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떄문에 대학 병원 응급실 갔다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몇 년도인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14년 이전? 당시 응급실에 차에 치여서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사람이 오고, 가족들에게 임종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고 가족들 다 울고 환자는 숨이 언제 넘어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커텐으로 외부 사람들은 못 보게 가려놓은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응급실에 애 엄마가 애 안고 들어오더니 '우리 애가 열이 나요, 뭐라도 해봐요.' 하는데 급한 거 아닌 거 같아 커튼 밖으로 고개 내밀어 상황 판단한 응급실 의사 몇 명이 그 차에 치인 사람 옆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되려 그 아줌마가 커튼 안으로 들어와서 차에 치인 사람 상태 보더니 '딱 봐도 못 살리고 가만히 있어도 죽을 놈 같은데, 우리 애 열나는 거나 봐달라.'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 가족들이랑 좀 실랑이는 있었는데, 이기적인 인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깨달은 사건이라 그 이후의 상황은 기억도 안 납니다.
20년전에 캠핑 시작할떄는 사람도 적고 낭만이 있었는데... 최근에 캠핑은 옆팀 잘만나야 되고, 강,바다에 주차장만 있으면 노지 캠핑하는 인간들 떄문에 짜증나서 접게 되었네요. 무슨 장비 자랑하로 나가는건지 다들 어렵다면서 캠핑장비에는 몇천을 우습게 쓰는거보면서 역시 허세민국이라는걸 느낌.!!
제가 가끔 버스타면서 보니 앞쪽에서 노인들이 타면 젊은이들이 자리를 양보하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이 눈도 안마주치고 당연하게 자리에 앉더군요. 양보 안한다고 발광하는 노인들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양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정말 인격도 안되고 못배워 먹었구나 생각 듭니다. 게다가 잠시 후 어떤 노인은 빨간불에 무단횡단하며 버스주행 막고 그 앞을 유유히 지나가기 까지...
저도 전에 고속버스 좌석 예약하고 탔더니 어떤 아저씨 제 옆자리 예약 하시고 제 자리는 본인 가방 두시고는 아무도 못 앉게 하길래 여기 제가 예약한 자리 인데요 라고 하니까 다른 곳 자리 많은데 왜 굳이 여기 앉으려고 하냐길래 자리 많은건 아직 다른분이 탑승하지 않은것일 뿐이고 여긴 제가 예약한 자리니 가는동안 제가 임대한 제 자리다 아저씨가 뭔데 못앉게 하시냐고 하며 실랑이 벌인적 있어요
@@jhl6101 그때 그 버스가 자리가 풀인 상태라 누가 다른데 가서 앉을 상황도 아니기도 했고 기사님도 나중에 보시고 그분에게 뭐라고 해주시긴 했어요 그러니까 혼자 씩씩 거리면서 가방을 빼긴 했는데 가면서 일부러 그러는지 다리 쩍벌리고 툭툭 치길래 저도 옆에서 힘으로 다리 쩍벌해서 다리 밀어주고 팔꿈치로 실수인척 치고 그랬어요
캠핑족은 정말 공감가네요. 작은 공원인데 어르신들 몇명 계시면 좁을정도 거기에 텐트치고 고기 구워 처먹고 있더군요. 싸워봤자 좋을꺼 없고 시청에 민원 넣었죠. 경찰이 와서 여기 취사 금지라고 해도 고기 처먹으면서 법대로 하라고 ㅎㅎ 막판에는 잡혀갔죠. 지가 진짜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인간이 더 많더군요.
그냥 포상금 걸 가치가 없어서 그럼... 솔직히 일반애들한테 걸 바에야 경찰 내부에 돈 투하하는게 훨씬 나으니 뭐 전문적이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포상금으로 강화하면 그냥 내부 일만 더 늘어나는 문제점이 있음 신고할거면 자기가 알아서 법을 좀 알아보고 가리기를 해야 되서리 아니면 신고는 많은데 정작 잡히는 사람은 적고 이거 행정처리하는데 소모되는 판사랑 공무원만 더 필요해짐...기각된다고 확인인력이 안필요한게 아니라서리 포상금 굳는게 문제가 아니라 인원 더 필요해지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안뽑으면 상관없다는데 그만큼 소모되는 행정력 발생은 안없어져서 그냥 일반으로는 신고해봤자 포상금 별로 안주는걸로 보이던데
기차는 생각보다 저런 진상 많아요 한 때 여친 있을때도 응아하고 갈태니 먼저 자리 가라니깐 복도에 서 있길래 왜? 했더니 울길래 자리가니깐 다른 커풀이 앉아 있어서 다시 여친한테 미얀한데 상황 좀 보게 다시 자리 비켜달라고 해달라고 하니 욕부터 하더라고요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가방 남자한테 집어 던지고 나와! 라고 하니 허무하게 그냥 나옴...
청량리에서 가평역으로 가는 열차 탔는데 중국인 누가 내 자리에 않아 있더군요. 중국인 새끼였음. 나보고 다른데 자리 많으니 다른데 앉으라고 함. 개 빡쳐서 나오라고 인상 썼더니 비켜줌. 몇 정거장 더 가니까 만석. 그 중국인 말대로 좌석 남는 곳에 그냥 않으면 나중에 개판 됨. 무임 승차도 넘치고. 누가 돈 내고 열차 타냐고... 좌석에 앉고 나니 어디서 꼬린내가 계속 나서 보니, 중국인 그 쌔끼가 자리 내 뒷자리고 옯기고 신발 벗고 내 옆자리 틈으로 발 내밀고 있었음. 신발 신고 발 치우라고 하니 깨갱함. 중국인들은 왜 쳐맞거나 쌍욕해야 말을 듣는 걸까요...
기차 자리양보 요구 사건은 거진 조선족 90% 확률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인들 중에서 저런 사람 거의 없구요, 저도 한 10년 전에 서울>부산 열차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중국어로 말거니 움찔 놀라면서 중국어로 '중국에서는 다들 이렇게 한다. 자리 일어난 사람이 잘못인거다' 라고 저에게 대답해 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옆자리 젊은 아가씨가 작은 말티즈? 같은 개를 게이지도 아니고 그냥 안고 탔어요 옷으로 감싸 안고 가는동안 다행히 개가 짖지도않고 얌전해서 주위 사람들도 개가 이뿌다고들 한마디씩 하는데 저도 동물 좋아하는지라 별말 안했지만 혹시라도 알러지 있는사람들도 있는데 옆자리 누가 앉을줄알고 최소 게이지 넣어서 맨앞줄 이나 뒷줄에 예약해서 타는게 낫지않나?하고 생각했드랬지요
저는 어렸을때 정말 착했습니다. 지하철 구걸하는 아저씨들 항상 돈있으면 단돈 천원이라도 넣어드리고 길에서 호객행위하는 사람들 일일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다니고 어른들이 무슨 말하면 지금생각하면 틀린말인줄 알면서도 찍소리안하고 훈계듣고 그렇게 살았는데 대학때부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유가 아버지가 정말 엄하고 많이 맞고 초등학교때 혼날때는 몸을 움찔만 해도 맞을까봐 무릅꿇고 앉아서 오줌을 쌀정도였죠. 하여튼 20살이 넘어서 어른들의 나쁜점이 거슬리고 용납할수 없는 일들을 겪으면서 저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애고 어른이고 착한사람에게는 착하게 나쁜 사람에게는 더 나쁘게 응대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내일모레 여든인 아버지와 하루도 편할날이 없습니다. 친구2에서 나오는대사가 생각나네요. 남자어른이 싫었다는말.
진짜 중국 욕할 거 하나 없다니까 70년대, 80년대 즉 50년 전부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공중 도덕을 지킵시다 그렇게 이야기해도 피서지 가면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버글버글하고 무단횡단등 질서 안 지키는 사람 수두룩하지 즉, 50년 전 20대나 지금 20대나 다 똑같으면 그건 교육이나 다른 문제가 아니라 국민성 문제임
텐트 알박기 사례는 접근방식이 잘못되었다. 그것은 사유재산으로 보면 안된다. ( 우리나라법이 신기한게 피해를 끼치는자의 사유재산은 엄청나게 보호해 주면서 피해를받는측의 권리는 거의 무시 한다는것) 공공장소 불법 폐기물 투기로 즉각 폐기처리 해야한다. 그리고 어떤 얼빠진 인간이 나타나서 사유재산 운운하면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에 폐기물 처리비용까지 물려야 한다. 그런식으로 꾸준히 하면 반년도 안돼서 알박기는 사라지고 말것이다.
군복무할때 휴가나와서 기차에서 실제로 목격한거 입석으로 산 사람이 그냥 아무 빈 자리에 앉아있었나봄. 근데 대전역에서 자리 주인이 탔음. 아주머니셨는데 조용하게 "여기 제 저린데요~" 하고 말씀하셨는데 자리 무단점거한 아저씨가 자기가 먼저 앉았다고 딴 빈자리 가서 앉으라고 소리지르고 혼자 급발진함 근데 그 아주머니 뒤 따라서 들어온 밥샵만한 내 또래 남자분이 아저씨 뺨을 손등으로 툭 치더니 "야, 나와" 하니까 아저씨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짐 싸고 자리 비켰음
기차 자리 뺏기는 저도 당할뻔했는데...ㅋㅋㅋ 기차 탔더니 제 자리에 앉으려고 하셔서 제 자리예요, 하니까 아저씨가 쓱, 보더니 모르는 척하면서 앉더라구요..? 재차 제 자리예요, 하니까 째려보시길래 같이 쳐다봤더니 혀를 끌끌 차면서 젊으면 좀 서서 가도 되지 뭘 앉아서 가려고 욕심을 내(??) 하시다가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일어나셨는데, 나이 먹은 사람 일으켜 세워서 좋냐, 요즘 젊은 것들은 어른공경도 할 줄 모르네 어쩌네 하며 난리를 치시더니 다음 역에서 내리셨다는거...ㅋㅋㅋㅋ 어른이 어른다워야 공경을 하든말든....
한명의 캠퍼로써.. 한마디.. 노지 캠핑은 다녀간 흔적을 남기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본인의 힐링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지자체에서 하지마라고 되어있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소한 놀러간 지역에서 장보세요. 그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 주고와야합니다. 기본적인 캠핑매너는 알고 캠핑하세요. 저는 최소한 위에 적은거는 다 지키고 있습니다. 지킬껀 지킵시다..
진짜 나이먹고 뻔뻔하게 남의 자리 탐내는 사람들은 봐주면 안 된다. 처음부터 부탁한적도 없고 그냥 뭉개고 자리 점령하고 있었으면서 뭔 본인 자리인냥 목소리를 높이고 반말 찍찍 뱉어... 똑 같이 반말 내뱉고 역무원 불러서 처리하는게 좋음
경찰불러 그냥...역무원 왜부름? 해봤자 안들어먹을건데 자기가 갇힐거 같아야 겨우 말들어먹을거라서...
동영상 켠 다음 녹화해서 자리 자기꺼인거 인증찍으면 됨
마지막 내용 남,여는 진짜 역대급이네..
정말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다..
사회변화에 적응 못한 인간들..
그러게요...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은 사람들이네요... 덕분에 진짜 정말로 마음에서 우려나온 머리 쑥여지는 분들 도 욕먹네요....
전라도 사람이 확실
@@SimonHLee 노선은 경상도인데? 위쪽입장에선 라도나 상도나 거기서 거기 ^^
@@user-ur4up1ur5y 광주 자택에서 검거
가정교육이 아니라
그냥 미친놈들입니다.
일부러 다 알고 한겁니다.
끝까지 해보고 안되면 일어나면 본전이니
어머니 떄문에 대학 병원 응급실 갔다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몇 년도인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14년 이전?
당시 응급실에 차에 치여서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사람이 오고, 가족들에게 임종할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고 가족들 다 울고 환자는 숨이 언제 넘어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커텐으로 외부 사람들은 못 보게 가려놓은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응급실에 애 엄마가 애 안고 들어오더니 '우리 애가 열이 나요, 뭐라도 해봐요.' 하는데 급한 거 아닌 거 같아 커튼 밖으로 고개 내밀어 상황 판단한 응급실 의사 몇 명이 그 차에 치인 사람 옆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되려 그 아줌마가 커튼 안으로 들어와서 차에 치인 사람 상태 보더니 '딱 봐도 못 살리고 가만히 있어도 죽을 놈 같은데, 우리 애 열나는 거나 봐달라.'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 가족들이랑 좀 실랑이는 있었는데, 이기적인 인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깨달은 사건이라 그 이후의 상황은 기억도 안 납니다.
진짜 개때리고싶다 ....사람인가.
게이야 그건 이미 커뮤에서 돌았던 사건이라서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사건이노
@@user-cp6ox4ch1w 제가 직접 겪은 일이라는걸증명하기 위해 뭘하면 믿으실 건가요? 당시 입원한 병원 이름과 입원날짜에 당일에 응급실에서 당직? 서던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이름? 그러면 믿겠습니까?
@@user-1e4vh8jg4d 병먹금하세요 증명하실 필요없어요 응급실 이기적인 인간 많다는거 알아요ㅜㅜ 안타깝네요
@@user-cp6ox4ch1w 닉이랑 정말 안어울리는 인품이네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네요...
@Mintao 혜미⏪연습생 신작🅥 여기 예시 있네
내가 쟤네 부모면 진작 포기했다
실수로 가정을 꾸린것 같네
@@youtubesibaligeupdatenya 아이고 이거 심영 선생님 아니십니까? 그런데 그...선생님은 고자신데 자식을 보실 수 있으십니까?
@@flairsizz5424 ㅋㅋ
진짜 이런거 볼수록 나라가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아니고 법이 처벌 하겠죠.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user-cp6ox4ch1w 커뮤니티 끊어라
@@user-yl7uj7tl1u 특수반출신이 커뮤니티 이러노 ㅋㅋ
@@user-cp6ox4ch1w 어허! 게이야 여기 그런 곳 아니다~
형님 이건 속앓이 세트아닙니까..ㅠㅠㅠ
리얼.. 더 답답 ㅜㅜ
ㄹㅇ슈봐 봐놓고 후회중ㅋㅋㅋ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user-cp6ox4ch1w 그래서 틱톡에 일본놈이 간장통 코에 쑤셔넣고 그러지 ㅋㅋ
@@user-os5pd6dl5z 그래서 한국은 일본보다 더 나아서 중학생이 경찰 발로차고 무면허로 차 몰거나 차 뺏고 금은방도 털고 40대도 다구리까냐 특수반출신아ㅋㅋ
마지막 입석이 사실이라면 처음부터 역무원을 불러야 합니다
입석이 뭔가요? 기차 타본적이 없어서;;
@@user-dw2qq8qd2r 서서 가는거요
@@user-dw2qq8qd2r 서서가기 때문에 더 싸게 살수 있는 표입니다.입석이라도 예약되지 않은 빈자리가 있으면 앉는건 가능하긴 합니다. 저건 당연히 개짓거리구요.
20년전에 캠핑 시작할떄는 사람도 적고 낭만이 있었는데...
최근에 캠핑은 옆팀 잘만나야 되고, 강,바다에 주차장만 있으면 노지 캠핑하는 인간들 떄문에
짜증나서 접게 되었네요. 무슨 장비 자랑하로 나가는건지 다들 어렵다면서 캠핑장비에는 몇천을 우습게 쓰는거보면서 역시 허세민국이라는걸 느낌.!!
40년 전부터 해오고 있고요^^
지금은 차 안에서 있는듯 없는듯, 특히 사람들 없는 곳에서 합니다. 식사까지.ㅋ
먼지 하나 안남기는 것은 기본.ㅎ^^
@@user-vr7gl2wy7z 멋지시네요.. 쵝오..!!!
너무 심하거나,,,남에게 파해을 주지ㅡ않으면,,,,,,이용할수도 있지만,,,,,
그걸 의식하지ㅜ못하면,,,,,본인이 문제있다는걸 인식하는 수준은 되어야,,,
마지막은 진짜 심한말이 목까지 차오르네...어우 봐놓고 빡치는데 보게되는 진상시리즈
참고로 고객센터 다니는데 오늘만해도 성함 생년월일 말해달라니까 지하철에서 어케말하냐고 야랄떠는 아지매 왔었는데 어질어질함
틀딱들 매번 하는 대사가 도둑놈들이다 어쩐다 하는데 매번 내역보면 지들 쓴만큼만 나와있음ㅋㅋㅋ
나도 저거 당해서 바로 나와 이 ㄱㅅㄲ야 박고 싸가지없게 구냐고 해서 너가 뭔데 이 ㄱㅅㄲ야 하고 한대 때리니까 그제야 일어나던데
그냥 제발 법대로 합시다.
텐트 빌런들은 일일이 하나하나 다 찾아내서 벌금 3천만원과 피해보상 물게 하고 마지막 또라이도 한번 기회를 준 후 안 비키면 바로 역무원 부르는식으로.
눈꼽만큼의 정따위도 필요 없습니다.
아라뱃길 공영주차장 가보면 거기도 캠핑카나 카라반들 엄청나죠..그거 지자체에서 단속도 안하는듯해요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user-cp6ox4ch1w 동일본 대지진 때 편의점 털고 편의점에서 턴 쓰레기들 길바닥에다 버린 그 갓본 말하는 거면 잘 말하는 것인듯
@@user-jh3hv5di9n 하아 게이야 그딴식으로 말하면 동갓본대지진이 재작년에 일어난줄 알겠노 ㅋㅋ 10년 된 일을 지금 들먹이노 게이야 ㅋㅋ 그런 일들은 지금 시대 한국에서 지진나면 일어나는 사건이노 ㅋㅋ
벌금 세게 물게 하고
이거 찾아내는거
대부업처럼 일반기업에 하청해서
벌금 가져가라 하면 건수 올릴려고
텐트소유주 악착같이 찾아내서
무상장박 거의 없어질듯
공무원들은 월급쟁이들인데
열건을 단속한들 본인들 손해지
저런것들 강력히 처벌해라 명백히 법 위반하는 것들 왜 가만히 놔두나 바로 강제진입하고 철거하고 법 제대로 지키면서 사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나라가 정상적이냐?
feat의 오타인척 꼰대의 무서움을 표현하신 재목 센스 좋으십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mintaomintao1969꺼져
꼰대를 무서워해라 ㅋㅋㅋㅋ
진짜노 ㅋㅋㅋㅋㅋ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ㄹㅇ 기차칸은 공감되는게 저는 SRT타고 동탄에서 오송으로 출퇴근했었는데 나이먹은게 대단한거라고 자리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내들 참 많이봤죠ㅋㅋㅋ 저는 한번 겪고나서 만약 잠깐 자리 비운사리에 제 자리 앉아있으면 바로 역무원 불러서 저사람좀 치워달라고 합니다
제가 가끔 버스타면서 보니 앞쪽에서 노인들이 타면 젊은이들이 자리를 양보하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이 눈도 안마주치고 당연하게 자리에 앉더군요.
양보 안한다고 발광하는 노인들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양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정말 인격도 안되고 못배워 먹었구나 생각 듭니다.
게다가 잠시 후 어떤 노인은 빨간불에 무단횡단하며 버스주행 막고 그 앞을 유유히 지나가기 까지...
저도 전에 고속버스 좌석 예약하고 탔더니 어떤 아저씨 제 옆자리 예약 하시고 제 자리는 본인 가방 두시고는 아무도 못 앉게 하길래
여기 제가 예약한 자리 인데요 라고 하니까 다른 곳 자리 많은데 왜 굳이 여기 앉으려고 하냐길래 자리 많은건 아직 다른분이 탑승하지 않은것일 뿐이고
여긴 제가 예약한 자리니 가는동안 제가 임대한 제 자리다 아저씨가 뭔데 못앉게 하시냐고 하며 실랑이 벌인적 있어요
결말은 어떻게 됐죠?
@@jhl6101 그때 그 버스가 자리가 풀인 상태라 누가 다른데 가서 앉을 상황도 아니기도 했고 기사님도 나중에 보시고 그분에게 뭐라고 해주시긴 했어요 그러니까 혼자 씩씩 거리면서 가방을 빼긴 했는데 가면서 일부러 그러는지 다리 쩍벌리고 툭툭 치길래 저도 옆에서 힘으로 다리 쩍벌해서 다리 밀어주고 팔꿈치로 실수인척 치고 그랬어요
@@user-pi4sp2db2o 에고,고생하셨네요.ㅠ 그 아저씨 언제 철들까나? 철들자 노망나것네ㅋ
@@user-pi4sp2db2o 끝까지 그렇게 살다 갈 양반인 듯 하니, 미친 개한테 물렸다 생각하고 넘기는 것 말고는 별 수가 없을 듯 하네요 ㅠ
@@user-pi4sp2db2o 존나귀엽네 ㅋㅋㅋㅋ 힘으로 달 ㅣ쩍벌 ㅋㅋㅋ 실수인척 팔꿈치 ㅋㅋㅋ
악 ㅎㅎㅎㅎㅎㅎㅎ
캠핑족은 정말 공감가네요. 작은 공원인데 어르신들 몇명 계시면 좁을정도 거기에 텐트치고 고기 구워 처먹고 있더군요. 싸워봤자 좋을꺼 없고 시청에 민원 넣었죠. 경찰이 와서 여기 취사 금지라고 해도 고기 처먹으면서 법대로 하라고 ㅎㅎ 막판에는 잡혀갔죠. 지가 진짜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인간이 더 많더군요.
잡혀갈때 표정이 어땠을지 참 궁금하네요
딱 법하나 바꾸면 되는데 불법 저지르면 벌금 올리고 신고자에게는 무조건 벌금의 30~50% 지급하면 아마 많이 좋아질걸 저런 알박기는 벌금 천만원 걸고 포상금 500만원 주면 아마 포상파파라치 많이 생길듯
그냥 포상금 걸 가치가 없어서 그럼...
솔직히 일반애들한테 걸 바에야 경찰 내부에 돈 투하하는게 훨씬 나으니 뭐
전문적이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포상금으로 강화하면 그냥 내부 일만 더 늘어나는 문제점이 있음
신고할거면 자기가 알아서 법을 좀 알아보고 가리기를 해야 되서리 아니면 신고는 많은데 정작 잡히는 사람은 적고 이거 행정처리하는데 소모되는 판사랑 공무원만 더 필요해짐...기각된다고 확인인력이 안필요한게 아니라서리
포상금 굳는게 문제가 아니라 인원 더 필요해지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안뽑으면 상관없다는데 그만큼 소모되는 행정력 발생은 안없어져서 그냥 일반으로는 신고해봤자 포상금 별로 안주는걸로 보이던데
뚜벅이라 기차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 지인짜 별의별 빌런들은 기차에 다 모여있는 듯;;; 무궁화는 시골도 다 들르고, 오래 걸리다보니 꼰대 빌런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게 학계의 정설
다들 계곡이나 강가에 놀러가서 화장실 때문에 곤란할때 많으시죠? 그때 알박기 텐트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소변 제친구는 큰거볼때 이용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용하신다고 합니다
간이 화장실이다 생각하시고 적극
이용 하세요
진정한 참교육
기차는 생각보다 저런 진상 많아요
한 때 여친 있을때도 응아하고 갈태니 먼저 자리 가라니깐 복도에 서 있길래 왜? 했더니 울길래 자리가니깐 다른 커풀이 앉아 있어서 다시 여친한테 미얀한데 상황 좀 보게 다시 자리 비켜달라고 해달라고 하니 욕부터 하더라고요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가방 남자한테 집어 던지고 나와! 라고 하니 허무하게 그냥 나옴...
제가 나이들어서 돌아보니.....항상 저런 상황에서 나이타령하는 사람치고 자기 나이에 맞게 행동사람을 한명도 못 본 것 같습니다.
알박기 텐트 요즘 사람들이 지켜보다가 알박기인거알고 집갈때 쓰레기 모아서 텐트안에 넣고감ㅋㅋ
마지막 사연은 괜히 마지막에 나오는 게 아니였구나..
진짜 진상 중에 진상 개 쓰레기네..
ㄹㅇ 이런썰 볼때마다 성인되면 비정기적으로 예절, 기본상식 시험보고 미달이면 구속해야 살기좋아지려나 싶고..
@Mintao 혜미⏪연습생 신작🅥 여기 구속 당해야 할 사람 하나 있네요ㅋㅋㅋㅋ
몰라서 안지키나요..?
그냥 삼청교육대 부활시키자 하지?
1984ㅋㅋ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이 정도면 진상죄 추가되야 됨 ㄹㅇ
이미 진상이면 어떻게든 죄추가 가등한데 귀찮거나해서 다들 안하죠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user-cp6ox4ch1w 닉값못하노 ㅋㅋ
@@user-zj8jj8uv1k 예아 ㅋㅋ 닉값하고있는거노 ㅋㅋ
@@user-cp6ox4ch1w 닉값은 지랄
짐승한테 상식을 바라면 안됩니다.
말을 곱게해주면 물려고 드니 딱세번까지만 좋은말해주면됩니다.
마지막은 어떻게 욕을 안하고 참았지?? 와... 진짜 내앞에도 한번만 나타나주면 좋겠다 스트레스좀 풀게
진상이라 불리는 놈들은 본인들이 왜 진상인지를 깨닫지 못한다.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고 진상짓하는 놈들은 욕먹고 처맞아야 한다.
이래서 우리나라가 저런사람들때문에 소중국이라고 불리는거지
진짜 인구수 맞춰지면 중국과 다를게 없을듯..
서비스직하면 알긴함 여긴 진짜 소중국임 ㅋㅋㅋ
@@grimmmy더 심할듯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grimmmy 중국과 다를게 없는게 아니라 대한국이 중국이노 ㅋㅋ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 쓰레기도 마구잡이로 처버린거 보소..
이런거 올라올때마다 우리나라가 소중국인걸 보여주는거 같음 안타깝네요
저기나온 사람들 다 나이 쳐먹어서 애들한테 그거하지 말라고 가르쳐야할 사람들이 저러고있어요
그냥 이야기만 듣는데도 열불나는데 당한 사람은 정말 엄청 열받았을듯 하네요.
KTX 입석은 진짜 입석전용칸을 만들거나 입석전용칸만 쓰라고해야함.. 그런게 없으니까 저런게 생겨서 돈더내고 앉아가려는 사람이 피해보지..
ㄹㅇ입석전용칸에서 다른칸으로 못넘어오게 막아놔야됨
좌석있는칸 못기어들어오게 해야함
한국이 소중국으로 불리는게 자존심 상해서 중국이 대한국으로 불리워지게 만드려는 노력이 참 자랑스럽네요
"나이 많다고 무조건 어른은 아니다"
마지막 빌런 연놈들은 진짜 밤길 조심해야겠네요. 인생 그렇게 살면 안 되는데 살면서 적을 엄청 만들었을 것 같음
그런 인간들은 강약약강이 또 훌륭해서 쏀놈 만나면 또 암말안하고 도망갈듯ㅋㅋ
태풍 온다고 철수하라고 해도 안하다 구조 되는 사람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징역 20년 줘야 될듯 법이 뜯어고칠게 너무 많음
다음번에 사이다 특집을 내놓지 않으면 속 안풀릴듯 ㅋㅋㅋㅋ
진짜 ㅎㅎㅎ 속풀이라면서 안풀려 ㅜㅜ
그러면서 내일이면 다 까먹는게 인간이노 ㅋㅋ
고구마짬뽕창렬세트인가요...? 보기만해도 속이 턱막히는데
와 진짜 저 아줌마 아저씨는 무슨 생각일까,
마지막 사연은 들어도 들어도 화가나네요! 어른들이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나이를 그렇게 쳐먹고도 그렇게 사시나 모르겠네요!
아무리 보고 자란게 거지같아도 올바르게 살아가는 분들 많지요
반면교사란 말이 괜히 있지는 않겠지요
저건 그냥 지 인성이 쓰레기인 겁니다.
다 법이 약해서 그럽니다 저런거에 대한 강제력과 처벌수위를 올려야됩니다.
저런것들도 살아가는데..오늘도 삶의 의지를 받아갑니다
아시아 시민의식 1위 갓본에서는 저런것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노 ㅋㅋ
어우 보다가 홧병날뻔 했네요.. 이상한사람 정말많아요. 우기면 된다고 생각하는지..정말 저러고 누가 자기 손해보게하면 개난리겠지..
텐트알박기 이런거는 포상금걸면 순식간에 해결될거같은데 벌금 받은거 반만 포상금으로 걸어봐...
기차에서 한번도 그런 진상을 겪은적 없습니다. 키180에 몸무게 100 입니다.
이유가 있었네
그냥 장실다녀와서 자리 뺏겨있음 걍 나오라고하면 알아서 나올 피지컬인데요?ㅋㅋㅋ
나도 188에 95인데 생각해 보니 남한테 무례하게 봉변당한게 없긴하네
@@user-gl3fe2yt4k 장거리는 무조건 특실타는데 그게 편함.
@@user-gl3fe2yt4k머리에 든게 없으면 말을 하지 마시지...
남자 180에 100kg면 아무리 지방비율 높은 몸이더라도 절대 지하철이든 버스든 기차든 옆자리 침범할정도의 그런 체형은 안나옵니다만... 제가 보디빌더겸 퍼스널트레이너라 압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사례들이군요
진심 어떤 사상을 가지고 사는걸까.....
청량리에서 가평역으로 가는 열차 탔는데 중국인 누가 내 자리에 않아 있더군요. 중국인 새끼였음. 나보고 다른데 자리 많으니 다른데 앉으라고 함. 개 빡쳐서 나오라고 인상 썼더니 비켜줌.
몇 정거장 더 가니까 만석.
그 중국인 말대로 좌석 남는 곳에 그냥 않으면 나중에 개판 됨. 무임 승차도 넘치고.
누가 돈 내고 열차 타냐고...
좌석에 앉고 나니 어디서 꼬린내가 계속 나서 보니, 중국인 그 쌔끼가 자리 내 뒷자리고 옯기고 신발 벗고 내 옆자리 틈으로 발 내밀고 있었음. 신발 신고 발 치우라고 하니 깨갱함.
중국인들은 왜 쳐맞거나 쌍욕해야 말을 듣는 걸까요...
속풀이는 아니고 속이 답답해지는..
옛날부터 이런거 많이 올리던 채널이였는데 뭔소리노
이채널은 보면 볼수록 속풀이가 아니라 스트레스 쌓이는 내용만 나와요 ㅠㅠ
속풀이할만한 시원한 내용 없나요.. 아 답답해..
이제는 누가 캠핑 취미라고 하면 혹시 진상 종자가 아닌지 의심부터 듬
오늘꺼 마지막사연까지 듣고나니,
타박고구마만개 쎗뚜쎗뚜 물없이 목구멍 우겨넣기수준이네.. 뒈질뻔했다윽
나라에서 저런 사람들 데려다가 예절교육 좀 시켰으면.
기차 자리양보 요구 사건은 거진 조선족 90% 확률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인들 중에서 저런 사람 거의 없구요, 저도 한 10년 전에 서울>부산 열차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중국어로 말거니 움찔 놀라면서 중국어로 '중국에서는 다들 이렇게 한다. 자리 일어난 사람이 잘못인거다' 라고 저에게 대답해 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 그런 진상들은 옷차림 보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 앉을 때 그런 사람들은 없던데
그냥 본인 옷 차림은 검정 롱코트에 검정색 배합 옷에 검정 중절모로 많이 입고 시외 나가는 사람이라
사람 옷차림도 봐가면서 큰소리치는 게 학계의 정설임
오늘도 어질어질하네요 ㅋㅋ 타이레놀 하나..
준수한 준법 정신은 압도적인 법의 집행밖에 없는듯 합니다
저는 옆자리 젊은 아가씨가 작은 말티즈? 같은 개를 게이지도 아니고 그냥 안고 탔어요
옷으로 감싸 안고 가는동안
다행히 개가 짖지도않고 얌전해서
주위 사람들도 개가 이뿌다고들 한마디씩 하는데 저도 동물 좋아하는지라 별말 안했지만 혹시라도 알러지 있는사람들도 있는데
옆자리 누가 앉을줄알고 최소 게이지 넣어서 맨앞줄 이나 뒷줄에 예약해서 타는게 낫지않나?하고 생각했드랬지요
맞습니다.. 본인들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행동들이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노숙하는 그지도 양심있어가지고 돈내고 피시방에서자고 그러는데 차끌고 다니는것들이 저러는거 보면 진짜 한숨부터 나온다 양심이없나? ㅋㅋㅋㅋㅋ
배운 사람과 못배운 사람의 차이도 있겠지만..사람은 천성이라는 것이 있어서...사실상 그렇게 태어난것. 천성은 노력하면 바꿀수있지만, 바꾸고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니...
혈압 올라서 끝까지 볼 수가 없네요.
제대로된 처벌이 없으면 그냥 지구인 누구든 중국인 되는거다.
캠핑은 낭만보다 현실을 먼저 보자!
(사실상 모두 다 현실을 먼저 봐야하지만...)
저는 어렸을때 정말 착했습니다. 지하철 구걸하는 아저씨들 항상 돈있으면 단돈 천원이라도 넣어드리고 길에서 호객행위하는 사람들 일일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다니고 어른들이 무슨 말하면 지금생각하면 틀린말인줄 알면서도 찍소리안하고 훈계듣고 그렇게 살았는데 대학때부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유가 아버지가 정말 엄하고 많이 맞고 초등학교때 혼날때는 몸을 움찔만 해도 맞을까봐 무릅꿇고 앉아서 오줌을 쌀정도였죠.
하여튼 20살이 넘어서 어른들의 나쁜점이 거슬리고 용납할수 없는 일들을 겪으면서 저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애고 어른이고 착한사람에게는 착하게 나쁜 사람에게는 더 나쁘게 응대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내일모레 여든인 아버지와 하루도 편할날이 없습니다. 친구2에서 나오는대사가 생각나네요. 남자어른이 싫었다는말.
@카카 ㅋㅋ 쌩뚱맞죠? 못된어른을 보니 옛추억이 생각나서…
4:53 이 이미지 다시 사용하셨네요.
그때 직접 저의 댓글에 댓 달아주신 게 기억나네요 ㅎㅎ
이렇게 찐 초기 구독자 인증되는 건가?
진상 시리즈는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마르지 않을 콘텐츠
전에 여수가는 기차안에서 임산부처럼 보이는 아주머니에게 70대 할배가 자리비켜달라고 큰소리치고 개지랄한거 봤는데 역시나 입석이었고 승무원오니 딴칸으로 가는,,,
으..이건 안보는게 낫겠어요. 계속 보고 있음 암걸릴거 같네요. 자기 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와우..마지막 돈주고 해당열차에서 내릴때까지 자리를 임대한건데 뭐 누가 양보해라마라인지..ㅋㅋ
저상황에서 나한테 나이도 어린게 이렇게 말하면 나이를 똥꾸멍으로 처드셨는지 상식도 없고 양심이 없네요 라고 받아칠듯.
소중국...
응 아니야
@@유느 이러는거 보면 진짜 소중국이 맞다
@@Staroneu96 너 장깨지?
@@유느 병먹금^
@@유느 저도 중국은 진짜 싫어 하지만 본인들은 중국인들하고 똑같이 매너없이 굴면서 이상한 우월주의에 빠져서 본인들은 중국인들 보다 시민 의식 높은걸로 착각하네요
진짜 중국 욕할 거 하나 없다니까
70년대, 80년대 즉 50년 전부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공중 도덕을 지킵시다
그렇게 이야기해도 피서지 가면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버글버글하고 무단횡단등 질서 안 지키는 사람 수두룩하지
즉, 50년 전 20대나 지금 20대나 다 똑같으면 그건 교육이나 다른 문제가 아니라 국민성 문제임
텐트 알박기 사례는 접근방식이 잘못되었다.
그것은 사유재산으로 보면 안된다.
( 우리나라법이 신기한게 피해를 끼치는자의 사유재산은
엄청나게 보호해 주면서 피해를받는측의 권리는 거의
무시 한다는것)
공공장소 불법 폐기물 투기로 즉각 폐기처리 해야한다.
그리고 어떤 얼빠진 인간이 나타나서 사유재산 운운하면
불법투기 과태료 부과에 폐기물 처리비용까지 물려야 한다.
그런식으로 꾸준히 하면 반년도 안돼서 알박기는 사라지고
말것이다.
그냥입장만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간단한것인데
남들이 자기가 한짓을 하고있으면 어떤지 생각하보면 어떨까.
이런 진상들은 국가가 나서서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달하는 처벌을 내리든가 아니면 민간인이 직접 처벌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누명으로 인생 망쳐놓고 튀기 ㅋ
그건 좀 그렇고 신상공개로 합시다
자리 앉는다고 사형 ㅋㅋㅋ? ㄹㅇ 북한가슈 님그쪽 좋아하시면
목숨건 캠핑에는 로드킬이 답이지
ㄹㅇ
민주주의 의식과 자유와 방종도 구분 못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듯....!
저런 사람들이 자기가 불리하면 뭐든 나라탓만 하고 자기 잘 못은 인식 못 할거 같네요!
옳지 잘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통 날리고 싶네
4~60대 아저씨들이 존경받는 이유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아서고
4~60대 아저씨들이 질타받는 이유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아서임.
40대인데 개슬프네 5~70대를 잘못 본 거 아닌가?
@@user-zf4jo7do3w 그럴수도…
@@user-zf4jo7do3w 70대면 틀딱 초기인데 저런 유쾌한일을 하겠노? ㅋㅋ 저 위에 나잇대가 적절하지 ㅋㅋ
They are Chinese
와..보다가 빡친적은 정말 간만이네요
나이먹고 거지근성 못 버른 인간들은 대화가 안 통한다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역무원 불러서 처리하는게 편함
세상이 애완동물들의 세상이 되가는구나....
와 진짜 양심에 안찔리나...난 길거리에 쓰레기도 못버리겠든데..두근두근 안하나?
6:22 에 나오는 빌런들은 구조비 받고 구조해 줘야 할 것 같네요
방관자... 너한테 피해준거 있냔 식의 반박은
사회적 약속을 지키려는 자들을 나설수 없게 하고 그래서 저런 진상들이 더 판을 치는 거지 사회적 약속이 깨지면 결국 본인들이 피해를 보는건데 ..
이걸보구있자니 내가슴이답답해지는기분은 오다냐...
ㅋㅋㅋ 알박아놓은거 못찾는거니까. 캠핑장비 싹 털러가야지ㅋㅋㅋ
군복무할때 휴가나와서 기차에서 실제로 목격한거
입석으로 산 사람이 그냥 아무 빈 자리에 앉아있었나봄. 근데 대전역에서 자리 주인이 탔음. 아주머니셨는데 조용하게 "여기 제 저린데요~" 하고 말씀하셨는데 자리 무단점거한 아저씨가 자기가 먼저 앉았다고 딴 빈자리 가서 앉으라고 소리지르고 혼자 급발진함
근데 그 아주머니 뒤 따라서 들어온 밥샵만한 내 또래 남자분이 아저씨 뺨을 손등으로 툭 치더니 "야, 나와" 하니까 아저씨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짐 싸고 자리 비켰음
와.... 마지막 내용이 정말 극혐이네요 저런 인성 터진사람들이 많아서 슬프네요....
기차 자리 뺏기는 저도 당할뻔했는데...ㅋㅋㅋ 기차 탔더니 제 자리에 앉으려고 하셔서 제 자리예요, 하니까 아저씨가 쓱, 보더니 모르는 척하면서 앉더라구요..?
재차 제 자리예요, 하니까 째려보시길래 같이 쳐다봤더니 혀를 끌끌 차면서 젊으면 좀 서서 가도 되지 뭘 앉아서 가려고 욕심을 내(??) 하시다가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일어나셨는데, 나이 먹은 사람 일으켜 세워서 좋냐, 요즘 젊은 것들은 어른공경도 할 줄 모르네 어쩌네 하며 난리를 치시더니 다음 역에서 내리셨다는거...ㅋㅋㅋㅋ
어른이 어른다워야 공경을 하든말든....
우와 캠핑 알박기 포항 곡강천이랑 환호공원가기전 주차시설이다~
진짜 최소 기본상식, 예절들 좀 챙기고 살아라 쫌!!! 인간같잖은 것들 진짜,,,
알박기나 텐트 안치운거나 나라 소유 주차장에 몇달이나 방치하면 그냥 시원하게 철거할수는 없나....소유자가 있어도 방치한거면 포기한거라고 봐야지 ㄲㅋㅋㅋㅋ
최고의 저혈압 치료 영상
한명의 캠퍼로써.. 한마디..
노지 캠핑은 다녀간 흔적을 남기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본인의 힐링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지자체에서 하지마라고 되어있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소한 놀러간 지역에서 장보세요. 그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 주고와야합니다.
기본적인 캠핑매너는 알고 캠핑하세요.
저는 최소한 위에 적은거는 다 지키고 있습니다.
지킬껀 지킵시다..
"엄벌" 즉 고액 과태료 무조건 부과행정을 집행해라 쫌!!
인상이 더럽게 생겨서 유일하게 좋은 점은 저런 진상들이 꼬이지 않는다는 거 하나인 것 같네요 ㅋㅋㅋㅋ 저런 어질어질한 유인원들이 실제로 있네요
8:05 저두 실제로 이거랑 같은 경우 있었네요 가족들이랑 춘천쪽가는김에 돈주고 가족석이라고 네자리 구매했는데요 모르는 할머니가 오더니 자리 남는거 같다며 맘대로 앉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분도 입석이었습니다 역무원불러도 말도 안듣고 진짜 어이없었네요
진짜 상식이라는 것이 없는 것인지..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지.. 저딴 행동은 어떡하면 나오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