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도에 있습니다. 오늘 방언기도를 소리높여 하고 싶어 밤에 불빛도 없는 곳으로 한참을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데 사방에서 개구리가 얼마나 많이 울던지 개구리들이랑 같이 방언기도 하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들었던 개구리가 우는것 같다는 말씀이 뭔지 경험을 해서 오자마자 글을 올려봅니다.
아이셋을 낳고 키우며..말씀과 참 많이 멀어져있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며…아이들을 말씀으로 앙육해야한다는 마음을 시작으로..강의도 듣고 간증프로그램도 보며..서서히 회복하다 매일 말씀을 들으며 지내다가..이 설교를 듣고 주체할 수 없는 성령의 감동으로..10년간 닫혔던 방언이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 설교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방언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해소가되고 넘 감사합니다. 방언을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최선을 다해서 많이 기도할려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초신자인 저에게 신유의 부담감을 많이주셔서 어쩔수없이 지인께 전화로 얘기하고는 얼마나 부끄럽고 마음에 힘듬이 오던지요.. 이제야 방언의 비밀을 알게되니 더더더 은혜주심이 감사하네요. 작년12월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올해초부터 방언은사를 받아서 기쁨으로 기도훈련을 했는데 조금씩 성장됨을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더욱 기도의분량을 채우도록 해야겠어요. 순종하는자가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 선교사님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 하심이 내 영 을 시원케 하시며 크신 은혜를 부으시는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말할수 없이 부족한 자 이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조금씩 가까이 더 가까이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며 방언으로 기도하며 나아 가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목사님 방언에대해 거부감이 있어서 육성기도만 하는데 요새 방언에 대한 사모함이 생겨서요. 목사님 말씀듣고 방언에 대한 오해가 많이 풀렸습니다. 혀를 허락하라고 했는데 제가 교회에서 남을 많이 의식하다보니 잘안되는거같아요. 올해는 방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으로 충만해지고싶습니다. 늘귀한말씀 마음에 새기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지인분이 악한영이 있어서 전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고 하니 나가서 저도 너무 놀랬습니다. 기침하고 우웩 거리고 나가며 다리 통증 치유 됐는데 그분이 술을 마신뒤 다시 악한영이 들어 와서 다리 통증이 재발 되서 방언하며 악한영 나가라고 했는데 방언으로 할때 턱이 떨리고 다리가 떨리며 악한영들이 나가는 효과가 더 크다고 하시더라고요. 방언만 사모하고 성경을 읽지 않고 성경의 말씀이 내안에 없으면 안되는거 같아 성경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치유받는 분한테도 성경말씀 토대로 전달이 되고 복음,진리가 전달이 되야 나간 귀신이 다시 들어 오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초신자인데 어떻게 이런게 나타나는지… 믿는대로 되는거 같아요. 전화통화로도 치유가 되고 귀신이 나가서 예수님의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능력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방언훈련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20년전쯤 반지하방에 할머니귀신이 창문앞에 있는 것을 보고 본능적으로 쫒아내려고 밀었는데 큰바위처럼 아니 무쇠덩어리처럼 강하고 무겁게 느껴졌답니다. 크리스찬스쿨이여서 목사님이 모든 귀신은 예수님 이름으로 쫒겨나간다는 말이 기억나서 예수이름까지 선포하는데 말이 안나와 애먹었지만 결국 선포하자 깃털처럼 쫒겨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고난중에 방언을 간절히 사모해서 성령 세례와 방언을 같이 받았어요 (방언을 할수록 여러가지로 바뀌고 방언을 계속하면 할렐루야가 나올때도 있고 .. 딸을 위해 작정 기도하는중 저에 몸이 약해져 양쪽귀에 이명이 생겨 귀에 소리가 났어요 특세 세벽 기도 기간 귀에 손을 얻고 말씀 간절이 의지하고 기도중 저에 이명이 치료되었어요 딸 치유가 간절했는 하나님은 저에 귀를 치유하셨고 치료하시는 주님을 의지.믿음이 필요하구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느꼈고 저에 이명이 치유되여 저를 먼저 치료하시는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그럼 신유에 은사가 저에게 임한걸까요? 예전에도 교회에 초청 부흥회 오신 목사님 예배중 신유에 은사 있으신 목사님 통해 기도중 처음으로 디스크.무릎관절염 치유된적 있는데 그때 이후 간절히 기도하면 저에 아픈 곳을 치유하심을 느낌니다 집안에 방언하는 사람이 없어요
할렐루야아멘아멘 아멘~~~~~~~~~~^^ 선교사님을 통해 방언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저를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사 방언의 활성화의 불을 붙여 주시어 주님 나라 위해 헌신, 봉사하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
목사님 귀한 말씀 넘 은혜되고 도전되고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신유사역이라 함은 아주 중한 질병에 해당되는거죠 제가 아이들 감기나 고열로 아플때마다 손엊고 기도하는데요 나은적이 많아서요~^^ 물론 작은 질병도 고쳐주심에 감사드려요^--^♡ 전 아픈 사람들 보면 너무나 마음아파서 막 기도해주고픈 마음이 일어요 이건 일반적인 사람들 속에도 있는거겠죠 예언의은사, 신유의은사 정말 사모합니다
예언의 은사도 그냥 오지 않고 방언의 분량이 충분히 차야 오는 것인데 많은 분들이 고전14장을 오해하고(난독증?) 방언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나는 내가 여러분 중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8, 쉬운성경)"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해서 본교회에서는 들을수 없는데 선교사님 을 통해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이 마지막때에 들을수 있도록 선교사님 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일주일에 한번씩 하루금식을 하는데 저녁시간 되면 두통이 너무 심해요 금식에 대해서도 교회가 말씀을 안하니 물어볼데가 없어요 계속 하는 가운데 이유를 알게 하실까요?
두통의 경우는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약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금식하실 때, 보혈기도를 먼저 하시고, 보혈 찬송을 많이 들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금식과 방언 기도는 영적 정화와 영의 활성화, 영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기도 분량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올려주시는 귀한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방언찬양을 하게된지 몇달됐는데 얼마전부터 방언찬양을 하면서 중간중간 한국말로도 찬양이 나와요. 주님을 향한 사랑고백이 나오기도 하고 여러가지 한국말로 나오는데 또 하나님이 저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시는것 같이 한국말 찬양으로 '두드리라 열릴것이다,내가 너를 사랑한다,주님께 가까이오라 등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저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시는게 맞는걸까요? 긴가민가하고 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어서 선교사님께 여쭤봅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통변 은사의 초기단계에서 보이는 현상이 나나타고 계시는 군요. 성경에 담긴 영적원리를 풀어주는 '성경에세이'라는 유투브 채널에 어제 방언통변 초기단계에서의 현상과 축복에 대해 언급해 놓았습니다. 사랑하는 Jennie Kim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현상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그 영상에 있사오니 참고하신다면 궁금증이 풀리시리라 사료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여 지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기도를 올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정권사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고민이 되셨으면 이렇게 댓글에 속마음을 털어 놓으실까요.. 부족한 종도 더욱 교회의 상황과 환경이 더욱 좋아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권사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방언을 하시는 집사님과 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 성도들이 하루속히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설교를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는중이에요. 저는 가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할때 마구 전투적인 어감으로 꾸짓듯이 기합처럼 나올때가 있는데 실제로 제가 악한영을 쫒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건 좀 걱정이 되는건데 어느때는 제 새끼 손가락이 구부러지면서 실제 새끼 손가락이 구부러진 지인이 떠오르거나 주걱턱 형태로 제 턱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실제 주걱턱인 지인이 떠오르는등 다른 사람의 어떤 신체적인 특징이 저한테 나타나면서 그 사람이 떠오르고 그럼 '내가 ㅇㅇㅇ를 위한 기도를 하나?' 하는 생각으로 기도를 할때가 있거든요. 이것도 옳은 방향으로 방언기도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악한 영이 장난을 치는 것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방언기도를 정말 많이 하고 싶은데 1시간 채우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방언기도를 2~3시간씩 길게 할 수 있을까요?
방언기도 중에 성도님의 의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길게 기도를 하실 때, 1 시간 이상의 찬송 또는 기도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기도를 하시면 오래동안 기도하는 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 교회 화장실에서 선교사님하고 크게 소리쳤던 사람입니다 잠깐 쉬었다 다시 영상보기를 하는데 이렇게 버젓이 댓글란이 여전히 있는데 이 란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2시간쯤 애타하면서 찾았습니다 국제전화를 걸어본적이 없는데 그것조차 안되어 속에 불이났습니다^^ '방언의 숨겨진 비밀' 171페이지 부터 이해에 부족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신 대인 대물 제목부터 생소하고 심령으로 찬양하고 하님과 소통함을 심령으로 안다는것은 그보다 이해가 더 어려워요 댓글로 여쮜볼 공간이 없단 생각과 댓글로 어떤 공격을 받으셨나 괜한 걱정하며 두시간 동안 선교사님 찾기에 열을 올렸어요 ㅎㅎ 안하던 페이스북에 본명 안미경으로 가입도했어요 메일은 비번을 잊어서 인증이 안되어 진행이 안되어요 ㅠ 상담하고 배울것이 너무 많아서 이글 보시고 연락주시면 기쁨이 한량없겠습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자녀의 문제로 얼마나 힘이 드시지는지요? 그 고통과 아픔이 그대로 전해 오는 듯 합니다. 부모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듯 하여 마음이 어려우시겠지만 그 기도가 쌓이고 쌓이고 쌓인다면 가장 위급한 때에 가장 최상의 것으로 응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언기도안에 영적인 대적기도와 치유기도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중보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방언은 영의 기도이며 영적인 전쟁을 수반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따님이 곁에 계시다면 손을 얹고 기도한다면 훨씬 강력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겠지만, 또한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따님께서 그대로 있는다면 그 기도를 아멘으로 받는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더 기도응답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따님께서 멀리 떨어져 계시고 믿음에서 떠나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사애이기에 현재 기도의 분량을 쌓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계속적으로 구하며 기도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종도 자살을 수없이 시도하고 결단할만큼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었지만 저희 어머니가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어머니의 기도조차도 부담스럽고 듣고 싶지 않아 손을 얹고 기도할 때마다 손을 치우라고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옥의 문턱에서 제가 건짐받고 지금 이렇듯 주의 종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저희 어머니의 기도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때가 차매 응답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더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기도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길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선교사님 말씀을 듣게 됐는데 ㆍ아무래도 이번에 제가 경험한 방언에 대해서 하나님이 깨달으라고 듣게 하신거 같네요 ㆍ저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방언은 나라방언들도 하고 일반방언도 같이 하는데 특별히 알아듣는방언은 일본방언과 중국방언을 하고 계속하다보면 계속 방언이 바뀝니다 나라방언은 맞는데 어느나라인지 모르니 그냥하거든요 ㆍ그런데 몇일전부터 다른교회 전도사님이 저희교회에 오셔서 철야예배를 같이 드리는데 어느날 오시자마자 방언을 큰소리로 방언기도를 하시는데 그냥 방언에 억양만 일본식으로 중국식으로 이상하게 하시더라구요 ㆍ제가 일본 중국방언을 하다보니 이상하게 생각을 하게됐어요 ㆍ그래서 약간교만한마음이 들어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ㆍ그날은 그냥 보냈어요 ㆍ근데 계속 제 마음에 있었나봐요 ㆍ어제 금요 철야예배때 오셨는데 ㆍ그 전도사님 기도만 듣게 되면서 또 이상한방언을 하나하고 듣고 있더라구요 ㆍ근데 제 마음속의 성령님께서 ㆍ일본방언하게 해줄까?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ㆍ그래서 아닙니다 ㆍ하나님은 보여주기식 방언기도는 싫어 하잖아요 ㆍ하고 대답을 했는데 ㆍ바로 일본방언이 나오더라구요 ㆍ그러면서 희락의 영도 같이 와서 마음껏했어요 ㆍ근데 그 다음이 문제였어요 ㆍ전에는 일본방언다음에는 바로 중국방언이 바로 이어졌는데 어제는 중국방언이 생각조차 안나더라구요 할수가 없었어요 ㆍ그대신 다른방언이 나와서 계속하기는 했는데 ㆍ다음날 사모님께 얘기를 했어요 ㆍ그랬더니 방언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성령님이 하시는기도이기때문에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그 전도사님도 이상하게 들려도 성령님이 하시는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ㆍ그래서 아 성령님이 내가 전도사님방언을 인간적으로 판단을 하니까 성령님이 그러지말라고 이번에 깨우쳐주시고 더 자세하게 알라고 선교사님 말씀을 듣게 하신거 같네요 ㆍ하나님 감사합니다ㆍ하나님께 영광ㆍㆍ
저 방언 많이 했습니다. 물론 응답도 많이 받았습니다만, 선교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오지 않습니다. 헛시간 많이 보내고 당하고 쓰는겁니다. 용서와 사랑 인내....... 하다가 만만한 인간만 됐습니다. 뭐든 은총이 있으면 쉽게 오고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주변에 선교사님이 말하는 그런 사람 보셨나요? 전 한사람도 못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언을 많이 하시고 응답도 많이 받으셨다는 데.. 왜 헛시간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응답을 많이 받으셨다는 데 당했다는 건 어떤 의미이신지.. 은총이 있으면 쉽게 온다는 게 틀린 말씀은 아니신데 그럼 그 은총을 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달라서 주님이 안 주시는 거라면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면서 주세요..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때로는 힘이 빠져요.. 이런다고 주실까? 나에게도? 이렇게 해도 안주시면 어떡하지.. 저는 모태신앙인데 전 기도응답이랄것도 없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ddolddol kim님은 응답을 많이 받으셨네요.. 부러운데..^^ 저는 더 기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바라는 선물을 받게 되시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저는 인도에 있습니다.
오늘 방언기도를 소리높여 하고 싶어 밤에 불빛도 없는 곳으로 한참을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데 사방에서 개구리가 얼마나 많이 울던지 개구리들이랑 같이 방언기도 하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들었던 개구리가 우는것 같다는 말씀이 뭔지 경험을 해서 오자마자 글을 올려봅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님, 더욱 강건하시고 날마다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승리케 하실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방언받고싶습니다
쓴뿌리가너무강합니다 ㅜㅜ 하나님께서미움을 내려놓으라고하시는데 쉽지않네요
영적 지식을 더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통변이 안온건 방언기도양이 차지않아서 그랬군요 통변이 안오니까 방언기도도 의심하고 절제하고 그랬어요 선교사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방언기도 열심히 할께요♡
아이셋을 낳고 키우며..말씀과 참 많이 멀어져있었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며…아이들을 말씀으로 앙육해야한다는 마음을 시작으로..강의도 듣고 간증프로그램도 보며..서서히 회복하다 매일 말씀을 들으며 지내다가..이 설교를 듣고 주체할 수 없는 성령의 감동으로..10년간 닫혔던 방언이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제게 방언 기도의 은사를 풍요로이 베풀어주시고 제가 쉬지않고 방언기도를 아귀까지 채우게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 나의.입술로 방언으로 쉬지않고 생활속에서 기도하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더 기도의 분량을 쌓고 항아리의 물을 채우겠습니다
선교사님의 방언에 대한 말씀을 듣고난 후부터는 매일의 기도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영으로 교통하는 방언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알아가고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날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요즘 목사님 설교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방언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해소가되고 넘 감사합니다. 방언을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최선을 다해서 많이 기도할려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초신자인 저에게 신유의 부담감을 많이주셔서 어쩔수없이 지인께 전화로 얘기하고는 얼마나 부끄럽고 마음에 힘듬이 오던지요.. 이제야 방언의 비밀을 알게되니 더더더 은혜주심이 감사하네요. 작년12월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올해초부터 방언은사를 받아서 기쁨으로 기도훈련을 했는데 조금씩 성장됨을 느낍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더욱 기도의분량을 채우도록 해야겠어요. 순종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제게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방언으로 계속 찬양을 하고있어요
올 아이 엣센스 나이스 나이스 저는 39세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었읍니다 현제 69세입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자세하게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언 기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통변을 받기위해 기도의
마중물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면서도 늘방언을 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할렐루야 ! 선교사님 감사 드립니다 선교사님 통하여 말씀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 하심이 내 영 을 시원케 하시며
크신 은혜를 부으시는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말할수 없이 부족한 자 이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조금씩 가까이 더 가까이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며 방언으로 기도하며 나아 가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
성령의 열매를 맺는
기도가 되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방언에대해 거부감이 있어서 육성기도만 하는데 요새 방언에 대한 사모함이 생겨서요. 목사님 말씀듣고 방언에 대한 오해가 많이 풀렸습니다. 혀를 허락하라고 했는데 제가 교회에서 남을 많이 의식하다보니 잘안되는거같아요. 올해는 방언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으로 충만해지고싶습니다. 늘귀한말씀 마음에 새기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해 알려주는 이가 없었는데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시원케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기도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영적체험을 했었네요. 말씀을 통해 다시 하나님 은혜가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십니다.
아멘 아멘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뉴욕입니다
매일 선교사님 말씀 듣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멕시코 고아원 방문의 기회가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듣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ㆍ아멘
아멘,,여호와이레, 주안에서❤
권사님 감사합니다 구독하코 매일 듣고있습니다 귀한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선교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이영상의 말씀이
저의 영적인 성장에 불을
붙여주셨습니다
잠자는중에 제입술이 방언하는
소리에잠을 깨는 체험을 일년넘게
하면서도 잠을깨고나면
크게방언으로 부르짖고
강하게 기도하지못했는데
이영상듣고나서 큰소리로
방언이 터져나오고
가슴이 너무나 후련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요즘 지인분이 악한영이 있어서 전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가라고 하니 나가서 저도 너무 놀랬습니다. 기침하고 우웩 거리고 나가며 다리 통증 치유 됐는데 그분이 술을 마신뒤 다시 악한영이 들어 와서 다리 통증이 재발 되서 방언하며 악한영 나가라고 했는데 방언으로 할때 턱이 떨리고 다리가 떨리며 악한영들이 나가는 효과가 더 크다고 하시더라고요. 방언만 사모하고 성경을 읽지 않고 성경의 말씀이 내안에 없으면 안되는거 같아 성경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치유받는 분한테도 성경말씀 토대로 전달이 되고 복음,진리가 전달이 되야 나간 귀신이 다시 들어 오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초신자인데 어떻게 이런게 나타나는지… 믿는대로 되는거 같아요. 전화통화로도 치유가 되고 귀신이 나가서 예수님의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능력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방언훈련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저도 분 처럼 많이 경험했습니다 전화통화로 기도해도 악한 영이 나갑니다 성령님은 무소부제하시고 어디에나 계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성경 많이 보시고 방언기도 많이 하십시요~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3😮😅❤😅❤❤😅❤😅❤❤😅❤😅❤😅😂❤😅❤😮😅😅❤😅❤😅😮❤😮😂
😅😅😅😅
2❤😮😮😅❤😅❤😅😮
저는 20년전쯤 반지하방에 할머니귀신이 창문앞에 있는 것을 보고 본능적으로 쫒아내려고 밀었는데 큰바위처럼 아니 무쇠덩어리처럼 강하고 무겁게 느껴졌답니다. 크리스찬스쿨이여서 목사님이 모든 귀신은 예수님 이름으로 쫒겨나간다는 말이 기억나서 예수이름까지 선포하는데 말이 안나와 애먹었지만 결국 선포하자 깃털처럼 쫒겨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입니다.늘,감사 드립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중에 방언을 간절히 사모해서 성령 세례와 방언을 같이 받았어요 (방언을 할수록 여러가지로 바뀌고 방언을 계속하면 할렐루야가 나올때도 있고 ..
딸을 위해 작정 기도하는중 저에 몸이 약해져 양쪽귀에 이명이 생겨 귀에 소리가 났어요 특세 세벽 기도 기간 귀에 손을 얻고 말씀 간절이 의지하고 기도중 저에 이명이 치료되었어요 딸 치유가 간절했는
하나님은 저에 귀를 치유하셨고 치료하시는 주님을 의지.믿음이 필요하구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느꼈고 저에 이명이 치유되여 저를 먼저 치료하시는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그럼 신유에 은사가 저에게 임한걸까요?
예전에도 교회에 초청 부흥회 오신 목사님 예배중 신유에 은사 있으신 목사님 통해 기도중 처음으로 디스크.무릎관절염 치유된적 있는데 그때 이후 간절히 기도하면 저에 아픈 곳을 치유하심을 느낌니다
집안에 방언하는 사람이 없어요
영혼이 연합되는,방언의 훈련에 게으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아멘아멘 아멘~~~~~~~~~~^^
선교사님을 통해 방언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저를 불쌍하고 긍휼히 여기사 방언의 활성화의 불을 붙여 주시어 주님 나라 위해 헌신, 봉사하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그리 되게 해달라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BibleEssay 감사합니다^^
방언기도에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말씀 들으면서 방언기도에 힘쓰고 있는데 갑자기 불안 한 생각이듭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넘 은혜되고 도전되고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신유사역이라 함은 아주 중한 질병에 해당되는거죠
제가 아이들 감기나 고열로 아플때마다 손엊고 기도하는데요 나은적이 많아서요~^^
물론 작은 질병도 고쳐주심에 감사드려요^--^♡
전 아픈 사람들 보면 너무나 마음아파서 막 기도해주고픈 마음이 일어요 이건 일반적인 사람들 속에도 있는거겠죠
예언의은사, 신유의은사 정말 사모합니다
샬롬 ~~
저도 처음에는 아이들 잔병부터
치료되기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점점 큰 질환도 치료되요
믿음을 키워나가시면 신유은사도
더 커질거에요~^^
@@abba8429 용기와 격려주시니 감사드려요^^ 매 순간순간 어느때든지 성령님을 느끼고싶네요 아바아버지님도 늘 그렇게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코스모스-u4s
저희 기도모임에 참여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가족들을 위한 엄마들 기도모임이고요
예언은사ㆍ치유은사를 경험하고
연습하기 좋은곳이라 추천드려요~^^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임받고 계시는 에스더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세세히 알아듣기 쉽게 천국비밀을 말씀으로 풀어주시니 무한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방언기도 잠시 추춤했었는데 골방에서 무릎으로 다시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의 기도의 분량을 채워나가겠습니다
요즈음 주세요 주세요 하는 기도에서 벗어나서 하나님과 예의바른 교제와 소통을 기도하고 있었던차에 하나님께서 응답으로 선교사님의 영상의 말씀을 통해 몰랐던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분량을 채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용사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기쁨이되며 영광이 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영.육이 강건하시어 많은 영혼 살리는 사역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아멘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방언과천사의말을 할지라도 사랑이없으면 아무유익이없느니라 성령의열매는 사랑. 내가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사랑하라. 사랑하면 내제자인줄알리라 감사합니다
예언의 은사도 그냥 오지 않고
방언의 분량이 충분히 차야 오는 것인데
많은 분들이 고전14장을 오해하고(난독증?)
방언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나는 내가 여러분 중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8, 쉬운성경)"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해서 본교회에서는 들을수 없는데 선교사님 을 통해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이 마지막때에 들을수 있도록 선교사님 을 통해 일하시는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일주일에 한번씩 하루금식을 하는데 저녁시간 되면 두통이 너무 심해요
금식에 대해서도 교회가 말씀을 안하니 물어볼데가 없어요
계속 하는 가운데 이유를 알게 하실까요?
두통의 경우는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약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금식하실 때, 보혈기도를 먼저 하시고, 보혈 찬송을 많이 들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금식과 방언 기도는 영적 정화와 영의 활성화, 영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기도 분량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인 시간으로 금식해 보셔요.
저는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저녁 7시 24시간 합니다. 시작하기전 식사하고 24시간 후 식사합니다. 그리고 사단의 공격이기 때문에 두통이 올때 보혈 찬송을 부르시길...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올려주시는 귀한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방언찬양을 하게된지 몇달됐는데 얼마전부터 방언찬양을 하면서 중간중간 한국말로도 찬양이 나와요. 주님을 향한 사랑고백이 나오기도 하고 여러가지 한국말로 나오는데 또 하나님이 저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시는것 같이 한국말 찬양으로 '두드리라 열릴것이다,내가 너를 사랑한다,주님께 가까이오라 등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저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시는게 맞는걸까요?
긴가민가하고 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어서 선교사님께 여쭤봅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방언통변 은사의 초기단계에서 보이는 현상이 나나타고 계시는 군요.
성경에 담긴 영적원리를 풀어주는 '성경에세이'라는 유투브 채널에 어제 방언통변 초기단계에서의 현상과 축복에 대해 언급해 놓았습니다.
사랑하는 Jennie Kim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현상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그 영상에 있사오니 참고하신다면 궁금증이 풀리시리라 사료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여 지므로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기도를 올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esusLoveTV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 저랑 너무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 반가워서 댓글 남기네요~~ 그리고 에스더 권 선교사님의 답변을 듣고 너무 기뻤네요~
항상 선교사님 영상통하여 은혜받고있는 성결교단70대권사입니다
저도 30여년전에 방언은사받고 신앙생활하고있는데 요즘 고민이하나생겼습니다
저희교회의한집사님때문에 새벽예배시간도 대예배시간때도 많은성도들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절제하길 누누히 권면해봤지만 절제가안됩니다
1 대예배시간 갑자기 큰소리로 아멘을외쳐서 설교하시는목사님까지 깜짝놀리시고 성도들은 이루말할수도없구요
새벽예배시간에는 특이한 단문의방언과 박수로 예배당이 꽉차는큰소리로 매일이반복되고있는데 성도들은 결국 기도를못하고 자리를뜨곤합니다 목사님들의권면도 있었지만 변함없는집사님 어떻게해야되나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정권사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고민이 되셨으면 이렇게 댓글에 속마음을 털어 놓으실까요..
부족한 종도 더욱 교회의 상황과 환경이 더욱 좋아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권사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방언을 하시는 집사님과 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 성도들이 하루속히 평안을 찾을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esusLoveTV
샬ㅡ롬♡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집사님을위하여,,절제의,은사을하나님께,중보의기도을하시면좋으시겠어요,,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신정자-v2k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설교를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는중이에요. 저는 가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할때 마구 전투적인 어감으로 꾸짓듯이 기합처럼 나올때가 있는데 실제로 제가 악한영을 쫒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건 좀 걱정이 되는건데 어느때는 제 새끼 손가락이 구부러지면서 실제 새끼 손가락이 구부러진 지인이 떠오르거나 주걱턱 형태로 제 턱이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실제 주걱턱인 지인이 떠오르는등 다른 사람의 어떤 신체적인 특징이 저한테 나타나면서 그 사람이 떠오르고 그럼 '내가 ㅇㅇㅇ를 위한 기도를 하나?' 하는 생각으로 기도를 할때가 있거든요. 이것도 옳은 방향으로 방언기도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악한 영이 장난을 치는 것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방언기도를 정말 많이 하고 싶은데 1시간 채우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방언기도를 2~3시간씩 길게 할 수 있을까요?
방언기도 중에 성도님의 의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속 기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길게 기도를 하실 때, 1 시간 이상의 찬송 또는 기도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의식하지 않고 기도를 하시면 오래동안 기도하는 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운동하듯이
기도의 능력도 같은 원리지요. 꾸준히 집중하시면 기도의 분량도 늘어요.
감사해요...선교사님 말씀대로 잔잔한 찬양 음악을 들으면서 기도해볼게요. 시간을 자꾸 의식하게 되는데 의식하지 않도록 애써볼게요..^^
레베카님의 댓글도 감사해요.
매일 기도의 단을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방언할때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아무생각없이 성령님만 의식하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되는지요
일반적으로 기도를 할 때, 세상적인 생각이 기도를 방해 합니다.
성도님께서 성령님 만을 의식하면서 방언기도를 하시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도 제목들을 하나씩 생각하며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멘❤방언기도를무슨뜻인지전혀모르고하고잇는데 도중에 제가 한국말로
아멘아멘~아멘~이렇게하는거는
뭘까요?주님께무언가를듣고 대답하는건지,근데저는 몰라요 ,아멘아멘만 나올뿐요
선교사님말씀이 너무좋아서매일말씀듣고있어요 그런데너무궁금한게있는데 방언할때 입으로는 방언을하고 마음은 어떻게해야 할지몰라서 아주궁금합니다 꼭답변을주시면감사드립니다
방언의유익은 많이 둘었는데 못받았어요 받고싶어요 어떻게 해야되죠 선교사님?
통화하고싶어요 신앙생활잘하고싶어요
세종 교회 화장실에서 선교사님하고 크게 소리쳤던 사람입니다
잠깐 쉬었다 다시 영상보기를 하는데 이렇게 버젓이 댓글란이 여전히 있는데 이 란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2시간쯤 애타하면서 찾았습니다
국제전화를 걸어본적이 없는데 그것조차 안되어 속에 불이났습니다^^
'방언의 숨겨진 비밀' 171페이지 부터 이해에 부족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신 대인 대물 제목부터 생소하고 심령으로 찬양하고 하님과 소통함을 심령으로 안다는것은 그보다 이해가 더 어려워요
댓글로 여쮜볼 공간이 없단 생각과 댓글로 어떤 공격을 받으셨나 괜한 걱정하며 두시간 동안 선교사님 찾기에 열을 올렸어요 ㅎㅎ
안하던 페이스북에 본명 안미경으로 가입도했어요
메일은 비번을 잊어서 인증이 안되어 진행이 안되어요 ㅠ
상담하고 배울것이 너무 많아서 이글 보시고 연락주시면 기쁨이 한량없겠습니다~♡♡
방언을 진짜 너무 사모하는데 안주시네요 받고싶어요 소원함니다 어떻게 받을수있을까요 주님 방언주세요
방언이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
사모하면 주십니다
저도 너무사모해요ㅜ
선교사님~~ 몇달동안 방언기도만 시작하면 일분도 안되어 생각도 안했던 불길같은 주성령 찬양이 계속 방언으로 나와서 오래하지 못하고 있어요. 계속 성령님과 같은 대화만 하고 있는거죠?
자녀가 우울증 때문인지 정신적이 스트레스 때문인지 부모와 연락을 하지 않아 계속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사탄을 대적할 때 꼭 손을 얹고기도해야 치유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딸이 멀리 살기도 하지만 믿음에서 떠나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자녀의 문제로 얼마나 힘이 드시지는지요?
그 고통과 아픔이 그대로 전해 오는 듯 합니다.
부모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듯 하여 마음이 어려우시겠지만 그 기도가 쌓이고 쌓이고 쌓인다면 가장 위급한 때에 가장 최상의 것으로 응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언기도안에 영적인 대적기도와 치유기도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중보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방언은 영의 기도이며 영적인 전쟁을 수반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따님이 곁에 계시다면 손을 얹고 기도한다면 훨씬 강력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겠지만, 또한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따님께서 그대로 있는다면 그 기도를 아멘으로 받는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더 기도응답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따님께서 멀리 떨어져 계시고 믿음에서 떠나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사애이기에 현재 기도의 분량을 쌓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계속적으로 구하며 기도하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종도 자살을 수없이 시도하고 결단할만큼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었지만 저희 어머니가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어머니의 기도조차도 부담스럽고 듣고 싶지 않아 손을 얹고 기도할 때마다 손을 치우라고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옥의 문턱에서 제가 건짐받고 지금 이렇듯 주의 종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저희 어머니의 기도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때가 차매 응답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더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기도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길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선교사님 말씀을 듣게 됐는데 ㆍ아무래도 이번에 제가 경험한 방언에 대해서 하나님이 깨달으라고 듣게 하신거 같네요 ㆍ저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방언은 나라방언들도 하고 일반방언도 같이 하는데 특별히 알아듣는방언은 일본방언과 중국방언을 하고 계속하다보면 계속 방언이 바뀝니다 나라방언은 맞는데 어느나라인지 모르니 그냥하거든요 ㆍ그런데 몇일전부터 다른교회 전도사님이 저희교회에 오셔서 철야예배를 같이 드리는데 어느날 오시자마자 방언을 큰소리로 방언기도를 하시는데 그냥 방언에 억양만 일본식으로 중국식으로 이상하게 하시더라구요 ㆍ제가 일본 중국방언을 하다보니 이상하게 생각을 하게됐어요 ㆍ그래서 약간교만한마음이 들어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ㆍ그날은 그냥 보냈어요 ㆍ근데 계속 제 마음에 있었나봐요 ㆍ어제 금요 철야예배때 오셨는데 ㆍ그 전도사님 기도만 듣게 되면서 또 이상한방언을 하나하고 듣고 있더라구요 ㆍ근데 제 마음속의 성령님께서 ㆍ일본방언하게 해줄까?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ㆍ그래서 아닙니다 ㆍ하나님은 보여주기식 방언기도는 싫어 하잖아요 ㆍ하고 대답을 했는데 ㆍ바로 일본방언이 나오더라구요 ㆍ그러면서 희락의 영도 같이 와서 마음껏했어요 ㆍ근데 그 다음이 문제였어요 ㆍ전에는 일본방언다음에는 바로 중국방언이 바로 이어졌는데 어제는 중국방언이 생각조차 안나더라구요 할수가 없었어요 ㆍ그대신 다른방언이 나와서 계속하기는 했는데 ㆍ다음날 사모님께 얘기를 했어요 ㆍ그랬더니 방언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성령님이 하시는기도이기때문에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그 전도사님도 이상하게 들려도 성령님이 하시는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ㆍ그래서 아 성령님이 내가 전도사님방언을 인간적으로 판단을 하니까 성령님이 그러지말라고 이번에 깨우쳐주시고 더 자세하게 알라고 선교사님 말씀을 듣게 하신거 같네요 ㆍ하나님 감사합니다ㆍ하나님께 영광ㆍㆍ
성당 다니는 사람을 전도하고싶은데
본인들도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초자연적 능력 없어도 예수님 믿음으로 나라위해 기도해야할때 입니다.
4.15부정선거 못밝히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끝 입니다.
교회안에는 인보주의 사람들이
많아요 예수님이 바리세인들보고
하신말씀 독사의 자식이라고바울도
망할자들에게는 복음이가려진것이라고 말씀하자나
육신의 인본주의적 사람들은 목사가되고 장로되고 권사가되어도
영적인 부분은 전혀. 알수없지요 하나님이 하신말씀 보고 듣고
깨달을수있는 마음이 없어서 한탄
하는거지요 전혀이해를 못하는거지요
눈에보이는것 밖에 모르지요
요셉의 형들처럼 사탄의 도구로
쓰임받다가. 천국 가는것이지요
고후5자2절 육신의사탄에 내어주고
영은 주의날에 구윈받는거죠
예수님믿고 성령님 받은사람들은 지옥
갈수없는거죠
성령님받지얂고 교회당에서 열심으로
툭심헌신햐는자들 지옥가는거지요
미련한 다섯처럼 기름이 없으니까
기름은 모든걸 생각나게하는것
성령받은자는 기름이 있기에 사탄에
속아서 타락길로 달러가도 주님께서
막으시며 성령님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므로 베드로처럼 돌아오는거지요
회개하면 반석 같은믿음삶을 사는
것이지요 그런 베드로 율법쥐의가 각이뿌리 체질되므로 크게쓰임받지
못하는 볼수있는것이지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복음으로 각인뿌리체질이되므로 아시아. 유럽을 영적으로 살리고 세우는 모습을 볼수있죠
복음의 핵심 예수님도 아니고 그리스도지요. 바울은 말에나 일에나
그리스도를 설명하지요
바울이 그리스도를 전파하니까
예수는 많이 있어요 그리스도란이름은
한분밖에 없어요 유일한이름 완전한이름 절대성을 가진이름
하나님비밀과 능력을믿고 누리는
제자들이 일어나니까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니까 아시야 유렵이
복음화 되었지요
예수이름만 전하면 사탄은 겁을 안내지요 그리스도 정확히 알고믿고
누리면 사탄은 완전무너지는것
그리스도이름안에는 만물이 복종하지요 사탄의 졸개들이 귀신
악령 불신앙의영 두려움의영 음란의영
시기의영. 질투의영 조급하게하는영
분노의영 혈기의영. 충동의영 낙심의영 포기의영 인간의 타락된본질. 우리의 겉사람의 체질이
있는거죠 그리스도 의 비밀을 누리면서 싸움을 성령께서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하시면서 속사람을
강건하게하시면 사탄 귀신 악령 불인앙의 영들의 활동을 볼수있는
눈을열어주시지요. 속지않은것이지요
육신것이 도덕맡지않은것
오늘날보세요 겉사람으로 살아가므로
보이는 하나님을 사람한다하면서도
보이는 하나님의 형상닮은 분들을
인상이든지 말과 행동을 통해 감정이
상하면 미움은 살인인데 영적인살인을
하먼서 그결과 사람과 관게가멀어지면
많은 축복을 놓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있어요
방언이 성령 있다고 받는건 아닌것 같아요. 믿음 없을때 교회 나오자마자 받을때도 있어요
하나님을 믿을때
물세례를 받는 사람도 있고
성령세례를 먼저 받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성령님이 먼저 찾아와주셔서 믿음 생활을 은혜롭게 하고 있어요^^
저 방언 많이 했습니다. 물론 응답도 많이 받았습니다만, 선교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오지 않습니다. 헛시간 많이 보내고 당하고 쓰는겁니다. 용서와 사랑 인내....... 하다가 만만한 인간만 됐습니다. 뭐든 은총이 있으면 쉽게 오고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됩니다. 주변에 선교사님이 말하는 그런 사람 보셨나요? 전 한사람도 못 봤습니다
할렐루야! 맞습니다!^^
다메섹교회 정바울목사 은사치유사역 집회에 오십시오.
ua-cam.com/video/I0RbzrcadLQ/v-deo.html
ua-cam.com/video/nBiCoqhM7TA/v-deo.html
안녕하세요. 방언을 많이 하시고 응답도 많이 받으셨다는 데..
왜 헛시간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응답을 많이 받으셨다는 데 당했다는 건 어떤 의미이신지..
은총이 있으면 쉽게 온다는 게 틀린 말씀은 아니신데
그럼 그 은총을 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달라서 주님이 안 주시는 거라면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면서 주세요..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때로는 힘이 빠져요..
이런다고 주실까? 나에게도? 이렇게 해도 안주시면 어떡하지..
저는 모태신앙인데 전 기도응답이랄것도 없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ddolddol kim님은 응답을 많이 받으셨네요.. 부러운데..^^
저는 더 기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바라는 선물을 받게 되시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
00:04:35
아멘!!!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