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을 위해 어지간한 건 팍팍 희생시킨 제품이 최상급? 제품인 것 같습니다. 시마노 MTB 구동계도 최상급 XTR에서 무게가 큰 폭으로 낮아지는데.. 이게 알고보면 내구성을 희생시켜서 얻어지는 거라고 하거든요. (기술적으론 이게 너무 당연합니다. 어디 외계물질이라도 구해오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러겠어요?) 그래서, 협찬 빵빵하고 자전거를 무려 돈을 받아가며 타는!(개부럽) 직업선수!가 아닌 다음에야, 내구성/범용성까지 포함한 진짜 최상급은 XT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딴에 살짝 기술덕후인 제 시각으로 봐도 특정 영역에서나 유효하게 설계된 제품은 일반적인 영역에선 싸구려 저급제품과 비슷한 부분이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부족한 제품을 일반에까지 잘 팔아먹을 수 있는 시장이라면, 이미 비합리적인 허영에 찌든 (정신줄 출타한)시장이라고 생각되구요. 예를 들자면 오디오라든가 아니면 audio라든가 또는 자전거 시장이 여기에 해당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취미인 자전거가 오디오와 점점 비슷해지는게 너~무 완~전 딱! 싫어서 가끔 이러고 있는데, 솔직히 희망이 안 보입니다. 합리는 개나 줘버린 마법의 단어 "자기만족"을 꺼내는 순간 게임끝이잖아요. "자기만족" (어떤 영역에 대해) 사고하기를 포기한 인간이나 사용하는 단어라 보기에 경멸하는 단어이긴 한데, 바쁜 현실에 모든 영역에 대해 일일이 다 사고하는 것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의 소중한 관심사에 대해선 "자기만족"같은 단어는 뱉지 마세요. 사고하기를 포기한 object나 쓰는 단어를 소중한데다 왜 막 던집니까? 소중한게 있다면 스스로도 좀 지키시길 바랍니다.
코르사 스피드는 실내 마루바닥 밸로드롬에서 적합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컨티낸탈 컴페티션 윗 버전으로 표기하는 것 같은데 '포디움 TT'인가 그것도 마찬가지고 마일리지도 짧고 내구성도 떨어지지만 속도에 몰빵한거라 일반적으로는 걸러야합니다. 그렇다고 타이어가 나쁜 게 아닙니다. 다 닳을때까지 쓸 수 있는 브랜드는 컨티넨탈이 짱인듯 포디움인가 그것도 필드타면서 끝까지 썼네요
신투라토 벨로는 그래블?까지 가능한 타이어 입니다.(자출용/마일리지용으로 최고인) 저도 7~8천 정도 쓰다가 타이어가 질려서 지금은 슈발베 프로원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드리자면 구름저항은 높은편이어서 다른 타이어에 비해 힘을 좀 많이 먹는 편인것 같습니다 ^^;
레이싱 고급 타이어는 상급 동호인이 대회에서나 쓸법 합니다. 저도 대회에서 일등도 두어번 해봤지만 레이싱 타이어의 내구성은 정말 쉣입니다. 저같은 경우 9킬로 타고 20만원 상당의 로드 타이어가 펑크도 아니고 뻥 터진적도 있습니다. 대회에서 일회성(?)으로 쓰실거 아니면 그냥 중저가 내구성 좋은거 쓰세요. 로드 타어어뿐만 아니라 므틉타이어도 최상급 레이싱 타이어는 진짜 약합니다. 한때 거의 매주 대회 나갈때 5대회 연속 펑크로 리타이어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투어 스타일의 라이딩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비포장 도로도 만나게 되고 공사지역도 지나가다 보니깐 레이싱 타이어는 확실히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저도 지금은 로드를 타고 다니지만 투어 스타일로 자유롭게 다니는 건 과거에 타던 투어링 바이크에 투어링 타이어가 정말 속 편하고 좋았습니다. ㅋㅋ 요즘은 그때 기변한다고 투어링 팔지말고 관리가 좀 힘들더라도 두대 운용할걸 싶기도 합니다.
자유롭고 풍성한
잔디가 부럽네요
솔직한리뷰 감사합니다.
채널에 대한 신뢰가 쌓이네요.
"5000천국, 불신지옥."
슈발베 프로원이 최고에요
최상급 말고 상급라인중 5만원 이하는 슈발베 프로원 밖에 없음...
ㅎㅎㅎㅎㅎ 감삼당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내구성 좋고 속도에 좋은 타이어 만들기가 쉽지가 않죠 그래서 레이싱 타이어는 시합 때 만 잠깐 써야지요
자이언트 tcr 순정 타이어 쓰는데 7년 째 사용중 어제는 자갈 깔린 산 탔음 ㅋㅋ 미친 로드 타이어 닳지 않음.
동호인 입장에선 라이딩 도중 펑크나면 곧바로 튜브 갈아끼고 co2로 공기주입하고 바로 라이딩 이어갈 수 있는게 최고 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이토스킨 타이어 쓰는데 펑크 최소 5회는 막아준것 같습니다.
영상 잘보구 있어요 스위스편은 계속보게 되네요 저도 로망이라서 ..,
감사합니다 스위스 꼭 가보셔용!
썸네일 귀엽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거 쓰고 있슴돠. 바람 다 빠지면 플로워 펌프로도 CO2로도 안되요. 샵 가져가야 합니다
코르사 스피드 튜블러 사용 중입니다. 잘 나가는데 내구성은.... 말씀하신데로.... 하... 갑자스런 브레이크 스키딩에 가셨습니다... 와 소리 나와요 ^^....가격도.. 와 하는데....
일반 동호인이 한달에 500키로를 어케 탑니까 ... 하루 16키로인데 ... 직장 다니는 일반인은 평균 한달 250~300 아닐까요
저도 고성능 레이싱타이어 2년 쓰다 펑크 스트레스에 두손 들고 항복했어요.
정말 너무 빨리 펑크나요. 노면상태 엄청 신경쓰면서 타니깐 피로감도 더 하네요.
슈발베 프로원이나 컨티넨탈 오천성 가성비 좋죠. 속도는 떨어지지만 마음이 편합니다.
형님 파마머리하시면 겐진이랑 똑같을거같아요
저는 피렐리 sl 4800km 탔어요
운이 좋았던 거군요
1년넘게 고생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맞는 말씀 😢
저도 피렐리 tlr sl썼는데 너무 좋은데 1000도 안되서 펑;;; 지렁이도 뱉어내고 수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tlr도 좋습니다 ㅋ
성능을 위해 어지간한 건 팍팍 희생시킨 제품이 최상급? 제품인 것 같습니다.
시마노 MTB 구동계도 최상급 XTR에서 무게가 큰 폭으로 낮아지는데.. 이게 알고보면 내구성을 희생시켜서 얻어지는 거라고 하거든요. (기술적으론 이게 너무 당연합니다. 어디 외계물질이라도 구해오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러겠어요?)
그래서, 협찬 빵빵하고 자전거를 무려 돈을 받아가며 타는!(개부럽) 직업선수!가 아닌 다음에야, 내구성/범용성까지 포함한 진짜 최상급은 XT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딴에 살짝 기술덕후인 제 시각으로 봐도 특정 영역에서나 유효하게 설계된 제품은 일반적인 영역에선 싸구려 저급제품과 비슷한 부분이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설상가상으로 이런 부족한 제품을 일반에까지 잘 팔아먹을 수 있는 시장이라면, 이미 비합리적인 허영에 찌든 (정신줄 출타한)시장이라고 생각되구요. 예를 들자면 오디오라든가 아니면 audio라든가 또는 자전거 시장이 여기에 해당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취미인 자전거가 오디오와 점점 비슷해지는게 너~무 완~전 딱! 싫어서 가끔 이러고 있는데, 솔직히 희망이 안 보입니다. 합리는 개나 줘버린 마법의 단어 "자기만족"을 꺼내는 순간 게임끝이잖아요.
"자기만족" (어떤 영역에 대해) 사고하기를 포기한 인간이나 사용하는 단어라 보기에 경멸하는 단어이긴 한데, 바쁜 현실에 모든 영역에 대해 일일이 다 사고하는 것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신의 소중한 관심사에 대해선 "자기만족"같은 단어는 뱉지 마세요. 사고하기를 포기한 object나 쓰는 단어를 소중한데다 왜 막 던집니까? 소중한게 있다면 스스로도 좀 지키시길 바랍니다.
내구성 쓰레기는 벨로프렉스죠👍
거의 레이싱 트랙용급이네요 잘배워갑니다. 한번 기웃하다가 일반인이라서 피넬리제로TLR 구입 절대 살 수없는 환경이었네요.경기용인올림
TLR까진 괜찮아요 저건 SL이라서 저렇습니다 ㅠㅠ
훅리스 림 타이어 리뷰도 부탁합니다~^^
용도에 맞지 않는 타이어를 용도에 맞지 않는 장소에서 사용한 라이더의 최후.avi
전 슈발베 원으로 귀결되더라구요. ㅎ
저도 예전에 저 타이어 사용 했다가 펑쳐만 3번 나서 딥빡치고 오천성으로 바꿨네요
경쟁 대회 나가지 않는 동호인에게는
내구성과 가격이 좋은 타이어가 제일이죠 ㅋㅋㅋ
그래서 오천성이 최고인거고
오늘 영상 잘 봣습니다 항상 파이팅!!
선수 말고 일반동호인에게 내구성이 약한 타이어는 치명적...ㅎㅎ
저도 장거리 투어 라이딩 선호하는 자로서 타이어는 클린처가 답인 것 같고 벨플 코르사 에보 사용중인데 이것도 레이싱용 타이어긴 하지만 장거리 투어 라이딩가는데 꽤나 좋더라구요 ㅎㅎ
코르사 스피드는 실내 마루바닥 밸로드롬에서 적합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컨티낸탈 컴페티션 윗 버전으로 표기하는 것 같은데 '포디움 TT'인가 그것도 마찬가지고 마일리지도 짧고 내구성도 떨어지지만 속도에 몰빵한거라 일반적으로는 걸러야합니다. 그렇다고 타이어가 나쁜 게 아닙니다.
다 닳을때까지 쓸 수 있는 브랜드는 컨티넨탈이 짱인듯
포디움인가 그것도 필드타면서 끝까지 썼네요
사이드윌이 내구성에 단점이니 좀 아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천성은 저도 지금 옆구리 실밥 줄줄 빠져요 ㅠㅠ 그래도 오천성만한게 없어요 ㅠㅠ
비경쟁 동호인은 그냥 오천성 쓰면 됩니다. 레이싱 타이어는 제원거리 믿을게 못됩니다.
컨티넨탈 울트라3 내구성 오집니다... 재작년에 교체해서 시즌엔 월2천키로씩 탔고 겨율에도 짬짬히 탔는데 뒷휠만 트레드 좀 마모됐고 앞휠은 아직 홀도남았네요 아 평지위주로 다니긴 합니다 ㅎㅎ
비토리아 코르셋은 스피드와 많이 다른가요? 한 시즌은 무난히 버텨주던데요
역시 접지력과 내구성은 반비례하죠 ㅋㅋ
TLR SL 진짜 주행 느낌은 너무 좋습니다
그 주행 느낌과 비례하게 내구성이 날라가는거같아요
저런 타이어는 아우토반 달릴때만 씁시다ㅎㅎ
같은 회사제품인 신투라토 벨로 4000km정도 쓰고있는데, 이건 내구성이 좋은것같습니다.
아스팔트. 시멘트, 비포장 안가리고 다녔는데 지금보니 흠집도 없네요. 다만 무게가 아쉽지만 투어링 위주로 다니는 제 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타이어네요
신투라토 벨로는 그래블?까지 가능한 타이어 입니다.(자출용/마일리지용으로 최고인) 저도 7~8천 정도 쓰다가 타이어가 질려서 지금은 슈발베 프로원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드리자면 구름저항은 높은편이어서 다른 타이어에 비해 힘을 좀 많이 먹는 편인것 같습니다 ^^;
신쿠라토는 튜블리스 전용 아닌가요 ?
슈발베 프로원도 좋아요 ㅋ 가격도싸고 펑크도 잘안나고
오천성 클린처. 탈착이 힘들어서 필드에서 펑쳐 수리하기 너무 힘들었었네요. 완벽한 타이어 찾기가 힘들어요...
타이어 안껴져서 한시간동안 있어봤어요 저도 ㅠㅠ 해까지 지고 진짜 눈물나더라고요 ㅠㅠ
성능도 좋고 내구성도 좋은 그런 건.... 있을 수도 있지만 엄청 비싸겠쥬..
그래서 그나마 오천성이 좋은거 같습니다
없을거 같아요. 다른 예지만 자동차 타이어의 경우 두개다 만족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그나마 내구성이 좋다는 피렐리4s도 사이드월이 너무 약해요 평지 속도 40km/h 에서 사이드월 을 뚫고 라텍스 튜브 튀어나와서 터지는 바람에 죽을 뻔 하고 이후 피렐리는 안쓰는걸로,,,,,이후 빅토리아 코르사 N.E.X.T 쓰는데 진짜 좋아요 !!!
코르사는 스피드만 아니면 좋습니다 스피드 사이드월 바람 빼고 만져보면 A4종이같아요 ㅋㅋㅋ
5월 초에 뒷바퀴 이걸로 교체하고 지금 650km정도 탔는데... 아직 지렁이 꽂을 만한 펑크는 없었지만 실란트가 열일해줬을 것 같으니 상태 잘 체크 해봐야겠네요.ㅠ
케이덱스, 피렐리 이런 10만원 넘어가는 레이싱타야 말고 슈발베, 코르사, 오천성 이 세개 중에서 하나 쓰면 적당히 성능도 좋고 오래갑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슈발베 프로원 샀습니다 가격도 나름 괜찮은거같아요
고급 타이어 광고보면 내구성도 별5개중 4개던데 저말되로면 별 2개짜린데....
한개.....
레이싱용 타이어는 케이덱스 레이싱이 마일리지도 잘 나오고 구름성도 좋은것 같아요
전 케이덱스도 펑크 두번났었어요 ㅠㅠ... 레이싱 타이어는 진짜 내구성이 너무 약해요
마치 아재가 타는 산타페에 자동차 슬릭타이어 끼운격? 이네요..😂
그쵸... 마치..카니발에 ...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플러스 끼운격? ㅋㅋ
아무리 레이싱용이라지만
내구성 ㅎㄷㄷ하네요.
느낌은 진짜 너무 좋은데 내구성도 비례합니다 ㅠㅠ
피제로 타이어 자체가 쓸만한 물건이 아니죠. 써본 사람만 아는 ㅎ
레이싱 고급 타이어는 상급 동호인이 대회에서나 쓸법 합니다. 저도 대회에서 일등도 두어번 해봤지만 레이싱 타이어의 내구성은 정말 쉣입니다. 저같은 경우 9킬로 타고 20만원 상당의 로드 타이어가 펑크도 아니고 뻥 터진적도 있습니다. 대회에서 일회성(?)으로 쓰실거 아니면 그냥 중저가 내구성 좋은거 쓰세요. 로드 타어어뿐만 아니라 므틉타이어도 최상급 레이싱 타이어는 진짜 약합니다. 한때 거의 매주 대회 나갈때 5대회 연속 펑크로 리타이어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비토리아코르사 넥스트도 보급형인데 품질 좋아요
넥스트는 좋죠 스피드는 더 좋지만 내구성도 더 약한것같습니다
이것도 엉망이에요 ㅠㅠ
5000 은 8만8천원 5000S가 10만8천원 둘다 좋습니다 ㅋㅋㅋ
오천성은 정말 다 좋은데 옆구리 실밥…. 이건 정망 문제에요. 다운힐하고 봤더니 큐알쪽에 왠 실타래가.. ㅎㅎ
저도 어제 프로펠에 오천성 보니까 머리카락이????? 역시나 실밥 이탈
케이덱스 써보고 1달만에 타이어 표면이 떨어지는거보고 기겁했습니다 수명대비 최고의 타이어는 슈발베 원 프로원 쓰세요
그래서 두개바로 샀어요 프로원이 가성비가 좋은거같아요
@@nugoori 슈발베원은 5천은 거뜬합니다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마일리지는 트랙기준인듯 ㅋㅋ
자신이 공도주행 비율이 높다면 레이싱타이어는 피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ㅋㅋ
투어 스타일의 라이딩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비포장 도로도 만나게 되고 공사지역도 지나가다 보니깐 레이싱 타이어는 확실히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저도 지금은 로드를 타고 다니지만 투어 스타일로 자유롭게 다니는 건 과거에 타던 투어링 바이크에 투어링 타이어가 정말 속 편하고 좋았습니다. ㅋㅋ
요즘은 그때 기변한다고 투어링 팔지말고 관리가 좀 힘들더라도 두대 운용할걸 싶기도 합니다.
닥치고 오천성씀 ㅋㅋ 3천타도펑크한번안남
마자요 험한길에 속도 30넣고 달려도 평 안났어여 ㅋㅋ 진짜 못 유리조각 뾰족한 냐뭇가지 이런거 아니러면 펑 얀나더라고요 ㅋㅋㅋ
맥시스 뉴하이로드sl 달았는데..;ㅠㅠ흠
자이언트 코스0도 추천합니다ㅋ
형님 파습 영상에 썼던글 생각나네요ㅎ
경량튜브리스타이어는 똥입니닼ㅋ
다용도 벨브캡 저도 사고싶어요ㅋ링크좀 부탁드려요 😊
TLR SL 저도 작년에 썼었는데...
느무느무 좋은데..
북악 내려오다. 급정거 하니...
속까지 까져 버리더군요.
동호인이 쓰기에는... ㅠㅠ
6번인가 라이딩 했었건 거 같은데...
한달만에... 운명하셨더랬습니다...
오천성이나, 프로원이 가성비가 좋지요...
레이싱 타이어는 브레이크 잠기면 한방에 컴파운드 다 뜯기죠 ㅠㅠ
혹시 아씨마 디스크로터의 변환킷은 어디제품쓰시나요
레이싱타이어=지우개 슬픔니다ㅜㅜ 왜 최상급타야는 지우개인지..ㅜㅜ
크...피제로 tlr sl 정말 사고 싶었는데..^^;; 그래서 레이쓰로 갓는데...피제로타야가 내구성이 별도네요.
5천성 s 좋음..
마일리지 적은 레이싱 타이어면 보통 걱정하는게 지우개 처럼 금방 닳아없어지는게 걱정인데요.
너구리님 타이어는 손상도 꽤 심하군요.
500키로 탄거라곤 믿어지지않는 상태입니다 ㅠㅠ
저기에 TPU 튜브 넣어서 쓰는건 어때요? 훅레스 휠이라 못쓸려나요? 호윤 유튜버님이 자신은 코르사에 튜브 넣어서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TPU튜브는 이제 신뢰하지않습니다 , 부풀어올라서 펑크나니까 노답이더군요
클린처 사용하면 여러 모로 좋은데..
레이싱용타이어=자도용타이어
저도 sl 썻었는데 800킬로 정도 타니까 펑은 안났는데 타이어에 혹이 났더라고요 그래서 빼고 피렐리 신투라토 벨로로 바꿨는데 2000킬로 탔는데 짱짱 합니다. sl은 승차감은 죽이지만 막쓰기에는 별로인듯합니다.
sl승차감은 진짜... 감탄이 나옵니다
내구성도...감탄이 -0-
sl, 레이싱 이런거 함부러 사면 안되는ㅊ이유
TLR SL말고 TLR 쓰시지… ^^
맘편히 슈발베 원이나 씁시다
거의 일회용인가봐요
잉~ ㅠㅜ
너굴희님 영상 보고
지난주에 비토리아 벗기고
레이싱 제로 신겼어요…
클린처인데 튜블리스보다 낫겠지요~
ㅋㅋㅋㅋㅋㅋ
머리좀 잘라요!!! 중국인같아요
대머리 동훈아.짭이라도 보기싫으니 닥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