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llowed the Korean language program at Yonsei for 9 months last year and it's so nice to see all those familiar areas again haha! Since it's also so close to Hongdae it's such a fun area for students and having a good time. Miss it a lot!
Aww I wish you had gone into the little town centre with the red mirror tube near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there. There's lots of awesome little pubs and coffee cafes! Though I suppose that side of Sinchon is more generally known than what goes on inside of Yonsei :)
오늘 오랫 만에 모교방문해서 동아리 후배들하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는데 이렇게 딱 영상이 뜨네요! ^^ 저는 가족들도 다 동문이고 의료원쪽에서 12년정도 시간을 보내서 신촌은 정말 고향 같아요.. 그런데 애기 때 아버지따라서 왔을 때랑 비교해보면 지금의 신촌은 정말 많이 변했지요..^^
6:09 I met someone from S. Korea and he mentioned meeting a S. Korean female lawyer who didn't look 100% Korean. Lighter skin tone and slightly different facial feature etc. Turns out she was a descendant of Hamel. She knew of it and shared that's how she looks slightly different. She was practicing law within the S. Korean legal system. The story I heard is that now the descendants of Hamel in S. Korea are generally prosperous. They number about 2000 or so I heard.
Hello Bart, thank you for the great video and I guess the word 'SA Test(논술시험)' which was repeated in the ENG SUB was actually supposed to be written in 'Essay Test' and I think there was an error creating ENG SUB. I'm writing this comment just in case there might be an error so that you can consider my theory. No offense at all!
9:15 interesting, if you know a trade in the UK, you can earn a lot of money. being a Tradesman can be lucrative and it’s relatively respectable as a working class mans job.
물론 저는 제 나라를 사랑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개개인으로 눈돌리게 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는 나라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Of course I love my country, but In some ways, it can be said that it is a country that specializes in turning social structural problems to individuals.
켈시님 국제관계학 전공하셨다고 하시는거 보니 UD IS나 PSIR 소속이신 것 같네요. 요즘은 국제대 까는 풍조는 예전보단 덜해진 것 같아요. 저는 입학 전에 국제대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고, 수능 박치기로 온지라 1학년 때는 국제대에 대해서 억하심정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켈시님 말대로 연대 졸업장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장해주지도 않았고, 입학전형이 어쨌든 간에 각자 능력이 있어서 연대에 붙은 것도 사실이더라구요. 영어 잘하는 것이 학점 좋은 것보다 중요하기도 하구요. 국제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는 건 역시 기회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국제대 입시에 대한 정보획득, 고도의 영어교육에 소모되는 비용, 고등학생이 혼자서 작성하기 거의 불가능한 포트폴리오 등을 생각해보면 부모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부분이니까요. 졸업한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능력이긴 하지만요.. 😅
한국어 자막 있어요. 그리고 다음 영상은 숭인동이에요! (동묘벼룩시장). In the following video, I explore Sungin-dong with the Dongmyo Flea Market.
Insta: @igobart_
다음편에는 토요일에 서울 방배동에 있는 벡석대 대학원이나
다음편에는 인천의 월미도도 영상으로 다루어주시면 좋겠어요~~
며칠전에 동묘를 다녀왔어요!! 아이와 함께 서울 곳곳을 다녀보는데 바트의 영상에 제가 갔던곳이나 갈 곳이 나오면 더 흥미로와져요. 소중하고 귀한 영상 감사해요
Awsome editing and storytelling Bart!!! This video is gonna be nostalgic for me in the future🥹
It's great to hear Kelsey's story to get some insight in the good and bad of studying at one of the prestigious universities in Korea.
I followed the Korean language program at Yonsei for 9 months last year and it's so nice to see all those familiar areas again haha! Since it's also so close to Hongdae it's such a fun area for students and having a good time. Miss it a lot!
이 시리즈 진짜 재밌어요! 한국 지방에 살고 있는 저는 서울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외국인한테서 설명을 들으니 새롭기도 하고 흥미롭네요ㅎㅎ
졸업생분이 해주시는 이야기가 독특하고 재밌네요!
Beautiful campuses and places. Thanks Kelsey for announcing this video. Not exactly University I went to. But, it brings nostalgic feeling !
영자막과 한국어자막이 동시에 나오니까 영어공부되고 좋네여
Love the detail storytelling here - Kelsey was such an excellent guide! I feel much more in touch with what Yonsei is like now 🙂
I have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episode and you absolutely delivered!
Glad to hear it!
8x 년 상경대 경영학과,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모교와 후배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반기문을 이렇게까지 자랑스러워 할 줄이야!! truly shocked!!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캬...
항상 감사합니다 맴버님!!
연세대학교 정말 멋있네요! 연세대 학생이 알려주는 썰들도 재밌어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우연하게 오늘 접하고 영상 몇편 봤네요 구독 누루고 다음 영상도 봐야겠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고등학생때까지 창천동 살아서 아주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길은 그대로인데 상가가 다 변했군요. 신촌에 오래된 커피집 가보세요. 바람산에서 어릴때 해질때까지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독수리 statue 앞에서 바트님 마주처서 small talk햇던 구독자입니다!! 만나서 반가왔어요🎉
바트씨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작 한국사람도 잘 모르고 있는것을 이렇게 소개 해 주셔서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ᆞ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근에는 신촌에도 사람이 꽤 많아졌지만, 한때 엄청 유동인구가 줄었었죠. 기회가 된다면 연고전 때 다시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역시 장단이 있기 때문이죠 ㅎㅎ
와 연대에도 오셨었군요. 확실히 언급하신것처럼 좀 허무감이 들긴하더군요 마칠때쯤에는...
동쪽에는 숲 공원이 작게 조성되어있는데 산책하기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4:04 등산객 언급이 있는것은 학교 뒤에 산이 있고 등산로와도 연결된 길이 있다보니.
오 오늘 정주행하면서 안암동편 보고 왔는데 운좋게 바로 연세대 영상이 업로드 됐네요 ㅋㅋㅋ 잘보겠습니다
땡큐땡큐!!! 신촌! 기다려써여!!!!
BART!!! Well done my friend! Your vids are looking amazing! Good to see you!
Aww I wish you had gone into the little town centre with the red mirror tube near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there. There's lots of awesome little pubs and coffee cafes! Though I suppose that side of Sinchon is more generally known than what goes on inside of Yonsei :)
오늘 오랫 만에 모교방문해서 동아리 후배들하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는데 이렇게 딱 영상이 뜨네요! ^^ 저는 가족들도 다 동문이고 의료원쪽에서 12년정도 시간을 보내서 신촌은 정말 고향 같아요.. 그런데 애기 때 아버지따라서 왔을 때랑 비교해보면 지금의 신촌은 정말 많이 변했지요..^^
장안동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재밌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지병이 있어서 매년 세브란스 신세를 지는데 그때마다 신촌을 지나면서 청춘들을 보고 부러워하곤 하죠..
저는 신촌쪽 대학 다니는 청춘인데 아싸라 청춘이 부럽네여ㅜ
고양군 연희면 창천리.... 연희전문 시절... 아주 옛날...~~ 잘 보고 갑니다 ^^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딩이라 모르는 것들도 많았는데 신기한게 많네요 그와중에 한국분 영어 개잘하시네요..
오늘도 잘봤어요! 중학교때 학원을 신촌으로 다녀서 참 많이갔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6:09 I met someone from S. Korea and he mentioned meeting a S. Korean female lawyer who didn't look 100% Korean. Lighter skin tone and slightly different facial feature etc. Turns out she was a descendant of Hamel. She knew of it and shared that's how she looks slightly different. She was practicing law within the S. Korean legal system.
The story I heard is that now the descendants of Hamel in S. Korea are generally prosperous. They number about 2000 or so I heard.
Hello Bart, thank you for the great video and I guess the word 'SA Test(논술시험)' which was repeated in the ENG SUB was actually supposed to be written in 'Essay Test' and I think there was an error creating ENG SUB. I'm writing this comment just in case there might be an error so that you can consider my theory. No offense at all!
설명해주시는 분이 너무 재밌게 해주시네ㅋㅋㅋ
신촌에는 독수리다방, 오래된 카페들, 기타치는 청춘들의 장소도 있었고, 한국 힙합 음악의 epicenter이기도 했죠. (Master Plan Club)
저도 학교를 다녔고,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동네였는데, 빠르게 인기를 잃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화여대도 와주세요! 대현동이요!
저에게 신촌은 신촌역 8번 출구 재수학원으로 기억이 나네요 흑 ㅠ
4:08 정문에 있는게 공대고 저긴 상대입니다
네델란드 사람이 은근 한국에 대에 깊은 관심이
있음. 하멜이 그랬고 히딩크가 그랬지
{서성한} ;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도
다뤄주십시오~~
바트형 유튜브 구독자가 16만이라는게 놀라워! 160만명이 정상 아닐가.?
ㄹㅇ 영상퀄리티에 비해 구독자조회수가 낮은듯해요 나중에 분명 떡상할 채널
So is it hard to get a job with a yonsei degree. I‘m thinking to make my undergraduate in korea. KU or yonsei ?
Yonsei, KU and Seoul universities are 3 top in Korea. However it really depends on what major do you study to get a nice job.
영어 저렇게 잘하는 한국인 처음봄…ㄷㄷ
검머외
그 전형으로 들어간거져
솔직히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들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죠. 돈으로 어거지로 들어온 사람들.
By the way It's Ewha not Ehwa... :'D
7:00
9:15 interesting, if you know a trade in the UK, you can earn a lot of money. being a Tradesman can be lucrative and it’s relatively respectable as a working class mans job.
물론 저는 제 나라를 사랑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개개인으로 눈돌리게 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는 나라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Of course I love my country, but
In some ways, it can be said that it is a country that specializes in turning social structural problems to individuals.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지만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가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싶네요...ㅠㅠ 그리운 학교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200.000 to 300.000 usd for private education....yoooo that is insane.
지켜추! 지켜추! 지켜추!
오 모교가 이렇게 똭
와 학교 많이 바꼈네요ㅋㅋㅋ잘봤습니다
🤗🤗
졸업생 분 보니 언더우드 하스 사람들도 할 말씀이 많으신 모양이네요 .. 저 때는 허구헌날 까인거같긴 한데 지금은 어떤지? 나름의 억울함도 있으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켈시님 국제관계학 전공하셨다고 하시는거 보니 UD IS나 PSIR 소속이신 것 같네요.
요즘은 국제대 까는 풍조는 예전보단 덜해진 것 같아요. 저는 입학 전에 국제대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고, 수능 박치기로 온지라 1학년 때는 국제대에 대해서 억하심정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켈시님 말대로 연대 졸업장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장해주지도 않았고, 입학전형이 어쨌든 간에 각자 능력이 있어서 연대에 붙은 것도 사실이더라구요. 영어 잘하는 것이 학점 좋은 것보다 중요하기도 하구요.
국제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는 건 역시 기회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사실 국제대 입시에 대한 정보획득, 고도의 영어교육에 소모되는 비용, 고등학생이 혼자서 작성하기 거의 불가능한 포트폴리오 등을 생각해보면 부모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부분이니까요. 졸업한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능력이긴 하지만요.. 😅
uic규모가 꽤 커져서, 어느새 경영대빠진 대우관, 대우별관까지 차지하게되서 이젠 소수가 아니더라구요.
졸업하고도 국제대 출신이 어떻고 하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이 어디 모자란거임.
수능점수 순으로 성공하지도 않는다는건 다들 알텐데..
아이고~바뚜 형아~나랑 돌아다니면서 포켓몬고 합시다!😃
근데 연대는 미국가면 어느정도 수준의 학교인가요? 스탠퍼드 정돈 되나요? 아님 us버클리는 되나요? 남가주정돈 되나요? uc샌디에이고 정도? 로체스터? 에모리? 플로리다?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국100위권 안엔 들수 있을까요? 그래도 한국에선 명문대로 쳐주는데
얼마전에 전세계 대학랭킹 70위안에 듦
whats up with her eyebrow?!
이것이 양덕의 집념
버뮤다 삼각지 진짜 한심하다
한심한 신촌 모텔촌.
허경영 [ 33 정책 ] 만이 답이다 !!! ~~~~~~~
Why would a woman go to a bar to be hunted??? Seems real cheesy
It's also women hunting 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