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출근길이 지옥 같았다"…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추행 고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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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성순희-f6c
    @성순희-f6c 8 годин тому +1

    무기진역깜이다

  • @불광불급-z1j
    @불광불급-z1j 9 годин тому +2

    기재부 직무유기다

  • @주성박-c4f
    @주성박-c4f 9 годин тому

    그 마약은 히로뽕 같은데?. 히로뽕은 코카인과 졸피뎀 보다도 형량이 높다.

  • @주성박-c4f
    @주성박-c4f 10 годин тому

    신체 접촉은 성추행이 아닙니다. 의사도 몸 상태를 알아 볼려고 몸을 만지는데 친구와는 친함이 있어서 손을 잡고 걷는것 입니다.

    • @WORKER-o3c
      @WORKER-o3c 9 годин тому

      그래요 너도 같이 꽈

  • @불광불급-z1j
    @불광불급-z1j 9 годин тому +3

    전국에 새마을 금고, 전부해산 시켜라, 새마을금고를 성추행금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