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여러명인데 모두 싸가지가 없네요. 어머니도 기대 할수도 없는 딸,아들,며느리,사위에게 왜 돈을 주나요. 실속좀 차리세요. 자식들이 효도를 할 마음이면 만사 제쳐놓고 해외여행을 모시고 다녀 오더군요. 부모님께 돈 쓰는것이 아까워 벌벌떨며 이핑게 저핑게 요리조리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비겁한 좀생들로 한심 하네요.
@@boongboongkim822 가는곳은 많지만 크루즈 안이 집이지 않아요. 룸이 닭장 같았어요.프랑스배 부산항에서 일본 북부쪽 으로 ... 배는 크고 그안에 일하는 사람들이 700명정도 그안에 연예인도 있고 했는데 수영장도 작고 옥상 스파도 소규모.잠만 자고 챙겨서 옥상에 나와 앉아 있고. 도시로 치면 중심도시 클럽처럼 같이 춤도 추고 했는데 그곳은 비좁고...크루즈 안에 룸이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네요. 그뒤부터 여행은 될수 있으면 돈 많이 주고 가는쪽으로 마음을 낸답니다.
여행가서 모르는 사람한테 자식 흉보지 마세요. 울엄마가 칠순때 오빠언니네랑 해외 가고 난 시간 안맞아서 한달후 따로 또 해외로 여행 갔는데 애들 둘데리고 넷이서만 가니 심심했는지 다른 여행객들과 술마시며 신세한탄 하는데..정말 너무 싫었어요. 나가서 자식 흉보더라도 없을때 보세요. 그사람들과 몇일을 같이 여행다니는데 민망하니 너무 싫더라고요.
뭘 그렇게 잘못 해서가 아니라 글은 차분히 잘 쓰시는데 문제 해결하실때 약간의 무리수가 있어 보여요 처음 여행을 대 가족이 한다는건 불가능해요 차근 차근 국내 여행 하시다가 가까운 외국에서 먼 나라까지.. 뭐든 순서가 있는데 많이 아쉽군요 칠순도 자식이 해주면 땡큐고 그런거지 자식분들도 남편도 쫌 너무 하시넹.
잘못하셨네요. 내돈 있으면 그돈으로 가시면 되지, 그걸 몰래 2명에게만 보내주다니… 영 아니네요. 일정 정해서 그때 되는 애들은, 따라올 거면 엄마가 돈 댄다고 하면 되고, 사정이 있다고 안온다는 놈들은 두고 가면 되는 거지. 평생 도박 한 남편은 뭐하러 끼고 제주도 가시자고 하는지… 거참. 내돈내고 내친구랑 가세요. 자식들은 친구가 아니더라고요. 별거 중인 장남네는 당연히 못 오는 거고, 거지같은 사위네는 딸만 오라고 하면 되고, 남의 자식 다 두고, 내자식들 중에서 원하는 애들만 끼고 가면 되죠. 그리고 달랑 지새끼 지가 낳은거 왜 돈을 1천만원이나 보내줍니까? 싸가지없는 며느리님에게.
참 엄마가 한참 모자라는거 같네요. 부모가 자식들 사이 나빠지게 왜 그런식으로 처신하세요? 그냥 내가 경비를 낼테니 다같이 여행한번 가자고 하연 될텐데 . 다같이 주는것도 아니고 둘 한테만 육백씩 몰래주다니? 그러면 그게 비밀이 안밝혀질줄 알았어요? 참 자식도 한심하지만 엄마인 님이 젤 한심하단 생각이 왜 들까요.
무슨 7순 여행? 요사이는 70이면 나이 먹은것도 아닙니다. 나자신을 위한 삶은 죽을때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누구도 상관 안하고 놀것 놀고 취미 생활하면서 사는것입니다. 70이 무슨 감투고 디지는것도 아닌데 7순여행 이라니? 촌스럽고 무식하네요... 저는 만 75세인데 앞으로도 100세 아니 죽을때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여행할것 하고 먹을것 먹으면서 일하는 즐거움, 휴가의 즐거움 즐길것 입니다. 젊었을때나 똑같이 일하고 휴가하면서 일하다 행복하게 죽을것 입니다. 마지막 꿈이라면 일하다 꼴까닥 죽는것이 꿈입니다.
여행은 가족 말고 마음맞는 친구 들이랑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가족들 이 경비 조금씩 보태주면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 전달하면서 말입니다 ..
여행은 배우자와 같이 가는게 최곱니다.자식들하고 무슨 재미로 갑니까.
11:41 저는 🍀🍀🍀 칠순여행은 남편이 천국가는 바람에 아이들과 조촐하게 외식으로 끝냈었죠 감사패 만들어 주더군요 고맙고 남편생각나고... ~😂😂😂 젊어서 남편하고 거의 25개국 다녀왔어서... 그땐몰랐는데 지금생각하먼 그때가 내인생에 좋았던때 였다 생각하고!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사는게 외롭긴합니다~~ㅎㅎ아이들과 일년에 한두번 국내여행 다니긴 합니다만 친구와 다니는게 편하고 재미있죠~~❤❤❤
가족들과 여행은 1박으로 국내여행 가볍게 다녀오는게 최고
작은 현실에 만족하면 될일을
작은 욕심이 갈등을 부추킨다
가족 건강하고 직장생활 잘하면
만족할거 같아요
여행은 자신과 함꺼하고파하는 사람과 가면되죠
동생과 가셨다니 잘 하셨어요
여행은 가족동반해서 가는 재미가 있고 친구랑 가는 여행 묘미가 있죠~~
칠순 축하 드려요
그리고 친구사귀세요
동우회같은데도 나가시고요
저도 68세인데 자식 남편
다 두고 친구들과 다닙니다
아들들하고 휴가한번 같이갔더니 물에 기름뜨는것처럼 불편하더라고요
물에기름 당해밨네요,딱맞는표현 이네요,ㅋ
ㅎ.님이시여.
자식은그저.
내뱃속을통통낳은죄로.
책임 으로키운것일뿐.
이민온이웃집아저씨보다못해요.
우리가사는시대가그렇게되었어요.
우리도빨리변하는이시대에빨리적응하며살아가는법을배워야합니다.
공감합니다,♡
자식들이 좀 그렇네요ㅜㅜ 서운할만 합니다. 자식들과 한번쯤은 여행가도 좋을텐대요. 😢
자식들과 몇번 가봤어요
결혼전 얘기고
결혼하면 안갈생각입니다
남의식구 들오면
불편해지니까요
그리고 자식도 크면
편하지않아요
😊
우리 친구는 남매 결혼 했는데 사위 며누리 손자 빼고 아들과 딸 남편 본인 만 갔다네요 나도 1월 달에 결혼 안한 3남매 와 동유럽 여행갔다 왔는데 여행 안가도 좋으니 겷혼 하는게 좋겠어요
@@최교령 저두 내 아들 둘하고 여행하고 싶네요. 며느리 ,손주 빼고요 .
나도 칠순때
아들하고 딸만 데리고 여행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겟지요??
항상 신경써주고
효도하는
자식들이 있어도....
하늘나라에
먼저간 남편이
그립네요~~~
큰 욕심도 아닌데 서운하시죠?...자식들은 다 그런가 봐요 아마 우리들 부모 님도 많이 서운하셨을 꺼예요 그렇게 쌤쌤하시고~~ 동생분이랑 첫 여행 정말 축하드려요 !!! 이제부터 행복한여행 많이 다니세요~.!!!
좋아요 1번째👍 누르고 사연잘듣겠습니다! 지혜로운채널님! 늘응원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별거 중인 큰며느리가 사댁식구와 여행을 가기를 바래요? 철없는 어머니...
여행 본인돈으로 가고
자식들 남보다 못 하다
싹다 쓰고500만원 남겨 놓으면 송장갖다 버리는 자의 몫이 되겠지요 인구가 멸종된다니까 쓸개 빠진자식들 벌 받을 날도 머지 않았다 정부 책임이고 사교육이 없어져야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에구 너무 순진하셨다. 이제부터라도 맘에 맞는 사람과 하고싶은거하면서 사셨음좋겠다. 70 생신인데 남편도 자식도 정떨어지게 이기적. 할머니 그냥 본인을 위해서만 돈쓰고 동생과 재밌게 다녀요
자식들이 여러명인데
모두 싸가지가 없네요.
어머니도 기대 할수도 없는
딸,아들,며느리,사위에게
왜 돈을 주나요.
실속좀 차리세요.
자식들이 효도를 할 마음이면
만사 제쳐놓고
해외여행을 모시고 다녀 오더군요.
부모님께 돈 쓰는것이 아까워
벌벌떨며 이핑게 저핑게
요리조리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비겁한 좀생들로
한심 하네요.
함매요 같이 여행갈 입장 되면 별거를 왜 하나요? 딱도 하시네요.자식들 다 대리고 가봐야 현지 가서 또 다툼이 생기니 가족간의 여행은 서로가 스트레스 받아요 .안가는게 상책 그건 제가 좀 가봐서 알아요.마음 맞는 자매 친구랑 같이 다니세요.
크루즈 여행 그 배안에서 감옥 같았습니다.
저가 갔을때는 파도가 쎄서 배 멀미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크루즈여행이 왜 감옥인지요? 기항지마다 갈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큰딸들이 작년에 바하마 쿠르즈 5박6일 데리고 갔다왔는데 돌아오는게 얼마나 아쉬웠는지요. 은퇴자들의 진정한 효도관광이 크루즈예요. 😊
@@boongboongkim822 가는곳은 많지만 크루즈 안이 집이지 않아요.
룸이 닭장 같았어요.프랑스배 부산항에서 일본 북부쪽 으로 ...
배는 크고 그안에 일하는 사람들이 700명정도 그안에 연예인도 있고 했는데 수영장도 작고 옥상 스파도 소규모.잠만 자고 챙겨서 옥상에 나와 앉아 있고. 도시로 치면 중심도시 클럽처럼 같이 춤도 추고 했는데 그곳은 비좁고...크루즈 안에 룸이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네요. 그뒤부터 여행은 될수 있으면 돈 많이 주고 가는쪽으로 마음을 낸답니다.
@@불빛명화 여행을하면서 집이길 바라다니. 어디를 가든지 여행은 여행이고 집은 집입니다. 크루즈를 가면 거기에 맞는 여행을 해야지요.
@@불빛명화 다음에 바하마크루즈를 원더 오브 시스나 아이콘 오브 시즈를 이용해보세요. 조금 나을거예요. 알라스카는 배는 좀 작아도 경치가 기가막히고 기항지 투어가 너무 좋아서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boongboongkim822 집 까지는 아니라도 ㅡ말을 하자면 집 이란뜻이죠. 룸을 보는 순간 숨이 콱 막히 더라구요.
각자 느끼는게 다르겠죠. 보통 그냥 여행은 가면 호텔이 넓고 답답함이 없는데...저 개인적으로는 돈을 더 줘도 룸이 넓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할머니 목소리 너무 표독스럽습니다. 좀 온화한 할머니 목소리면 어떨까요?
표독스러워야 구독자가 늘죠 ㅎㅎ
우리나라는 언제 칠순잔치햘때 와줘서 고맙다고 내가 초대해서 밥한끼 먹을테니 선물 절대 가져오지말라고하는
시대가 올까요? 돈돈돈돈거리는 칠순잔치 하지마세요, 돈도 없으면서 뭔 잔치를 한다고, 이거 안해줘서 서운하고
저거안해줘서 서운하고... 혹시라도 함께 맛있는 식사한끼하면 다행아닙니까?
울남편이 시모 칠순잔치 그렇게 했네요. 절대 축하금 안받고 오로지 오셔서 어머님 칠순 축하만 해주시라고. . 축하객들 엄청 부러워하시고. 어머님. 어깨뽕 들어가고 . . .
잔치는 해드리고 장남(남편)가족과 제주여행 가고. . 벌써 14년전 (환갑은 잔치와 여행은 다섯자식들가족 모두 25명)
울남편 효자? ???는 아니고 😂😂😂 현명한 사람. 이럴때 며느리인 내기분 . . 여행은 사실 별로 근데 칠순잔치는 대만족. . 아기 돌잔치 수준으로 가까운친인척과 지인들 초대하면 부담없이 오셔서 즐거운 하루 보내면 된다. 비록 목돈는 들어기지만 부모님을 위한 이벤트가 아닌가 .
솔직히 경비 다 대줘도 갈까말까인
요즘 며느리들인데요ᆢ
그냥 돈 주지마시고 본인위해 쓰시지요😢
뭔 여행을 가겠다고 저 분란을 ?
철딱서니 없는 둘째 며느리 행실도 그렇고 얌통머리 없는 사위도 그렇고
그냥 마음맞는 친구들이랑 여행이나 다녀오지 원~~~에거~~
집안 분란만 일으켰네요.
칠순이 별건가요? 똑 같은 날 들인데~~~
가려면 조용히 다녀오셔요.
자식들 모르게.뭔...
그냥. 바라지 말고. 친구들과. 갔다오세요. 자식이. 보내줄까 하지말고. 즐기십시오. 맛나는것. 친구들과 사먹고. 다니세요
돈도 없지 않은데 그 흔한 제주도도 못가고 자녀들과의 첫여행지로 무리한 해외를 택하셨네요 욕심입니다
다행이 여동생이 있으니 함께 여행다니면 되겠어요 자식 탓마시고요
자식은 결혼 전 자식이지 결혼 후 내자식이 아닙니다. 남보다 못해요.돈 줄때만 부모 잠시 생각하고 시간 지나면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무자식 상팔자가 좋은가 봐요. 여행은 혼자 다니세요.남편도 도움이 안돼네요
저는 칠순 기념 으로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애들 같이 말고 남편 하고 두리만 갈까요?
저는 두리서만 가는게 좋은데 남편은 애들 하고 같이 가는걸 좋아 할거 같아요.
자식들 줄 돈으로 마음 맞는사람과 다니세요
애들은 부모들과 다니는거 싫어해요
부모님들은 왜 철이 않들은것 같아요
자식들은 결혼하면 이웃 사춘도 아니예요
그냥 버리세요
알아서 하라고 냅두세요
어휴
답답하시네요
왜..
출가한 자식들한테 돈을 주시나요.
그돈으로 두분 맛난거 사두시고 여행다니시고
죽을때까지
다 쓰시다 가셔요.
대학까지 가르쳐놓고 ..ㅉㅉ
자식들 결혼하면 부모 안챙깁니다요.
그리고 돈즌면 고많게생각하는게 아니고 자식간에 싸움질만합니다.
부모돈 뺏을려고 눈을 시퍼렇게 뜨고 노려봅니다요.
에구구.
환갑 칠순 생일 어버이날 자식들에게 의무를 지우지맙시다 꼭 돈이 오가야하는지 회의감도 듭니다
큰아들별거중인데 그런계획? 엄마가 쫌~~
참 답답 하네요
왜 가족들하고 가려고 하세요
친구들하고 가면 얼마나 좋은데요
할머니가 자식들 그리 키우신 것
여행도 다녀본 사람이 다닙니다
이제부터 다니세요
친구랑 동생이랑~~
잘~~하섰네요 자식 믿지마세요
둘째 며느리 정말 민폐 덩어리네 저렇게 사리분별이 안되나?
뭘 바라나요!!
난요 케시가 젤 최고
자식들은 잘못 없습니다~~
그냥. 어머님이 깔아놓으신 멍석에 뒹굴었을뿐
여행가서 모르는 사람한테 자식 흉보지 마세요.
울엄마가 칠순때 오빠언니네랑 해외 가고 난 시간 안맞아서 한달후 따로 또 해외로 여행 갔는데 애들 둘데리고 넷이서만 가니 심심했는지 다른 여행객들과 술마시며 신세한탄 하는데..정말 너무 싫었어요.
나가서 자식 흉보더라도 없을때 보세요.
그사람들과 몇일을 같이 여행다니는데 민망하니 너무 싫더라고요.
아들과딸 며느리랑은. 여행 안갑니다 친한친구와 단둘이. 페키지 여행가는것이. 제일 속 편합니다
자식들이 잘못되었네요,!
자식들이랑 먼여행을간다고
자식도 한둘도 아니고 ㅉㅉ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지ᆢ
가족이라고ᆢ 생각들이ᆢ
뭘 그렇게 잘못 해서가 아니라 글은 차분히 잘 쓰시는데 문제 해결하실때 약간의 무리수가 있어 보여요 처음 여행을 대 가족이 한다는건 불가능해요 차근 차근 국내 여행 하시다가 가까운 외국에서 먼 나라까지.. 뭐든 순서가 있는데 많이 아쉽군요 칠순도 자식이 해주면 땡큐고 그런거지 자식분들도 남편도 쫌 너무 하시넹.
난.금열쇠요
잘못하셨네요. 내돈 있으면 그돈으로 가시면 되지, 그걸 몰래 2명에게만 보내주다니… 영 아니네요. 일정 정해서 그때 되는 애들은, 따라올 거면 엄마가 돈 댄다고 하면 되고, 사정이 있다고 안온다는 놈들은 두고 가면 되는 거지. 평생 도박 한 남편은 뭐하러 끼고 제주도 가시자고 하는지… 거참. 내돈내고 내친구랑 가세요. 자식들은 친구가 아니더라고요. 별거 중인 장남네는 당연히 못 오는 거고, 거지같은 사위네는 딸만 오라고 하면 되고, 남의 자식 다 두고, 내자식들 중에서 원하는 애들만 끼고 가면 되죠. 그리고 달랑 지새끼 지가 낳은거 왜 돈을 1천만원이나 보내줍니까? 싸가지없는 며느리님에게.
애들하고 다닐때가 가족여행이지 무슨아들자신예도 가족을이루고 사는데 무었을 그리 기대하시나요 여행은 친구하고 가야지요 얘들은 얘들이원해서 이세상에 태어난거은 아니잔아요? 나뿐 사위,이런사위을 좋아할장모은 이세상에없다 사위 자신도부모가있어서 지금에당신이있잔아요? 아~~~휴 시원해요 저도 칠순인데 아무도모르는 곧으로 그냥떠나가고싶어요.
자식들하고 다 같이 가족여행? 며느리, 손주 손녀는 빼고 가세요 .ㅋ
자식 키워준 보상??!!!꼭 자식 결혼전에 다 받고 결혼 후에는 바라지 마세요.!
왜 나이드신 부모들은. 자식 키운걸. 유세떨까?
내가 낳았으니
잘키운거라고 생각하면돼지ᆢ
자식들. 잘 살면 그거로 만족하면. 안되는것인지
부모는 한겂 칠뚠 좀 하지말자 나두 자식이자 보모다 이런거 명절 제사 한갑 칠순 다 없앳다 편히실자 챙기기없기
딸내미는,웃김.제가돈벌면서도,남편놈의,싸가지없는의견대로?
그따위는,버려도,아깝지않다.멀때딸!
여행가봐야
노인네취급입 니다
욕심도 많으시네. 어쩌자고 자식 넷 부부에 손주까지 데리고 해외여행을 꿈꾸시나. 제주도나 가시지. ㅎㅎㅎ. 내년엔 여유가되는 막내부부랑 미국여행가고 후년엔 짠돌이 셋째랑 가깝고 싼 태국가고 , 그후년엔 둘째랑 유럽가고...이렇게 한쌍씩만 데리고 해외여행가이소.
에고~ 그냥 마음맞는 친구들이랑 여행 다니세요 자식들에게 그러는건 자식들에게 부담되지요 요즘애들 며느리들이 좋다고 하겠습니까? 돈주는건 좋아하지요 쾐히 자식들 부부싸움 나게하지말고 그돈으로 친구들이랑 노세요 욕심이 과하시네요
할머니 세상을 모러시네요 왜 그러십니까
칠순이 뭐 그리대수입니까
할머니가전적으로잘못입니다ㆍ힘들어요ㆍ시간도ㆍ돈도ㆍ여행을잘모르시네
요즘 며느리 시어머니하고 여행 않갑니다.
며느리는 친정 부모 하고는 갑니다.
그냥 남편 하고 두분이 가세요.
부모는 부모지 무슨 여행 그냥 사세요 생일이니 칠순이니 인런거 하지 마세요 살기도 힘든데 자식들에게 바라지 마세요 저도 안합니다 제사도 안합니다 아들 둘 딸 둘인데 자식들 주일에 가끔 옵니다 뭘 그리 바라세요
자식한테 왜 여행보내주길 바라나요? 내돈으로 가면되지~
그러게요. 저는. 친구들과. 잼나게 해외 여행. 하고 맛나는것 사먹고 내돈으로 다니니 아주 좋아요 국네여행은 투워버스타고 좋은데 많아요 자식은 그때뿐 내품에서 떠나면 남이랍니다 20:19
참 엄마가 한참 모자라는거 같네요.
부모가 자식들 사이 나빠지게 왜 그런식으로 처신하세요?
그냥 내가 경비를 낼테니 다같이 여행한번 가자고 하연 될텐데 .
다같이 주는것도 아니고 둘 한테만 육백씩 몰래주다니?
그러면 그게 비밀이 안밝혀질줄 알았어요?
참 자식도 한심하지만 엄마인 님이 젤 한심하단 생각이 왜 들까요.
'가족 대환장의 장'을 마련해 준 어머니 참 답답하네요.
자식을 위해 헌신한 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인생을 살아낸 거 아닌가요?
저는 60대인데 양가부모 헌신 코스프레에 허리가 휘었습니다.
에그 여행못가면 어때요~~
전혀 공감이 없고 부모가 잘못했어요.스스로 힘들게 사시네요
저는 70때 아무것도 하지말고
모여 밥먹자고 먼저 제안해서 먹었어요
왜들그렇게꼭 여행을다녀야쓰겄소?
무슨유행같은데
난돌연변이인진몰라도그거재미없습디다
할것많은세상입니다 그리고자식한테왜뭘바라고티를냅니까
남보다 못한게자식이여요
난아직도며느리설겆이도안시킵니다
애낳았다고 돈을 왜 줘서~~지애 지가낳은건데~~
자식들 상황 뻔히 알면서..어머니가 철이 없으시네
자식들 그냥 열심히 살게
그런부담주지마세요.
남편이랑 가든지
친구들이랑가면되지
돈을 주면서 가자고하나요?
무슨 자식들이랑 여행을 가려고하나요?
돈을 이상하게 쓰시네요.
지혜롭지 못한
할머니네요.
내돈으로 조용히 가시면되지 왜 사단을 만들어요 심심하시면 남자칭구 만드세요 세월잘갑니디
올4월에제주도가봣다딸이비행기표를사줘서가봣다처음이라그런데별거없더구만3박갓는데사람도별거없고바닷가한번가봣는데다니느라고다리만아프고힘만들엇다😅
무슨 7순 여행?
요사이는 70이면 나이 먹은것도 아닙니다.
나자신을 위한 삶은
죽을때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누구도 상관 안하고 놀것 놀고
취미 생활하면서 사는것입니다.
70이 무슨 감투고 디지는것도 아닌데 7순여행 이라니?
촌스럽고 무식하네요...
저는 만 75세인데 앞으로도 100세 아니 죽을때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여행할것 하고 먹을것 먹으면서
일하는 즐거움,
휴가의 즐거움
즐길것 입니다.
젊었을때나 똑같이 일하고 휴가하면서 일하다 행복하게 죽을것 입니다.
마지막 꿈이라면 일하다 꼴까닥 죽는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