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대기업에 다니는 동서가 바쁘니 돈도 못버는 나한테 김장 200포기를 다 하라던 시모..연 끊고 살다 내 사업이 대박나자 찾아오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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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라디오사연#사연라디오#카톡썰#사이다사연#반전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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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박수홍이네. 구체적인 얘기 잘 안 나왔어도 어린 시절이 다 그려지는...
인간대우해주는 사람만 만나기도 바쁜 현대사회죠.
시아버님만 가끔 뵙고 평화로운 일상 보내시는 게 그려져 참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근데 박수홍 씨는 아버지라는 작자도 최악이었죠. 그래서 안타까울 따름 😢
맞네;여기 이 사연 아버지는 정상이네.박수홍씨는 참...50년동안은 불쌍한인생이었었네지금은행복하겠지만
역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지! 그만큼 박대하고 부려처먹어서 절연당하더니 자기가 잘 되니까 돈 좀 빌려달라는 꼴이 참 가관이군요! 인과응보라는 말이 이래서 존재하는 겁니다! 평생 손절하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참나 어찌자식을 편애하면서키워 다애들은상처지요 주는데로돌아오네요 남편이 정확화게 편들어줘서가족들이 화목한것같아요 연잘끈었네요 아이랑세식구행복하게사세요오늘도잘듣고갑니다
같은 자식인데 뭔 차별을 저렇게 해 ㅜ아들 2명인데..같은 성을 저렇게 차별하면...그냥 절연하고 편하게 살면된다.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더라..살아보니..
도와주긴 뭘도와줘. 얼어죽을...🤬🤬🤬🤬🤬🤬🤬
남편목소리가진짜재수없는목소리네아니항상사연에보면남편목소리하고시엄마목소리가진짜싫다
남편은 아내 잘 만나셨네요 시모 챙기지 마세요 그냥 동생이 챙기게 냅두세요
자식, 며느리 차별한 노친네들…
말년에 잘 사는 꼴 못 봤어요.
가족에게 버려지거나,
편애한 자식 눈치나 보면서
살게 되죠.
이 할망구도 말 한 마디
잘못 했다가,
인생 망쳤네요.
왜요? 그 잘난 차남에게
생활비 달라고 해 보던지요.
작은 며느리가
매달 생활비를 할망구에게 주니까,
가족들이 하는 돈 벌이가
그렇게 우스워 보였어요?
할망구가 고생을 뼈 빠지게 해야,
돈 벌이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네요.
사지육신 멀쩡하면…
스스로 일 해서,
돈을 벌었으면 합니다.
자식, 며느리에게 빌 붙지 말고요. 😠
쓰니 잘했어요 그래도 남편이나 시부가 내편이라 다행이네요 시모는 연끈고 시부와 남편 다독이며행복하게사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시어머니 고대로 당하네
엄마가 되서 친자식을 차별 하면 되겠냐고 첫째가 돈을 잘버니까 생활비 없다고 달라고 하면 주겠냐고 둘째한테는 말도 안하면서 절연 하는게 정답이죠 ㅉㅉ
33:26 반가워할리가 없잖아요 차별대우를 했으니까요
이런 입양한 것도 아니고 똑같은 자식을 뭐하러 그렇게 멍청한 짓을 했을까? 결국에는 아무것도 없이 허접하게 끝났군 할매 그러니까 애초에 심성을 곱게 가져야지 그게 뭐하는거야 그래놓고 지가 원하는거는 쓸데없이 많아요. 뭘 바라려면 네가 해준게 있어야지 할매야 정신차리시라게 아주 드러운 심성 아주 잘 감상하고 감당 선호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똑같은 말로 되돌려주는게 참 괜찮은 복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39:03 며느리하고 본인의 아들한테 잘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겠죠
20:06 당신이 며느리한테 저지른짓을 생각해보세요
16:12 설득을 한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돈건 시엄니바로 당신이고
1빠
2:20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가 반말은ᆢ아니 막말은 아닌듯ᆢ
두고보자는 인간 안무섭거든
김장 200포기 니가해
무슨시어머니는자기아들만보면살빠졌다고하니항상똑같은래퍼토리에정말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