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ㅈㅁ] 아스티에 드 빌라트 하울 : ASTIER de VIL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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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чер 2019
- ASTIER de VILLATTE
유럽의 전통적인 디자인에 영감을 얻어
신선한 감성으로 생성되는 백색 도자기들.
Astier de Villatte는 파리 중심의 생토노레 매장을 두고 공방도 파리 시내에 있는 MADE in PARIS 브랜드입니다.
파리의 스튜디오 지하에서 중국인들이 만든다는 빌라트
화산재로 만들어 깨지기 쉬운 탓에 처음엔 오브제로 모으다가,
이태원 마렘마에서 식기로 쓰는 것을 보고 본격적으로 모으게 되었어요 🙃
그릇을 좋아하는 두 자매가 오랜시간 모은 빌라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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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Small Pénélope Bowl 🐾
[Fleurs] Lily of The Valley Tumbler 🐾
[Crésus] Saucer 🐾
[John Derian] Rose Saucer with Insect
[Pim Pam Poum] Stand with Octagonal Base
[John Derian] Love Saucer
[Drapé] Soup Plate
[Perles] Side Plate 🐾
[Etoile] Soup Plate
[Cube] Oval Salad Bowl
[John Derian] Agaric Amer Soup Bowl
[César] Cesar Platter with Laurels
[Tricolore] Dinner Plate 🐾
[Alexandre] Tall Fruit Stand 🐾
[Athènes] Large Oval Platter
(🐾-동생쿄 )
🎼Kevin MacLeod의 Eternal Hop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Honey and Milk by The 126ers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غزالين هد شي دوقك حلو مشاء الله عليك
와우👍역시 빌라트네요~~~^^하나씩 사모을 가치가 충분해요!덕분에 형태.질감.두께.유약처리..하나하나 자세히 즐길수있었네요.땡큐^^♡ 좋았어요.하나하나
우와앙 밥안먹고 바라보기만해도 배부르겠네요...는 아니겠죠ㅋㅋ 작품 보듯 한참 빠져들어 잘 봤어요 또 다른 컬렉션도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항상 배고픕니다 ㅋㅋㅋ
굵직한 컬렉션은 없지만 다음에 또 진행한다면 더빙 도와주시겠어요 🗣👂🏻
하나 씩 모으실 때 마다 기분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구경 잘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행남자기나 한국도자기도 해외에서 더 알아주는 제품입니다.
외국 유명브랜드에 OEM으로 수출되고 있어요.
뭐, 구입할만한 능력들이 되시니 구입들하는거께지만,
제품에 비해 가격이?.
예술품이란다하며 할말없겠지만
눈호강하네요 ㅎㅎ 은방울꽃컵이랑 버섯 그림 접시가 참 예쁘네용
감사합니당 구매에 참고가 되었음 좋겠어요
받침있는 제품이나 미니컵은 피숀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해외나갈때 사오곤해요🛍
요리 헐 너무 예뻐요
아름다움 삶에 박수 보냅니다 ㅉ ㅉ ㅉ 너무 갖고싶네요 또보러올께요
하나하나 너무 예뻐요 ~ 부러워요 ^^ 바로 구독 꾹 누르고 가요
난 웬만해선 그릇에 대해서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취향이 다르고 스타일마다 다 좋은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꽃무늬부터 손으로 투박하게 빚은 그릇까지 나도 삼십년 결혼생활에 그릇세트가 이것 저것 많이 쌓였고 사촌 동생이나 조카, 또는 다른 친척들에게 나눠줄 정도로 그릇을 좋아합니다. 유럽살면서 그릇사려고 폴란드, 체코등 몇백키로를 친구들과 운전해 가서 그릇을 쟁여 올 정도였고 독일에서는 빌레로이 보흐 공장이 있는 메트라크까지 가서 한번에 쟁여오기 까지 할 정도로 그릇을 쌓아 놓고 살았어요. 미국에 사는 지금도 그릇장이 집에 따로 두개가 있을 정도로 그릇모으기를 좋아합니다. 헌데 이 빌라트는 한 접시를 보고 난 후에는 전혀 마음이 가질 않네요. 바로 마리 앙투아넷의 잘려진 머리를 얹은 인센스 플레이트를 보고 나서입니다. 어떻게 사람의 잘려진 머리를 얹은 플레이트를 디자인 할수가 있을까? 사람들은 그플레이트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게다가 비싸긴 엄청 비싸더군요. 85유로가 넘으니 한국돈으로 십만원 가까이 하겠죠. 물론 장인들의 수제품이란 미명아래 사악한 가격도 마음이 가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만 전 그 디자인의 이념을 제 마음에 담아오질 못하겠더라구요. 좋아하고 아끼신다니 즐기며 쓰십시오. 육십년 넘게 살다보니 이젠 살림의 무게가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비우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바쁘고 힘들어서 크리스마스 그릇세트도 아직 꺼내놓지 못했네요. 젊을땐 Thanksgiving weekend만 되면 여지없이 장에서 나와 테이블을 장식하며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곤했는데 말예요.
본인 생각이 다 다른 사람과 같지 않답니다~~자기 생각을 강요 할 필요는 없어요. 남의 생각과 마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판단 하지 않는게 건강하게 늙어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쿄쿄야 너무 이쁘다. 이태리도 어서 보여줘~~
잘 다녀오셨어요😄🇮🇹지금 편집중인데 재미있을까 모르겠어요 여행기는 어려버요
그릇하울💕💕
뭄님이 제안해주신 아이템 진행해보았어요😚
갑분씬(흔들흔들) 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ㅋㅋㅋㅋ
그릇돌리다 먹을생각에 씐났어여 ㅋㅋ
아름다워요~~
👍🏻도자기는 china죠ㅋㅋ
타원형 넘 이쁘다 약해보여요
멋지네요 😍
아니 나 이집에 살고싶네!!!!
그럼 저는 이태원에 살래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