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헉...이거슨 신문물... 저 애플망고 진짜 조아해요 1:24 맛있다고 언젠가 주워들은 적 있는 어떤 것... 채소칩 먹어보고 싶은데, 저런 꽈자는 정말 비싸더라구요오~ 2:20 이번에도 신기한 레시피네요, 모 카페의 영업비밀을 알게 된 기분이에요 크크 2:31 홀리몰리.. 저것은 주전자용 거대 티백...! 2:54 샐러드는 맛있지만 그건 사먹을 때 한정...! 늘 같은 재료인데도 물리지 않고 야무지게 드시는 게 정말 부러워요.. 전 아무래도 토핑도 야채도 다양해야 맛있더라구여😂 3:47 지짜 멋진 식당이네요.. 엄마아빠.. 쪼금만 기다려요.. 제가 저런 곳 데려다드릴게... 4:48 삼계탕이었..어요...? 정말 쿨님 말대로 조리법에 따라 음식은 무궁무진하게 바뀌네요. 오늘은 어쩐지 심사평이 사뭇 진지하고 고급스럽웁니다 5:51 ....다음주부터 또 꺾인대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요.... 8:16 당근색 면에 이렇게 꾸미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콩국수하면 저는 진주회관 콩국수를 참 조아하는데, 이번여름엔 못먹고 넘어가려나봐요. 😢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계절.. 온 거 맞죠...? 11:33 야무진 한상을 보니.. 명인이 만든 김치를 사다놓고 한달째 한입도 먹어보지 않은 저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맛은 봐야할텐데..., 편의점 갈 때마다 재밌는 라면이 너무 많아서 항상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ㅎㅎ 13:20 헐 시금치 생으로 샌드위치 해서 먹기도 하나여?? 전혀 몰랐어여.. 13:51 갈릭치즈에 무화과 조합... 괜찮아요...? 14:12 제법 멋찐 한상 14:16 요즘 요거 많이 보이더라구요. 요래조래 먹을 때마다 고러케 맛있다며~~ 안먹어본 저로서는 맛이 상상이 안가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4:52 양심고백함니다.. 저는 건무화과는 좋아하지만요.. 생무화과는 맛이 없어요. 맛이 싫다는 게 아니라 물텅~한 식감 말고는 맛이 안느껴져요!! 제 주변에도 저같은 사람 몇명 있거든요? 혹시 이거 무슨 유전적인 문제 아닌지 혼자 골몰했웁니다.. 16:14 뜨끔 17:39 눈 번쩍! ❤😮❤ 18:35 식빵으로 만들면 이런 비주얼로 나오는군여!! 손질하시는 모양새가 범상치 않다 했더니.. 이것도 너무 멋진 모습이에요!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안먹어본 음식도 냅다 추천해버리는 나란 사람,,, 19:45 쿨님 영상에 복숭아 엄청 나오잖아요.. 맨날 딱복 앓이하다가 결국에 이번에 아부지 생신을 빌미로 딱복을 사가다 먹었어요. 단 하루였지만... 행복했댜...❤ 22:57 장 본 목록을 보았을 때.. 확신의 풀떼기 킬러입니다.. 확실합니다.. 23:09 초간단 치고 재료가 많습니다! (일단 반기부터 들기) 23:23 하지만 그렇게 맛있다면 무죄...😂 사실 소스는 재료 섞는 게 다니까요.. 24:22 대체의 마법사..! 2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4 크... 제가 다 자랑스러운 비주얼이에요 27:54 인연은 빈도보다는 이어지는 시간으로 그 가치가 빛이 나는 법이죠~~ 28:14 아하..! 안녕 할부지가 뭔지 이제 이해햇서요 지난 영상도 세번 네번 보며 행복하게 즐겼어요. 금방 돌아와주셔서 또 이렇게 금방 행복❤ 아직은 아니지만. 곧 기온도 뚝 떨어지고 일교차도 심해진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면서 남은 일년을 쇠어보아요-!
후렌치파이는 딸기맛을 젤 좋아하지만 애플망고도 괜츈했어요~ 저도 비싸서 글치 애플망고 사랑해요! (왜 사랑하는 것들은 비쌀까...항상 의문)! 제가 저를 잘 알지만 일머리가 없으면, 설거지 거리가 늘어납니다 ㅎㅎ 뭐 하나 꽂히면 꾸준하게 잘 먹는 게 장기인 거 같아요~ 샐러드 먹을 때마다 엄마가 얼마나요? 비가 내리고 갑자기 찾아온 가을에 허둥지둥하고 있는 주말이에요! 후렌치파이는 딸기맛을 젤 좋아하지만 애플망고도 괜츈했어요~ 저도 비싸서 글치 애플망고 사랑해요! (왜 사랑하는 것들은 비쌀까...항상 의문)! 제가 저를 잘 알지만 일머리가 없으면, 설거지 거리가 늘어납니다 ㅎㅎ 뭐 하나 꽂히면 꾸준하게 잘 먹는 게 장기인 거 같아요 ㅎ 샐러드 재료 씻을 때마다 엄마 생각나는 효딸! 저도 저 혼자서는 아마 비싼 식당 안 걸 거 같은데. 부모님과 함께라면 또 그게 되더라고요. 아마 저보다 더 잘하실 거예요! 진주회관 아세요? 저도 진주회관 콩국수 좋아하는데. 거기는 늘 사람이 많은 곳이잖아요. 올여름은 저를 쪄먹을 거 같아서 나갈 수 없음. 로버츠베리에 많이 보이죠? 아주아주 찐하고 맛있는 블루베리 농축액 느낌과 비스무리한데. 가격만 착하면 더더 좋을 거 같아요! 맛있는 거 = 비쌈 ㅠㅠ 갈릭 크림치즈를 발라 먹으며 플레인이라 주문 걸었더니 괜찮더라고요 ㅎ 근데 제 주변에도 무화과 싫어하는 분들 많아요.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ㅎㅎ 진짜 무슨 파로 갈리는 걸까요? 저는 맛이 좀 덜 들었다 싶으면 꿀도 뿌려먹고 해서 다 맛있던데. 안타까움! 추천해주셔서 복숭아 토마토 토스트 조합을 알았는데, 맛있어서 두어번 더 해먹었어요. 큰 토마토로 해서 한입에 들어와야 더 맛있을 거 같은데. 저는 이렇게 먹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딱복을 드셨다니, 정말 럭키피치잖아유 ㅎㅎ 너무 행복해요! (제가 먹은 것도 아닌데, 왜죠?!) 아아~ 제발 해보시면 좋은데. 분짜 좋아하세요? 이게 진짜 맛있는 레시피거든요. 근데 준비할 게 많아서 사 먹는 게 나을 수 있음 주의 ㅎㅎ 푸바오 영화 보면서 울까봐 걱정했는데. 안 울었습니다. 아무래도 옆에 있는 한사랑 때문인듯요 ㅎㅎ 추석 명절 잘 보내셨어요? 비가 내리고 갑자기 찾아온 가을에 허둥지둥하고 있는 주말이에요! 정말 마법처럼 더위가 물러가나 봐요. (근데 이제 때가 되기도 했다는 점) 주말은 부모님과 함께 보내시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또 24년이 얼마 안 남은 게 실감이 나네요. 우리 또 힘내서 잘 보내보자고요. 프리랜서인 저는 주말에도 열일을 합니다. 대신 더 편하게, 더 즐겁게, 더 작은 행복이 넘치는 주말이길 늘 바라요. 쥬디앤쿨JudyandCool
1:03 헉...이거슨 신문물... 저 애플망고 진짜 조아해요
1:24 맛있다고 언젠가 주워들은 적 있는 어떤 것... 채소칩 먹어보고 싶은데, 저런 꽈자는 정말 비싸더라구요오~
2:20 이번에도 신기한 레시피네요, 모 카페의 영업비밀을 알게 된 기분이에요 크크
2:31 홀리몰리.. 저것은 주전자용 거대 티백...!
2:54 샐러드는 맛있지만 그건 사먹을 때 한정...! 늘 같은 재료인데도 물리지 않고 야무지게 드시는 게 정말 부러워요.. 전 아무래도 토핑도 야채도 다양해야 맛있더라구여😂
3:47 지짜 멋진 식당이네요.. 엄마아빠.. 쪼금만 기다려요.. 제가 저런 곳 데려다드릴게...
4:48 삼계탕이었..어요...? 정말 쿨님 말대로 조리법에 따라 음식은 무궁무진하게 바뀌네요. 오늘은 어쩐지 심사평이 사뭇 진지하고 고급스럽웁니다
5:51 ....다음주부터 또 꺾인대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요....
8:16 당근색 면에 이렇게 꾸미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콩국수하면 저는 진주회관 콩국수를 참 조아하는데, 이번여름엔 못먹고 넘어가려나봐요. 😢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 계절.. 온 거 맞죠...?
11:33 야무진 한상을 보니.. 명인이 만든 김치를 사다놓고 한달째 한입도 먹어보지 않은 저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맛은 봐야할텐데..., 편의점 갈 때마다 재밌는 라면이 너무 많아서 항상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ㅎㅎ
13:20 헐 시금치 생으로 샌드위치 해서 먹기도 하나여?? 전혀 몰랐어여..
13:51 갈릭치즈에 무화과 조합... 괜찮아요...?
14:12 제법 멋찐 한상
14:16 요즘 요거 많이 보이더라구요. 요래조래 먹을 때마다 고러케 맛있다며~~ 안먹어본 저로서는 맛이 상상이 안가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4:52 양심고백함니다.. 저는 건무화과는 좋아하지만요.. 생무화과는 맛이 없어요. 맛이 싫다는 게 아니라 물텅~한 식감 말고는 맛이 안느껴져요!! 제 주변에도 저같은 사람 몇명 있거든요? 혹시 이거 무슨 유전적인 문제 아닌지 혼자 골몰했웁니다..
16:14 뜨끔
17:39 눈 번쩍! ❤😮❤
18:35 식빵으로 만들면 이런 비주얼로 나오는군여!! 손질하시는 모양새가 범상치 않다 했더니.. 이것도 너무 멋진 모습이에요!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안먹어본 음식도 냅다 추천해버리는 나란 사람,,,
19:45 쿨님 영상에 복숭아 엄청 나오잖아요.. 맨날 딱복 앓이하다가 결국에 이번에 아부지 생신을 빌미로 딱복을 사가다 먹었어요. 단 하루였지만... 행복했댜...❤
22:57 장 본 목록을 보았을 때.. 확신의 풀떼기 킬러입니다.. 확실합니다..
23:09 초간단 치고 재료가 많습니다! (일단 반기부터 들기)
23:23 하지만 그렇게 맛있다면 무죄...😂 사실 소스는 재료 섞는 게 다니까요..
24:22 대체의 마법사..!
2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4 크... 제가 다 자랑스러운 비주얼이에요
27:54 인연은 빈도보다는 이어지는 시간으로 그 가치가 빛이 나는 법이죠~~
28:14 아하..! 안녕 할부지가 뭔지 이제 이해햇서요
지난 영상도 세번 네번 보며 행복하게 즐겼어요. 금방 돌아와주셔서 또 이렇게 금방 행복❤
아직은 아니지만. 곧 기온도 뚝 떨어지고 일교차도 심해진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면서 남은 일년을 쇠어보아요-!
후렌치파이는 딸기맛을 젤 좋아하지만 애플망고도 괜츈했어요~
저도 비싸서 글치 애플망고 사랑해요! (왜 사랑하는 것들은 비쌀까...항상 의문)!
제가 저를 잘 알지만 일머리가 없으면, 설거지 거리가 늘어납니다 ㅎㅎ
뭐 하나 꽂히면 꾸준하게 잘 먹는 게 장기인 거 같아요~
샐러드 먹을 때마다 엄마가 얼마나요? 비가 내리고 갑자기 찾아온 가을에 허둥지둥하고 있는 주말이에요!
후렌치파이는 딸기맛을 젤 좋아하지만 애플망고도 괜츈했어요~
저도 비싸서 글치 애플망고 사랑해요! (왜 사랑하는 것들은 비쌀까...항상 의문)!
제가 저를 잘 알지만 일머리가 없으면, 설거지 거리가 늘어납니다 ㅎㅎ
뭐 하나 꽂히면 꾸준하게 잘 먹는 게 장기인 거 같아요 ㅎ 샐러드 재료 씻을 때마다 엄마 생각나는 효딸!
저도 저 혼자서는 아마 비싼 식당 안 걸 거 같은데. 부모님과 함께라면 또 그게 되더라고요. 아마 저보다 더 잘하실 거예요!
진주회관 아세요? 저도 진주회관 콩국수 좋아하는데. 거기는 늘 사람이 많은 곳이잖아요. 올여름은 저를 쪄먹을 거 같아서 나갈 수 없음.
로버츠베리에 많이 보이죠? 아주아주 찐하고 맛있는 블루베리 농축액 느낌과 비스무리한데. 가격만 착하면 더더 좋을 거 같아요! 맛있는 거 = 비쌈 ㅠㅠ
갈릭 크림치즈를 발라 먹으며 플레인이라 주문 걸었더니 괜찮더라고요 ㅎ 근데 제 주변에도 무화과 싫어하는 분들 많아요.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ㅎㅎ
진짜 무슨 파로 갈리는 걸까요? 저는 맛이 좀 덜 들었다 싶으면 꿀도 뿌려먹고 해서 다 맛있던데. 안타까움!
추천해주셔서 복숭아 토마토 토스트 조합을 알았는데, 맛있어서 두어번 더 해먹었어요. 큰 토마토로 해서 한입에 들어와야 더 맛있을 거 같은데.
저는 이렇게 먹어도 충분히 맛있더라고요. 딱복을 드셨다니, 정말 럭키피치잖아유 ㅎㅎ 너무 행복해요! (제가 먹은 것도 아닌데, 왜죠?!)
아아~ 제발 해보시면 좋은데. 분짜 좋아하세요? 이게 진짜 맛있는 레시피거든요. 근데 준비할 게 많아서 사 먹는 게 나을 수 있음 주의 ㅎㅎ
푸바오 영화 보면서 울까봐 걱정했는데. 안 울었습니다. 아무래도 옆에 있는 한사랑 때문인듯요 ㅎㅎ
추석 명절 잘 보내셨어요? 비가 내리고 갑자기 찾아온 가을에 허둥지둥하고 있는 주말이에요!
정말 마법처럼 더위가 물러가나 봐요. (근데 이제 때가 되기도 했다는 점)
주말은 부모님과 함께 보내시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또 24년이 얼마 안 남은 게 실감이 나네요.
우리 또 힘내서 잘 보내보자고요. 프리랜서인 저는 주말에도 열일을 합니다.
대신 더 편하게, 더 즐겁게, 더 작은 행복이 넘치는 주말이길 늘 바라요.
쥬디앤쿨Judyand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