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만 그런게 아니예요. 물론 워낙 뛰어난 천재이면 모를까, 인성이 갑입니다. 알바로 들어온 친구가 제 곁을 부사장처럼 5년을 지켰어요. 이친구랑 함께 하는건 나에게 축복이다 . 생각했어요. 다른분들도 저와 생각이 같아서 모두가 원하는 사람이었고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인성이 갑인건 맞는말인걸 떠나서 공식같아요.
작년 11월에 입사한 직원 언니가 있었어요. 회사 초창기 직원인데 딴데 다니다가 돌아왔어요. 일은 똑부러지게 잘하지만 직원들은 진짜 갈구고 피곤하게 하다가, 저는 우울증+기억력 저하라는 역대급 정신병을 얻었네요. 올해 12월로 이 언니는 퇴사했고요. 근데 일'은' 잘 하는 이 사람을 굳이 사장이 안 잡은 이유는 "내가 왜 남에게 맞춰야해요?" 라는 말이었다네요. 회사니까 서로 성향 맞추며 가는건데 얼탱이...진짜 모르는건 가르칠 수 있지만, 인성은 아닙니다.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칩니다. 너무나도 똑같은 이야기들을 하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MZ세대들이 원래 그렇다 말이 있는데, 강의평가 보면 정말 호의가 권리가 되었구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기존 실라버스를 새로 바꾼다는 건 좀더 개선해서 가르치겠다는 것이고, 이에 정말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데, 나중에 보면 실라버스 대로 가르치지 않았다고 불만스러워 합니다. 하.. 저 친구들이 나중에 나이들어 혹시라도 교수가 되면 이런 대학생들의 반응을 당연하게 받아들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크다가만 응석받이들 같습니다.
예전에는 실력순이 당연했다면 어느순간부터 실력순으로 나누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하고 불 공평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뭘 기준으로 세워야 하냐고 물으니 실력순을 따지는게 아니라 먼저 공평한지를 살펴봐야 한다더군요. 그들이 말하는 공평함이 무엇인지 어떤 기준을 둬야 공평한지 아직도 찾지를 못 했습니다. 과거에 비하면 격차는 있을 지언정 그리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도 아닐진데 남들 사는 것만 쳐다보느랴 제 사는것은 뒷전인채 남들 인생 바라보면서 불평등만 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키나 신인상 축하해요 키나가 돌아와주고 빌보드 시상 참여 와 국내 활동 각종 수상 때문에 거의 해산될뻔했든 세계적 히트 걸그럽 피프티피프티가 지금 다시 살아나고 있고 인기가 다시 상승하고 팬층이 다시 글러벌적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오디션에 참여한적있는 인지도를 가진 실력있는 연습생들이 어트랙트 피프티 새 멤버 연습생으로 응시하여 이미 5명 이상을 모집하였고 2월달에는 동남아(싱가포르,태국) 일본 등에서 피프티 새멤버를 충원 마무리 해서 2024년 2분기에(4월-6월) 새로운 피프티 그럽을 복귀 활동 시작한다고 합니다 올해 새롭게 피프티 새 멤버가 되시는 연습생은 새멤버로 뽑히자마자 2-3개월후 바로 대뷔가 보장되어 있고 신인걸그럽이 아니고 대뷔2년차에 접어드는 국내 뿐만아니라 미국 빌보드에서 인정하고 전세계적으로 큰 성적을 올리고 인기를 보유한 빌보드 인기 걸그럽 피프티피프티 멤버가 되는겁니다 빌보드에서 한국 걸그럽중 최고의 성적을 보유하고 국내 골든디스크 신인상까지 받은 걸그럽이며 이미 팬층이 국내와해외까지 전세계적으로 큰 팬덤을 보유한 걸그럽 멤버가 되시는 겁니다 그리고 대뷔1년만에 첫 정산금만 수천만원을 받은 피프티 키나와 함께 피프티 새멤버는 대뷔후 빠르게 큰 정산수입도 받을 수 있고요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혹은 "배려가.." 사람들은 그런 심리가 있나봅니다. 옛날에 미국에서 사회실험을 했는데.. 어떤 마을사람 모두에게..아무런 이유없이 호의를 계속 했더니.. 첨엔 어리둥절하며 받아도 되나? 의심하고 ..고마워하더랍니다.. 그 호의는 한달에 한번씩 지정된 날짜에 집집마다 돈을 주는 것이었는데.. 그러다가 그런 호의 혹은 배려가.. 계속 되니 당연시 하며 받더랍니다.. 모두들.. 그러다 이유없이 그 호의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그 마을전체는 난리가 났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그 호의를 베푼 자에게 자기 할일을 방기했다면서 저주를 내뿜더란거죠.. 누군가 좀 더 현명한 사람이 있어서..' 뭔가 사정이 생겨서.. 더 이상 배려할수 없게 되었나부다.' 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맘이 있다면.. 어떨까요? 다시 사정이 나아지면 또 도와주려는 맘이 생기겠죠. 어쩔 수 없이 인간이 이런 배은망덕한 심리가 있나봅니다. 영상에서 충고를 하신 분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각성하신 거잖아요. 지금.. 한국에서 사회전체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바로 여성인권신장부분입니다. 과거에 조선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70년대까지는 남존여비사상이 팽배했고.. 남자는 여자에 비해 우선시 되었고.. 남자중에서도 장남~막내 순으로 차별받았죠. 그런 이유로 남성은 여성에게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서 여성인권신장운동에 대해서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실제로 차별받았던 여성은 우리의 어머니와 그 윗세대들인데.. 그 배려는 그 딸,손녀가 받고 있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케이스가 되어버린겁니다. 거기서 변질된 페미가 발생하고 페미는 아니지만 페미사상에 물든 개체가 나오게 된게 현실입니다. 최근 저출산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 그 이유로..한국여자들의 공주화현상을 꼽고 있는 사람도 있던데요..남자들이 눈에 차지가 않는거죠..자기들은 스펙 좋은 남자에게 매력어필할 존재인지도 생각하지 않고..페미들은 어차피 남자가 모든 여성의 불행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평생 혼자 살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지만.. 혼자 살 생각없는 여자들은 지나치게 높은 눈으로 결혼적령기를 넘기고..나이많은 대머리 아저씨와 결혼하거나.. 이것도 옛날일이고.. 요즘은 그냥 계속 솔로로 사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한국여자들 빨리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어차피 도태되어서 사라질 사상입니다.
구독자님들 올해 감사했습니다!
감성사운드 학생 및 케이팝 뮤지션들도 화음팅!😊
음악계만 그런게 아니예요.
물론 워낙 뛰어난 천재이면 모를까, 인성이 갑입니다.
알바로 들어온 친구가 제 곁을 부사장처럼 5년을 지켰어요. 이친구랑 함께 하는건 나에게 축복이다 . 생각했어요.
다른분들도 저와 생각이 같아서 모두가 원하는 사람이었고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인성이 갑인건 맞는말인걸 떠나서 공식같아요.
작년 11월에 입사한 직원 언니가 있었어요. 회사 초창기 직원인데 딴데 다니다가 돌아왔어요. 일은 똑부러지게 잘하지만 직원들은 진짜 갈구고 피곤하게 하다가, 저는 우울증+기억력 저하라는 역대급 정신병을 얻었네요. 올해 12월로 이 언니는 퇴사했고요. 근데 일'은' 잘 하는 이 사람을 굳이 사장이 안 잡은 이유는 "내가 왜 남에게 맞춰야해요?" 라는 말이었다네요. 회사니까 서로 성향 맞추며 가는건데 얼탱이...진짜 모르는건 가르칠 수 있지만, 인성은 아닙니다.
사회생활의 기본 예의가 첫째입니다. 싫던 좋던 산속에서 살 것 아니면 아침에 봤을때 반갑게 인사해 주는게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칩니다. 너무나도 똑같은 이야기들을 하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MZ세대들이 원래 그렇다 말이 있는데, 강의평가 보면 정말 호의가 권리가 되었구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기존 실라버스를 새로 바꾼다는 건 좀더 개선해서 가르치겠다는 것이고, 이에 정말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데, 나중에 보면 실라버스 대로 가르치지 않았다고 불만스러워 합니다. 하.. 저 친구들이 나중에 나이들어 혹시라도 교수가 되면 이런 대학생들의 반응을 당연하게 받아들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크다가만 응석받이들 같습니다.
인사만 제대로 잘해도 .. 인성은 쉽게 갖기 힘든 스펙이 맞아요.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맞아요, 직장생활도 마찬가지. 신입 때 거짓말하던 사람은 연차가 쌓여도 잘돼서 고위직이 되어도 거짓말하는 버릇은 그대로죠
40대 직장인입니다. 제가 일하는건 전혀 다른 분야지만 영상내용은 사회 어느곳이나 통용되는말이지요. 기업에서도 능력좋지만 인성 안좋은 사람보단 능력은 부족하더라도 성실,겸손등 인성이 갖춰진 사람을 더 우대합니다. 이건 팩트에요.
오랜만에 어른다운 충고를 들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삼프티사건은 이제 해외에서도 소문나서 한국인이 비난하는만큼 욕하고있음ㅎ 인간이라면 당연한거야
연말에 좋은 말을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피디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되시고 행복한 새해되세요.
미친감성님은 목소리가 참 귀에 쏙쏙 잘들어오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좋고
저도 의아했던게 피프티 모멤버들이 부잣집 자녀라는 소문입니다
직업이 좋아 고소득자면 이해는 가겠지만 찐부자인 사업하는 부모였다면 절대로 자녀가 저런 선택하도록 안 했을 것 같거든요
경험이 있다면 말이죠
예전에는 실력순이 당연했다면
어느순간부터 실력순으로 나누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하고 불 공평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뭘 기준으로 세워야 하냐고 물으니 실력순을 따지는게 아니라 먼저 공평한지를 살펴봐야 한다더군요.
그들이 말하는 공평함이 무엇인지 어떤 기준을 둬야 공평한지 아직도 찾지를 못 했습니다.
과거에 비하면 격차는 있을 지언정 그리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도 아닐진데
남들 사는 것만 쳐다보느랴 제 사는것은 뒷전인채 남들 인생 바라보면서 불평등만 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은말 감사해요
인성은 타고나는것이라 배워서 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인성은 긴급한 상황이나 자신에게 절대적인 권력이 주어졌을때
남들에게 아쉬운것이 없어 고개숙일 일이 없을때 큰 이익이 걸려있을때 그 사람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자신의 인성이 드러나게 되죠
모든 인성은 어려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것만 가르쳐도 인성교육80% 는 된다고 봅니다..
절절히 옳은 말씀입니다 👍
50대 중반의 사람입니다… 저도 사업을 했었지만 참 공감이 되는 얘기 잘 듣고 갑니다… 맞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요..저도 님한테 배워갑니다…
미친감성님 작년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번 영상도 인생을 사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네요. 올해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공부네요... 많은걸 느끼고 배웠습니다..ㅠ
사회 생활의 기본은 인사인데..모난돌은 겉으로 밖에 돌 수 없음 둥글게 갑시다.
윗사람 비위 맞추라는 말이 아니고 좋은 인상을 남기자는거죠
고마운 일에 고맙다고 안하면 그게 고마운건지 모르게 되더라구요
영상감사드립니다
먼저 좋은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효과음이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ㄷㄷ
미친감성님❤
이건 어느 회사 어느 분야에서도 똑같음. 아주 기본적인 인성도 안돼어 있다면 크게 잘돼지 못함.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130억 정산이 아닌 소송을 당한 이유... 는...더이상 그들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아니라... 정트리오 이기때문... -.-;;
삼푼이를 가수시킨게 너무 신기함.....진짜 재능없지 않나요?...MR 제거한 노래실력듣고 깜놀함.....성가대 애들 불러도 삼푼이보다 낳을듯..
❤❤❤❤❤❤
국민가수 임영웅 때문에 알게 된 미친감성님 이지만..
무조건 적인 지지를 합니다..옳바른 인성과
바른 생각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 팬이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의지대로 나아가면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건행~
키나 신인상 축하해요
키나가 돌아와주고 빌보드 시상 참여 와 국내 활동 각종 수상 때문에 거의 해산될뻔했든 세계적 히트 걸그럽 피프티피프티가 지금 다시 살아나고 있고 인기가 다시 상승하고 팬층이 다시 글러벌적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오디션에 참여한적있는 인지도를 가진 실력있는 연습생들이 어트랙트 피프티 새 멤버 연습생으로 응시하여 이미 5명 이상을 모집하였고 2월달에는 동남아(싱가포르,태국) 일본 등에서 피프티 새멤버를 충원 마무리 해서 2024년 2분기에(4월-6월) 새로운 피프티 그럽을 복귀 활동 시작한다고 합니다
올해 새롭게 피프티 새 멤버가 되시는 연습생은 새멤버로 뽑히자마자 2-3개월후 바로 대뷔가 보장되어 있고 신인걸그럽이 아니고 대뷔2년차에 접어드는 국내 뿐만아니라 미국 빌보드에서 인정하고 전세계적으로 큰 성적을 올리고 인기를 보유한 빌보드 인기 걸그럽 피프티피프티 멤버가 되는겁니다
빌보드에서 한국 걸그럽중 최고의 성적을 보유하고 국내 골든디스크 신인상까지 받은 걸그럽이며 이미 팬층이 국내와해외까지 전세계적으로 큰 팬덤을 보유한 걸그럽 멤버가 되시는 겁니다
그리고 대뷔1년만에 첫 정산금만 수천만원을 받은 피프티 키나와 함께 피프티 새멤버는 대뷔후 빠르게 큰 정산수입도 받을 수 있고요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혹은 "배려가.."
사람들은 그런 심리가 있나봅니다. 옛날에 미국에서 사회실험을 했는데..
어떤 마을사람 모두에게..아무런 이유없이 호의를 계속 했더니.. 첨엔 어리둥절하며
받아도 되나? 의심하고 ..고마워하더랍니다.. 그 호의는 한달에 한번씩 지정된 날짜에
집집마다 돈을 주는 것이었는데.. 그러다가 그런 호의 혹은 배려가.. 계속 되니 당연시
하며 받더랍니다.. 모두들.. 그러다 이유없이 그 호의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그 마을전체는 난리가 났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그 호의를 베푼 자에게
자기 할일을 방기했다면서 저주를 내뿜더란거죠..
누군가 좀 더 현명한 사람이 있어서..' 뭔가 사정이 생겨서.. 더 이상 배려할수 없게 되었나부다.'
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맘이 있다면.. 어떨까요? 다시 사정이 나아지면 또 도와주려는 맘이 생기겠죠.
어쩔 수 없이 인간이 이런 배은망덕한 심리가 있나봅니다.
영상에서 충고를 하신 분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각성하신 거잖아요.
지금.. 한국에서 사회전체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바로 여성인권신장부분입니다. 과거에 조선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70년대까지는
남존여비사상이 팽배했고.. 남자는 여자에 비해 우선시 되었고.. 남자중에서도 장남~막내 순으로
차별받았죠. 그런 이유로 남성은 여성에게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서 여성인권신장운동에 대해서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실제로 차별받았던 여성은 우리의 어머니와 그 윗세대들인데.. 그 배려는 그 딸,손녀가 받고 있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케이스가 되어버린겁니다. 거기서 변질된 페미가 발생하고
페미는 아니지만 페미사상에 물든 개체가 나오게 된게 현실입니다.
최근 저출산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 그 이유로..한국여자들의 공주화현상을 꼽고 있는 사람도
있던데요..남자들이 눈에 차지가 않는거죠..자기들은 스펙 좋은 남자에게 매력어필할 존재인지도
생각하지 않고..페미들은 어차피 남자가 모든 여성의 불행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평생 혼자 살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지만.. 혼자 살 생각없는 여자들은
지나치게 높은 눈으로 결혼적령기를 넘기고..나이많은 대머리 아저씨와 결혼하거나.. 이것도
옛날일이고.. 요즘은 그냥 계속 솔로로 사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한국여자들 빨리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어차피 도태되어서 사라질 사상입니다.
02:30 다른 회사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라는식이 오히려 상처나 나갔으면 좋겠다로 받아들여질수 있습니다
을 입장에서는 늘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생각인데
더 좋은곳 갔으면 좋겠다는건 나갔으면 좋겠다임
어딜가든 능력 없는 사람들 특 : 불만이 많다
자식이 있으세요??????
스물셋?? 다섯??? 정도로 보이는데???
일찍 결혼하셨나???
불만만 많은 애들은 그냥 믿거
JYP가 입에달고다니는 말 인성으로 시작해서 인성으로 끝난다 그럼 복이와요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통수티 새나 부모님고향: 전라도 여수, 아란 부모님고향: 전라도 여수, 시오 고향: 전라도 여수.... 말 다했다...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여수에서 군생활하며 느낀점이 여수사람들반은 경상도 피섞엿다는거 참고로 전 대구 사람입니다.경남이 바로옆이라 여수는 경남반 전남반 섞어논 느낌
고향은 건들지맙시다. 12.12군사반란 주동자인 전두환이도 노태우도 경상도 출신입니다.
지역감정 발언하는거보니 60대 이상이신듯
정트리오에게는 위약벌 이고 ,ㅡ손해배상은 ㅡ워너뮤직 등등에게 720억 정도 청구 할것 이라고하는돼 ㅡ
키나가 돌아와서 이제 쟤들은 별 볼일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음... ㅋㅋㅋ
어차피 소송 당하고 나락행은 정해진거라...
반전은 더이상 없을거 같고... 잘가라 인사정도나...
소송 끝나면...
숲(아프리카)티비나 사과티비같은데서 별풍이나 쏴달라고 할지도...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