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인테리어가 완전 2000년대 갬성이자나요 ㅋㅋㅋㅋㅋㅋ 꽃무늬 쇼파에, 장미블링블링있고 나무칸막이에 고급스러우려고 노력하는 그 느낌 ㅋㅋㅋㅋㅋ 순간이동 후에 보여주는 카페거리랑 너무 다른 그 갬성.... 캔모아 가본적은 없지만 저런 분위기는 너무 익숙하네요 그땐 정말 엣지있었는데
진짜 부평이랑 부천은 라떼 성지 맞음 가끔 놀러가면 옛날 서울에서 학교다닐때 모습 그대로임 ㅋㅋㅋ 서울은 다 변했는데 거긴 똑같애 ㅋㅋㅋ 90년대생들은 캔모아지만 80년대생들 대학다닐때 추억의 장소는 민들레영토? ㅋㅋㅋ 그리고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되게 잘나가는 요거트 카페도 있었는데 ㅋㅋㅋ 거기도 캔모아스러운 빙수 팔았음 ㅋㅋ 아 맞다 레드망고!!!
초,중,고때 식빵, 크림 더 먹고싶은데 쑥쓰러워서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가서 받아오기 했던거 생각나요ㅠ 그네의자 자리 쟁탈전 심했는데 ㅋㅋㅋ 진짜 추억이다ㅠㅠ 역사 난 라떼,,,ㅠㅠ 학생 땐 돈이 없고 카페도 별로 없어서 매일 캔모아갔는데ㅠㅠㅠ 광주에는 아직도 캔모아 그자리 그대로 있는데 학창시절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초딩 고학년때쯤에 갑자기 공포책이 급속도로 인기를 끌면서 괴담 책이 참 많이 나왔죠. 그때 봤던 괴담중 아직도 기억나는게 방과후 아무도 없는 학교 뒷편에서 무슨 주문을 외우면 갑자기 칼날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죽는다. 그거 읽은 후에 조금만 어두워져도 학교 뒷편으로 가는게 무서웠던...
저 98인데 ㅠㅠ 캔모아랑 카페베네 찐추억 갖고있어요... 생일 파티할때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기 vs 캔모아에서 스파게티 먹기 에서 거의 대부분 캔모아였고 그리고!!! 세트 메뉴에 '미트볼 스파게티 2개랑 콜라 한잔인가/ 1만원 해서 1000원 벌었다 라는 식으로 친구랑 2명 가면 항상 그거 먹고 그리고 빙수는 무조건 눈꽃빙수!!! 그리고 자주 빙수 먹으러 가면은 사장님이 빙수 플레이팅으로 과일도 올려줄때 눈꽃 그 빙수 얼음 정육각형처럼 (제 생각에는 사장님이 빙수 눈꽃 만드실때 얼음판에 얼리셔서 쓰시는것 같은데 그 얼음조각을 주신것같아요) 주셨고.. 무한리필 빵에 생크림이!!! 그냥 일반 생크림과 다르게 너무 맛있어했는데... 98도!!! 안다규 ㅠㅠㅠ
94년생입니다. 그떄당시에 평촌에도 있었고 식빵이랑 눈꽃(?)빙수가 맛있어서 좋아했죠. 게다가 인태리어도 지금와서도 다른곳이랑 너무 다르기에 기억이 나네요. 동생에게 한번 물어봐서 기억하냐고 물어봣었는데 기억 못한다고 해서 설명을 해주다가 그떄당시에 저도 초등학생 될까말까 하던 나이였다는걸 기억하는걸 봐선 정말 뇌리에 강한 카페였던거 같습니다.
동년배들 ㅎ2~ 캔모아하면 식빵 리필은 필수잖아?
다들 리필 최대 몇 번까지 해봤어??😋
하아 ㅠㅠㅠ 진짜 질릴때까지!!!!!😍😍😍
식빵에 크림 찍어먹으면 진심 존맛 분명 별 거 아닌데 너무 맛있음
한 다여섯번까지? 또먹고싶네요 크림
친구들이랑 돌아가면서 리필햇어요 얼굴모르니깐 ㅋㅋㅋ
눈치보여서 2번밖에 못했었지...ㅜㅜ
급식들이 와서 빙수 하나 시켜놓고 죽치고 앉아서 무한리필 토스트 왕창 먹어서 망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나도 그 급식중 한명)
저도 죄송합니다..
망할수밖에 없는 조건이네ㅋㅋㅋ 울동네는 1인1음료 시키면 작은컵라면 배치해놓고 무한제공했는데 급식들이 가방에 쓸어담는거보고 경악 지금은 그자리에 미용실..
거...미안하게 됐수다
빙수가 한개에 만원이 넘어가서야 캔모아가 봄이란걸 알았습니다.
근데 진짜 멜론눈꽃빙수나 떡에 구멍 뚫린 떡볶이 하나 사고 식빵이랑 생크림 무한리필해도 아줌마 화 안내시고 주심ㅜㅜ감사ㅜㅜㅜ
그리구 저 때 캔모아 빙수 얼음 나름 혁신이었는데... 추억
한스델리에서 포식하고, 캔모아에서 후식땡기고, 콩콩이에서 덤블링 하던 게 엊그제 같구먼....허허..허..... 영지...
와 한스델맄ㅋㅋ 개추억
오래사세요 삼촌
와 이거지
한스델리ㅋㅋㅋㅋㅋㅋㅋ
콩콩이 한스델리에서 동지 찾아서 기뻐요ㅎㅎ
헐 추억이다.... 영지씨가 앉은 자리엔 항상 고등학생 언니들이나 으른들이 앉아서 데이트해가지구 우리같은 애들은 앉지도 못했는데ㅠㅠ 완전 그대로네 추억 오져ㅠㅠ....
혹시 연세가?
@@leogod10-s3g 연세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라떼월드는 허영지도 그렇고 자막도 그렇고 뭔가 선한 느낌이라 좋음 ㅎㅎ 요즘같이 맨날 선 넘는 시대에 마음이 따스해지는 너낌. 흐뭇한 미소로 추억여행 하게 되네
이름성 니 와꾸랑 팔밑살 덜렁거리는걸 봐라.
@@viktortsoi3994 선 넘는 댓글이 이런거죠ㅎㅎ 요즘은 말을 예쁘게 하는 분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너낌ㅠ
@이름성 허읍읍급 상위 1%급 외모가진
여자 만날려면 최소 대기업.공무원 가라
민토....민들레영토....
쭈구리인척 하기는..
진짜 쭈구리는 캔모아 자체를 갈일이 없음
내가 잘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도 쭈구리라 캔모아 안갔거든욬ㅋㅋㅋㅋㅋㅋ
난 쭈구리는 아니었지만 잘알지 난 아니었음 확실함
ㅇㅈ 가본적없름
많이 못가봄 ㄹㅇ ㅋㅋㅋㅋ
ㅇㅈ 난 캔모아라는걸 머리털나고 오늘 처음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저의 최애 카페가 캔모아입니다.
거주하는곳이 광주라.광주에 유일하게 충장로 시내에 광주캔모아 도 정말 오래되었어요.
전국10곳캔모아마다 다르겠지만 광주캔모아는 빵리필 추가요금 없어요.
단 한번더 리필 된다는건 사실입니다.
무한리필은 안되지만 어쨌든 주문하면 따뜻한빵을 적지않게 주셔서 참 쉬운일이 아닌것같아요.일반카페들은 메뉴 나가는것도 정신없는데 여기 캔모아는 빵까지 구워서 주니까 더 정성이 느껴져요.
임대료땜에 힘들어서 무한리필이 안됐다면..이미 다 모든 캔모아가 없어져야죠
광주캔모아 사장님이 어느방송 인터뷰에서 이런말씀 하신거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손님만 많으신다면.장사가 잘되면 빵 주는것도 일이 아니다고.. 다만 모든물가가 인상되면서 무한리필은 힘들지만 추가요금도없이 한번더 리필 해주는것도 감사한걸요.
전 이 영상을보면서 광주캔모아처럼 한번 빵 줄때 넉넉하게 주는것도감사.추가요금 없이 한번더 리필 해주는것에 또 감사함을 느끼네요..
추억의 광주 충장로 캔모아 ㅎㅎ저는 2007년 고등학교시절에 다녔는데 그때는 토스트기가 가운데 2개있어서 자유롭게 생크림이랑 식빵을 겟 할수 있었죠. 현재는 타지로 왔지만. 추억 잘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광주에 있나요?
진짜 나는 아재가 되버림. 캔모아 자체도 처음 듣는데 충장로에 있다는 것도 몰랐음
흔들의자 앉아서 앞 뒤로 왔다갔다 흔들의자 흔들다가 실수로 테이블 무릎으로 탁!!!! 치고 음료수나 음식 국물 쏟아서 친구랑 티격태격 하는게 캔모아의 찐 추억ㅋㅋㅋㅋ
흔들의자는 항상 일찐 형 누나들 차지였어서 한산한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네, 무한리필식빵, 눈꽃빙수 3개 조합 못잃어....
요즘 왜 브이로그안하세여 ㅠ
그때도 눈꽃빙수가 있었나요?
그냥 얼음 갈아주는 빙수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요섭 있었음
@@공깅-p1o 오키 감사염!
놀토때 학교 끝나고 짧치로 갈아입은 다음에 시내가서 디델리나 한스델리 가서 오므라이스나 라볶이 먹고 못된고양이가서 귀걸이 보다가 캔모아나 카페베네 가서 빙수먹고 오락실가서 게임하고 스티커사진 찍고 추억 돋네 ㅠㅠ
놀토라니 ㅠㅠ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
디델리 라볶이 개좋아했는데ㅋㅋ 혼밥 못하던 내가 유일하게 혼자서도 가서 먹었음ㅋㅋ
@@dschidori 놀토 못 잊어!!!!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는 토요일은 놀토 아니지않아요??
안놀토라고 했던것같은데ㅋㄱ
놀토는 노는 토요일이구 토욜은 CA지
가게 인테리어가 완전 2000년대 갬성이자나요 ㅋㅋㅋㅋㅋㅋ 꽃무늬 쇼파에, 장미블링블링있고 나무칸막이에 고급스러우려고 노력하는 그 느낌 ㅋㅋㅋㅋㅋ 순간이동 후에 보여주는 카페거리랑 너무 다른 그 갬성.... 캔모아 가본적은 없지만 저런 분위기는 너무 익숙하네요 그땐 정말 엣지있었는데
동네 백화점 인테리어도 다 저 감성 이었는디ㅋㅋㅋㅋㅋ
진짜 부평이랑 부천은 라떼 성지 맞음 가끔 놀러가면 옛날 서울에서 학교다닐때 모습 그대로임 ㅋㅋㅋ 서울은 다 변했는데 거긴 똑같애 ㅋㅋㅋ 90년대생들은 캔모아지만 80년대생들 대학다닐때 추억의 장소는 민들레영토? ㅋㅋㅋ 그리고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되게 잘나가는 요거트 카페도 있었는데 ㅋㅋㅋ 거기도 캔모아스러운 빙수 팔았음 ㅋㅋ 아 맞다 레드망고!!!
민토ㅋㅋㅋㅋㅋㅋ
종로 민토 최근에 사라짐ㅠㅠ
민토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요거프레소???
서울 살아남은 민토는 경희대 골목길에 있는것 뿐...
다음 라떼는 핸드폰 라떼 어떤가요??
고아라폰부터 시작해서 롤리팝 베컴폰 돌핀폰 초콜릿폰 가로본능 등등 끝도 없을거 같은데
문근영폰
모토로라 스카이~
아몰레 노리폰 같은거?
초,중,고때 식빵, 크림 더 먹고싶은데 쑥쓰러워서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가서 받아오기 했던거 생각나요ㅠ 그네의자 자리 쟁탈전 심했는데 ㅋㅋㅋ 진짜 추억이다ㅠㅠ 역사 난 라떼,,,ㅠㅠ 학생 땐 돈이 없고 카페도 별로 없어서 매일 캔모아갔는데ㅠㅠㅠ 광주에는 아직도 캔모아 그자리 그대로 있는데 학창시절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여자 피디님 항상 같은 티네요
프리티 말고 검은티
ㅋㅋㅋㅋㅋㅋ기출변형
네. 스티브잡스 생전에 검은색 목폴라티를 자주 입었죠. 그냥 그렇다구요.
이쁘니까 봐주자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94년생인 라떼를 이곳으로 불렀다.... 용인은 넘 멀고 근처 캔모아 찾아봅니다!!!ㅋㅋㅋㅋ
제가 사는 동네에는 다 없어졌네요....흑흑...😥😥
같은 94고 도시 사는데 왜 처음들어볼까요.. 뭐지.. 나 뭐하고 돌아다닌거지 ㅋㅋㅋ
Hoops Music 저는 차타고 1시간 좀 넘게 가야되요ㅜ
요루시쿠도우조 모르는 것도 좋은거죠~~ㅎㅎ
네이버 지도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용인이랑 인천 등등 드물게 있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인천사는사람은 다알거임... 부평은 거의 터줏대감같은 노래방이나 아이들 노는 시설 모든게그대루임ㅋㅋㅋㅋㅋㅋㅋ
인천 그 깡패동네 산다고 자랑하는건가?
2222 ㅠㅠㅠㅠㅋㅋ저는 가끔 그 캔모아에 가요 ㅋㅋ 근데..ㅜ 식빵 리필이 한 반뿐이 안된다더군요ㅠㅠ흐엉 아쉬워요...각 종 체인점들과 빙수카페.. 그리고 개인카페들이 많이 생기다보니ㅠ 캔모아가 점점 없어졌죠.. 인천에 각 구마다 있었는데...에휴ㅠㅠㅋㅋㅋ안타깝...
임대료가 그나마 저렴해서.. 젠트리피케이션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듯. 서울은 맨날 바껴 ㅠ
멜론 노래방 쿨피스 국룰
인정! 거의 그대로에욤ㅎ특히 부평 캔모아는 20,30대 놀이터임😋
학생때 여자랑 가면 지구멸망하는줄알고 남자둘이 갔다가 빙수 국밥처럼 후루룩하고 나왔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캔모아에 대해서 어디선가 취재한걸 봤는데,
캔모아 본사에서도 현재 국내 지점이 몇개 있는지 잘 파악 못하고 있다고 하는듯...
5:41 허영지님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8:30 벚꽃엔딩이 2012년 발매라는 것에 새삼 놀랐다.. 벌써 그렇게 됐나ㅋㅋㅋㅋ
2012년생이 벌써 9살임... 우와..
진짜 연금 ㅋㅋ
ㅋㅋㅋㅋ 재미없는 부분 없이 계속 재밌어서 집중해서 보게 돼요ㅋㅋㅋ
유행 안 따라가는 타입이라 한참 유행일때 안가고 나중에서야 한번 갔는데 한번가고 문 닫아버려서 진짜.. 아쉬웠어요
워낙 한번 마음에 든 곳은 질릴때까지 먹어보고 가봐야 하는데 한번 가고 문 닫은 그곳...
콘텐츠가 예쁘고 피디님이 알차요😊
ㄹㅇ
토스트 리필 계속 하는거 눈치보여서 친구들끼리 돌아가면서 리필했었는데ㅋㅋㅋ 그네 있는 자리 차지하는거 힘들었음 그때는 캔모아 가는게 시내방문 필수코스였어요ㅎㅎ
전 81년생인데 저도 대학생때 캔모아 많이 갔었습니다~ㅋ 그리고 그네의자에 앉은 연인들을 부러워했었죠 ㅎㅎ추억이네요~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 겠네요.
진짜 싸이월드에 캔모아에서 찍은 사진 있었는데...모든게 추억속으로 또륵..😢
와~ 캔모아가 아직까지 그대로 있네!!
진짜 라떼월드 10년간 했음 좋겠다 ㅋㅋ
영지 앞에 앉아잇는 사람 개이쁘다....
영지님이랑 동년배인데 캔모아라니ㅠㅠ 중학생때 학교 옆건물 2층에 있었는데 처음 생겼을때 진짜 신세계엿던 기억... 역시 최애 메뉴는 눈꽃빙수랑 식빵+생크림 리필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
알지알지, 저기서 생크림 토스트 무한리필 하고 보드게임했지
와..옛날에 캔모아 알바할때 생각난다..
같이 일하던 언니가 윤두준 사촌누나여가지구
윤두준한테 저나하는데 신기해가지거 옆에 기웃기웃거렸던 추억스..
캔모아 요즘도 있구나
95년생 찐공감,, 라떼는 무조건 카페=캔모아였움 비슷한걸로 아이스베리 아시나요🥺
친구들이랑 번갈아가면서 식빵이랑 생크림 리필하곸ㅋㅋㅋ 5~6명이서 무한리필 식빵 먹으면서 죽치고 앉아서 수다 오지게 떨었었눈데,, 추억이당
캔모아는 기억안나는데 아이스베리는 기억남
딸기빙수!
영지씨 넘넘 귀여워요❤ 라떼월드 콘텐츠랑 영지씨 밝은 에너지때문에 챙겨봅니당😍
의리뷰 졸업하고 드디어 ㅠㅠㅠㅠ 허영지 흥했으면 좋겠네요!!!
영지는 찐으로 동년배다ㅋㅋㅋㅋ 반가우이!
무서운게 딱좋아 아직 집에있을텐데...
회차 거듭할 수록 허영지 더 예뻐지는듯ㅋㅋㅋㅋ
귀여움ㅎㅎ
헐 마지막에 무서운게 딱 좋아 너무 추억ㅠㅠㅠㅠ맨날 보고 후회하고 근데 또 궁금해서 후회할거 알면서 또 보고 무한루프였는데...
볼때마다 피디가 가장 연예인같음ㅋㅋㅋㅋ
저도 영지님 또랜데, 이거볼때마다 학창시절을 재밋게 못보낸것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나는 아는게없어ㅠ
저도... 집이랑 학원만 뺑뺑이 돌아가지구ㅋㅋ
벚꽃엔딩때 태어난 애기가 저렇게 크네...ㅠ
태어난 연도별 노래 나오는 거 좋다
허영지님 너무 이쁘시네요
진짜 알고리즘 무엇... 홀린듯이 눌렀다..
4:28 ㅋㅋㅋ진짜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순수한 눈빛ㅋㅋㅋ 이후 세상을 다 잃은 표정ㅋㅋ
배고파졋서요..... 책임져주세요ㅠㅠㅠ
광주 충장로에도 아직 있는데....★ 물론 한스델리도 아직있구....★
오늘 처음 봤는데 중간중간에 인터뷰하시는분들 태어난 년도에 맞춰서 나온 노래들때문에 계속 놀라네...;;;
초딩 고학년때쯤에 갑자기 공포책이 급속도로 인기를 끌면서 괴담 책이 참 많이 나왔죠. 그때 봤던 괴담중 아직도 기억나는게 방과후 아무도 없는 학교 뒷편에서 무슨 주문을 외우면 갑자기 칼날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죽는다. 그거 읽은 후에 조금만 어두워져도 학교 뒷편으로 가는게 무서웠던...
대박.. 캔모아 오랜만이다.. ㅠㅠ
6:04 뽀롱뽀롱 케로로 ㄷㄷ
저 98인데 ㅠㅠ 캔모아랑 카페베네 찐추억 갖고있어요...
생일 파티할때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기 vs 캔모아에서 스파게티 먹기 에서 거의 대부분 캔모아였고
그리고!!! 세트 메뉴에 '미트볼 스파게티 2개랑 콜라 한잔인가/ 1만원 해서 1000원 벌었다 라는 식으로 친구랑 2명 가면 항상 그거 먹고 그리고 빙수는 무조건 눈꽃빙수!!! 그리고 자주 빙수 먹으러 가면은 사장님이 빙수 플레이팅으로 과일도 올려줄때 눈꽃 그 빙수 얼음 정육각형처럼 (제 생각에는 사장님이 빙수 눈꽃 만드실때 얼음판에 얼리셔서 쓰시는것 같은데 그 얼음조각을 주신것같아요) 주셨고.. 무한리필 빵에 생크림이!!! 그냥 일반 생크림과 다르게 너무 맛있어했는데...
98도!!! 안다규 ㅠㅠㅠ
3:51 아이고 우리 망내였던 영지가.. 이젠 이도 시린데 ㅠㅠ
11:00 90도 고딩 시절 캔모아 갔었습니다~~
한참 잘먹을때
토스트 무한리필의 매력~~
싸이월드에 진짜 캔모아 사진들많이올려져있었는데
영지 왤케 이뻐?!
캔모아 방송, 계산, 토스트굽 담당 알바 했었는데 옛생각나네요 ㅜㅜ
캔모아 그네자리 앉아서 몇시간씩 죽치면서 친구들이랑 별에 별 얘기 다 하구.. 그땐 뭐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토스트 오지게 먹구..빙수 먹구 돈 많은 날엔 생과일 주스도 때려주고 ㅠ 그러다가 수노래방 가줘야지 캬하......
수노래방 나오는거 보니 어린친구네..ㅉㅉ
수노래방 ㅠㅠㅠ 신발 벗고 들어가는 노래방 신세계였는데
라떼는 수노래방같은거 없었따 이말이야..
데몰리션 미쳤다 ㅋㅋㅋ
와 수 노래방 신발벗고 노니까 진짜 중딩때 애들이랑 뛰댕기면서 노래하고 막춤추고 그랬는데ㅋㅋㄲㄱㅋㅋ
진짜이건찐이다 캔모아
인테리어그대로;;;;추억개오져
식빵리필몇번은필수고
원래는 벽에낙서도했었는데 소름
진짜.. 추억이네용~ 어느덧30대중반이되가는데..ㅠㅡㅠ
영지씨덕에 추억을회상합니다
한스델리에서 순간터졋어욬ㅋㅋㅋㅋㅋ
저희 지역에는 캔모아가 아니고 이름이과일동산이였는데 어떤학생이 빵리필 너무많이해서 사장님짜증나셨던적이 고딩때인가 없어져서 아쉬웠어요 빙수먹으러갔는디
영지누님 양갈래 너무 귀여우십니다 ㅠㅠ
우리영지~~점점 이뻐져~~
97년생인데 내가 친구들이 없어서 그랬나 대전에서 살아서 그랬나 수원인가 서울에서 딱 1번 먹었는데 식빵이랑 파르페 너무 좋았고 흔들의자가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그게 초6때였는데... 할머니댁 코로나 끝나고 가게 된다면 사촌동생 끌고가서 캔모아간다 진짜...
저도 97 대전인데 캔모아 용문동 롯백 근처?에 있었어요!! 두세번 가봤던 기억이...파르페 진짜 맛있었죠ㅠㅠ
리얼루다가 끝나고 나오는 라떼 아이템 보는맛에 봅니다
98년생인데 진짜 처음듣네
캔모아 21살때 알바했었는데 개추억
사라진곳 너무 많음ㅠ
영지 동년배 진짜 재밌게 진행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옛날에 고추장 어포 월드컵 어포 학교앞 연탄불 할머니가 구워주시는 것도 추억이었는데ㅎㅎ
헐 룰루랄라 최고야 ㅠㅠㅠㅠ 허영지라니.... 완전 컨셉이랑 찰떡이자낭
와 캔모아 토스트에 발라먹는 생크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
영지짱!!!!!
01: 캔모아 핫했음 ㅠㅠㅠㅠㅠㅠㅠ 성남 종합시장 디팡이랑 캔모아는 빼놓을 수 없었음. 그 휘핑크림 부어먹던거 생각난다 ㅠㅠ
캔모아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20대들이 벌써 뒤를 돌아보고...
먹어보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이제
민들레영토 아시는분들 있나요ㅠㅠ
대학생때 빕스 아웃백이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는데ㅠㅠ
제 첫 소개팅 장소 ㅋㅋ
민토는 너무 라뗴인데 ㅋㅋㅋ
민토 올려야해
ㅈ같음
95 중학교때 가봤네요 ㅋㅋㅋㅋ
와..허영지님왔다가셨네 ㅠㅠ 보고싶었는데
와씨 고등학교때 주변에 없어서 대학교때 처음알았는데 ㅜㅜㅜ 군대갔다오니까 여자 동기들하고 사라진 캔모아
진짜 저 밝은 에너지 너무 좋다 ㅎㅎ 인싸 of 인싸 느낌
캔모아가 나왔으니 민들레영토갑시다.
Youngji LOVE💓💓💓💓💓
캔모어 갔다가 내 위에 디저트 배가 따로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음ㅋㅋㅋㅋ
94년생입니다. 그떄당시에 평촌에도 있었고 식빵이랑 눈꽃(?)빙수가 맛있어서 좋아했죠.
게다가 인태리어도 지금와서도 다른곳이랑 너무 다르기에 기억이 나네요.
동생에게 한번 물어봐서 기억하냐고 물어봣었는데 기억 못한다고 해서 설명을 해주다가 그떄당시에 저도 초등학생 될까말까 하던 나이였다는걸 기억하는걸 봐선 정말 뇌리에 강한 카페였던거 같습니다.
이거만 채널 따로 만들면 구독 많을듯 ㅋㅋㅋ 영지가 재밌게 잘 하네
3:47 아침부터 육성으로 뿜음진짜ㅋㅋㅋ 공감도 가고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PD님? 도 되게 예쁘시다
딱 좋아 웹툰나온답니다 동년배들아 >
4:15 색소맛ㅋㅋㅋㅋㅋㅋㅋㅋ
준코도 점점 추억이 되는듯 ㅎ
96인데 왜 한번도 못들어봤지
왠지 소외감 느껴져....
드디어 캔모아다~~~
4:45 리필 500원 추가 실화...?ㅠㅠ 무한리필하던 라떼가 그립다...또륵..
허영지씨 진짜 예쁘다 영상마다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듦
6:07 피디님인가 "캐구리중사 ㅋㅋㅋ!"
캔모아ㅠㅠ 우리 지역에 1군데 남아있어서 몇년만에 추억삼아 갔는데 그시절 그감성 그대로 남아있어서 넘 좋았어ㅜㅜ 토스트에 발라먹는 그림 정말 맛있음..
6:05 개구리중사 뽀로로 애들 뒤집어질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9 대구 수성구 신매로19길 4 지도로 검색해서 과거 로드뷰 돌려보면 1층 캔모아도 나타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