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을 입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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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화상을 입었을 때 열기를 빠르게 없애기 위해
찬물이나 얼음을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상태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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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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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이물감, 목이 답답하고 가래 낀 느낌. '이것'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라레]](http://i.ytimg.com/vi/1B9_B0nBzMQ/mqdefault.jpg)
![목 이물감, 목이 답답하고 가래 낀 느낌. '이것'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라레]](/img/tr.png)
이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옷위로 뜨거운거 쏟아서 화상입으면 절대 옷 벗으면 안된대요..! 옷입은채로 찬물담긴 욕조에 들어가야합니당! 많이들 모르는 사람 많아서 애기들 화상입고 옷벗겨서 피부까지 떨어져나가는 안타까운일도 많다고해요 ㅠㅠ
제가 동생때문에 그랬는데 이글 빨리봤으면 덜다쳤을까요 ㅠ 아쉽네요
저 당함ㅋㅋㅋ 중딩때 냉면끓이다 양말위로 쏟았는데 녹말풀린 물이라 그런지 진짜 끔찍하게 뜨거웠는데 양말 벗는다고 피부 다 벗겨짐..😢
특히 화상 입었을 때
합성섬유(폴리, 레이온 등)은
천연섬유(면, 마, 비단 등)보다 더 위험합니다.
천연은 불이 붙으면 타는 성질이고
단순 뜨거운 물일 경우,피부만 녹아서 섬유에 달라붙는 식으로 됩니다.
억지로 떼내면 표피~진피 상층부가 같이 떨어져 나갑니다.
반면 합성은 천연과 다르게 열내성이 낮고
대부분 석유에서 뽑아낸 것이라 불이 붙으면 타서 없어지지 않고 녹아 눌어붙습니다.
단순 물화상에도 섬유와 피부 모두 녹아 그
냥 물아일체가 되버리기 때문에
억지로 벗기면 진피 하층부까지 떨어져 나가 더욱 위험해집니다.
결론은 화상피부에 섬유가 붙었으면
가정에서 억지로 뜯어내지 말고 열만 식힌 뒤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엄마가 나한테 "아이고 이 화상아~" 하는거랑은 상관없나요?
ㅋㅋㅋ 그 화상을 화를 부르는 상이라고 해서 화상이라고 한대요
그런 어머니도 16도 정도의 물을 대접해드리면 확 가라앉으실겁니다.
불꽃효자라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머리를 16도 찬물에 20분간...
?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참고로 일반 수도의 찬물 틀면 22~25도임. 16도면 시원한 수준이 아니여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옛날: (설명중)->(노래 나옴)->(시작함)
지금: ○○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옛날에 인트로 보기 싫어서 맨날 스킵했었는데
지금 인트로가 더 명확하고 좋은거 같아요😊
근데 노래가 그리움
5분전!!오늘도 도움 되는 정보! 감사합니닷!😁😁
엄청 차가운 것 보단 시원한 정도의 물이 좋군요
16도의 시원한 물이 적절하군요.
은잡식도 16분길이의 20년동안 쉬지않고 올리는게 구독자들건강에 좋다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몇 달 전 화상을 입었는데 대처방법이 다르게 얘기 해주시더라고요.
사이토카인 폭풍은 정말 최악이야
1:29 이럴 경우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가...
16도 보다 안좋다는건지 아무것도 안할때보다 안좋다는건지 애매하네요.
0:20 처음에 왜 메롱하고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이렌 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16도가 감이 잘 안 오신다는 분은 목욕탕의 냉탕이 대충 16도전후입니다.
생각보다 차갑습니다.
너무 유용해요❤❤❤
그건 작성자님을 16도의 물에 머리까지 20분간 푹 담궈놓고싶다는 부모님의 의지입니다
이거 궁금해서요
용접을 하면 빛도 나고 열에 의해서
봉이 녹아 철 사이를 메꾸게 되는데
전기세를 보면 에너지 대비 저렴???
용접기를 사용하느거랑 에어컨을 사용했을
때랑 효율이 비슷한거 같아요
용접이 더 많은 에너지를 쓸거 같은데
에어컨이랑 전기 효율이 비슷한거 같은거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
지원군 기지는 어디에 있나요?
전기 대처도 알려주세요
물집이 작게 잡혔을 경우에 물 차기 전에 꾹 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다시 붙음. "물이 차기 전에 접촉시켜놓으면 다시 붙지 않을까?" 하면서 해봤는데 되더라
어릴때 외갓집에서 모기향에 손을 데었는데 시원한 방바닥에 손을 데고 잤더니 다음날 통증이 가시고 물집만 남은 기억이 나는군요.
이거 애니메이션이 잘못된거같은데 흐르는물에 화상 상처 넣으면 안됨 물받아서 거기다가 넣어야함 흐르는물에 하면 화상난 피부조직 다 떨어져나감 이거 다시 제작해주세요 엄청위험한짓임
너무 차가운 물을 대면 피부가 온도차에 적응을 못해서
오히려 더 심해질수도...
엇 어제 밤에 화상 입었는데 이 영상이 있었군요! 유튜브좀 볼껄...ㅠ
현실은 정말 큰 화상이 아니라면 5분정도 대고 있다가 끝남. 일하는 상황에서 화상이면 눈치줘서 금방 끝내야함.
글루건으로 뭐 만들다가 화상 입은 것 같은데 따가워 죽겠어요ㅠㅠ 하..
감전으로 화상입었는데 병원에 갈 상황이 안 되면 어떡하나요?
119를 부르세요 감전후 멀쩡한것 처럼 느껴져도 갑자기 쇼크와서 죽을수도 있어서 무조건 병원에 빨리 가야합니다
수도꼭지로 물틀고 대고잇는 영상을 보여주셧는데 혹시 대야에 물받아놓고 손넣고잇는것도 될까요?
넵 괜찮습니다!
냄비에 데였을 때 찬물로 응급처치하면 물집생기던데 물집생기는게 싫어서 그냥 데인부분 꽉 잡고 으아아악 하면서 참으면 물집안생기고 따끔거리는 통증만 생김.
후시딘 한 닷새만 바르면 통증도 사라짐
정수기의 정수가 10~15도임
수돗물이 16도 일리가 없잖아
지하수가 17도야......
어렸을때 전기레인지 멋모르고 만졌다
손가락 운지함 ㅠㅠ
0:32 여기 사이토카인들은 왜 거꾸로 메롱을 하고있지
불, 뜨거운 물, 기름 등 어떤 화상인지와 정도에 따라 처치 방법도 다르다고 들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2:03 물 같은걸 끼얹나?
알고있던거랑 전혀 다르군 정보 감사
수도꼭지에서 16도의 물이 나오는 때는 한정적이지.
그냥 얼음에 대라.
20분이나 해야하구나, 그냥 5분쯤 하니 지겨워서 그만했는데,
@sibisi-ir5zj 대충 식혀서 물집이 생기긴 했지만요ㅋㅋㅋ
튀김기에 손 빠트려서 응급실갔을땐 30분 넘게 찬물에 손담그고 있었어요
16도면 찬물인데??
얼음처럼 찬물이 아니라 시원한 정도의 물이라고...😅
감사합니당
방금 화상에 대한 아이쿠 봄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16도 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려주면 더 좋았을텐데요 수도물정도면 16도가 될려나...?
여름 해변 바닷물 온도가 20도 조금 넘으니까 그거보다는 더 시원한 물
수돗물 온도 조절 되잖아요
네? 님은 수도물이 원하는 온도에 나오도록 조절가능한 곳에 사시나요?
@@안뇽안뇽-r2z 부엌 싱크대나 화장실 세면대 말하신거 아닌가요
아니면 ㅈㅅ
이런건 학교에서 가르쳐줘야 하는거 아닌가
16도에서 20분!
0:30 메롱하는거 뒤집은줄
저도 같은 생각을ㅋㅋㅋㅋㅋ 🤣🤣
오 여태 잘 해오고 있었네
최고
아이디어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하는걸까
사인코사인이 문제라는거죠?
조금 아쉽네요 ㅠ
물을 끼얹나?
시원한 소주에 담그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소주에 담그고 있는 게 가장 효과가 좋더라능…
최악은 화상자리에 후시딘을 바른 거… 찬물로 식히고 후시딘을 바르니 시큰시큰 하기에 낫는 건줄 알았더만..
그대로 수포가 잡히고 흉터가 생기더라..
어으 소주아깝게 머히는거여..
그건 병원가서 드레싱을 받으셨어야...
😂16도면
그랬어 16도를 어케함
야 이 화상아!
16도? 졸라 애매하네 ㅋㅋㅋ 감이 안온다
그렇군
두부를 준비해놓아야겠어요 쁘아앙❤❤
두부는 왜 준비함?
? 뭔 개소리임
시원한 물을 준비하라니까.. 왠 두부..?
빵 ㅋㅋㅋㅋ
쁘아앙->빵
아직도 뭐뭐뭐는 쫌 무시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는 이렇게 하세요 이런게 좋지 않을까요
제 9행성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나요를 하세요
1트
오늘도 지식이 +1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