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미스테리를 경험해봤어요. 집을사서 겨울에 이사가고, 첫 봄에 전 주인의 욕상텃밭? 빈 화분에서 뭐가 엄청 싹이나길래, 처음에 어머니가 이거 씀바귀?같다고 냅두라해서 냅두니, 15cm정도 크니, 이거 어머니가 양귀비라고.... 놀래서 큰일난다고 아들(저) 인생 조진다고 다 뽑아버렸죠. 자! 여기서 전 집주인이 이걸 옥상에서 재배했다? 이러면, 이번해에 우리가 꽃 피기전에 다 뽑았으니, 그 다음해는 안 나와야는데.... 해마다 계속 나옮.... 10년은 저것때매 스트레스 장난 아녔어요. 사실 누가 신고하면 몰랐다는, 누가 믿어줍니까? 반대로 우린 억울하고, 최선을 다해서 매년 싹만나면 뽑았.... 결론은 진짜 새에게 묻어서오나 싶었.... 그 집이 부산 금련산 주변이니, 그 어디 텃밭에서 키우나.... 그래서 씨가 새 한테 묻어오나.... 이유를 저도 모르겠.... 참 희안한 경험을 했죠.
개양귀비(꽃양귀비)는 꽃봉오리가 길쭉합니다. 마약양귀비는 꽃봉오리가 동글동글하죠. 아직도 충청, 경상, 전라섬지역에선 꽃 피기전 꽃봉오리를 다려서 복통,두통 있을 때 먹습니다. 10주 이하는 단속 안하고 봐줬던거 같은데요. 이젠 1주만 있어도 단속하나보네요. 경상북도에 가장 많습니다. 산악지역인지라 드론으로 적발한다해도 한계가 있죠. 경상북도 등산가면 얼마나 많이 키우길래 등산로에서도 마약양귀비씨가 와서 꽃이 피우더군요.
한달전부터 동네 들판에 한두개씩 새빨같 꽃이 피어 있어서,야생화중에 저렇게 빨간 꽃이 있나 싶었는데 우연히 tv에서 양귀비에 대해서 나오는 바람에 양귀비 인지 알게 되었다.내가 봤던곳들 다 가서 확인해보니 다행히 모두 꽃양귀비더라...동네에 외국인이 많아서 혹시나 몰래 심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다행히 그런짓까지는 안하나봄...
관상용인지 진짜 양귀비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냇가에 딱 1개가 핀걸 본적이 있었슴다. 그땐 그게 진짜였는지 별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군요. 누군가 뽑아버렸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부터 또 생겨나지는 안았습니다. 근데 저 처럼 이런걸 지나가다 목격하고 방치해둔것도 죄가 되나요? 방치 한다는게 그걸 이용하려는 목적이라고 단정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저 처럼 그냥 관심이 없는 사람이 어느순간 범죄자가 될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 모두 법대로 처벌해라 봐주니까 근ㄴ절이 안되지
그러네요. 시골사람들 능청스럽게 거짓말 잘 하네요. 바람 탓 하고, 저건 일부러 심지 않은 이상 저렇게 자랄수가 없습니다.
저는 진짜 미스테리를 경험해봤어요.
집을사서 겨울에 이사가고,
첫 봄에 전 주인의 욕상텃밭?
빈 화분에서 뭐가 엄청 싹이나길래, 처음에 어머니가 이거 씀바귀?같다고 냅두라해서 냅두니,
15cm정도 크니, 이거 어머니가 양귀비라고....
놀래서 큰일난다고 아들(저) 인생 조진다고 다 뽑아버렸죠.
자! 여기서 전 집주인이 이걸 옥상에서 재배했다? 이러면,
이번해에 우리가 꽃 피기전에 다 뽑았으니,
그 다음해는 안 나와야는데....
해마다 계속 나옮....
10년은 저것때매 스트레스 장난 아녔어요.
사실 누가 신고하면 몰랐다는,
누가 믿어줍니까?
반대로 우린 억울하고,
최선을 다해서 매년 싹만나면 뽑았....
결론은 진짜 새에게 묻어서오나 싶었....
그 집이 부산 금련산 주변이니,
그 어디 텃밭에서 키우나....
그래서 씨가 새 한테 묻어오나....
이유를 저도 모르겠.... 참 희안한 경험을 했죠.
오늘 처음 알았지만,
내가 전에 3개월간 설사하고 항문이 헐정도로 고생했느데,
물론 병원도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소용없었다.
그런데 동네 할머니가 길가에서 뽑아왔다고
다려주시는데 5컵 마시고 말끔히 나았다.
나에겐 고마운 할머니와 식물이었다.
이런 서민 단속말고 진짜 마약 사범 단속하세요. 어르신들이 마약 하겠 습니까?
웃긴 사실은 얼마 전에 바람에 날려온 양귀비가 마당에 피어나 집주인이 신고하고 경찰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는데 벌금 나옴 그래서 뉴스까지 나오셨던데 빡치셔서 법이 참 요상해
나도 동네 산책하다 어느집 이층 난간에
양귀비꽃과 열매가 달린 화분을 보고 신고 햇더니
조금키우는건 괜찮다고 하더라
오늘도 다른곳의 텃밭에서 2주가 다른야채 와 같이 잇더라 그런데
신고 안햇다 신경 써봐야 헛수고인데 뭘
벌금얼마나옴?? 바람불어서 피어난건 억울할만도 하지
양귀비인지 몰랐다고 .... 입에 침이라도 바르고 거짓말 해라
가끔 도심에도 양귀비가 보이는데 이건 관상용이라고 하니 가끔 놀라기도 하네요
오래전 시골에서 저거 몇주 있었는데, 그때는 쌈싸먹으려고 키웠음. 돼지고기 쌈싸먹으면 어떤 쌈보다 맛았으니까... 참고로 이파리는 마약성분 없음.
ㅋ시골어르신중에 양귀비랑 쑥갓구분못하시는분 없어요...
법대로 처벌하라
아 꽃이 예쁘긴 하네 안그래도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민간요법으로는 만병통치약이라고 여겼다고 하시던...그래도 마약인데 이제는 재배하면 안되지...517주면 관상용도 아니지...진짜 으이구
개양귀비(꽃양귀비)는 꽃봉오리가 길쭉합니다. 마약양귀비는 꽃봉오리가 동글동글하죠. 아직도 충청, 경상, 전라섬지역에선 꽃 피기전 꽃봉오리를 다려서 복통,두통 있을 때 먹습니다. 10주 이하는 단속 안하고 봐줬던거 같은데요. 이젠 1주만 있어도 단속하나보네요. 경상북도에 가장 많습니다. 산악지역인지라 드론으로 적발한다해도 한계가 있죠. 경상북도 등산가면 얼마나 많이 키우길래 등산로에서도 마약양귀비씨가 와서 꽃이 피우더군요.
양귀비 5주 이상 단속대상으로 아는데요.
15년전쯤 외도에 밭2개를 통째로 꽃야귀비라 적어놓고 마약 아편용 양귀비를 키우더군요.
울나라에 그정도 대놓고 키우는거 처음봄 약 1000미터아래 해경이 경비를 서고 있었구요.
요즘은 나이 먹은 것들이 것들이 거짓말은 더 잘 한다.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한다.
시골가면 양귀비 꽤 있어요
ㄹㅇ, 이거는 양귀비도 생물이라 번식함. 일반인은 그게 양귀비인지 아닌지 모름.
@@lolacharlie8333저도 식물에 무지해서...날아와서 펴있으면 양귀빈지 뭔지 모를거같은데ㅠㅠ
울 동네도 있었음😅
개뻥...인 확률 1000%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 마쇼
시골에서 평생 농사짓는 사람이 참양귀비를 쑥갓인줄 알았다고?? ㅋㅋㅋ
법대로 처벌네려요
이쁜 양귀비가 무슨 죄야. 인간이 자연 식물을 멸종시킬 권한은 없다. 자연이 인간 것인가?
미친척 하면서 펄쩍 뛴다는 속담이 있듯이
저 노인네들이 양비귀를 모를일이 없건만....
순진한척,모르는척,바람에 날려서 왔다는 저 할매도
고단수 거짖말..벌금을 바람에게 물리라고요???
할매요,세상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아요
촐저하게 벌금을 물게 해야지만 저런 거짖말 하지않음
이런건 눈에불을켜고 단속잘하면서 높으신양반들 불법저지르는건 세월아네월아
펙트임
강한테는 약하고 약하테는 강하고
어린애들 학폭이랑 머가 다르냐
단속반원이 생 아편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네!😮
와 내는 양귀비 인지도 몰랐는데 티비보고 알았네 저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마약성분 없는....똑같이 생긴 꽃양귀비도 많이 키웁니다.
한달전부터 동네 들판에 한두개씩 새빨같 꽃이 피어 있어서,야생화중에 저렇게 빨간 꽃이 있나 싶었는데 우연히 tv에서 양귀비에 대해서 나오는 바람에 양귀비 인지 알게 되었다.내가 봤던곳들 다 가서 확인해보니 다행히 모두 꽃양귀비더라...동네에 외국인이 많아서 혹시나 몰래 심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다행히 그런짓까지는 안하나봄...
중국한 펜타닐이 더큰 문제....펜타닐은 사실상 적대국에 대한 침략행위다.
어쩌다 한 두개씩은 생각보다 자주 보이기는 한데ㅋㅋ 저건 재배지ㅋㅋ
시골 어르신들 양귀비 먹어서 낫는게 아니고 양귀비의 진통 작용으로 고통이 줄어든 겁니다. 그런데.. 양귀비씨 구하기도 어려울텐데.. .어떻게 구하시는거죠?
배앓이에 는 정말 직빵입니다
도서지역에서 몰래 키우는 이유는 이질이나 학질에 걸렷을때 대부분 풍랑심한 여름입니다 물도 깨끗하지 않고요 배를 띄우지 못하면 환자는 그냥 죽습니다 그래서 법이 엄한걸 알면서도 키우는겁니다
난 어릴때 인근동네서 삼키우는거 봄
60년전에는 양귀비 어린 순으로 쌈도 싸먹었다...
인천도 종종 보임 저거
양귀비가 만병통치약임?
마파도여?
씨가 날아다녀서 나중에 피어요
제가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저수지나 강가에 가끔 양귀비가 피어있는걸 보는데
자연적으로 핀건 어찌되는건가요??? 특히 한쪽은 양이 좀 대량있어요
112에 신고하거나 지자체에 신고하면 됨.
대한민국은 일단 우기고보는 저 심보 언제쯤 고쳐지려나 ㅋㅋ 교통사고 내놓고도 지가더 목소리큰놈이 태반😂
어떻게 걸린거야
재배하는 주민은 모조리잡아다
구속 하세요
웃는 아지매 참~~~
씨가 날아왔다고오ㅡ
거짓말 지네가 꽃이이뻐서 키우고
입은 쌈으로 먹더라고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정말 큰일이다.
그들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입도 쌈으로먹는데 맛있데요 그래서 먹는거 뭘 허락바아요
그냥 막 뽑지
그동네는 넘무 하네 알면서 거짓말 까지 하면서 정신들 차리세오ㅡ
또 거짓말 쑥각은 입이틀리죠
쌈으로먹은면서 거짓말하네
인권민주화시대인데 마약도 개방하자 힘들어 죽고싶을때 한번씩 먹어보자
양귀비 꽃을 누구나 알게 하고 지나가다 보면 바로 신고하게 하고 신고 포상금 줘라 포상금 사냥꾼 대한민국 만큼 잘하는 나라도 없다 ㅋㅋㅋ
엄벌에 처해라 동네주민들이 한통속이다 양귀비는 절대로 바람으로 옮겨지는 꽃이아니다
시골노인네들 저거 약으로 드신다 당연히 적발하고 벌금 물려야지
시골은 텃세 때문에 사실상 음주운전 단속 조차도 어려움~~ 이미 저 사람들은 모르고 키웠다 우기면 된다고 암암리에 서로 공유하는거죠
짝짝짝 ㅎㅎ
핑계를.. ㅎㅎㅎ 몰랐다고해도 처벌해라 그러면 없어진다..
시골 사는 인간들이 순진한 척 입만 열면 자동으로 거짓말이 나오네..
옛날 저희집도 많이 키웠어요
60년대 초에 닭이 아파도 먹이고 소가 아파도 삶은물 먹이던데요 그럼 정말 괜찮아졌어요
그땐 어려서 뭘몰랐지만 어느 집이나 있었어요
맞아요...시골에 다 저랬어요...
신경통있는 할매들도 좀 하고...그랬을 걸요...
탈북민들 스토리 들어보면 북한도 약이 없으니 양귀비들 많이 재배한다러라고요
그냥 키워요
마구 마구드세 요
죽든살든 관심없당ㅎㅎ
잘쓰면 진짜 약인데...
장염으로 3일 고생할때 양귀비 액기스 먹고 3일동안 변비 걸렀었다능~~
처벌이 말로만단속하고 실재처벌이 없다보니 저렇게 키우는거. 몰라서 그랬다? 저거키우다 걸리면 저렇게 말하라고 했겠지.
실형1년에 1000만벌금 징수하면 절대안할듯.
식물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 0:04 가 내눈엔 그냥 무궁화 임
헐헐
진짜 나라 망쳐먹는 도둑놈들은 활개를 치고 대놓고 해처먹는데 손도 못대지?
요즘은 도심 아파트 배란다에 재배 대마 양귀비는 기본 시골 농촌보다 도심 고층 아파트가 더 심각
1주가 확실합니까???
5년이하 5천 맞습니까 ???
요즘 포상금 있는데 맞나요??
어르신들 진통제로 쓴다는데 한두개는 괞찬치않나
그 논리면 법을 만들 필요가 없죠~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A한테 허가해주면 B,C,D,E,F,G가 A는 허가해줬는데 왜 우린 안되는지 따질꺼 뻔한데 그땐 어찌 말하시려구요;?
@@천상-f8g1~2개는 보통훈방시킨다… 그리고 고의성이 있어야되는데 어케증명할껀데?
더민주당 황운하가 양귀비 재배를 농촌 노인들한테 권장하는걸지도
마약 성분이라 일시 마취 효과로 만병통치라 일컫는 시골노인들..
뭔지 몰랏다는건 변명이구요.. 설마 안이한 생각으로 키우는 겁니다.
그런걸 이용해서 수확시기에 맞춰 일부도둑질 하러 다니는 넘도 잇을터..
철저한 계몽 과 함께 단속해야 할것입니다..
진짜마약단속을해라 병원에서 마약류 관리나 제대로하게 롤스 그인간도 마약에취해 사람죽인거잖아
정신차리게 벌금을 쎄게때려라~~그래야 노인네들 정신차린다
아나 쑥갓이다! 뭔 쑥갓은 ㄴㅣㄱㅣㅁㅣ!
남편이 양비귀주 할라고 싶었나 아니면 자식들이 와서 심었나 대충은 그렇쿠만 섬 마을이니 딱 대충 좋을것 같고
통영에그냥가면보이든데...
거짓말
이걸 누가 쉽게 믿어
바람에 날라왔으면저런게 안자라지 않는가?
모든 관료를 용사주석은 상왕인 템버린 전문가 텐프로 걸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양귀비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모르지만 바람에 날려서 나한테도 왔으면 좋겠는데 나물로 먹어도 됀다니 먹어보고 싶다
구걸에 민주당 양귀비의원 치면 나오는데 민주당의원 그여자 양귀비 끓인물 배탈난 애한테 먹였다고 ㅋㅋㅋ
예전엔 가끔 마당에 한개씩 나오긴 햇엇는데 신고해야 되는거 엿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지가 면책사유가 될수 없다.이건 범죄임
양귀비를 발견해서 사진찍어서 파출소에 제출햇더니 줄기에 잔털. 잇으면 노단속 양귀비라네요? 근데 지금화면에 잔털줄기도 단속해여?
봉우리가 굵고 빨간색이구 꽃잎이 여러장이구 근데 파출소는 잔털없는거만 단속 이라네요
입만 열면 구라여 ㅡ
마약 가공법을 알려주네. 이거 보고 알았다. 양귀비 액체를 국혀 긁어내면 마약이라는거 --
제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랏어요
청나라 말기에 아편 먹다 국민들 정신병 걸리고 죽고 그랬잖아. 청나라 망하게 한거 그기 저거다.
우리옥상에도 나서 뽑아버렸다 흙에서 나오곤합니다
몇년전에 우리집앞 논두렁에 한포기 있었는데 쏙갓잎하고 비슷하고 씨방을 쪼개보니 아직 여물지 않은 하얀 작은씨가 엄청들어 있드만
관상용인지 진짜 양귀비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냇가에 딱 1개가 핀걸 본적이 있었슴다. 그땐 그게 진짜였는지 별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군요. 누군가 뽑아버렸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부터 또 생겨나지는 안았습니다. 근데 저 처럼 이런걸 지나가다 목격하고 방치해둔것도 죄가 되나요? 방치 한다는게 그걸 이용하려는 목적이라고 단정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저 처럼 그냥 관심이 없는 사람이 어느순간 범죄자가 될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시골 어르신들 몰랐다 그건 거짓말 이고요. 알고는 있었는데 나쁜곳에 쓸 생각은 아닌건 맞는듯 해요.
1~2주는 몰라도 그 이상은 묻지도 말고 바로 구속하시고요.
진짜 모르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처벌을 안 하니 근절이 되겠는가?
구속수사해라!!!
잘 쓰면 좋은 약으로 쓰일수 있는데 항상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된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세상이 올까?
"그곳에 사는 사람은 아무도 “내가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33:24
성서에 이런 말이 나오는데 어떤 세상일까?
역시 경상도 클라스는 뭐가 다르긴하네 ㅋㅋㅋㅋㅋ
미적 기운 강렬 독기서린 요염한 양귀비
국유지에서 재배하면되지 ㅋㅋ
양귀비는 색이 진홍색 인데~?😮
공무원 뇌물 이나 단속해야,
양귀비로 생산되는 아편은 부작용이 심하다 차라리 코카인 원료 코카 나무 씨앗을 심어라.
뿌띠뿌띠
그 재미에 사는 사람들 괴롭히기
시골이 더하지 동네 이장이 문제야
재수없게 걸렸구나.
돈 많았으면 무죄거나, 얼마 살지 않았을텐데.
몆년전 통영가서 제가보고 왓지요
바람에게 벌금 내라해라 ㅋㅋ
다 약쟁이들이었구만.
원당에 쌔고쌧구만
벌받을 사람들.
실제로 어디서 날아왔는지 묻어 왔는지 어느날 화단에 자라기도 하더라구요. 알고 뽑아 버렸으니 망정이지....씨가 채송아 씨처럼 작아서 발아도 잘되고 뽑아 없애도 몇년은 계속 나와요 . 꽃피기전에 뽑아 없애야 없어져요
바람불어 날아오기도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화분 화초속에서도 나오기도 한다하더라.
양귀비는 씨를 잘 퍼트려서 다른데서 가져온 흙속에 묻어 와서 나중에 나와 살기도 한다 하더라.
모을리가 있나요. 다 알고 키우는 겁니다. 시골이라고 예외를 두니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죠. 법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시골 의료혜택을 늘여야
이런 문제 해결된다
양귀비 재배는 1주만 심어도 1억벌금을 내고 20년 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