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박물관 3편 - 람세스2세와 투탕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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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이집트박물관 3편 - 람세스2세와 투탕카멘
    사람 머리 마개를 가진 Kiya의 Canopic 항아리, 어린 시절의 람세스 2세 동상, 투탕카멘의 할머니, 타니스의 왕실무덤 단지 모형, 투탕카멘의 캐노피 화병을 위한 신전, 투탕카멘의 의식 왕좌, 투탕카멘이 여왕과 함께 사냥하는 그림으로 장식된 나무 상자, 투탕카멘의 캐노피 화병용 용기
    3403 186~289
    사람 머리 마개를 가진 Kiya의 Canopic 항아리
    석관이겠죠?
    돌로 만든 미이라 관입니다.
    나무로만 만드는건 아니었어요.
    관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놨네요.
    호룬 신의 보호를 받는 어린 시절의 람세스 2세 동상입니다.
    이 조각상은 어린 시절의 람세스 2세를 나타냅니다
    벌거벗은 채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머리 오른쪽에 머리카락을 착용하고
    그의 왼손은 돌진을 잡습니다
    왕은 신 Hamakhis "지평선의 호루스"와 관련된
    레바논 산의 신인 호룬이라는 매의 신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조각상은 라메수 왕의 이름을 딴 돌에 기념비적으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뒤에 호루스가 있는 것은
    호루스가 저 파라오를 보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된 설명문이 없는 수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겠습니다.
    Tiye (1398 BC - 1338 BC)는 이집트 파라오 AmenhotepIII의 아내, 파라오 Akhenaten의 어머니이자 파라오 Tutankhamun의 할머니였습니다.
    2010년 DNA 분석 결과 그녀가 1898년 AmenhotepII(KV35)의 무덤에서 발견된
    "The Elder Lady"로 알려진 미라임을 확인했습니다.
    2층 전시공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타니스의 왕실무덤 단지 모형입니다.
    타니스의 왕실무덤 단지 모형입니다. 중요유물이 많이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건축에 쓰이는 나비장도 전시되어 있네요.
    여러 유물들을 지나쳐,
    이 유물은 눈에 확 띄네요.
    투탕카멘의 캐노피 화병을 위한 신전입니다.
    이 신전은 왕의 내장을 위한 4개의 미니어처 석관이 있는 4개의 캐노피 꽃병이
    내부에 있는 설화 석고 용기가 있는 소위 보물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썰매 위에 놓인 신전은
    태양 원반이 있는 두 개의 코브라 프리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신전의 모든 면에는
    캐논 화병을 보호하기 위해 두 팔을 벌린 여신이 있습니다
    투탕카멘의 무덤이죠. 왕실의 계곡에서 들렸던 곳입니다. 아주 작습니다.
    투탕카멘 유물전시실은 못들어갔습니다. 줄이 너무 길고 사진촬영금지라서요
    바로 여기죠.
    줄 서있는거 보세요.
    이 의자는 투탕카멘의 의식 왕좌입니다.
    이 의전용 보좌는 투탕카멘의 무덤 안방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아름다웠으며,
    전체에 3mm 두께의 양각 금판을 덧씌우고
    유리 풀과 준보석을 상감하였습니다
    고대 이집트 예술의 걸작인 이 의자의 뒷면에는
    순수한 아마르나 스타일로 투탕카멘의 왕비 안크세나문 여왕이
    키오스크 아래에서 투탕카멘 왕의 어깨에 연고를 문지르는 동안
    태양신이 부부에게 광선을 퍼뜨리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워드 카터는 이 의자가
    “지금까지 이집트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전투장면이 그려진 상자네요.
    투탕카멘이 여왕과 함께 사냥하는 그림으로 장식된 나무 상자입니다.
    투탕카멘 왕이 연못을 바라보며 앉아 들새를 쏘고 있습니다.
    여왕은 왼쪽 방석 위에 쪼그리고 앉아 있습니다.
    여왕은 투탕카멘에게 연꽃과 파피루스 꽃다발 두 개를 건네줍니다.
    상아와 나무로 만들어진 상자입니다.
    투탕카멘의 수호 동상입니다.
    묘실로 들어갈 수 있는 문 양쪽에 놓인 실물 크기의 수호상 두 개 중 하나입니다
    원래 동상은 린넨 시트로 싸여 있었습니다
    이 동상은 khat이라는 가발을 착용하고
    이마에 금박을 입힌 청동 코브라 우라에우스가 있으며
    왼손에는 막대기를, 오른손에는 철퇴를 쥐고 있습니다
    검은색은 왕을 종종 얼굴이 검은색인 오시리스 신에 동화시킵니다
    이 석관은??
    이 의자도 멋지네요
    이번 유물은 무엇일까요?
    투탕카멘의 캐노피 화병용 용기입니다.
    아마포 천으로 싸인 신전 내부에는 이집트 설화석고(방해석)로 만든
    캐노피 꽃병을 담는 용기가 금박을 입힌 나무 썰매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내부는 파라오의 이미지가 있는 뚜껑이 있는 4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안에는 4개의 작은 석관, 파라오의 중간 유인원 관의
    미니어처 복제품이 있으며 폐, 위, 창자 및 간이 들어있었습니다
    용기의 바닥은 금박으로 덮여 있고 djed와 tit기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투탕카멘 특별전시실에 들어가지않아도 많은 유물을 볼 수 있었네요.
    왕가의 계곡에 있는 저 투탕카멘의 무덤도 곧 동영상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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