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재 -부산 갈매기 (1982).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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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byungdochoe4816
    @byungdochoe4816 Рік тому +30

    '86년 12월 해군 신병훈련소에서 이 노래를 멋지게 부르던 친구, 잘 살고 있나?

    • @James2ss
      @James2ss 3 місяці тому +3

      그 시절의 젊으셨던 선배님 덕분에 무사히 태어나 2024년 지금까지도 무사히 잠을 이룰 수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tv-ev7cd
    @tv-ev7cd 2 роки тому +10

    부산 갈매기
    열공 합니다
    부산사직 운동장 울려 퍼지는 부산 갈매기
    받들어 총!

  • @근육남
    @근육남 2 роки тому +9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 @ghjkk-th8ez
    @ghjkk-th8ez Рік тому +2

    예전 노랫가사는 참으로 순수하고 정겹다 리듬도 너무 좋다 아 옛날이여!!

  • @yunhui6593
    @yunhui6593 4 місяці тому +3

    학창시절 즐겨 들었던
    부산갈매기🎶🎵
    오랜만에 들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제주당-n8j
    @제주당-n8j 2 роки тому +13

    연안부두와 부산갈매기 진짜 잘만들었다 경쟁노래기도 허지만 둘다 끝내준다

  • @romisharapova6135
    @romisharapova6135 День тому

    I don’t know but I love this song 😅❤

  • @KSK-b9l
    @KSK-b9l 11 місяців тому

    부산엑스포 화이팅 입니다 ❤❤

  • @송인-q5g
    @송인-q5g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 노래는 부산이라는 지명들어가서 부산시민들에게 사랑 받은것도 있지만 가사나 멜로디가 산업화시기 거친부산남 자들의 애환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 @user-ee1uq1hp4p
    @user-ee1uq1hp4p Рік тому +5

    가사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반주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2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 @KSK-b9l
    @KSK-b9l 2 роки тому +4

    부산갈매기순이찻아떠날다

  • @김수현-z5b
    @김수현-z5b Місяць тому

    통영갈매기 🕊️🎵🎸 오비섬갈메기 🕊️🎸🎵🎵❄️❄️

  • @ghjkk-th8ez
    @ghjkk-th8ez Рік тому

    🎉🎉🎉🎉🎉🎉🎉🎉

  • @윤창섭-c1w
    @윤창섭-c1w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부산-서울

  • @물티슈-r2i
    @물티슈-r2i Рік тому +6

    이노래는 롯데가 사야된다 제발

  • @만스-p2v
    @만스-p2v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야구 더럽게 못하는 애들이 애창하는 노래

    • @tinyo4174
      @tinyo4174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서 맨날 걷어차이는 호랑이 곰

    • @okierhie5275
      @okierhie5275 Місяць тому

      각자 자신의 출신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이니 존중하시지요?! 니가 소듕한 만큼 나도 소중해!!

  • @김석산-v4u
    @김석산-v4u Місяць тому

    부산 갈매기(문성재)
    파도는 날개짓처럼 밀려왔다
    물결따라 떠나가네
    어여쁜 순이도
    세월따라 잊혀져 가고
    그렇게 고왔던 얼굴
    파도의 잔물결로 덮였으리라
    물결처럼 밀려갔던 갈매기여
    그리움 찾아 날개짓하며 저 하늘로 떠나간 갈매기여
    어디에서 나를 잊어버렸나
    이젠 돌아오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