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이 편안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지혜 3가지 | 말년복을 위해 남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이 것' | 인생은 말년이 가장 중요하다 | 노후 행복 홀로서기 | 노년ㅣ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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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수선화-o3g
    @수선화-o3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80 이눈앞이라 더
    잘들었답니다 ^^
    감사드려요 🍀

  • @hellodanbi
    @hellodanbi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만 듣고 일어나서 움직여봐야겠습니다. 절실하게 행복하고싶습니다. 아니 불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다른부모에 자식으로 태어났다면 다를까요..저는 냉소주의, 비관주의일까요..뇌가 망가져버렸을까요.. 다시 좋아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꾸 무너집니다. 아픕니다. 저는 혼자 남아 스스로 나에게 간병을 준비 중인 절실히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입니다. 건강 악화로 퇴사까지 하게 되어서 더 간절할 것 같아요. 언제까지 안절부절못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서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어요. 살아야 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 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병간호를 한 것 같지는 않아요. 책임감이 컸던 것 같아요.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은 둘 다 치매에 파킨슨병까지 걸려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혼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어요.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에게 남은 것은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나는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고 내 머리에는 아직 두 개의 뇌동맥류가 남아 있습니다. 검사상 다시 뇌혈관질환이 생겼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 저하, 갑상선 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 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을 매일먹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유튜브도 시작하고 저에 경험을 나누고 해소하고 있지만 그또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제겐 에너지가 없습니다. 속상합니다. 건강해지고 싶어요. 저를 돌봐주고 싶어요. 고독사라는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뇌동맥류로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노력하고 건강하게 홀로서고 싶어요.건강을 챙기세요.건강해야 심신을 건강하게 지킬수있습니다.

  • @서종만-j8t
    @서종만-j8t 9 місяців тому +6

    좋은내용 잘듣고 감사합니다
    구독중이며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건강잘챙기시고 좋은 내용
    으로 즐겁게 화이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상철박-v5u
    @상철박-v5u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희자-g6e
    @김희자-g6e 8 місяців тому

    잘~들었읍니다!고맙습니다!

  • @월용편
    @월용편 9 місяців тому

    탱큐 베리 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