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쿠아와 애니시다 두가지 식물 풍성하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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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게시날짜: 2021.5.14
    안녕하세요.
    애니시와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두 식물들을 가지치기는 한 영상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몬스테라 아단소니와 몬스테라 오블리쿠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단소니 보다 오블리쿠아는 잎에 구멍이 더 크고, 더 얇고 섬세하게 생겼는데요~몬스테라 오블리쿠아와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덩굴성식물로 두 종류 다 다른 종의 식물인 몬스테라입니다.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분무를 통해 공중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큰줄기 하나만 있는 다른 식물과 다르게 오블리쿠아는 줄기가 많아 줄기에서 새로운 잎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풍성하게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처음에 새 잎이 날 때, 돌돌 말려서 자라다가 펴집니다. 잎이 말려서 나면 공중분무를 해주어서 잎이 찢어지지 않게 유연하게 펴지도록 도와주고 초록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물주기-겉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되구요.
    키우는 장소-반양지, 반음지 식물
    키우는 온도-15~25도(추위에 약해요)
    애니시다]금작화
    상큼하고 싱그러움 가득품은 노란 꽃망울이 달려있는 레몬향이 가득한 애니시다 레몬향이 나요.
    이렇게 예쁜 꽃이 땅으로 떨어지면 안따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그래서 꽃잎이 시들어 땅에 떨어지기 전 에 시든 꽃잎을 잘라 주어 자른 가지에서 새잎이 나서 노란 꽃이 더 예쁘게 피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가지치기 후 어머나 이렇게 가지마다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요~너무 사랑스러워요 귀엽네요. 애니시다는 실내에서 키운다면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서 키우고 화분 속 흙을​ 체크해서 물 주기를 하는 것이 건강하게 물 마름 없이 잘 키우는 방법 이예요.-통풍과 물 주기만 잘 해도 예쁜 꽃을 볼 수 있어요.
    짙은 녹색의 가지는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잎이 가늘고 풍성한 수형을 이루는 애니시다는 물을 좋아하며 목이 마르면 금방 쳐지기 때문에 눈으로 목 마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특히 꽃을 피우는 시기에는 더 자주 물을 줘야 하며 잎이 쳐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단 흙 상태를 체크하며 물이 마르지 않게 흠뻑 흠뻑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제 영상을 보시고 몬스테라 오블리코아와 애니시다 두가지 식물을 키우시에 조금이리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КОМЕНТАРІ • 17

  • @ruby-ts3ej
    @ruby-ts3ej 3 роки тому +6

    몬스테라아단소니와 몬스테라
    오블리쿠아가 같은 식물인줄
    알고 있었는데~다른 종이었군요
    가지치기 하고난 오블리쿠아
    초록한 색감이 더 싱그럽네요
    애니시다꽃 새순이 엄청 귀여워요
    제라늄 키우는데 시든꽃 잘라주고
    나니 대박 예뻐졌어요 영상 고마워요

  • @김명옥-f8p4x
    @김명옥-f8p4x 3 роки тому +5

    노랑꽃이 이뻐요
    식물들이 잘자라고 있나요
    자주 놀러 옵니다
    잘보고 갑니다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1

      노란꽃잎이 예뿌죠 ㅎ
      노란 꽃을 보면 귀여운
      병아리가 생각이 납니다.
      자주 오셨어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4남매엄마봄비반려식
    @4남매엄마봄비반려식 3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 ~^^
    목소리도 예쁘시고요~ 영상 잘 보고 갈께요
    잎 정리 해주시네요~~👍 응원합니다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행복한 월요일 시작해요🌸

  • @sunnylife17
    @sunnylife17 3 роки тому +7

    떨어진 꽃잎으로 하트 만든거 너무 이뻐요❤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2

      방가워요~
      시든 꽃잎은 책장에 끼워두기도 하고
      가지는 수경재배로~ 잎은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한답니다.^^
      시들한 식물도 다시 보고~
      베란다에서 요양시킨 베고니아가
      오늘은 새순이 올라오고 있네요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 @heedongpark
    @heedongpark 3 роки тому +5

    노랗게 하엽진 줄기들 자를때 제가 맴찢... ㅜㅜ
    이쁘게 잘 자랐음 좋겠네요!
    애니시다 꽃이 노오랗고 통통하게 잘 피었네요^^
    내일 저도 꽃대를 좀 잘라줘야겠습니다~~💛🙏🏻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3

      희동파크님 ^^
      찢맘은 마찬가지인가 봐요!
      애니시다 시든 꽃이라 안자르고 놔두니
      후두둑 바닦으로 떨어지고 난리가 아니여요!!
      보낸자리에 귀여운 새순들이 쏘~옥 올라와서
      또 꽃을 피우니 첫 꽃보다 더 길게 꽃을 볼 수
      있어요! 벌써 주말이 돌아 왔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cafe394
    @cafe394 3 роки тому +4

    꽃키우는것도아기키우듯정성을드려야지요
    예쁘게핀 애니시다시들지말지 ㅋ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1

      노란꽃이 화사해서 예뻐요💕
      예쁘니 한번 더 마음을 주셔요😀😊
      감사해요~즐거운 시간 되셔요💕

  • @이정란-i7s
    @이정란-i7s 3 роки тому +5

    정성들인 만큼 예뻐지겠죠?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감사합니다💕

  • @정민정-q2m
    @정민정-q2m 3 роки тому +6

    꽂이예뻐요
    저는잘안돼요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1

      방기워용💕
      식물키우기에 답은 없는것으로 같아요 ㅎ
      환경이 중요한 요소인가봐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 @yim_junghee
    @yim_junghee 3 роки тому +5

    혹시 모자이크병이 온건 아닌가요? 전 방금 아단소니 중간중간 황갈색의 변이잎이랑 다른식물들도 잎끝이물에 오래적셔진 스폰지처럼 아니 잎킅이 투명하다해야하나? 알고보니 모자이크병이 온것같아 증상이있는 모든 화분속 식물과 흙 화분만빼고 다버렸어요 ㅠ ㅠ 밀폐해서 버리라고 방법이 없다고 나오더라고요~한 10개는 버린거 같아요 페페 외목대부터 페인티드레이디 라임 핑크스플레쉬 디스코레아 등 이름도 넘많아 외기도힘드네요 여튼 더 옮기지않게 버리라고하더군요

    • @plants5618
      @plants5618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아이구 우째요ㅜㅜ
      제가 다 속상한데 정희님께서는 ㅜㅜ
      모자이크병이 채소나 식물에 오는거래요
      기형적으로 오그라들다 결국엔 말라죽는
      다고 하더라구요 정희님 글읽고 자세히 들여
      가 보게되었어요~~아~식물!!!!
      다른식물들은 괜찮을까요??
      으싸~~힘내서 남아있는 식물 건강하게 삽수도
      하고 물꽃이도 해서 식물 식구들 늘려 봅시다💕💕
      식물집사의 마음을 너무도 잘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