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한인 총격 현장 보디캠 전격 공개”...“사건 진실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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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тра 2024
- “한인 총격 사건 진실 드러나나”...경찰, “바디캠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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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캠이 있어야 되는 이유
위협사격도 없고. 그냥 냅다 3발을 박아 버리는데, 냅다 박을 거면, 다리에다 5발을 박던가 ㅋㅋ
무조건 경찰의 안전만 생각한다면, 경찰을 왜 함? 위험한 직업인데.
안전을 그렇게 추구할 거면 집구석에서 티비나 보던가. 왜 경찰을 한 거야?
사람 죽이고 싶으면 전쟁터에 나가던가.
@@AdeZbv저기요~미국살아보셨어요??미국이 한국인가요??? 생각좀하고 공부하세요
다리에 총알박기가 쉬운줄 아나 서든어택 좀 하고와서 말좀해라
@@AdeZbv여기 총 안싸본 사람 1명
@@AdeZbv 저기가 야외면 님말도 일리가 있는데 저긴 한정된 공간이에요 집안에 들어갔는데 상대가 칼들고 있으면 경험많은 사람도 식은땀 줄줄나고 생명에 위협 느낍니다 영화 그만보고 현실을 사세요
칼을 단순히 들고 서 있는게 아니라
칼을 들고 경찰에게 다가오네
저거 실제 내앞에 있다고 가정해보면 크게 한발자국이면 칼 사정권임
좀 더 천천히 회유해보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보기엔 위협느끼기에는 충분했음
그리고 칼든사람도 성큼성큼 걸어오는구만
당연히 쏘죠 칼들고 다가오는데
그래서 바로 죽여버린다고? 총을 팔이나 다리에 맞추는 시도도 없이 바로 킬해버리는게 맞냐? 미국은 뜨거운커피를 팔았는데 손님이 지 실수로 쏟아 화상 입었는데 100억 넘게 보상했어. 미국은 그런 나라야.
@@TopToBottom-yq5vh저러다 갑자기 칼 던지면 피할 수 있음?
20여분 짜리 바디캠 보고왔는데, 좀 애매함. 2발 맞고 쓰러지고 좀 있다가 1발을 박았음. 만약 1발 안박았다면 완전히 경찰은 무죄를 주장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 1발이 좀 이상함. execution shot이라고 외국에서 부르는데, 미군들이 적군 사살 확인용으로 마지막에 완벽하게 박는 샷을 말하는데 이거랑 굉장히 흡사함. 그리고 맨 앞에선 경찰 버즈컷이나 등치나 뭔가 군인 느낌도 나보이고, 그것 플러스 현장훼손 한 것 같은데 이거는 경찰에 굉장히 불리한 요인임. 이길수가 없는 케이스임.
맞음
충분히 상대가 제압되어 쓰러지는걸 확인할 만큼의 딜레이가 있고나서 발포한 최후의 한발이었음
여기 애들 미국경찰이면 무슨 살인 면허라도 있는줄 앎;;
Laudemer Arboleda라고 해당 사건의 양씨와 같은 정신질환자가 주택가를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사건 케이스가 있음. 이때 경찰관 중 한명이 운전석으로 권총탄 9발을 발사함. 해당 경찰관 고등법원에서 징역 6년 판결 받음.
그때 당시 바디캠을 보면 도주 중이고, 시민의 안전이 위협 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정상적인 대응처럼 보이기도 함. 그런데도 징역 6년 판결 받음.
이번 양씨 사건? 그 사건에 비춰보면 말도 안되는 케이스임. 바로 뒤에 경찰이 비살상용 총을 들고 있음에도 사용하려는 노력조차 없었음. 양씨가 천천히 접근한게 사실일지라도 경찰을 향한 돌발행동은 없었음. 충분히 통제 가능한 상황. 격발 첫 2발로 이미 쓰러지는 상황임에도, 약간의 딜레이가 있은 뒤 확인 사살 같은 정황도 있음.
명백한 과잉진압.
살아나면 법정 공방이 같은 문제가 생기니까 확인 사살한 것 같음. 오래전 경찰이 내게 조심스럽게 충고한 말이 생각납니다. 범인에게 총격을 했을 경우 혹 살아 있으면 내게 법적 문제 등 골치아파지니까 아예 죽여버리라 하더이다. 도망치는데 등 뒤에서 쐈다는 등.. 죽은자는 말이 없다면서요. 그런데 이 케이스는 영상에 남아서 문제가 좀 있겠습니다.
아 그러네 ㅡㅡ먼저 쏜 두발로 끝냈으면 무죄일거같은데 딜레이 있는 마지막 한발이 문제가 될수도 있겠다ㄷㄷ
Execution shot은 이미 죽거나 쓰러져있는 상대에 대해 확인사살을 하는거고 저건 쓰러지는 중에 쏜거니까 처형이 아니지.
애초에 경찰은 용의자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있었고 그걸 알면 약물치료를 할수도 있다고 판단할수 있음. 또한 미국내에서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중 마약과 관련된 사람이 수두룩하단걸 미국생활에 관심있는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음. 애초에 정신질환 + 경찰 명령불복종 + 경찰을 해할수 있는 흉기 소지 + 경찰을 향해 다가오며 공격하려는 자세 로 판단해서 쏘는것 자체는 경찰쪽에선 어느정도 정당대응을 한거라고 생각됨.
또한 마지막에 한발을 왜 쐇냐? 라고 하면
저런 좁은 아파트 복도, 그것도 문 앞에서 용의자와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면 후방에 있던 두번째경관은 사격을 할수 없는 상황이 됨. 사선이 겹치니까. 결국 먼저 앞에있던 경관이 제압을 해야하는건데 마약을 한 상태라면 9미리 두발로는 제압이 힘들수도 있음. 다른 경찰유튜브에 나르코딕과 총격전 영상을 보면 근거리에서도 3발 5발이 아닌 한탄창 다 갈길때도 있음.(물론 상대가 총기로 위협을 하니 더 위험한 상태지만)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찰이 후방으로 급히 빠지면서 사격을 했으니 빗맞거나 제대로 제압이 안되 그대로 달려올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제대로 조준하고 다시 한발을 쏜거. 인거같음.
미국경찰 불러놓고 한국경찰처럼 칼춤춰도 테져건으로 진압 해 주길 바란거구나...
한국경찰은 칼춤추는거 보면 도망갑니다
제발 우리나라도 칼들고 달려들고 휘둘러대는 넘들... 3단봉들고 맞서지 말구... 걍 쏘자.. 제발 ㅠㅠ
무고한 사람 죽일 가능성 매유높늠 강남경찰들 특히 더심항듯. 증거조작에 맘에안든애들 쏴죽일거고 피해자는 생김 . 절대안된다 멍청아
저상황에서는 총이 아니라 테이저건을 쏘는게 맞는거같음. 용의자가 총을 들고있을땐 총을 쏘고
@@user-cc5xd5cr6p테이져건 불발 많습니다 만약 테이져건을.쐈는데 불발이면 경찰이 더위험해집니다
저건 과잉 진압이지 미국인들은 미국 경찰에 불만 많아요
@@user-hb4ie9er6v머리에 총맞았나요? 그게 머리에요? 테이저건이 불발 많으면 안쏴야하나요? 왜 만들었을까요 그럼? 자동차도 고장나고 사고나니까 타고다니지마세요
경찰이 칼 내려놓으라고 경고했는데 칼 들고 경찰한테 다가오면 그땐 할말 없음. 경찰도 자기 자신을 보호할 권리는 있음. 경찰이니까 칼에 찔려도 안 아픈 것도 아니고.
죽을만 했네
테이저건있는데..
정신병자잖아 사전에 부모가 인지시켰고
다리를 쏘든가
아니 정신 이상자라고 신고했잖아 그런사람이 말을 듣겠냐? 그럼 죽일게 아니라 일단 현장을 빠져나오던가 테이저건을 쏘던가
넌 니가족이 저렇게 주었다고 생각해봐 진심으로 죽을만했네 그럴꺼야??
미국경찰은 참지않는다 명령 어기는 순간 바로 발포임
그러다 흑인들이 도시 불지르고 상점 존나 텀 이젠 칼들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비살상무기씀
경고주고 참았쟌녀. 칼돝내려노라카고
무기들고 말 안들으면 내가 죽는데 쏘는게 맞지
이 건은 발포가 맞지만 명령 어기는 순간 발포는 아님. 명령 어겨도 다 쏘는 게 아님. 진짜 뭘 알고 말해ㅋㅋㅋㅋㅋ
정신문제 있다고 말하고 보호요청한거라는데 말안듣는다고 갈기는건 좀..
정신병도 있으니 정상적인 사고가 안된다고 판단하면 제압용으로 다리에만 한두발 쏴도 충분 할텐데 2발을 쏘고 1발을 확인 사살 식으로 더 쏘는 건 아니지. 저 사람이 총을 들고 위협한 것도 아닌데.
경찰로써 제압이 아니라 그냥 무서워서 냅다 쏴서 죽여버린 걸로 밖에 안보임.
총을 쏜게 과잉 진압이 아니라 상황을 다 알고 들어갔으면서 그냥 죽여서 제압할 의도가 다분하기 때문에 문제임.
부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다리를 맞추려는 것은 게임이나 가능하고, 잘 못하여 뛰어들면, 경찰 본인이 죽을 수도 있기에, 가장 피하기 어려운 몸통을 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총 맞았는데, 굳이 추가로 마지막 한발은 쏠 필요는 없었는데, 그부분은 과잉한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ㅇㅈ 테이저건은 어따팔아먹었는지 시민의 안전이 우선인데 본인안전먼저 걱정한거같음
넌 안무섭냐 시발? ㅋㅋ 방그석에서 영상본다고 쉽게말하네 ㅋㅋㅋ 저기서 칼 던지면? 그래서 목이나 하물며 눈같은 곳 맞아서 불구되면?
아니 총도 아니고 칼인데 총을 쓰네 맨손으로도 제압 충분히 가능한데
@@TK-cm5ru 칼든 사람을 맨손으로 제압할수 있다는 멍청한 소리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저건 미국에서는 경찰이 정당한 조치를 한거네 오히려 칼들고 다가올때까지 총쏘지않고 설득하려 한거네. 부모님들 거기는 한국이 아니에요. 괜히 변호사비 날리지 마세요
부모도 알지만 자식이 죽었으니 뭐라도 해야한다는 절절한 마음으로 그러는 거 같아요
정신병이 있다고 고지했잖아 이사람아
@@Allen-bg3fe정신병이 있으니까 더 위험하지 이사람아
@@Allen-bg3fe정신병있는사람은 칼 들고 따라오면 걍 칼침 맞아도 안죽나봐요.?^^
경찰이 넘 친절하게 다 설명하구만 부모들이 체정신이 아니네
정신병에 마약까지 했으니 차라리 일격에 급사한게 본인과 주변에게도 좋은 결정인듯
아니요..
@@pjohjontyp왜 미국 배경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한국의 잣대를 들이대는 거에요? 혹시 이해력이나 판단력이 매우 낮은 경계선 지능장애이신가요?
조현병 무섭죠.. 예측불가라.. 80년도 캐나다 에서 있었덤 사건인데... 주소를 잘 못 알고 조현병 환자집 초인종을 눌렀고 돌아 서서 가는데 칼 틀고 뛰쳐나와 무방비에서 수 십범 찔려 죽은 사건이 있습니다. 무죄닜죠... 피해자 가족은 민사소송으로 보상을 청구 할 수 있으나 그 집이 돈도 없는 집이라... 피해자 와 가족만 억울한 사건... 경찰의 진압이 동포라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과잉진압이라 말하기도 그런게 흉기를 들고 있어서..방어 해야만 했었을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데 약까지 손댈정도면 평소 얼마나 주위사람들을 힘들게했겠누 흉기도 서스럼없이 들정도면.. 저건 경찰이 백번 잘한거임
부모 저걸로 돈받아낼라고 개거품무는거 ㅋㅋ
야 그런데 이 정도면 그냥 테이전 쏘면 안되냐.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뭔가 어떤 행동을 할 거라고 예측을 한 상태에서 들어갔는데 총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한놈은 테이저건들고 들어가서 그거 쏘면 끝날일을 무슨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드냐. 이거 양씨 가족은 경찰 고소해라. 이건 승산있다. 뭐 저딴식으로 해서 별 고민도 안 하고 사살 한다고 하면 누가 경찰에 신고를 하냐
미국에 총기를 너무 우습게 보는듯
@@kr-zero-sum 지금 환자가 칼을 들고 요구하는 것은 방에 들어 오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더 접근 하지 않았으면 될일이지 사살할 일이 아니었다는 거죠.
차라리 데려가려는 것을 포기하지 왜 죽였을까요?
@@user-dc5kj4ri8m 뭔 개똥씹는 소리하냐. 애초에 칼을 들었는데 '요구'라는 표현이 맞는거임?ㅋㅋㅋㅋ 흉기를 드는 순간 '위협'으로 간주되는거지.
미국은 총격전도 발발하는 사회인데 어정쩡하게 범인 진압하다 경찰이 숨지는것보다 칼든 괴한이 뒤지는게 나음
칼을 들고 있음에도 경고를 했는데 칼들고 경찰한테 다가간다? 이건 총맞을만 했죠
한국이였으면 장담컨데 저상황이였으면 제일앞에있던 경찰죽었을듯.
저건 볼것도없이 정당방위아닌가
미국도 참 법이 피곤하다
3단봉으로 허둥지둥 거리다 뒷 경찰도 칼 맞거나 도망갔을거같네요. 칼든 사람이 저정도 거리에서 다가오면 진짜 총 말고는 없어 보이는데: 개무서울듯
ㄴㄴ 죽긴 뭘 죽음 애초에 문도 못열었음 ㅋㅋ
안죽어ㅋㅋ 인천칼부림 못봤냐? 경찰들이 제일먼저 도망감
위협사격도 없고. 그냥 냅다 3발을 박아 버리는데, 냅다 박을 거면, 다리에다 5발을 박던가 ㅋㅋ
무조건 경찰의 안전만 생각한다면, 경찰을 왜 함? 위험한 직업인데.
안전을 그렇게 추구할 거면 집구석에서 티비나 보던가. 왜 경찰을 한 거야?
사람 죽이고 싶으면 전쟁터에 나가던가.
가족들 기자회견 보고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바디캠 보고 할말을 잃음...
조선 사람들은 현장에서 도둑질 하는 손을 붙들어도 자기 손이 아니라고 합니다.
난 돌진한다는 느낌을 못느끼겠는데요. 저기는 테이져건을 안쓰나요.
@@user-nt8yw5ir8e5미터 내에서는 총뽑아 쏘는것보다 달려들어 칼질하는게 빠릅니다. 저 상황에서 들고있던 권총을 넣고 테이저건을 꺼낸다? 죽고싶은 경찰이 아닌이상 그럴이유가 있나요?
@@coldramen2그거와는 별개로 부모동의 구할 때 "사살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어야함. 양씨가 불안정한 상태인걸 인지한 경찰이라 위급할 시 당연히 사살할 생각이였음. 부모입장에선 뒤통수 맞은 느낌일 듯. 총알이 오가는 미국상황을 부모가 왜 몰랐을가 하는 의문은 듦.
@@dogfly7"사살할수도 있다"라고 어느 경찰이 부모한테 그걸 말해 ㅋㅋㅋ 그거말하면 당연히 부모가 동의 하겠냐?? "네 반항하면 사살해주세요" 동의하겠냐고 ㅋㅋㅋㅋ
총들고 물러나라 칼내려라 하는데 칼들고 다가오면 총을 맞아도 할말이 없지
근데 좀 이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도움을 요청했는데 죽여버린거 아닌가?
그럼 칼들고 누가 도와달라면서 다가오면 어떻게할거임??
반대로 경찰이 아들이라면?
@@dk1434 테이저건을 쏘겠지?
아니면 일본 사스마타 제압도구를 쓰겠지?
테이져건이 무적은 아님 맞고 그냥 쌩까고 오는경우도 있더만 미국은 까딱하면 총쏴서 경찰관 안전이 더 우선시
근데 저렇게 칼들고 다가오는데 안죽이고 베김? 한방에 보내야지 저럴땐
정신병이 있던 없던 사람을 해칠수 있는 무기를 들고 경찰쪽으로 향하면 총 맞아요. 다른 경찰 바디캠 영상들 찾아보면 왜 저렇게 했는지 이해할겁니다. 과잉진압 아닙니다.
요새 개나소나 판사병 걸려가지고 우리나라 공권력이 약한건 맞지만 과잉으로 판결 날꺼다 정강이 무릎만 쏴도 충분히 진압 되는 상황이었다. 칼 들고 있을때 문 닫고 테이저건이나 다른 진압도구 준비할수도 있었고
과잉진압 맞다. 총이라면 백퍼 경찰이 잘한거다. 근데 꼴랑 칼에 놀라서 킬한다고? 팔이나 다리도 안맞추고 바로 냅다 킬해버린다고???? 그딴게 과잉진압이란다. 그래서 만든게 테이저건이란다. 상대방이 무기 들었음 뭐하러 테이저건을 쓰냐? 총만 가지고 댕기면서 헤드샷 날려버리지. 요샌 총도 죽지 않을 정도의 화력 총을 개발했어. 죽이지 말라고. 상황을 대충 알고도 그딴식으로 대응할거면 경찰이 무능력한거고 과잉진압인거지 알겠니? 빠가사리야.
@@TopToBottom-yq5vh 미국은 총은 당연 위험하지만 칼도 위험한 무기로 취급합니다. 고작 칼이라뇨. 저렇게 두세발짝 떨어진 자리에서 칼들고 갑자기 뛰어오면 총보다도 제압이 어려워요. 쇠막대기 든 사람에게 총격했으면 100% 과잉진압인데 정신질환자+마약+식칼든 사람에게 총격은 안타깝지만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 경찰도 자기 또는 타인을 방어하기 위한 총격은 허용되거든요.
@@TopToBottom-yq5vh 빠가사리는 너다 인터넷이라고 아무에게나 막말하는 너같은 놈이야 말로 빠가사리지 니가 칼든 사람과 몇미터 떨어져야지 니가 대응할수 있을꺼 같냐? 6미터다 6미터 이내로 들어오면 흉기든놈에게 너도 당할수 있는 확율이 100%다 그런데 저런 협소한 곳에서 칼들고 다가오는데 총을 안쏜다고? 넌 군대 다녀와봤냐? 총도 안쏴봤지? 권총 사격 명중율 얼마나 될꺼 같냐? 사격판 앞에서 서서 조준하며 쏴도 제대로 맞추기 힘들다 근데 급박한 상황에서 다리 맞출수 있을꺼 같냐? 급소 피해서 정확히 죽지않을곳에 맞출수 있을꺼 같냐? 영화나 만화만 보고 집구석에서 히히덕 거리는 놈이 뭘 알겠냐?
@@TopToBottom-yq5vh응 아니야 잠이나 자
어라…? 이걸 본다면 할말이 없어지겠눈걸…
저는 미국 사는데 노숙자나 주취자때문에 신고하면 경찰이 가장 중요시하게 물어보는건 위협이 되는 상황인지 무기를 들고있는지 입니다.
저건 아무리봐도 과잉은 아니네요
미국은 경찰이 하라는대로 안하면 총맞을수도 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한가지 저 아버지가 놓친건 아들이 칼을 들수도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거 같네요. 칼이라도 안들고 있었다면 테이저건이나 다른걸로 경찰이 제압을 했겠지만 칼을 들었다는건 경찰이 총을 쐈지만 과잉진압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이 영상을 다보고도 과잉진압 이라고 지껄이는 것들이 좌파들 특임ㅇㅇ mbc라 댓글에 ㅈㄴ 많네 그런애들이ㅋㅋㅋㅋ
과잉진압 맞음 이미 사전에 정신이상자라고 보고받았고, 그에 따른 돌발행동에 대비해 무장한 경찰이 피해자 제압하러 올라감 바디캠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피해자는 지레 겁먹고 뒷걸음질 치고 있고 총 대신 다른 도구들로 충분히 제압 가능했음 경찰이 1명만 올라간 것도 아니고 여러 명 올라가서 제압하는 거고 장소도 피해자 집이라 따로 인명피해나 환경에 따른 리스크가 없음 그런데 바로 총질부터 나간 것은 그냥 생각 없이 발포한 거지
한인이라고 과잉진압한거 절대 아닙니다 백인이 넓은 길거리에서 저렇게 해도 총 쏠 수 있습니다
치명상을 피해서 쏠 수도 있다는걸 감안하면 과잉대응이 맞긴 함.
자기 아들 죽은건 억울하고 남에 자식 다칠수도 있었다는건 왜 인지를 안하지… 경찰도 누군가의 아들딸일텐데.. 안타깝기는 하겠지만 마약도 나오는거 보면 마냥 감쌀일은 아닌거 같네요
집에서 마약을 할 정도로 관리를 못하는게 놀랍긴 합니다..
ㄴㄴ 마지막에 쓰러진 사람한테 확인 사살용으로 더 쏨
제압 사격이랑 확인사살이랑 같냐? 저건 과잉진압임 정신질환상태인거 알고 상대는 범죄자가 아님 위협 사격을 했어야했고 쏘더라도 다리쪽을 노려야지 그냥 죽일려고 조준사격했고 쓰러지고나서도 확인사살용으로 한발 더 쏨
한인들 조용해졌네. 경찰 엄청 나이스했구만. 아버지가 뒷짐지고 얘기하는거 보면 하루이틀 아닌거 같기도 하고
경찰의 대응 정당....la니까 칼 버리라고 말했지..동부나 남부였다면 칼 보이는 순간 벌집이 됩니다.
내말이! 미국에서 주마다 다르지만 부모님이 다쳐도 동의하냐? 했을때 무슨뜻인지 한번 더 확인했어야지. 다치는거냐? 목숨에 위험이 있을 수 있는거냐? 부모님 방관자.
지들 가족일 해결 못하다가 도움 받다가 일생기니까 핑계꺼리 하나 잡고 돈벌 욕심이 가득가득~~~~ 저런놈들이 한국와서 의료보험 다 혜택받고 검은머리 외국인들 극혐~~ 한국에 들어오지도 마~~
뭔소리예요 ㅋㅋㅋ 흉기들고 다가올때 쏠 수 있습니다…
@@kor.ladtion대응이 정당하다잖아
뭐래 ㅋㅋㅋㅋㅋ
ㅈㄹ한다 상대가 정상인이 아닌데 칼을 버리라는 말에 순순히 칼을 버리겠냐??
애초에 경계심이 매우 높고 불안한 상태인데 퍽이나 말을 듣겠노
융통성 없이 총질한 경찰 잘못
미국에선 저건 과잉진압에 안 들어간다...안타깝지만,,,,쇼핑몰에서 30미터 앞에서 칼들고 몇걸음 앞으로 왔다고 수십발 맞는 영상 본 적이 있다...미국에서 은퇴한 경찰 노인에게 들었는데, 미국경찰은 엄청나게 민감하다고 그런다. 실제로 그 노인도 칼 옆구리 맞은 적이 있고, 결국 나중에 총 맞아서 일찍 은퇴했다. 자기 파트너는 칼에 찔려 죽고,,,,그 노인이 절대로 경찰에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실제로 자기 동료들이 살해당하거나해서 미국경찰은 조금이라도 위협을 느끼면 총을 기본적으로 7발은 쏜다고 그랬다...
경찰 바디캠만 모아둔 채널 영상들 보면, 안타까운 것도 있고 이해도 가고, 과잉진압도 있고 다양 하던데...범죄자들도 총들고 있는게 대부분이고, 범인이 민감해서 그냥 대화하려 다가오는 경찰에게 쏘는 경우도 있어서 , 죽지 않으려 누가 더 빠르게 쏘는 느낌임
거기다 소총도 아닌, 권총은 범인 다리 쏜다고 빗나가면 근접으로 죽기 때문에 그냥 몸통을 향해 쏜다함
@@rebealthetruth서부 개척시대의 카우보이때부터의 전통인가봐요.
누가 빨리 총 뽑아서 쏘나.
저희집도 뒷마당에 코요태가 나타났었는데 1분안에 바로 총들고와서 사격이 가능하더라고요 ㅎㅎ
서부 살거든요 ㅋ
경찰 잘못없음
미국경찰이 노숙자한테 칼 맞아 죽은거 봣는데 왜 저렇게 대응하는지 이해됨
미국경찰은 겁쟁이들이 많아서 총부터 쏘고본다
남자가 지시불이행에 위협을 가한다고 생각되는 점에서 경찰의 총격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지만 항상 미국경찰 바디캠 볼 때마다 느끼는게 저게 최선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경찰의 목숨도 중요하고 현장에서는 극도로 흥분상태라 차분한 판단이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아쉽다는 생각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건 한국인 기준이고 미국경찰은 손들어 했을때 실수로 허리쪽으로 손만가도 발포합니다. 저것도 과잉진압 절대안나와요
선비기질좀 버리자 최선이 뭔데? 기준이 있나? 없는기준에서 최선을 따질게 아니라 칼을 들고 접근했다는 명확한 팩트와 사실이 중요하지
그 최선 님이 생각해보고 어떻게해야 최선일까 생각해보신뒤에 글을 한번더 수정하는게 어떰? 최선일까 생각만하지말고
근데 총들고있는것도 아니고 주방칼로 서성이면서 걸어오는데 3발 박은거는 과잉 맞다 생각함 다리에 한발 박던지 처음부터 테이저를 들던지
ㅇㅈ
님은 저 상황에서 다리 맞출수 있음? 빚맞으면 바로 칼들고 달려들텐데 😂 마약한 상태면 다리 맞거나 테이저건 맞고도 달려들수 있고
@@asace5707코 앞에서도 그거 못맞출 수준의 사격실력이면 경찰 때려쳐야지 풉 ㅋ
@@asace5707저거리에서 못맞추면 심봉사아님?
@@asace5707테이져건맞으면 근육이 경직되는데 우째움직임?
예상치 못하게 아들을 잃은 부모님 심정을 이해는 하지만 LA경찰국이 공개한 풀영상을 보시면 경찰관들의 대화 내용중 돌아가신 아드님은 총 맞은 아파트에 거주하지도 않으며 하루전날 부모님집에 찾아왔는데 부모님은 차에서 주무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정신이상 때문 과격한 행동때문에 그랬을거 같고 그것때문에 정신병원에 보내려 했던거 같은데. 아드님의 과격행동 때문에 경찰을 불러야 할정도 였고 총기 사고 및 범죄가 만연한 미국에서 문넘어로 어떤 무장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총기로 무장하고 문을 따고 들어가는건 문제 없어보이고 가까운 거리에서 칼로 무장하고 달려드는데 테이져 건으로 무장을 바꾸고 대응할 시간도 없어보이는 거리인데 과잉진압은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정신병일까요? 제가 볼땐 그냥 약쟁이 아닐까요?
@@user-kg5kn7ud1dㅋㅋㅋㅋ 약살돈 달라고 땡깡쓰다 뒈짐 ㅠㅠ
@@user-kg5kn7ud1d 제정신 아니라고 부모가 말한거임
혼자 들어갔을리도 없고 전후상황 다 듣고 들어갔는데,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총만들고 갈게 아니라, 테이져건도 든 사람이 적어도 한명은 있었어야지.
저러고 들어간거는 대화 아니면 쏴죽이는거 말고 대응책이 없었던 거잖아. 어떻게 총기사용이 필수적이었다고 말할수있을까 저상황에서
달려들지않던데요 다리나 팔쪽 갈겼음 죽지암았을텐대
빗나가면 어떻게 하냐 하실텐대 민수용 한발쏘고 한발장전하는게 아니라 반자동에 여러경찰이 있어서 다리에 허벅지 갈겼음 어땠을까하내요 또그러면 약해서 맞고 무시하고 달려오면 어떻게 ㅘ냐하실건데 약해도 다리쪽이나 근육 이런데 연발갈기면 근육파열+뼈 파편골절로 못옴니다
약하면 통증이 못느끼는거지 기능이 무적이대는게 아니니
칼들고 경찰 앞에서 저렇게 스텝밟으면
다 저렇게 사살하던데여...ㅜㅜ
폴리스바디캠 영상들보면
분명히 내려놓으라고 했는데
혼자 스텝밟으며 반항하면..
어쩌겠음..
저러다가 경찰이 당하는바디캠도 많음
그냥 돌진해서 칼로 목만 찔러서
경찰 바로 사망..
그러니 훈련데로 지시후 안따르니
사살한것..
아버님께 설명도드렸고
다 찍혔네...
경찰 당하는 바디캠 링크 줘봐 ㅋㅋ
@@onjo88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경찰 죽는 영상 많아요
@@onjo88 저건 실드 못춰줘요 ㅋㅋㅋㅋ 미국에 미친놈들이 워낙 많아서 경찰들 입장에서는 쏘는게 맞죠 안쏘면 죽는데ㅋㅋ 링크줘바 이러네
정보:미국내에서는 과잉이란여론이 팽배하다
칼에 마약까지 ㄷㄷ
근데 이전에 미국경찰의 100퍼 과실이겠지 했는데 바디캠을 보니 미국경찰대응이해 됨
우리 K 경찰 미국유학 좀 보내자
저 상황 K 경찰이면 문도 안따겠지만 따고 들어가도 칼들고 접근하면 삼단봉 휘졌거나 저번 사건처럼 계단으로 뛰쳐나가 런 쳤을듯(지원요청하러 간다며 ㅋㅋㅋ)
정신병이 있던 없던, 마약을 했던 안했던, 칼을 들고 설치는데...
있든 없든 했든 안했든이다. 이 정도는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배우지 않냐?
@@user-cd2sga1j3h이런 건 맞춤법 오류로 간주하지 않는다. 별 쓰잘데기없는 걸로 염병을 하니 좋냐?
결국 또 마약이구만
영상좀 보고 달아라 댓글좀
민주화운동
자기 한테 유리 하게 하기 위해서 경찰이 마약을 가져왔다는 의심도 해봐야한다
마약이 있었다면 가족이 말을 했겠지 그런데 그런건 영상에 나오지도 않는다 정신병약 이라면 약형태로 발견돼야 하는데 가루형태 누가봐도 의심 스럽다 갑작기 마약이 증거물로 나온다 어디서 튀어 나왔겠냐고
@@skim-wq3dfㅋㅋㅋㅋ 바디캠봐봐
@@skim-wq3df 마약은 가족이 모르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놀라서 뒷걸음 질 치는 거 봐서
심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네 사정을 듣지 않고서 무조건 부모편만 들을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우선 칼을 들고 위협을 하려기보다
자기보호태세를 취한 스탠스인데 무엇보다 자기 집 방안이니 자기가 보호되야 할 공간에 사실 남인 경찰들이 침입을 한건데 과잉진압 맞다고 본다 ㅋ
게다가 부모한테 다칠 수도 있다고만 한 점은 더더욱 허락에 접근이 쉬워짐..
니가 보기엔 심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겠지만 미국선 약뽤아서 저런다
생각함, 즉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름.. 몇미터 앞에거 칼 들고 달려 오는데 팔 다리 쏠려다가
빗 나가서 칼빵 맞을 수도 있고, 특히
약뽠애들은 좀비모드여서 총 맞아도 그냥 앞으로 돌진하는 경우도 있는데.. 칼든 양씨가
백인도 아니고 동양인데 봐주겠노? 흑인이였으면 첨 집에 진압하면서 벌집으로 만들어 놨을껄,, 그나마 코리언이니깐 가서 말로더 쇼부칠려고 하고 했지.. 저런 상황이 영상으로 보니깐 그냥 그런거지 막상 당신이 저 양씨
앞 몇미터 앞에 있다고 생각해봐... 답 나오제?
우리나라의 경우는 공권력이 약하니 다들 경험이 없어서 과잉진압처럼 느껴질텐데 총기 마약 사용이 가능하고 공권력이 강한 미국에서는 과잉진압처럼은 안느껴짐.
총기 사용시 / 용의자가 총들고 있으면 발포 가능 / 근거리 칼 들고 있으면 발포 가능
용의자가 아니라서 오류네
@@user-co9mf3vm7r정신병자에다가 약쟁이가 용의자가 아니면 니미가 용의자냐?
확인사살 까지 가능?
총들고 있는 사람한테 칼들고 다가가는 정도의 정신수준이라면, 돌아가신 분 한테는 좀 미안한 얘긴데
아무것도 안 들고 있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했을까?
한국이면 칼빵 일어났음 ㅋㅋ
총을 들고 있는데도 다가올 정도면 ㄷㄷ
평소 정신질환이 있는데다가 마약까지 했대잖아요 오죽하면 가족들도 집밖으로 피신하고 경찰 불렀겠어요 언제든지 살인 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던 거죠
위협사격도 없고. 그냥 냅다 3발을 박아 버리는데, 냅다 박을 거면, 다리에다 5발을 박던가 ㅋㅋ
무조건 경찰의 안전만 생각한다면, 경찰을 왜 함? 위험한 직업인데.
안전을 그렇게 추구할 거면 집구석에서 티비나 보던가. 왜 경찰을 한 거야?
사람 죽이고 싶으면 전쟁터에 나가던가.
@@AdeZbv칼 안들고 있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음.심지어 마약이 나왔네
과잉진압 아니네 죽을만 했다고 생각된다 뒤돌라고 하는데 왜 다가와 그럼 죽어야지
정신병자고 가족들 위협하고 있었고 경찰까지 부를만큼 위험한 상황이란 거 알았고, 문앞에서 대치 중이었는데 저런 상황을 예상 못했을까? 충분히 예상하고 인지했으면 위협하는 정신병자를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었을텐데 바로 총격부터 한 건 다른 대응방법을 미리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하거나, 그냥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었거나, 아니면 위험해서 총격밖엔 대응방법이 없었던 거라고 생각함. 나도 저 바디캠에서는 상황이 너무 위험하고 거리도 가까워서 총격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도 같다고 생각함. 근데 만약 총격밖에 대응방법이 없었더라도 문제임. 그럼 총격할 확률이 높다고 가족들에게 더 확실히 총격에 대해 고지를 해줬어야함. 경찰은 그냥 무력사용할수있다, 다칠 수 있다, 이렇게만 말했고 그래서 정신병자가 죽고 나자 가족들은 왜 총을 쐈냐고 하면서 울었음. 그래서 난 대응이 좀 부적절했다고 생각함 총을 쏜 게 셋 중 어떤 원인이었든
교포청년의 죽음이ㅜ 안타깝지만 과잉대응으로는 보이지않네요. 칼을 움켜쥐고 다가오니...
뭐가안타깝냐 마약쳐하고 벌어지시낀데
교포고 뭐고 저는 딱히 안타깝지 않네요. 칼든 미친놈이 생각나서요.
교포고 나발이고 그냥 재미한인 뽕쟁이 싸이코 흉악 패륜범 잘 뒤진거임
뭐가 안타까운데? 교포청년?ㅎㅎㅎㅎ얼탱이가읍네
전혀 안타깝지 않음. 축복임. 약먹고 죽으면 오히려 더 디폴트모드 네트워크 활성화되서 극락의 기분으로 잘갔을듯. 저것도 축복이지.
저걸 내로 놓으라고 했음에도 계속해서 들고 위협한다면 정신병이고 뭐고 지무덤 지가 판거지..
위협은 아닌듯??? 들고만있던데
@@JK-dn3ky 뭔 위협이 아니냐 칼 내려놓으라니까 칼들고 계속 다가오는데 ㅋㅋㅋ
@@JK-dn3ky 들고 있는 자체가 위협
@@JK-dn3ky 들고 다가오는게 위협입니다.
저런 상황되면 가장 먼저 도망가실텐데, 말이라고 쉽게 하시네
@@JK-dn3ky 좁은 공간에서 칼만 들고 있는 사람하고 꼭 대치하시길 바래요 휘두른다는 보장도 없는데 위협은 아닐꺼 아니에요? ㅋㅋㅋ 칼 한 두어방 맞아야 그때부터 위협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와 총 한 발 명중하고 비명지르면서 뒷걸음질 치는데 두발 더 총 세발 사격했네 미쳤냐?
그놈의 감성 백스탭이후 달려드는 경우는 생각 안하시나
같은 상황오면 눈앞에 흉기들고 있어도 꼭 딱 불확실한 제압만 하길
진짜 조선것들은 왜 이모양인지 ㅋㅋ
@@OriODang
뭘 감성이야 개쫄아서
오히려 감성적으로 추가사격했고만 ㅋㅋ
테이저건으로 해도 충분할걸 왜 총으로, 그것도 허벅지나 그런데 쏴도 되는데 왜 복부에. 분명 가족들이 정신이상자라고 미리 알려주기까지 했는데. 과잉진압이 맞다.
저런 상황에서 조준해서 사격하는 것도 힘들구요 테이저건은 전극이 하나라도 빗맞으면 전류가 통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전에 정신질환 + 흉기 소지 인거 거 알고 갔구요 정신질환은 흉기난동 신고에서는 고위험으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흉기를 버리라고 지시했음에도 버리지 않고 흉기를 소지하고 경찰에게 다가가면 경찰 판단하에 살상무기 허용됩니다;;
(미국 기준입니다)
@@user-pb3tu5qg4q 저거리에서 테이저건이 빗맞을 확률이 얼마나 될지 ..
@@user-xs8bb7rz3w 낮겠죠 근데 옷에 따라서 그리고 범죄자의 흥분도에 따라서 테이저건의 전극이 안 박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건 편들어 줄 수가 없다.. 약쟁이가 칼 들고 설치는데 어쩌라는 겨 ㅋ
다리쏴도 되지
@@user-ku4js8fn2v다리맞아도 죽을수있습니다~~~~~
총이었으면 이해가능
칼들고 달려드는거였으면 이해가능
대체 약쟁이라는 말이 어디에 있나요? 정신질환자입니다 환자에요
@@user-shfrly10그건 한국 마인드
정당방위
마약과 정신질환 더이상 감싸지마라.
그러다가 다치거나 누가죽으면
그건 누가보상할건데?!
저거 처음에 커뮤에나왔을때 ㅋㅋㅋ
인종차별이였을거라며 경찰 욕하는
한국인 엄청많았는데 이 영상보면 뭐라할려나
과잉진압 맞는데?? 저건?
누칼협?? 누가 정신질환자한테 칼맞으라고 협박함??
우리나라야 경찰이 공무수행중에 멋대로 공무집행 안하겟다 거부하고 돌아가면 직무유기가 될수있겟지만
미국은 아니야, 경관의 선택의 자유도 폭 넓게 인정하는 나라다.
즉, 저 경관은 끝까지 책임질거면 하고 아니면 안해도 상관없엇던 상황임...
그걸 기여코 들어가서 한다는게 고작 살인???
그 정도면 존윅도 울고가겟다.
총을 꼭 쏴야 할 상황이라면 정면으로 쏘는게 아니라 다리쪽으로 쏴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 ㅠ 어쨋건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user-bc8lz1jf6i
움직이는 대상의 다리를 맞춘다는건 매우 힘들어요;; 그리고 애초에 뒤돌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뒤만돌았어도 발포안했음 ;
정신병 환자가 아니라 그냥 약쟁이 같은 데..
약을 너무 한 것 같아...
그간 가족들 고통이 상당했을 듯
치료를 해주러온게 아니라 저세상으로 보내줄려고 온거였노ㅋㅋㄱㅋ
과잉은 쥐뿔 손에 무기를 들고 다가오는데?
유족이 양 아치였네.
테이져건이나 고무탄을 쏠 수도 있었다. 너희 가족도 똑같이 당하길 빈다.
총기가 아닌이상 테이져건 이나 공기소총으로 대응 하라는게 미국 법규다 !! 뭘 알고 말해!! 겁에 질려있는 피해자 모습은 안보이냐??
@@OpenAiring 너네 가족은 마약하고 칼들고 미국 경찰한데 다가감?!
@@Annya6426뭔 피해자야 마약하고 칼들고 다가오는데 겁에 질린 경찰 피해자는 안 느껴짐?
결국 가족이 죽일수있게 유도한거네
저 상태 알고도 무장경찰불렀으니
무슨 변호사 ? 누가봐도 정당방위인데
경찰한테 칼들고 가는데
이게 맞을듯
영상보고나 말하세요. 정부 정신과관련 공무원이 신고해서 출동한건데 뭔 소리
@@user-zr5ib5vs1u 그래서 설명했잖아. 슈퍼가. 아버지라는 무식한놈이 아들 다쳐도 상관없다고 동의함. 넌 뭔소리?
경찰안부르고 직접 쇼부봐야한다고 생각하시나봄?
이게 맞음 평생 정신병자 가족파탄되기전에 경찰도움으로 면한듯
댓글 꼬라지 머지?지나가다 봐도 그냥 살인이구만..무슨 정당방위? 전부 육방 출신들인가?
이런거 보고 과잉진압이라 댓글 달리는거부터 범죄자 모자이크 하는 인권 중시 대한민국 수준을 알 수 있죠
그건 대한민국 정부 언론지침인데 핀트를 잘못 짚으신듯
@@Moriri-gl5sb핀트는 너가 못잡고있는거 같은데...우리나라에서 이런 뉴스를 틀어주는 이유는 과잉진압인가 아닌가에 대한걸 판단하라는게 아니라
공권력이 좆병신이 이 나라에 대한 비판을 요하는거다
경찰이 아무조건없이 저런상황이면 님말이 맞는대 환자,폭력적,무기소지 그런거 다 듣고 진압하러 가는건대 준비도 없이 걍 칼들고 다가온다고 총으로 몸통에 쏴갈기는게 맞냐? 다리에 쏘기만해도 진압되것다 테이저건도 안쏘고 저건 걍뒤지라고 쏜거임
가족인 자기도 무서워서 밖에 나와 있으면서 저럴줄 알았으면 가족끼리 해결을 하지.
바퀴벌레가 된 아들. 그레고리의 현실판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정신질환 앓고 있는 가족이 어떤 심정인지 억만분의 일도 이해를 못하니 하는 이야기. 아들을 달래고 어르는 과정에서 자식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동시에 최대한 아들을 위한 방식이었으면 해서 결국 애원도 해보지만 달라지는 것 없을 때 심정이 어떤지 모르니 이리 쉽게 이야기하지. 역시 한국사람들은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 상식도 아직 이리도 부족하구나.
가족 구성원이나 타인에 물리적이든 정서적으로 피해를 줄 때 위협적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공권력에 보호를 요청하게 되는 것임
물론 캐나다 사는 이주민으로써 여기서 경찰을 부를 땐 정말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 부르는 거라 알고 있고 가족이 피의자한테 위해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더 깊이 했어야했던 것 맞지만 온몸 떨리게 무서웠을 유가족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함. 피해자나 유족을 탓할 일이 절대 아닌데 왜 이렇게 생각없이 책임을 가족에게 지는 말을 하는지. 명백하게 2차 가해입니다 이 상식 없는 사람아
@@haydenkwon-mb3lm 저게정신질환환자냐 약쟁이잖아 ㅋㅋㅋㅋ
@@user-zn6cs6fq3u말하는 뽄새가 당신도 정신병있어보임....
@@haydenkwon-mb3lm 미국에 엊그제
이민 온 것도 아닐테고, 흑형들 맨손인데도 미국 경찰들이 쏴 죽이는 뉴스 많이 접했을텐데,, 경찰을 부르니 저건 묵시적인거 아님?
한국은 법이 진짜 이상해.
글게요 주가조작으로23억벌어도 300짜리빽을 받아도 수사를 안함ㅋ
@@user-pp8rs3gp4z 음주운전도하고 최측근 다죽는사람들도있는데.
@@user-pp8rs3gp4z걍 양쪽정당 둘다 범죄자 집단이야
넥슨 조작 사건이 미국에서 터졌으면 걍 회사 닫았음 ㅋ 천억 벌고 벌금 달랑 몇억 내면 누가 사기 안치나?
@@gg.ggggggggggggggg당신 주변인 다 죽여버리면 당신이 범인이겠네 ㅋㅋ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
경찰분들은 매뉴얼 되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거 죽은 사람이 흑인 이었으면 지금 미국 폭동 일어나고 개난리도 아니었는데 한인이라 조용히 넘어가는 구나.. 이건 한인협회에서 손잡고 같이 대응을 해야 함. 이거 보니까 승산 가능성 높아서 미국 변호사들 벌때같이 달여 들어서 소송 걸라고 할 것 같은데. 승산 가능성 상당히 높으니 힘 합쳐서 최고의 변호사 고용해서 고소해라. 한 천억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것들이 한인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나
이게 과잉 진압이면, 경찰 할 사람 없다.
하지마.. 군대냐? 경찰하라고 등 떠밀었냐?
@@TopToBottom-yq5vh 그게 이거에 맞는 답이냐? 난독증인가? ㅋ
마약에 칼까지 들었으면 쏴야지
잘 쏴죽였네... 정신병이든 마약이든 술이든 칼들고 있으면 바로 쏴죽이게 바꿔라. 정신병이 나아서 그짓안하는 모습을 보게될거다.
@@TopToBottom-yq5vh 경찰의 진압이 과잉이라고 생각하면 미국에서 살지 말아야지 ㅋㅋ 누가 등 떠밀었냐?
가족이 그냥 처리했구만 뭘
빙고
한국도 안전 미국도 안전 미국에 간 덕분에 정신질환자 없어졌네요 한국이였음 돌아댕길거구요 미국 경찰 멋져요😊
말 함부로 싸지르지 마라
경찰은 혐의없음
@@user-lv4rb9si5n 칼들고 있음 뺏던가 가족 통제에 안들어오니 경찰을 불럿고만
정신병원에 그전에 집어넣던지 아니면 집안에서 설치게 놔두고 밖에서 기다리던가
해야지 칼들고 있는데 경찰을 불러?가족통제도 안되는데 제정신이 아닌넘을 경찰에
맡긴다고?
칼을 들고 앞으로 오니 총을 쏠수밖에.. 근데 아쉬운건 연발 한게 좀 아쉽다.
대한민국에선 과잉진압이지만 미국에서는 적절한 조치로 보여집니다. 훌륭한 공권력을 두어서 든든하고 부럽기 까지 합니다.
저 상황이면
칼에 맞을 것인가, 총을 쏠 것인가
선택지가 두 개 밖에 없을 거 같은데
과잉은 없었네. 한국에서 하던짓을 미국에서 한거네. 몇년을 살았으면서 몰랐나??
애초에 미국에서 산 날이 더 많았을테고 정신병 있다는데 뭐래ㅋㅋ
과잉진압 맞다. 상대가 총이 아닌 칼을 들었을 때는 전기충격기 부터 쏴야하는데, 실탄부터 나갔어. 미국 경찰들 다른 사건 진압할 때 봐봐라. 칼든 범인은 처음에 다 전기충격기부터 쏜다. 실탄 안쏜다.. 전기충격기 쏴서 쓰러뜨리는 시도부터 해야지 저걸 왜 죽이나.
여기 댓글 읽어 보니 한마디 할수 박에 정신 질환? 맞아? 경찰이 문 두드리면서 몇차례 질문에 답 잘하던대? 부모가 신고했고 진앞시 위험 할수있다고 경고 했고 동의 했고 이꼴 저꼴 보기 싫으면 댓글 단 본인들이 하던가 칼 빵 좀 맞고 아마 몰라도 칼빵 맞으면 치료비에 위자료 달라고 소성 걸거 같은데... 남일에 별로 신경 쓰고 십지 않으나 말하는게 웃 겨서 경찰도 생명있고 일하다 칼 빵 맛고 죽거나 집에 가봐 경찰 가족들이 한국 놈들 길거리에서 보면 다 모로 보일까?
@@gjklzide 부서마다 지역마다 전부다 다른데 전기충격기 ㅇㅈㄹ하고있노 ㅅㅂ 유튜브 검색만해도 칼든놈 테이저 없이 총쏘는거 넘처나는데
@@gjklzide니가 잘못 알고있는거고 4.5m 이내 안으로 들어오면 총으로 칼든 사람 한테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이 지침이 따로 있도 그 거리안에 들어오면 총 쏜다. 니 일 아니라고 씨부리는데 사람에 따라 테이저건 저항력이 높은 사람도 있고. 중국계 미국인 정신병 걸린 사람이 경찰 공격한 영상이나 보고 와라 칼든 사람 대응하는게 생각하는것보다 위험하다는걸.
허벅지 쏘기가 그리어렵나
시체에 수갑을 채운다라... 살인을 저지르고나서 면피용으로 수갑쇼를 했네.
"선생님" "선생님"칼 내려놓으세요. 하는 한국 경찰을 생각하면 과잉이지만, 저기는 미국이다.
ㅇㅇ..미국 극혐
미국 총기 영상중에 과잉대응 많지만 이렇게 친절한 경찰은 본 적이 없음. 이미 가족과 정신국 직원을 공격하려해서 신고한거고 가족한테 재차 확인, 다칠수 있다 경고했고 가족 동의함. 눈앞에서 칼 들고 달려드는데 그럼 경찰이 도망가야함? 이건 경찰이 저 정신국 직원이랑 가족 목숨 구한거구만...
미국에선 경찰 비판하는데 유독 한국인들은 옹호하네요
님말이 다 맞음
내가 다칠 위험은 애초에 차단하는게 옳음
저 사건의 골자는 애초에 양씨가 칼을 들고 있고 정신병이 있다는게 다 파악이 된 상황에서 테이져, 진압 방패, 방검복등 비살상 진압 수단을 준비를 하지 않고 총기"만" 들이민게 문제임. 저 경찰 개인을 탓하긴 어렵지만 훈련과 체계의 부족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사망하게 되었다는게 문제임.
@@_gyepyㄹㅇ 사회적 약자의 대한 이해와 배려가 전혀 없었음. 가족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고. 그냥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쏴버린거임. 경찰이 절대 잘한건 아님.
영상을 다보고 댓글쓰면서 상상의나래를 다시펼쳐 영상을 왜곡시키네 대체 언제 칼들고 달려듬?ㅋㅋㅋㅋㅋ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과잉진압은 맞음. 칼을 던질 수도 있으니 충분한 주의는 무리였겠지만, 테이저건 -> 일단 경찰이 먼저 상황 피하기 -> 팔다리에 사격 등 사살까지는 안 갈 수도 있었는데,
이건 '내 쪽으로 오네? 바로 급소 사격' 같이 총격 사살을 너무 쉽게 결정한 것처럼 보임.
설령 경찰이 개인적으로 느낀 상황이 너무 급박해서 저렇게 대응했다고 해도, 안타깝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경찰에게 충분한 실력이나 자질이 부족해서 일어난 과잉진압은 맞다고 봄.
짐을 덜어 줬으면 됐지~ 돈까지 달라고요?
해줘~
보상금은 덤이지.
죽은사람 행실도 평소에 안좋았겠지 약도하는데
골칫거리 없애기 “해줘”
피해보상 “해줘”
속으로 좋아하고 더 털어먹을꺼 없나해서 고소한 듯 ㅋ
미국 폴리스가 상황을 충분히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제압과정에서 다칠 수 있다........
칼들고 다가왔으니 미국 폴리스의 대응을 과하다고 하기도 뭐하다........
개소리 그만해라 방패랑 빈백 샷건 다 있는데 총 쏜게 팩트구만 ㅡㅡ;
다칠수있다했지 총쏴서 죽을수도있다는 말은 안했잖아요..
@@jenny754흉기들고있다고했지 다가온다했음?ㅋ
해외 나가서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경찰 옹호하는 한국인들 가관이네
과잉 맞네 세발이나 쏠 것도 아니고
일단 다리부터 한발 노려야 하는 거 아닌가?
급하게 달려오며 덤빈 것도 아니구만
저게...칼을들고 다가오는데 우리나라경찰처럼 도망가야하나....
문닫으면 되지. 사람이 개인가? 그냥 쏘게??
@@inbumyoo9592 개는 그냥 쏴도 되냐?
@@user-dm4yv2ns5w 개도 않됩니다.
1) 우리나라 경찰이 도망간다는 전제가 거짓 이고
2) 총이 아닌 다른 무기로 제압 할수도 있는거고
3) 총을 쏴도 다리 쪽으로 쏘면 충분히 제압이 가능한데 불필요한 살상을 했고
4) 범죄자 라도 경찰이 즉결 처형 하라는 법이 어딨노
5) 이래서 공권력은 최소화 하는게 맞다 . 공권력을 사회정의가 아니라 공권력의 편의를 위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inbumyoo9592 쟤는 손이 없어서 문을 못여냐? 애시당초 칼버리고 다가오지 말라는데 칼들고 다가오는데 경찰이 문닫고 도망칠까?
니 대가리는 장식이냐?
경찰이 대응 잘 했다고 봄
동감🎉
동감 추가요!!!
머리나쁜애들이 설치면서 인민재판마냥 동감거리네 ㅋㅋ
미국은 이해해야함. 칼을 들고 경찰에게 덤비네!??? 저렇게 안하면 경찰이 죽는 경우가 넘 많음
첨에 테이저건이나 더미탄 같은 다른 무기 사용을 했어야함 두발 쏘고 마지막 확인 사살까지 하는건 아니지 않나..
무기들고 다가오면 경찰입장에선 무조건 발사하는게 맞는 답이지 대한민국도 흉기들고 설치는 범인들에게는 실탄 발사해야돼
발포한 이유는
무기들고 다가와서가 아님
"무기를 내려놓으라" 지시불응
@@JohnB-hm5nf 칼들고 경찰을 향해 앞으로 전진했습니다 바디캠 보세요
애초에 경찰을 부른 것도 어니고 정신병동 이동 지원을 부른 건데 저렇게 죽을 줄이나 알았을까.. 총을 든 것도 아니고 칼을 들고 있던 거면 테이저건을 쏘든 아니면 신체 일부분을 쏘든 충분히 사살하지 않고 제압가능할 거 같은데 나로썬 이해가 안됨. 환자가 아니라 무슨 테러범을 대하는 자세로 밖에 안보임.
동의합니다
@@JJ-eu3oi완전 동의함. 테이저건 사용할수 있는 상황이였고 설사 실탄총 밖에 못가져갔다고 해도 3발씩이나 갈겨서 죽인건 당췌 이해가 안감
공권력이.저래야지
저런 공권력이면 하루에 죽는 사람만 수백명임 ㅋ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네...
@@user-uh9lr7vl8w저런 공권력이 없으면 날뛰는 범죄자한테 죽는 시민이 수백만이겠지 ㅋㅋ
저렇게 공권력이 쌔지면 독재아님?
그럼 칼부림할수도잇는데 냅두냐? 진짜 몰상식한 애들이 많네 에휴
칼든 범죄자가 경찰 살해 하는 영상에서도 저 영상 보다 멀리 있었는데 바로 뛰어 오는데 당하더군요 너무 가까이 있었어요 어쩔수 없었네요
총맞을만햇네
누가 봐도 정당하구만
총 조준하고 물러서라고 하는데 칼들고 다가 오면 쏘는게 맞죠.
뭘 누가 봐도 정당한가요. 쏘더라도 다리 쪽을 겨냥했으면 됐고, 미리 테이저 같은 것을 준비했어도 됐죠. 죽이는 거 외에도 할수 있는게 많았어요.
@@ppark61저긴 미쿡이자나
윗분 미국 경찰 총기 교육 어떻게 받는지 모르시죠?
총기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선 무조건 몸통 쏴서 확실히 제압하라고 교육 받습니다
권총으로 다리 쏘면 맞추기 쉽지 않고 못 맞추면 경찰이 위험해질수 잇습니다
테이저는 그냥 웃고 말게요ㅋㅋㅋ
어디 드라마나 영화에서 좀 봣다고 생각대로 될거라는 유치한 생각 좀 하지마시고 현실을 사세요
@@ppark61 잠깐 별로 위험하지 않으니까 테이저 건으로 교체 해야 겠구만!!
까딱하면 달려 들어서 뒤질 수 있는데 게임에서 총 교체하듯이 바꿀까요?
@@user-ol2ug4km6k 아 맞네 테이저는 비무장 대학생 시위대에게나 쓰는 거죠. 네 암요. 죽여야 미국경찰이죠. 몸통 사격을 강조하는건 명중률이 높기 때문이죠. 님 말대로 '죽여야 하는 상황'에서 그런겁니다. 테이저는 대학생 상대로 쓰는 위대한 경찰님들, 그냥 방문만 닫았어도 충분했어요. 영화는 샤이닝 같은거 많이 보셨나 봐요? 식칼로 방문 뚫고 튀어 나오고 뭐 그런 '위협' 상황을 상상하시는걸 보니 ㅋㅋ 웃고 갑니당.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을 왜 한국 법에 맞추려 하는지.. ㅋㅋ 미국 법으로 보면 100 프로 정당 방어입니다.
세번이나 쐈는데 정당방어라고? ㅋㅋㅋ 애매한데;
한국문 법도 모를것 같은놈이 왜 미국법을 운운하는지.. ㅋㅋ
@@MD-uo2lg 딸피야 씻고자라~
@@MD-uo2lg 무지랭이야 아닥 프리즈!!
무지랭이야 이거먹고 아닥 프리즈!! 카악 퉤퉤퉤!!
더 긴 영상이 필요한듯 합니다...
멋있다 미쿡 경찰 ❤... 부럽당.
살기 싫은 애 곱게 보내줬네
22222²222222
결론만 말할게 잘죽었다.
여러사람 피해주는이 빨리 처치해준 경찰이 고맙다.
경찰이 100번 잘했는데 근데 환자잖아.. 안타깝네 부모들은 도와달라고 경찰불렀는데 결과적으로 죽었으니까 이거 하
정상적인 댓글이 진짜 찾기힘드네요
님 댓처럼 정상적인 사고로 글을 쓰는분이 왜 이렇게 없을까요. 저 상황을 경찰에 모든책임을지게 할 수도 없고 피해자가 응하지 않은 모습이 나왔기에 어쩔수없는 과정과 결과가 나온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저런 아들의 상태를 알고있기에 경찰에 도움을 청했을테고 법의심판을받고 수감생활도하고 재활치료를 받게 하고싶은 심정으로 신고했을텐데 . 이런 결과가 나오고 당연한죽음이라고 사람들이 비난하고있다면 저 가족은 어떤 선택을 했어야했나요?
지금 바디캠이 언론에 노출시키고 이슈로 떠오른거보면 미국내에서 이미 논란이 되고있다는건데.
정상적인 사고로 남겨진댓글들에. 같은 한국인인게 창피하다. 이미 미국인인데 왜 한국과 연관짓냐는 등
삐뚤어지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그래도 님 같이 정상적인 사고로 댓글 남기신분들이 좀 보여서 답답했던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리사랑의 폐혜는 가족을 끝나게 한답니다.
영상 37초 보고 판단 하는데
경찰관의 정당방위 입니다!!
과잉진압 같은소리 한다
마약 쳐빨고 칼 까지 들었는데
무슨 소송까지가냐??
승소하면 최소 몇십억 최대 몇백억이니 걸고 보는거임 ;;
@@gangnamguesthouse패소하면요?
@@andrewkim3840 당연히 이긴다 생각했겠죠.
인종차별+무방비 한인 총살 이걸로 밀고나갔는데요. 한인회, 한인방송, 한인 신문사들에 기사 계속 내면서.
끝까지 칼 없어진거 없다고 우기던 유가족이 이해가 안가는 상황.
쪽팔리니까 영상 좀 내리고 아들이나 잘 보내주길.
칼든정신병자가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칼든 정신병자의 문을 열기전에...
동양인 사람 취급 안한다고 쟤들ㅋㅋㅋㅋ
정신병
@@Nyanggen 근데 안타깝지만 이것도 틀린말은 아닌듯. 동양사람들이 미국에 가장 늦게 정착해서 흑인보다 대우 안 좋을때도 있음. 순간 기회만 되면 죽일 기회 엿보는 경찰들도 존재할거임. 핑계댈수 있으니까
마약이 있던거면 약쟁이 인데 당연히 제압 해야지 뭔짓을 할줄알고
경찰이 가족들의 큰짐을 덜어줬구먼........... 뭐
거 헛소리는 하지 맙시다.
소송해서 보상금 받을 수 있나요?
무기를 사용할 여지를 줬고, 동의하에 진압이 이루어졌지만. 그래도, 감성팔이로 비벼대면 보상금 좀 받아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jie3334 남의 가족 비극인데 '감성팔이'가 뭔지. 인생참 저렴 하시네. 쯧.
@@jie3334 민주당이 버려놓은 감성팔이 대한민국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저긴 미국이라 불가능 할 듯..
@@ppark61 합리적 의심이구만 뭐 경찰 이용해서 자살하는 사람도 많어
가슴 2발에 복부 1발 명중.. 그냥 사살하려고 쏜 거임. 애초에 사살 할 수 있다고 부모한테 경고하던가.. 그냥 다칠 수 있다고만 구두경고 하니까 부모입장에서는 분통터질 듯.. 충분히 다리쪽 쏴서 제압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동양인이나 흑인이면 그냥 사살해버림. 총기 과잉진압의 문제가 뭐냐면 방아쇠 당길 때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거임. 그냥 경찰들 마음임.
경찰이 호구가 된한국보다는 나아보임
마약 빤 사람은 다리에 총 맞아도 계속 달려와서 님 목에 칼 꼽습니다
ㄹㅇ ㅋㅋㅋ 이미 한발 쏘고 비명 지르면서 넘어지는데 추가사격합
권총사격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시죠?
권총 ㅈㄴ 어려워요. 군대가서 쏘던 소총 생각하면 안 됨. 그러니 특성싱 사격 시작하면 여러발 땡기는게 습관인거임. 뭐라도 하나 맞으라고. ㅇㅇ. 이걸 반박한다면 매일 5시간씩 극한의 상황에서 권총 샤격 훈련 실시한 사람밖에 없음
@@soaik2702 미국에선 언제라도 사격할수있음. 너무나 당연한거임.
쏠거면 처러리 발이나 팔ㅇ 쏘든지.. 아님 테이저건을 쏘던가..
😁👍👍👍
과잉진압아니고 정상진압이였네
기준을 한국으로 보지마라, , 저나라는 뒷주머니에 손가져가도 총격 당햐는 나라다., 억울한거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뭐가 문제인거냐
거기까진 동의인데 2발쏘고 쓰러지는 와중에 한발 쏜 건, 뭔 확인사살 아닌 가
위협사격도 없고. 그냥 냅다 3발을 박아 버리는데, 냅다 박을 거면, 다리에다 5발을 박던가 ㅋㅋ
무조건 경찰의 안전만 생각한다면, 경찰을 왜 함? 위험한 직업인데.
안전을 그렇게 추구할 거면 집구석에서 티비나 보던가. 왜 경찰을 한 거야?
사람 죽이고 싶으면 전쟁터에 나가던가.
@@user-nq7cb7zi3f 미국 원래 3발 쏩니다. 그게 가이드
@@AdeZbv 미국 와보면 느낄텐데요....미친놈들 많아서 경찰들 많이 죽습니다....한국하고 완전히 달라요....같은 한국인으로써 애도를 표할 일이지만....경찰들이 분명 사전에 경고를 했고...무력진압 예고 했고....다칠수도 있다고 고지했고....아버님은 이해하고 동의한다고 하셨네요....
이건 힘들거 같네요....
밖에서 경찰이 양씨가 총을들고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들어갔을까? 총격에 항상 대비하는애들이 사전정보수집가능한 상태에서 그냥 밀고들어갈거같냐?그럼 지 총믿고 들어갔다는 얘기밖에 더되냐?순간적인상황만보는 지능으로 나불대지말어라 사람이죽었다 다리를 쏘거나 테이저건이었으면 충분했는데 서로 얼굴맞대고 대치하는상황이었고 경찰은 조준중이었어 누가 더 유리하냐?
우리나라 경찰도 저렇게 해야함.
칼을 들고 경찰에게 다가오면 바로 총으로 제압해야 하는데, 대한민국 경찰은 테이져건도 제대로 쏘지못함.
3발은 좀..
과잉이라고 하면 경찰은 어떻게 일을 하냐 칼맞고 일하냐
저능아니? 축구를 봐도 단순반칙 고의반칙 비매너반칙에 맞게 대응한단다. 칼 들었다고 킬해버리는던 단순반칙에 레드카드줘버린거고. 그럼 사람들이 과잉이라 한단다. 이해 못하면 머리박고 생각하지말고 시키는거나 하며 살아라.
@@TopToBottom-yq5vh 축구게임에서 반칙으로 사람 죽이냐 ㅋㅋㅋ 저건 칼들고 다가오는건데
@@TopToBottom-yq5vh스스로 멍청하다 들어내내
@@TopToBottom-yq5vh이새기는 칼이 무슨 애들 장난감인줄 아네 ㅋㅋ
@@TopToBottom-yq5vh축구에비교하는빡대가리
잘했다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시급하다
저희나라는 "오또케 오또케 무서워~" 하다가 총 하늘에 땅에만 쏠껄요?ㅎㅎㅎㅎㅎ
역시 아메리칸 폴리스 화끈하게 제압해버리네?ㅋ
@@nameykoli4061 저희나라가 뭐냐? 에라이...우리나라다.
@@nameykoli4061 차량 도주범 차량에 실탄 쏜 사건 있다 개소리좀 하지말길
@@user-ik5pw3ye5p 아이고 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 무식해서 검은콩 두유나 드시면서 탈모 극복하시길..ㅎㅎㅎㅎ
동의 하신 한다면 오타인가??
경찰은 잘 대응했네
좁은 계단 공간이었고 명백하게 칼들고 다가오고 있었는데 당연히 총을 쏴야지. 과잉진압으로 볼 건덕지가 없는데. 가족을 잃은 건 안타깝겠지만 냉정하게 봤을때 그냥 변호사비만 날릴 듯 하네요.
변호사들이 소송 하라고 엄청나게 꼬시죠.
백퍼 변호사비만 날리게 되어 있습니다.
@@ykoba4054 저런 소송은 나중에 성공보수로 받을거임....이기면 크니깐.....
@@ykoba4054 ㅎㅎㅎㅎㅎㅎ 100%죠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한마디씩했겠죠.. "쑤하세요 무조건 돈나와요 이제 밀리언에어가 되시는건데 왜 안해요? 못먹어도 고입니다 ㅎㅎ" 라고....
@@JjJj-cj1bh 미국 변호사들이 어떤 놈들인데 ㅎㅎ 성공보수는 '따로' 받는거죠. 무명 변호사가 이걸 내가 맡아보겠어! 이러는 영화 같은 거 없습니다. 흑인들이 경찰 상대로 소송 내는 건 소송 자금 지원해주는 단체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D로 시작하는 정당과 가까운 단체들이죠. 동양인들이 흑인들보다 불리한 건 이런 단체들이 동양계 무시하니까 그렇고요
과잉이라고 보는 이유가 사망했다는 게 문제죠
저렇게 가까이서 상체를 조준했다는 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음
그리고 영상 보시면 탕탕 하고 쓰러지는데 탕 한발 더 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