울 듯 하다. “자신을 사랑하도록 해보세요..” 리는 말이 예전의 효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일 듯. 엄마를 보는 눈빛과 말에서 사랑이 보인다. 딸이 엄마를 더 사랑한다. 엄마는 아직까지 치유하지못한 엄마자신의 힘듦으로 딸을 못 보고 있는듯하여 안타깝다. 그 누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우리엄마.. 그시절의 모든 엄마와 딸들의 이야기같네..
맞습니다 정확하게 분석하셨어요 딸은 엄마를 많이 사랑하네요 엄마는 아직이구요 이효리 전설의 아이돌 핑클 가수 승리한 인생입니다 참 많이 기쁘고 응원합니다 강북구 수유동에서 김병수 김병주 엄마입니다( 67세)
너무 공감되네여 이댓글은 그시절 우리들의 어느엄마이야기네요..
같은생각 입니다. 암튼슬프네요😂
너무 좋아요 이 프로그램…. 엄마가 젊은시절 못누린거 해주고 싶은데 엄마는 늙어가고 잇고…. 재밋는지 모르니까 부정적으로 되고…인생이란게 정말 슬픈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면 즐기시는 방법을 찾아가시더라구요
성공한 딸 두셔서 참 부러워요..자식 잘 키우신 엄마도 성공한 인생 아닐까요?
맞습니다
맞아요.. 자식 농사가 제일 힘든 성공이라던데.. 이효리 같은 딸이라니, 저도 딸둘맘인데 부럽네요😊
이효리급이면 대성공이지요~
사실 성공한 자식있는 엄마는 더 큰성공이 없죠
진짜 우리엄마같아서 ..ㅠㅠ
평범한 우리네 엄마의 모습이라
더 공감되고 위로받고 가네요
엄마랑 단둘이 여행도
더 늦어지기 전에 ..
둘 다 나이들어서 못가기전에..
가야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못..가겠죠
작은엄마 저 은진이에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 뵈니 너무반가워요 효리하고 여행너무행복해보이세요
정말로 착하시고 얌전하셧던 저의 작은엄마 연세에 비해 젊게보이신 작은엄마 보니 저도엄마가보고싶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저렇게 수줍고 조용하신 어른한테서 털털하고 대범한 여장부 딸이 나왔을꼬 ㅎㅎ 마음 훈훈해집니다
나이드신 어머님이 해외도 아닌 경주여행도 못가봐셨다는게 맘이 찡하네요😢 모녀여행 너무 보기좋습니다 ❤
효리성공한거에 비해 엄마가 뭔가 상처가 많아 보이신다. 여유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 그와중에 효리는 참 잘큰거같구
예쁜딸나주셔서 우리눈이 호강 ㅎㅎ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머니 코디 너무 예쁘심 톱스타 딸이랑 같이 지낸 시간 없으시다는데 같이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시선 즐기시는 여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중심으로 골라..“ 이 부분부터 눈물이 줄줄.. 희끗희끗 흰머리에 할머니가 돼가는 중인 우리엄마 생각도 나고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 마음 너무 알 것 같아서 그저 눈물만 나네요..효리언니랑 어머님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20대 후반에 엄마랑 배낭메고 유럽여행 다녀왔던게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이라고 늘 마음에 새기고있는데 이 영상 보시는분들 더 늦기전에 부모님과 꼭 다녀오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가식 없는 엄마와 딸 여행이였어요~~딸의 투덜거리는 모습도 솔직하고요. 연예인이 아닌 예쁜 일반인의 느낌
어머님 사진찍기 싫어하시는 거 이해돼요~그것 또한 본인의 솔직한 마음이니까~ 엄마와 딸의 꾸미지 않은 모습 용기내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저 스스로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네요^^
어머니도 소탈해 보이시고 좋으세요~~효리언니 선한마음이 엄마한테서 오신듯
우리 엄마 생각나서 너무 눈물 났어요😭 애엄마가 되니 엄마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효리언니 마음도 알꺼같고 단둘이 여행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이거 보니 가고 싶네여
세월 지나 겪게되는 많은것들 그때 겪어봐야 알거되는것 그래서 서서히 이해되고 후회하고 그렇다고 확변해 잘하지도 못하고 알고는 있는데
엄마랑 똑같이 생겼다.
엄마인생도 성공하신삶이죠.
좋은딸 있잖아요
내가 나이들어 사진찍는다 생각하니까 ㅜㅜ 사진찍은거보면 늙어서 싫을 것도 같아요 나이는 60,70이라도 내 속엔 아직
어린아이가 있어 마냥 어릴거 같은데 세월이 야속할
것 같아요 ㅠㅠ흐엉
왜이리 눈물이 나지 ㅠㅠ
어머니나이에 진짜정정하시다 79세라니
8:35 그냥 엄마 영상인데 왜 울컥하지ㅜㅜ
원래 늙으면 사진찍는거 싫어해요 ㅜㅜ 어머님이 노력해서 잘맞춰주시는듯
맞아요.. 나이드니 사진이 더 늙게 나오고 ㅎㅎ
더 늙기 전에 많이 찍어야죠
모처럼 잔잔한 힐링 넘 좋아요❤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엄마와 딸만 아는 그런 티격태격도 공감..
우리 엄마도 사진 찍으면 저런 반응이시다……. 너무 똑같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다
사람은 살면서 남들한테는 몰라도 나 자신한테 솔직해지는것이 제일 어려운데 이효리는 설사 본인이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피하지않고 마주하려하고 그게 못난 모습일지라도 본디 그것또한 자신의 한 부분이라는걸 받아들이는거같아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닮고싶어지는 사람인거같다
엄마는 저렇게 순하시고 소박하고 소녀같으신데 ㅎㅎ 어째 저리 대범한 딸이 나왔을까요 넘 신기해요 ㅎㅎ
성격은 아빠 많이 닮으셨나봐요
어머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가정환경이 그리 유복하지 않아서.. 이효리가 어렸을때부터 자립적이었나봐요. 이효리 같은 딸이라니, 부럽네요😊 근데 이효리도 딸 갖고 싶다고 말하는 거 보니.. 뭔가 찡하네요..
우리 엄마 생각 난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랑 단둘이 이런 여행 한번쯤 해보고싶네요..
저도 작년83세 엄마와 단둘이 제주도여행다녀왔어요.
5월 수국 곳곳 실컨보고요.
폭포아래서 둬시간 앉아 사람구경하고요. 올핸... 못갔어요.
시간이 기다려주진 않기에 맘만급하네요.
작년83세 엄마와 제주도 곳곳 수국여행 하고 폭포아래서 한참앉아있었네요.
엄마는 내하나뿐인 또다른나😊
이효리 참 멋지고 좋은 사람이에요! 💜💜💜
내나이 67 더늙기전 딸이랑 경주여행 가고싶다
근데 딸은 바쁘지 . .
손주키우느라
그래도 지난 1월 유럽여행 행복했다 둘이간건 아니지만 꿈같은 시간 이었어
엄마랑 여행할때마다 다시는 같이 여행 안한다 하고,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걸 알기에 또 여행을 가고 또 후회를하고 합니다 ㅋㅋ 근데 지나고 나면 모든 여행이 좋았어요. 패키지 여행 보내드리면 편하기야 하겠지만 추억이 없잖아요
사진 고를때 열심히 엄마 위로해주는 효리언니 모습에 짠…. 눈물나네요.
어떻게 저렇게 예쁜 딸을 낳으셨을까 방송보는데 이효리는 역시 이효리 예뻐요😊
어머님 엄청 평범 하시네요. ^^ 보기 좋아여~ 엄마가 늙어가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건강하실때 많이 모시고 다니시고 좋은거 보여드리고 맛난거 사드리세요~
왜케 눈물이나지 ~~ㅠㅠ
뭔가 마음이 뭉쿨하당 😢😢😢😢😢😢😢😢
어머니 워낙 동안이셔서 연세가 79세인지 전혀 몰랐어요 힘드실만 했네요...
온 국민을 오랜 기간동안 즐겁게하고 영감을 주고 재밌게 해주는 정말 훌륭한 딸을 낳으신 횰님 어머니는 정말 최고 ❤❤❤❤
효리씨가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8자걸음걸이 ,눈웃음,성격...
닮았어요.
엄마한티 잘 하세요.
잘 하겠지만 살갑게
엄마가 인상이 좋으시당😊
어머님 곱고 너무 이쁘세요. 웃으시는게 확실히 더 이쁘심 ^^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나도 울 엄마랑 교복입고 꼭 사진찍으러 가야지!!
시집가서 9년째 6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영상보고 엄청 울었네요
영상감사해여
16:00 뭘 그런말씀 하세요, 자식 눈에는 오늘의 엄마가 가장 예쁘고 멋져요. 짜증내지 마셔요.
그냥 정말 우리 엄마 보는 느낌이어서 더 마음이 찡한...😂
우리 엄마 보는 줄.. 뭐하자고 해도 뭐 먹자고 해도 다 싫데... 나중에는 속으로 울화가 치밀어 싸우고 다신 어디 같이 안간다 다짐 또 반복
니도 늙어봐
만사 귀찮아
각자도생해
부모도 자식이 마냥 이쁜게 아니야
성인 되도록 키워 줬으면
부모 의견 존중해줘
니들이 가자하면 가야 되니?
내 편한대로 살다가 갈께
죽을때도 연락 안할께
편히 자유로이 살아
원하는 건 따로 있을수도ㅎ
@@미라클J만사 귀찮아서 각자도생하자고하면 좋죠..근데 부모님들 남의 집 자식이 친구에게 뭐 해주면 그렇다고 부러워하고 여행시켜주면 자랑하며 자식들에게 은근히 기대하짆아요..근데 또 여행시켜주면 이것저것 다 별로네 맛없네 투덜거리는게 문제인거죠..님처럼 자식 귀찮아서 각자도생하자는 부모는 괜찮은데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이 뭘 해주길 기대하면서 막상 뭘 해주면 투덜거리심. 해외 어딜 가도 국내 어디보다 못하네, 어디.해외 맛집을 가도 음식이 입에 안 맞네..투덜거리니 자식들이 같이 뭘 하고싶지 않은겁니디
@@koyukiny맞아요 한국 부모님들의 대부분이 그러심. 자식한테 의지는 하고싶고 막상 뭘 해드리면 성에 안차심.자라면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본적이 없어서그런듯
저희엄마도 제주도 가도 별로 외국도 별로라 그러고 그냥 본인 시골 가는게 제일 신나고 재밌대요😂
어머님 귀여우시고~~~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이효리씨는 생각이 깊은 분은 같아요. 솔직함에서 그런 생각들이 묻어나오죠. 멋진 분!^^
어머니 인상이 참 좋으세요
영상으로 보는 관광지 힐링되요
너무 아름다운 두꽃이 움직이니까 자연이 무색해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효리씨 어머니 완전 매력있으세요~울엄마랑 넘 비슷해서 눈물날라하네요~멋진 딸두신 횰어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우리엄마랑 너무 비슷하셔서 놀랬어요~ 난 다른 엄마들은 다들 애교있고 그러신줄 알았는데~
울엄마랑 저랑 여행가면 딱 저럴거 같아요~ㅋ
11:31 진짜 잘어울리세요 ..🤍🤍
14:00 여기서부타 사진관 내내 웃느라 잇몸 마르는 줄 알았어요 ㅠㅠ 사진 넘 잘나왓을듑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고 고우시고 아름다우세요💛💛💛
어머님이 부럽네요. 이런딸 낳으셔서요. 효리씨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말솜씨가 엄마 닮았네요^^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말솜씨가 엄마 닮았네요^^ 2222
어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어머님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몇개를 진짜 잇몸이 마르도록 웃으면서 봤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구요^^!!
효리 언니, 아기 포기하지말고
시험관도하고 적극적으로갖아요♡꼭이요♡
중년만 되도 사진 찍기 싫더라구요 늙은 모습 받아들이기 정말 어려워요 ㅠ
어머니 얼굴에 그동안의 삶에 힘듬과 선함이 묻어있네요.
엄마 세대는 비슷한가 봐요. 엄마한테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싶긴 한데 방법을 몰라 답답했거든요~ 이젠 효리 언니처럼 해봐야겠어요~ 언니 정말 담담하니 잘 흘리고 잘 받아주시네요❤
어디가고싶냐고물으니 소박하게도 경주..너무 착하고 좋으신부모님이세요 효리씨가 열심히 산 이유를 알겠네요 훌륭한부모님이 계셨기때문이에요 앞으로도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잘사시길~~
어익후..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참...
말씀만 저리 하시지. 얼마나 자랑스럽고. 안쓰런 막내딸이겠어요. 부모 자식도 자주 봐야 미운정. 고운정.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엄마라는 관계성보다는 한 사람의 여자로서 보이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내가 30.40.50.60이 되어도 엄마에게 나는 계속 자식인데. 엄마는 달라보이더라구요. 아마 효리님도 어머니의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발견하시리라 봅니다!
딸이니깐 가능한 시간
같아서 부럽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기억하시길
효리님 예술이마는 어머니로부터❤
나는 엄마랑 저런 시간도 못보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며 마지막엔 아픈모습만 보며 이제 별이 되셨네요.ㅜㅜ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엄마가 젊잖으셔요, 두분 잔잔하니 좋았어요
여럿이는 가봤어도 이렇게. 엄마랑 둘이는 여행안가봐서 부럽네요 너무좋아보여요
뚝딱거리는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이 엄마하고 함께하세요
사랑합니다 두분 덤 예뻐보여요
사람들이 알아봐도 의식하지말라는말
나이들면 더 와닿을거예요
효리씨가 막내라는데
어머니 이쁘지고 건강해 보이셔서 좋아요.
사랑스러우셔요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닮았다고 느꼈지만 언니가 나이들수록 더더더더 닮아보여요. 진짜 똑같이 생겼어요ㅋㅋㅋ누가봐도 딸이야.. 그렇다면 언니는 70대가되도 예쁘겠네용
울엄마랑 나랑 나온거 같아서 왜이리 좋으면서 슬프징ㅠ
두분이 웃음소리가 비슷해요~~
슈퍼스타 이효리의 엄마도 결국 내 엄마와 똑같은 여자였엉...
뭔가 찡하고.. 눈물나네요 ㅠㅠㅠ
이렇게 뜻 깊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면서도 뭉클해지는 영상이네요
어머님 너무 아름답고 곱게 늙으셨어요. 저도 요즘 엄빠만 만나면 사진 찍고 영상 찍는 중입니다. 내가 나이를 먹는 것도, 부모님이 나이를 먹는 것도 넘 안타까워서요❤
아름다워서 눈물납니다
헐~!79세 라니,,,,69세라 하셔도 되실정도로 젊어보이십니다~!!!!!!!❤❤❤❤❤❤❤❤
엄마를 같은 여자로 애처롭게 생각하고 이쁘다고하고 귀엽다고하는 효리따님~~ 맘이 참 이쁘네요~♡
가족만을 위해 살아오신 우리어머니들 가장 아름다우십니다.❤
10년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울면서 보네요 살아계실때 엄마와 여행 가보지 못해서 ㅠㅠ 너무 부러워요 효리 역시 멋짐
보는내 미소지어지고 찐웃음나고~~~너무 힐링되요😊
어..어머님 이효리 옆에선 모두 마음에 들게 나오기 어려울거에요 자신감 충전하시길 바랍니다앙
효리씨어머니
천상한국인의 어머니상
순수하시고 겸손하시네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
갑자기 우리 신여사님 생각나네 옆집에 있어 다행이당 ㅎ
효리찡옆에 있으면 누군들 예뻐보이기 쉽지않져 근데 그게 누구 뱃속에서 나왔어요 엄마 닮아서 이쁜거지 어머니 눈웃음도 똑같고 입술도 도톰하시고 너무 아름다우셔요~
어머니~ 미소가 아름답고 고우세요~^^
저도 엄마랑 둘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행갔던 곳이 경주예요
이 영상으로 엄마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어머님이랑 여행 다시니며 추억 많이 간직하세요~♡♡♡
부럽습니다.
뭔가 불편에 보여요. 효리의 의외의 모습이에요. 항상 편안하게 삶을 대하는데, 좌불안석인게 보이는것이 엄마와의 관계가 편안하지만은 않은가봐요 관계개선하려는 효리가 이쁘게 보이기도하고 짠하기도 하고^^ 거짓없는 효리씨 홧팅하세요
효리씨가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어머님 고우세요♡
효리 엄마 성격이 온유하시고 참 편안한 스타일이네!~'' 성격 좋은건 엄마 닮았구나~~
꼭
나 인것같아
거울보는듯
ㅎ
고우세요❤❤❤
어머님이 미인이셔서 따님도 미인이신거지요😊
어머니랑 많이 닮으셨당❤ 넘 이쁨 보기좋아유
연예인 어머님들 본인이 연예인이 된 것 처럼 성괴 이신데. 효리 어머님 너무 자연스러우시고 세월이 묻어나는모습이 훨씬 좋아보여요.
저희엄마랑 제 사이같아요 ㅋㅋ ㅜㅜ 서로 애정은 있는데 너무 살갑지는 않은 느낌 ㅋㅋ 막 친구들보면 엄마랑 팔짱끼고 막 손잡고 잘다니던데 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상하게
엄마이쁘셔요
효리씨도 엄마 엄마 그목소리 이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