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iman 자동으로 가는 증기선이 어디있어요? 화부들이 석탄을 삽으로 퍼서 보일러실에 불을 짚혀서 불을 떼면 보일러실의 물이 고압의 수증기로 끓어서 연결된 관을 따라 흐르면서 배의 스크류와 연결이 된 증기터빈을 돌려서 추진을 하는 방식이죠! 화력발전소의 화력발전과 똑 같은 방식인데요! 화력발전소는 증기터빈에 발전기가 연결이 돼있다는 것만 빼곤요!
중국이 하도 오랑캐라고 개무시 하니 처음엔 서구열강이 조심스럽게 대했는데 막상 붙어보니 개똥이었지 지금도 중국이 과연 자기들 생각만큼 강할지 의문이다 중국인들 준법정신 등등을 봤을 때 만약 전쟁 나면 제대로 싸우기나 할까? 중국산 무기가 제 기능을 할까? 핵만 아니었으면 천조국한테 개발릴 듯... 근데 핵이 문제네 쩝
오랫만에 최민기선생님의 강의를 보네요.. 중국의 사례로 부정부패의 참담함을 제대로 느낍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들과 그 캠프를 보니 우리의 미래도 못지않게 암담하게 느껴집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정치가 썩었다고 외면하지 말라셨는데도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지난 5년 좋았던 시절 다가고, 이제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들어가는군요..
@@개소리탐지 아니 일제강점기에 당신은 일본 역사 배우셨습니까? 일본이 진주만 폭격하고 중국과 전쟁한 걸 배웠어요??? 전 국사시간에 3.1운동과 항일투쟁배웠는데요?? 민족주의 언급하면서 아는척 하시지 마시죠. 중화사상이라는 것 자체가 한족중심의 자국중심 사상이고 청나라는 사실 걔네들 사상으로는 오랑캐입니다. 그런데 청나라를 자기 역사로 삼는거 자체가 모순이라는 뜻이죠.
기적의 논리네요.ㅋㅋ 여금족이 중국을 멸망시켰어요. 중국(국호: 명)이라는 나라의 역사는 사라진거예요. 지금 중국인이 말한 청나라역사는 중국인이 청나라에서 어떻게 활동했는지, 즉 청의 역사를 서술한거예요. 님이 일제강점기시대의 역사를 언급할때 위대하신 야마모토 장군님이라 안하시잖아요. 대신 이순신 장군님, 세종대왕님을 언급할때 존경을 표하시고 국가와 민족의 자랑이라고 생각하죠. 중국도 똑같아요. 유방 항우 여포등 사람을 언급할때 존경을 표하고 청나라 황제도 우리한테는 남이에요. 갑오전쟁이 이기던 지던 중국인이 상관할바가 아니에요. 여진족과 일본의 문제니까. 청이 멸하고 나서 중국이 광복된거에요. 아시겠어요?
제가 인상갖고 있던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때 청나라 군이 포탄에서 콩가루가 나올 지경까지 간게 원명원을 짖는데 연관이 있는걸로 알거든요, 원명원을 짖느라 군비까지 건드렸고 해외 은행에서 돈을 꿔서 빚까지 지고 재정상태가 너무 안 좋았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억지로 떠밀려서 싸운걸로 봐요, 군사무기도 제대로 구비되지 않는 상태로 싸운거라 형편없을수 밖에 그리고 왜 자희태후가 원명원을 짖는데 집착을 했을가 는... 제가 알기론 신하들, 밑에 기득권세력들이 왕권을 웃습게 여겨서 나름의 본때를 보여 주겠다고 생각한것 같은데 맞나요? 엄마말 듣는 꼬마아이여서 왕권을 무시했나? 흉노들, 야만인들이라며 그런 콤플렉스도 있지 않았을가 대부분 다스려야되는 신하나 백성, 관료 다 한족들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자부심 어마어마 했겠지 , 저 야만인들 쯧쯧하면서 있을수도 있고 제가 보기엔 그당시로는 원명원이 서양과 동양을 아우르는 건축물로 또 작품으로서 이상적이 였던걸로 봐요, 권력이 흔들리면서 그걸 과시용으로 재정낭비 하다, 결국 내부적 문제로 몰락한게 아닌가 조선은 청나라도 못이기는 외놈들을 이겼다며 좋아라 하고 쇄국정책하고 그러구 있을게 아니라 개혁하고 산업화로 갔어야 했는데 승리를 축하하고 잔치하고 역시 페하 페하 대단해 , 거기다가 이걸 고쳐야해 하면 찬물끼얹는게 되는게 아닐지, 그러다가 일본침략 받고 나라가 통째로 사라지는 위기를 맞게되죠, 늘쌍 상대를 너무 얕잡아보는데는 늘쌍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압도될것도 없고 또 너무 좋아라 할것도 없고 , 언제 어디서 뭐가 또 퉈여나올지 모르니까 ㅎㅎㅎ 머리는 차가운상태가 좋은것 같아요. 중화는 中华, 중화인민공화국 에 쓰이기도 하고 중화민국에도 쓰이거든요, 그리고 화샤민족华夏民族 이게 한족들도 뜻할수 있는 말이예요, 근데 청나라는 왕족들이 만족이거든요 유목민, 그래서 현대에 들어서는 华라는 단어를 여러가지로 쓰고 쓰기 참 좋아해요 사람들이, 한자 자체가 화려하다는 뜻도 있고, 중국 해외 화교들 해외 화인 을 - 海外 华人 이라고도 하고 , 대만에 ASUS 에이수스 대만이름(한자)이 华硕, 화웨이 华为 ,한국 예술인 중국팬들이 이름을 지을때 무슨华 라든지 华뭐뭐 , 그냥 멋있고 대단하고 좋아보이는데는 다 갖다 붙힐려고 해 , 회사 이름도 华뭐 로 이름짓는것도 많고 , 하여간 참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고, 중국 문화산업은 5000년 역사라고 소스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자본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재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정권이 저래서 산업을 생매장 시켰으니 , 그리고 중국어를 써봤는데 연구하고 분석할때 쓰기 너무 편리한 언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화학식을 이름을 다 형상적으로 한자로 이름표식해서 알아보기 쉽고, 무언가를 배울때 분류할때 쓰기 참 편리해서 나름의 대체가 안되는 장점을 이런거를 더 고려해봐야 되지 않을가 한국도 프랑스처럼 문과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 물건의 이름을 짓는데 연구하는 연구 모임 토론 모임같은거 그런식의 건설적인게 있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고 (한국적인 매력을 부각하는데에 있어서유리하게), 대만과 중국대륙이 다른듯 비슷하게 공유하는게 많거든요,어떤 발언을 하실때 대만친구도 난감해질수 있으니까 조금만 더 신경쓰는게 좋지 않을까, 구체적으로 어떤게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저도 장담은 할수 없어서 그냥 제안을 드리는거고 , 대만도 중년이 이분법적 정치문화를 즐기고 젊은 친구들은 상당히 중립적인 태도고 편향된거 없이, 그래서 또 어떨지 모르겠고 , 가끔 한국식 무대포로 저질렀더니 꾀 막무가내로 괜찮은것 같을때도 있어서 뭐 좋은 방법이 없나 하고 물어는 보고 싶어요,경쟁한다고 둘이서 찡당찡당 하더라도 막상 가장 공감이되는게 한국과 대만 서로거든요, 민주화 인식도 그렇고 돌려돌려하는 말투도 비슷하고, 그래서 마음맞는 친구들이 혹시나 서운한거 없게 뭐 더 좋은 대화법이 없을가 하고 고민은 되네요,
@@kimnam5661 자동차, 액정, 스마트폰, 반도체, 백색가전, 조선, 예능, 영화, 음악, 문화산업, 패션 등 사회전반에 걸쳐 한국을 카피하고 성장한 중국이 뭘 안다고 나대냐ㅋㅋ 그나마 우주항공 정도만 앞서지ㅋㅋㅋ 그 인구많고 땅 커서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gdp 자위질 말고 노력으로 만든 성적 가져와봐ㅋ
@@kimchouchoux_storage 애초에 여진족이 중국의 소수민족이 아니였는데 무슨 소리세요? 중국인은 장강 황하유역에서부터 나온 문명의 후손들이고 중화문명이라해요. 여진인은 아예 북쪽 문명이에요. 중국인이 북쪽에 간게 아니에요. 처음에 숙신인이라 불리는 단순 사냥만으로 사는 원시인들이였는데 그후 축농업을 시작함으로 문명이 생기고 문자, 세력이 점차 생기고 각 부족이 통일 되면서 금나라으로 건국했고 중국과 언어자체가 다른 아예 다른 종족이고 옛날부터 중국의 주적중의 하나였는데 지금 얘기하신 뉘양스가 여진족이 중국의 소수민족이니까 중국의 내전이다. 만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생긴 시대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후에요. 청이 멸하고 나서 만주인이 나라가 없어져서 중국으로 귀화한거에요. 아시겠어요?
@@kimchouchoux_storage 청나라가 중국관습을 존중하는건 원나라 통치의 실패사례가 있었기 때문이죠. 만주인이 몇십만명밖에 없는데 억이 넘는 중국인을 상대로 중화문명을 없애기는 불가능하다는걸 아니까 그대로 놔두는거에요. 그리고 한족은 벼슬이 있지만 고위층은 전부 만족인이였어요. 그 수백년간 만주인 통치의 핵심 전략이 한족을 최대한 억제하는거고 우민정책, 문자옥이 대표사례죠. 님 말대로 중화문명을 옹호하고 그대로 순응하면 중국의 소수민족이고 내전이다라고 하시면 2차대전때 일본이 중국을 멸망했으면 이것도 중국 내전이겠네요? 일단 일본은 한자를 쓰고, 중국문명을 옹호했고, 2200여년전 진나라때부터 서복이 수천명을 데리고 일본으로 가서 살았기에(일본 역사서적에 기록까지 있음. 빼박임.) 그 수천명의 후손들까지 생각하면 수백에 수천만명정도가 중국인이겠네요? 그럼 청일 갑오전쟁도 중국 내전이겠네요.ㅋㅋ 일본이 한자도 쓰고 한족혈통도 섞여있고ㅋㅋ
@@kimchouchoux_storage 민족의 역사와 나라의 역사가 다른거라구요. 님이 지금 고구려치면 뭐 나오죠? Bc 37년 - 668년이 나오죠? 668년이후에 고구려 역사가 안나오죠? 고구려라는 나라의 역사가 없어졌어요. 즉 멸망했어요. 중국정부인 명나라도 청에게 멸망했어요. 즉 청이 중국정부가 아닌 만주정부에요. 남아공은 나라가 멸망했나요? 그리고 만약에 옛날 미국의 흑인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미국정부를 멸하고 미프리카로 건국했으면 미국이라는 나라의역사도 앞선 고구려나 명나라처럼 사라지고 미프리카라는 나라의 역사가 시작되는거죠. 근데 잔존하는 미국인의 입장에서는 흑인들이 반란해서 우리는 조국을 잃었고 지금 노예가 되었다는 역사가 남게되는거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약에 중국정부인 명나라가 갑오전쟁에서 패하면 정부가 너무 한심하다. 한인의 수치다 그러겠는데 이건 한인 입장에서 이기던 지던 청과 일본의 싸움이에요. 그 얼마후 청이 멸망해서 한인 임시정부가 재탄생하면서 한인 입장에서 전쟁배상 은 2억을 내줘야 하는게 뼈 아프지만 중화민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새울수 있어 마냥 좋았음. 뭐 불쾌한게 있다면 아무리 청이 무능하더라도 일본쪽바리한테 지는건 너무 굴욕이다정도에요.
6.25 때 중국이 비로소 바뀌었죠. 미국도 중국이 그렇게 빠르고 대대적으로 들어올 줄 몰랐다고 함. 오히려 미국이 북한쪽 혹한에 대비를 못해서 중국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밀림. 그 당시 중국이 인해전술로 이겼다고 하지만, 실제로 전격적이었고 치밀하게 밀고들어왔고 미군이 혹한에 방비가 허술했기 때문. 그래서 중국이 최근에 영화 만들고 홍보한 이유도 그거 때문이라 생각함. 일본에 당한 굴욕을 그들을 물리친 미국과 싸워서 선전한 전쟁이니까. 거의 처음 아닐까?ㅋ 서구세력과 전쟁해서 막상막하로 싸운게?ㅋ
@@사르망 뭘 안해, 햇는데도 중공군이 비행정찰이 불가능한 야간시간에 전 부대가 산타서 포위공격한거다. 어떻게 출몰한지 모르니 게속 당한거야. 그리고 무슨 2차아편전쟁 타령이야? 역알못. 2차아편전쟁은 이미 일어낫고, 지금의 중국의 예전의 청나라인줄 아네. 핵탄두가 4~5백기다. 솔까 대만쳐도 누가 자국걸고 중국과 전쟁할지 의문이다
중화사상을 이해하는것과 해적국들의 침략에 의한 역사를 비유 하는건 중국사상의 한면만을 비판하는것으로 다각적인 이해가 필요함 어느 서구사회도 짧은 역사를 가진 미합중국도 남의 땅을 빼앗고 원주민을 도륙하고 강탈한 역사가 있는데 한쪽은 당연하고 반대편의 역사는 부정하는 치우친것을 경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뭐 모르시나본데 중국인 입장에서 가장 굴욕적인 시대가 청나라시대였음. 아편전쟁과 청일전쟁으로 중국이 어쩌다 저쩌다 하는건 중국인 입장에서 아주 멍청해보임. 청나라 만주인들이 중국을 점령한후 우리는 한족보다 멍청하다는걸 아니까 우민정책을 꾸준히 해왔고 문자옥으로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하고 수학,과학적 연구를 금지하고 어떤이론이나 가설이 나오면 바로 숙청하고 관련서적을 불태우고했음. 유럽은 아마 명나라때부터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청나라때면 경제적으로 이미 뒤쳐졌을텐데 만주인들은 또 중화사상에 심취해서 유럽인들을 개무시하고 외교도 안함. 이렇게 수백년동안 우민정책으로 사람들이 점점 멍청해지고 과학발전도 아예 못하게 만들었으니 상대는 총들고 오는데 중국은 총칼들고 싸움. 이보다 더한 굴욕이 있을까? 화약을 발명한 나라가 청나라때 창칼로 돌진하는것도 짜증났고, 화약이 발명한후 화포와 총의 초기버전인 무기도 연달아 나왔는데 그걸 명나라때 대포도 개발했음. 근데 청나라에서 또 대놓고 화기금지함. 그 좆같은 이유가 청나라 초기때 중국 서부에 반란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농민들이 총을 쏘니까 군인을 이기네? 이걸 중국인들이 만들줄 알면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민간인이 금속, 화기를 절대 못만지게했고, 만주인은 말과 활의 전통을 이어야된다는 생각으로 정부가 무기 연구조차안함. 청나라 말기에 희대의 씹련 서태후가 나오면서 중국이 나락으로 빠짐. 이 썅년의 업적은 알아서 찾으시면 되고. 심지어 만주인들의 그 조까튼 변발마저 ㅈㄴ 추함. 썸넬 듣고 혹시 청나라 얘기하나 싶었지만 풋 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옴ㅋㅋ
그리고 청일전쟁에 콩폭탄 얘기가 나왔는데 부패가 원인중 하나지만 (이홍장 사위가 폭탄 사올때 20퍼 때먹음.) 전쟁당시 폭탄자체가 별로 없었음. 정부에서 1889년부터 1894년까지 군비를 1원도 안줘서 이거라도 쏴야 될 신세가 되어버림. 이것말고도 사기부족, 훈련태만, 해전할줄 모름, 전함조작법미숙( 자기 인지력에 비해서 전함이 너무 좋음)등 많은 요소때문에 절대 이길수 없는 전쟁이였음.
@@ophias8392 혈통이 민족하고 뭔상관임? 중공군이 서울까지 밀고 내려와 뺏겨서 시간이 흐르고 서울에는 중국식 생활 양식이 만연해 있고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사는데다 그래서 인제 서울의 역사는 중국사다 라고 주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뺏긴 서울아래 사는 한국인들은 서울살던 우리 할아버지는 중국인이였어 라고 해야 맞나요? 정체성을 규정할때 님처럼 보면 안된다고 봄. 님같은 혈통론은 대한민국이 국력이 커져 중국영토 절반정도 먹고 명나라때 황제가 조선계에 조선계 황비에 조선계 관리들로 황궁을 가득채웠었다. 니들 같은 혈통의 후예들 하면서 동화정책 쓸때나 필요함
@@김범휘-z2t 만약에 한국인이 자기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귀화하시면되죠. 귀화후 소수민족인 조선족으로 분류되고 자손들이 우리할아버지는 귀화자였다 그러겠죠. 만약에 모든 서울시민이 전부 중국에 자발귀화를 선택하셨다면 귀화한 시점부터의 서울사가 중국사에 분류된것도 말이 안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만약 모든 한국시민이 자발귀화를 선택해서 중국으로 합병하면 그 날부터 중국사가 되는거죠. 청나라시절과 일제강점기 시절인 한국과 같은 상황인게 강제귀화에요. 난 만주족이나 일본한테 귀화하기 싫은데 안하면 뒤지니까. 그리고 결국에는 광복을 했으니까 그동안의 역사는 굴욕이였다라고 생각하고 일제 강점기때의 일본제국이 한국이라 생각하지 않은것처럼 중국인 입장에서 청나라가 중국이라 생각안함. 밑에 혈통론은 이해를 못했네요.
철저하게 중국 역사에서 이민족이 지배한 시기는 중국이라고 부르면 안됨. 여기에서 중국공산당의 중화민족 만들기가 시작되는 것임. 청나라는 중국역사용어에서 만주점령기, 원나라는 몽골점령기, 당나라는 선비점령기 등등 으로 바꿔불러야함. 만주족이 한족 동화 어쩌고 하는것도 이상한 것. 만주족만이 한족에 동화된 것도 아니고, 한족은 만주족에 의해 복식문화자체를 소실해버렸는데, 그럼 한족이 만주족에 동화된 것 아님? 한족어도 만주어에 영향을 받아서 소리값이 바꼈는데? 한국역사에서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던 시기를 일제강점기라 부르듯이. 물론 세계사적으로 보면 그냥 일본임. 다만 국내 용어가 다를뿐. 중국사도 중국내 역사용어를 만주점령기라 불러야함. 이걸 안하니까 멍청한 한족이 청나라를 자랑스런 자기 역사라고 생각하며, 만주청이 패배한걸 국치라고 생각하는 것임. 따지고 보면 한국인이 일본제국 패망한걸 안타까워하며 국치로 생각하는 격임. 오직 한족 왕조 시기만을 중국이라 불러야 현 지나공산당의 역사공정을 막을 수 있으며, 대륙분할의 초석이 될 것임.
@@blue1570k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이가 저지른 자작 테러 폭발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이 폭심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마음속으로는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는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한놈이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대머리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이다 아이가.ㅋ
다 아는 내용인데도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 듯 재밌게 풀어주시네요. 아주 유익한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아편전쟁,청일전쟁의 실상이 저랬었다니..중고교때 저런 사실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터인데..최선생님 덕분에 나이들어 이제사 알게되었군요..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무기보다 무서운게 정신이란걸 다시한번 배우게 되네요. 양보다 질~
진기쌤~~사랑합니다❤
중국 - 한족은 전쟁에서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라는 명언이 생각 나네요. 원나라 청나라에 의한 식민지배 및 일본에 의한 식민지배...
누가 그런 개구라를 ㅋ.
유방의 후손인 한나라때
흉노바르고 실크로드 지배권 가져왓고,
몽골 다시 내쫓은것도 한족인데.
관리한테 뇌물을 주는게 당연한 관례라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는데...
그러면 서로 뇌물 많이 주겠다고 경쟁하면, 알맹이는 비는거 아닌가.
이게 중국 문화야..
근데 코로나는 제대로 만들었어.. 하여튼.. 신기한 놈들..
코로나 만들때는 꽌시 줄 필요가 없었나보네.
진기쌤 반갑네요
자주좀 나오세요~
동학운동때 우금치전투도 학살이었죠.. 기관총이 뭔지도 모를 시절에 일본군들이 기관총들고 대기하고 있다가 낫들고 곡괭이들고 오는 동학군들 다 학살해 버렸으니...
이불로 갑옷을 만들어 입고 부적을
지니면 총알도 막을수있다는 어리석음
중학교때 배운 아는내용이네요ㅎ
아시아군력^^
베트남-게릴라전 일인자
일본,몽고-전투력 일인자
한국-수비의 일인자
중국한족- 모이면 당나라군대
일본 - 뒤통수 일인자. 선전포고없이 기습
그 돚이 여러개 달린 중국배는 정화의
남방원정 때의 선박과 닮았습니다
그배는 일천톤 규모가 됐을 겁니다
참 쉽게 재밋게 설명해 줍니다 ㅎ
진기쌤 넘 재밌게 보고갑니다.
이런강의를 무료로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아편전쟁을 일으킨 영국 동인도회사소곡의 배 즉 전함들은 증기선이였어요! 반면 청나라의 배 즉 전함들은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기동을 하는 풍력선인 첨저선이였고요!
당연히 증기선이 더 기동성이 빨랐지요!
화포의 차이도 있었지만 배자체가 달랐던 거지요!
영국 배는 자동으로 진행하는 증기선..중국 배는 병사들이 죽어라 노 젓는 첨저선
전투할때 어느쪽 병사들이 쌩쌩한 몸 컨디션으로 싸울수 있었을까 이게 또하나의 승패 요인이었죠
@@nabiman 자동으로 가는 증기선이 어디있어요? 화부들이 석탄을 삽으로 퍼서 보일러실에 불을 짚혀서 불을 떼면 보일러실의 물이 고압의 수증기로 끓어서 연결된 관을 따라 흐르면서 배의 스크류와 연결이 된 증기터빈을 돌려서 추진을 하는 방식이죠! 화력발전소의 화력발전과 똑 같은 방식인데요! 화력발전소는 증기터빈에 발전기가 연결이 돼있다는 것만 빼곤요!
@@STARGATE_SGC 인력으로 노 젖는거 아닌 자동이요
시진핑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최진기 선생 실종설...
인체의신비에서 만나볼수...
중국은 내전만 잘해 ㅋ(삼국지)
삼국지도 과대포장 ㅎ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7척8척 어쩌구 다 야오밍들만 나옴 ㅎ
원래 고만고만한것들의 싸움이 흥미진진한 법이죠
내전? 우린 유일한 분단국이다 ㅜㅜ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ㅃㅃ1ㅃㅃ1
그렇게 굴욕적으로 털리고 혁명을 하고 문화를 다 부셔도 마데 인 차이나 보면 고치기 힘든 것.
폄하 편견이야.
그런 제품들만 만들엇다면 세계의공장이 되엇겟냐?
기본 상식이 잇다면 생각해봐,
그게 가능한지.
세계가 호구들도 아니고...
과거 : 아편전쟁?
영국 이 나쁜놈들...!
현재 : 아편전쟁?
영국이 잘했다. 더 줘팼어야지 ! 아쉽다
?????????????
포탄도 역시 지금이나 옛날이나 메이드인 차이나 클라쓰
요즘은 못먹는걸로 음식을 대체했는데
저때는 먹는걸로 무기를 대체했네
최진기 선생님 반갑습니다.
18:29 품위는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다
중국이 하도 오랑캐라고 개무시 하니 처음엔 서구열강이 조심스럽게 대했는데 막상 붙어보니 개똥이었지
지금도 중국이 과연 자기들 생각만큼 강할지 의문이다 중국인들 준법정신 등등을 봤을 때 만약 전쟁 나면 제대로 싸우기나 할까? 중국산 무기가 제 기능을 할까? 핵만 아니었으면 천조국한테 개발릴 듯... 근데 핵이 문제네 쩝
1950年解放军多次进入汉城并且毁灭它(没有核武器)
따져보면 청나라는 중국이 아닌, 만주족이 중국땅에세운 다이 륜(대청국)인데 식민지로서의 중국을 왜 중국왕조중의 하나로 일컬어야하는지. 원나라도 마찬가지.
그 논리면 은(?) 주(?) 진 한 진 송 명 제외하면 이민족 왕조 뿐이라는 거죠.
@@김성은-h1y 은나라는 동이족의 나라고 은나라를 멸한게 짯깨들의 주나라임
은나라, 명나라, 청나라 원나라 가
아니라
은국, 명국 청국 원국 이라고 해야.
이러니 마치 현, 중국 china지나의 속국인것 처럼 느껴짐.
은국은 동이족이세운나라
명국은 지나족이 세운나라
청국은 만주족이 세운나라
원국은 몽골족이 세운나라
중국은 지나족이 세운나라
소수민족들이 중국을 통치하면 이쁜 여자들 데려오니 동화되네요
여진족 청나라 = 청제국.
당시 중국(명나라), 티베트국,위구르국, 몽골 등등을 점령하여 식민지화함.
몽골제국과 비슷하다고 보면됨. 다만, 몽골과 다르게 멸망후 100년가까이 나라를 못 세우고 있음.
오랫만에 최민기선생님의 강의를 보네요..
중국의 사례로 부정부패의 참담함을 제대로 느낍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들과 그 캠프를 보니 우리의 미래도 못지않게 암담하게 느껴집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정치가 썩었다고 외면하지 말라셨는데도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지난 5년 좋았던 시절 다가고, 이제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들어가는군요..
청나라는 .. 사실 후금이 세운 나라이고 후금은 만주족임;;; 그냥 중국한족의 중국은... 사실 지금이 최전성기에 가까움 중국은 진짜 이상한 나라라고 할 수 있지;; 지배계층이 바뀌었는데 그냥 지내 역사고 지내나라임.
후금이 세운 것이 아니라, 만주족이 세웠고 청으로 국호 변경 아닌가요?
@@개소리탐지 아니 일제강점기에 당신은 일본 역사 배우셨습니까? 일본이 진주만 폭격하고 중국과 전쟁한 걸 배웠어요??? 전 국사시간에 3.1운동과 항일투쟁배웠는데요?? 민족주의 언급하면서 아는척 하시지 마시죠. 중화사상이라는 것 자체가 한족중심의 자국중심 사상이고 청나라는 사실 걔네들 사상으로는 오랑캐입니다. 그런데 청나라를 자기 역사로 삼는거 자체가 모순이라는 뜻이죠.
@@goldratt5872 일본노예엿던건 빼먹구 배우냐
기적의 논리네요.ㅋㅋ 여금족이 중국을 멸망시켰어요. 중국(국호: 명)이라는 나라의 역사는 사라진거예요. 지금 중국인이 말한 청나라역사는 중국인이 청나라에서 어떻게 활동했는지, 즉 청의 역사를 서술한거예요.
님이 일제강점기시대의 역사를 언급할때 위대하신 야마모토 장군님이라 안하시잖아요. 대신 이순신 장군님, 세종대왕님을 언급할때 존경을 표하시고 국가와 민족의 자랑이라고 생각하죠.
중국도 똑같아요. 유방 항우 여포등 사람을 언급할때 존경을 표하고 청나라 황제도 우리한테는 남이에요. 갑오전쟁이 이기던 지던 중국인이 상관할바가 아니에요. 여진족과 일본의 문제니까. 청이 멸하고 나서 중국이 광복된거에요. 아시겠어요?
@@goldratt5872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 당연히 배우지
1:37쯤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앵커루즈? 루드? 운동이 뭔가요?
인클루저 운동입니다
제가 인상갖고 있던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때 청나라 군이 포탄에서 콩가루가 나올 지경까지 간게 원명원을 짖는데 연관이 있는걸로 알거든요,
원명원을 짖느라 군비까지 건드렸고 해외 은행에서 돈을 꿔서 빚까지 지고 재정상태가 너무 안 좋았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억지로 떠밀려서 싸운걸로 봐요, 군사무기도 제대로 구비되지 않는 상태로 싸운거라 형편없을수 밖에
그리고 왜 자희태후가 원명원을 짖는데 집착을 했을가 는...
제가 알기론 신하들, 밑에 기득권세력들이 왕권을 웃습게 여겨서 나름의 본때를 보여 주겠다고 생각한것 같은데 맞나요?
엄마말 듣는 꼬마아이여서 왕권을 무시했나? 흉노들, 야만인들이라며 그런 콤플렉스도 있지 않았을가
대부분 다스려야되는 신하나 백성, 관료 다 한족들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자부심 어마어마 했겠지 , 저 야만인들 쯧쯧하면서 있을수도 있고
제가 보기엔 그당시로는 원명원이 서양과 동양을 아우르는 건축물로 또 작품으로서 이상적이 였던걸로 봐요,
권력이 흔들리면서 그걸 과시용으로 재정낭비 하다, 결국 내부적 문제로 몰락한게 아닌가
조선은 청나라도 못이기는 외놈들을 이겼다며 좋아라 하고 쇄국정책하고 그러구 있을게 아니라 개혁하고 산업화로 갔어야 했는데
승리를 축하하고 잔치하고 역시 페하 페하 대단해 , 거기다가 이걸 고쳐야해 하면 찬물끼얹는게 되는게 아닐지, 그러다가 일본침략 받고
나라가 통째로 사라지는 위기를 맞게되죠, 늘쌍 상대를 너무 얕잡아보는데는 늘쌍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압도될것도 없고 또 너무 좋아라 할것도 없고 , 언제 어디서 뭐가 또 퉈여나올지 모르니까 ㅎㅎㅎ 머리는 차가운상태가 좋은것 같아요.
중화는 中华, 중화인민공화국 에 쓰이기도 하고 중화민국에도 쓰이거든요, 그리고 화샤민족华夏民族 이게 한족들도 뜻할수 있는 말이예요,
근데 청나라는 왕족들이 만족이거든요 유목민,
그래서 현대에 들어서는 华라는 단어를 여러가지로 쓰고 쓰기 참 좋아해요 사람들이, 한자 자체가 화려하다는 뜻도 있고,
중국 해외 화교들 해외 화인 을 - 海外 华人 이라고도 하고 , 대만에 ASUS 에이수스 대만이름(한자)이 华硕, 화웨이 华为 ,한국 예술인 중국팬들이 이름을 지을때 무슨华 라든지 华뭐뭐 , 그냥 멋있고 대단하고 좋아보이는데는 다 갖다 붙힐려고 해 , 회사 이름도 华뭐 로 이름짓는것도 많고 , 하여간 참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고, 중국 문화산업은 5000년 역사라고 소스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자본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재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정권이 저래서 산업을 생매장 시켰으니 , 그리고 중국어를 써봤는데 연구하고 분석할때 쓰기 너무 편리한 언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화학식을 이름을 다 형상적으로 한자로 이름표식해서 알아보기 쉽고, 무언가를 배울때 분류할때 쓰기 참 편리해서 나름의 대체가 안되는 장점을 이런거를 더 고려해봐야 되지 않을가
한국도 프랑스처럼 문과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 물건의 이름을 짓는데 연구하는 연구 모임 토론 모임같은거 그런식의 건설적인게 있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고 (한국적인 매력을 부각하는데에 있어서유리하게), 대만과 중국대륙이 다른듯 비슷하게 공유하는게 많거든요,어떤 발언을 하실때 대만친구도 난감해질수 있으니까 조금만 더 신경쓰는게 좋지 않을까, 구체적으로 어떤게 결과가 어떻게 될지 저도 장담은 할수 없어서 그냥 제안을 드리는거고 , 대만도 중년이 이분법적 정치문화를 즐기고 젊은 친구들은 상당히 중립적인 태도고 편향된거 없이, 그래서 또 어떨지 모르겠고 , 가끔 한국식 무대포로 저질렀더니 꾀 막무가내로 괜찮은것 같을때도 있어서 뭐 좋은 방법이 없나 하고 물어는 보고 싶어요,경쟁한다고 둘이서 찡당찡당 하더라도 막상 가장 공감이되는게 한국과 대만 서로거든요, 민주화 인식도 그렇고 돌려돌려하는 말투도 비슷하고, 그래서 마음맞는 친구들이 혹시나 서운한거 없게 뭐 더 좋은 대화법이 없을가 하고 고민은 되네요,
막강 북양함대가 있으면 뭐합니까
포탄이 없고 화약살돈을 위에서
횡령착복했는데
중화사상은 동이족역사에 숟갈 얻은 것
역시... 명불허전..
중국의 허장성세 지금도 마찬가지
어느 국가나 부패한 수구세력이 문제임.
지금이 더문제인것이지..
👍👍👍👍
듣다보니 왠지 중국축구수준이 생각나네요. 돈은 많이 쏟아붓고 있는데 정작 실력은 늘 제자리...축구지체현상ㅎㅎㅎ
그것이 축구하고 아무른 관계가 없는것 같은대 억지로 연관시키자 말고말잊니다 우월감이 그렇게도 없어요?축구로 따지면 브라질이 최대강국이여야지요.
@@kimnam5661 잡앗다 조선족 요놈
@@kimnam5661 자동차, 액정, 스마트폰, 반도체, 백색가전, 조선, 예능, 영화, 음악, 문화산업, 패션 등 사회전반에 걸쳐 한국을 카피하고 성장한 중국이 뭘 안다고 나대냐ㅋㅋ
그나마 우주항공 정도만 앞서지ㅋㅋㅋ
그 인구많고 땅 커서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gdp 자위질 말고 노력으로 만든 성적 가져와봐ㅋ
@@uns9472 허허허. 중국에 한번이라도 가보시고 헛소리 하세요. 우물안에 개구리는 하늘이 손바닥만한 것으로 안답니다
@@uns9472 다시한말씀드린다면 중국에서는 한국자동차 눈에도 안들어오고 반도체는 한국것이 아니지요.미국놈들이 개발한것이고 영화는 오래전부터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화들이 많았고 상도 많이 받은걸로 압니다. 뭘 좀 아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나라는 만주족이 중국에 세운 나라죠....아편전쟁은 중국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청이라고 해야하지 안을까요? 조선을 한국이라고 안하듯이...중화인민공화국은 1948년에 생긴 나라죠....왜 자꾸 중국이라고 하는지?
@@kimchouchoux_storage 청과 중국은 달라요.
한국도 일제 강점기가 있잖아요. 그걸 몇백년을 유지한게 청나라에요.
님이 한일병합조약을 인정하고 1910-1945년사이에 한국이 곧 일본이다 라고 인정하시면 저도 청나라가 중국이라고 인정할게요
@@kimchouchoux_storage 애초에 여진족이 중국의 소수민족이 아니였는데 무슨 소리세요? 중국인은 장강 황하유역에서부터 나온 문명의 후손들이고 중화문명이라해요. 여진인은 아예 북쪽 문명이에요. 중국인이 북쪽에 간게 아니에요. 처음에 숙신인이라 불리는 단순 사냥만으로 사는 원시인들이였는데 그후 축농업을 시작함으로 문명이 생기고 문자, 세력이 점차 생기고 각 부족이 통일 되면서 금나라으로 건국했고 중국과 언어자체가 다른 아예 다른 종족이고 옛날부터 중국의 주적중의 하나였는데 지금 얘기하신 뉘양스가 여진족이 중국의 소수민족이니까 중국의 내전이다. 만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생긴 시대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후에요. 청이 멸하고 나서 만주인이 나라가 없어져서 중국으로 귀화한거에요. 아시겠어요?
@@kimchouchoux_storage 청나라가 중국관습을 존중하는건 원나라 통치의 실패사례가 있었기 때문이죠. 만주인이 몇십만명밖에 없는데 억이 넘는 중국인을 상대로 중화문명을 없애기는 불가능하다는걸 아니까 그대로 놔두는거에요. 그리고 한족은 벼슬이 있지만 고위층은 전부 만족인이였어요. 그 수백년간 만주인 통치의 핵심 전략이 한족을 최대한 억제하는거고 우민정책, 문자옥이 대표사례죠.
님 말대로 중화문명을 옹호하고 그대로 순응하면 중국의 소수민족이고 내전이다라고 하시면 2차대전때 일본이 중국을 멸망했으면 이것도 중국 내전이겠네요? 일단 일본은 한자를 쓰고, 중국문명을 옹호했고, 2200여년전 진나라때부터 서복이 수천명을 데리고 일본으로 가서 살았기에(일본 역사서적에 기록까지 있음. 빼박임.) 그 수천명의 후손들까지 생각하면 수백에 수천만명정도가 중국인이겠네요? 그럼 청일 갑오전쟁도 중국 내전이겠네요.ㅋㅋ 일본이 한자도 쓰고 한족혈통도 섞여있고ㅋㅋ
@@kimchouchoux_storage 민족의 역사와 나라의 역사가 다른거라구요. 님이 지금 고구려치면 뭐 나오죠? Bc 37년 - 668년이 나오죠? 668년이후에 고구려 역사가 안나오죠? 고구려라는 나라의 역사가 없어졌어요. 즉 멸망했어요.
중국정부인 명나라도 청에게 멸망했어요. 즉 청이 중국정부가 아닌 만주정부에요. 남아공은 나라가 멸망했나요? 그리고 만약에 옛날 미국의 흑인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미국정부를 멸하고 미프리카로 건국했으면 미국이라는 나라의역사도 앞선 고구려나 명나라처럼 사라지고 미프리카라는 나라의 역사가 시작되는거죠. 근데 잔존하는 미국인의 입장에서는 흑인들이 반란해서 우리는 조국을 잃었고 지금 노예가 되었다는 역사가 남게되는거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만약에 중국정부인 명나라가 갑오전쟁에서 패하면 정부가 너무 한심하다. 한인의 수치다 그러겠는데 이건 한인 입장에서 이기던 지던 청과 일본의 싸움이에요. 그 얼마후 청이 멸망해서 한인 임시정부가 재탄생하면서 한인 입장에서 전쟁배상 은 2억을 내줘야 하는게 뼈 아프지만 중화민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새울수 있어 마냥 좋았음. 뭐 불쾌한게 있다면 아무리 청이 무능하더라도 일본쪽바리한테 지는건 너무 굴욕이다정도에요.
民族大融合,韩国人应该不懂
중국포는 홍이 포 라고 청나라 초기때 네델란드 포 입니다ㆍ청나라가 조선 침입 했을때 썼던 포 입니다ㆍ
ㅋㅋㅋㅋ 이게 여러분 스타일이죠!! 하층? 아~~ 터졌네
킹받네 ㅋㅋㅋ
러일전쟁 끝나고 일본하고 싸웠으면 독립 되었을것이라고 소문이 ㅋㅋㅋ
동학난?
동학혁명이라 쓰여 있는데
동학난이라고 하시면
6.25 때 중국이 비로소 바뀌었죠. 미국도 중국이 그렇게 빠르고 대대적으로 들어올 줄 몰랐다고 함. 오히려 미국이 북한쪽 혹한에 대비를 못해서 중국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밀림. 그 당시 중국이 인해전술로 이겼다고 하지만, 실제로 전격적이었고 치밀하게 밀고들어왔고 미군이 혹한에 방비가 허술했기 때문.
그래서 중국이 최근에 영화 만들고 홍보한 이유도 그거 때문이라 생각함. 일본에 당한 굴욕을 그들을 물리친 미국과 싸워서 선전한 전쟁이니까. 거의 처음 아닐까?ㅋ 서구세력과 전쟁해서 막상막하로 싸운게?ㅋ
그중공군이 동북삼성에서 국공내전으로 단련된 조선족과 만주족이여서 전투력이 좋은거였음 중국본토에들은 원래 전투력 형편없었음
@@ssd-v6k 그렇게만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그 혹한에서 만주족 도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바탕은 장제스와 일본군과 싸우면서 훈련됐던 군대임. 그게 만주군이라고 생각 안 듭니다.(역사적 기록을 보진 않아서 확답은 못 합니다.)
장진호 전투 적군(중공) 병력 아군(미군포함)의 10배. 아군 사망자 5천. 대부분 동상사. 중공군 사망자 6만, 그중 동상사 4만. 아군 추위에 다 죽게 생겨서 철수. 적이나 우리나 추위와의 싸움 이었음.
미국이 전력을 다해 싸우지 않았죠.
일본처럼 핵을 맞았다면. ㅋㅋㅋ 아편전쟁 참 처벌했죠 ~ 근데 지금도 미국 등 서구열강들이 건드리니. 지금 아편전쟁 2 같은데요.
@@사르망 뭘 안해, 햇는데도
중공군이 비행정찰이 불가능한 야간시간에 전 부대가 산타서 포위공격한거다.
어떻게 출몰한지 모르니 게속 당한거야.
그리고 무슨 2차아편전쟁 타령이야?
역알못.
2차아편전쟁은 이미 일어낫고,
지금의 중국의 예전의 청나라인줄 아네.
핵탄두가 4~5백기다.
솔까 대만쳐도 누가 자국걸고 중국과 전쟁할지 의문이다
중국은 보여주기 허세만 개쩔지~
전투기 비오면 물세는 나라~~~ㅋㅋㅋ어쩔거야
5:21 나는 여기서 윌리엄 글래드스톤의 의견에 동의 못함
'영국이 이렇게 도덕적인적이 없었다' 라고 말해야 맞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 인류사에서 니들만큼 부도덕하고 쓰레기같은짓 많이 한 패권국이 또 어딨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당나라군대 라는게 이따위로 엉망이었던거군요? 지금도 딱히 나아지진 않은듯. 정신이 영~~
아이고!!
최선생 반갑소ㅎ
영국 함포는 이동식이 아닙니다~포탄 발포시 반작용에 의한 반동을 상쇠시키위해 바퀴를 달았습니다~현대 대포의 주퇴복좌기 역활을 하는건데...
중화사상을 이해하는것과 해적국들의 침략에 의한 역사를 비유 하는건 중국사상의 한면만을 비판하는것으로 다각적인 이해가 필요함
어느 서구사회도 짧은 역사를 가진 미합중국도 남의 땅을 빼앗고 원주민을 도륙하고 강탈한 역사가 있는데 한쪽은 당연하고 반대편의 역사는 부정하는 치우친것을 경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ㅋㅋ 아 웃기네요ㅋㅋ 저도 소설을읽으면서 중국이 문물이 우월한데 왜 개발렸을까 의문였어요 조선처럼 후진국도 이었을거란 생각이 전에 많이 있었지만,그정도는 아니였더라구요.
전쟁에서 진 이유가 있었네요ㅋㅋ
중국이중심이죠.당연히
뭐 모르시나본데 중국인 입장에서 가장 굴욕적인 시대가 청나라시대였음.
아편전쟁과 청일전쟁으로 중국이 어쩌다 저쩌다 하는건 중국인 입장에서 아주 멍청해보임.
청나라 만주인들이 중국을 점령한후 우리는 한족보다 멍청하다는걸 아니까 우민정책을 꾸준히 해왔고 문자옥으로 사람들의 사상을 통제하고 수학,과학적 연구를 금지하고 어떤이론이나 가설이 나오면 바로 숙청하고 관련서적을 불태우고했음.
유럽은 아마 명나라때부터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청나라때면 경제적으로 이미 뒤쳐졌을텐데 만주인들은 또 중화사상에 심취해서 유럽인들을 개무시하고 외교도 안함.
이렇게 수백년동안 우민정책으로 사람들이 점점 멍청해지고 과학발전도 아예 못하게 만들었으니 상대는 총들고 오는데 중국은 총칼들고 싸움. 이보다 더한 굴욕이 있을까?
화약을 발명한 나라가 청나라때 창칼로 돌진하는것도 짜증났고, 화약이 발명한후 화포와 총의 초기버전인 무기도 연달아 나왔는데 그걸 명나라때 대포도 개발했음. 근데 청나라에서 또 대놓고 화기금지함. 그 좆같은 이유가 청나라 초기때 중국 서부에 반란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농민들이 총을 쏘니까 군인을 이기네? 이걸 중국인들이 만들줄 알면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민간인이 금속, 화기를 절대 못만지게했고, 만주인은 말과 활의 전통을 이어야된다는 생각으로 정부가 무기 연구조차안함.
청나라 말기에 희대의 씹련 서태후가 나오면서 중국이 나락으로 빠짐.
이 썅년의 업적은 알아서 찾으시면 되고.
심지어 만주인들의 그 조까튼 변발마저 ㅈㄴ 추함.
썸넬 듣고 혹시 청나라 얘기하나 싶었지만 풋 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옴ㅋㅋ
그리고 청일전쟁에 콩폭탄 얘기가 나왔는데 부패가 원인중 하나지만 (이홍장 사위가 폭탄 사올때 20퍼 때먹음.) 전쟁당시 폭탄자체가 별로 없었음. 정부에서 1889년부터 1894년까지 군비를 1원도 안줘서 이거라도 쏴야 될 신세가 되어버림. 이것말고도 사기부족, 훈련태만, 해전할줄 모름, 전함조작법미숙( 자기 인지력에 비해서 전함이 너무 좋음)등 많은 요소때문에 절대 이길수 없는 전쟁이였음.
명나라 한인하고 지금 한족하고도 다름
@@김범휘-z2t 혈통측면에서 같은 민족인데 어디가 다르나요?
@@ophias8392 혈통이 민족하고 뭔상관임? 중공군이 서울까지 밀고 내려와 뺏겨서 시간이 흐르고 서울에는 중국식 생활 양식이 만연해 있고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사는데다 그래서 인제 서울의 역사는 중국사다 라고 주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뺏긴 서울아래 사는 한국인들은 서울살던 우리 할아버지는 중국인이였어 라고 해야 맞나요? 정체성을 규정할때 님처럼 보면 안된다고 봄. 님같은 혈통론은 대한민국이 국력이 커져 중국영토 절반정도 먹고 명나라때 황제가 조선계에 조선계 황비에 조선계 관리들로 황궁을 가득채웠었다. 니들 같은 혈통의 후예들 하면서 동화정책 쓸때나 필요함
@@김범휘-z2t 만약에 한국인이 자기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귀화하시면되죠. 귀화후 소수민족인 조선족으로 분류되고 자손들이 우리할아버지는 귀화자였다 그러겠죠. 만약에 모든 서울시민이 전부 중국에 자발귀화를 선택하셨다면 귀화한 시점부터의 서울사가 중국사에 분류된것도 말이 안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만약 모든 한국시민이 자발귀화를 선택해서 중국으로 합병하면 그 날부터 중국사가 되는거죠. 청나라시절과 일제강점기 시절인 한국과 같은 상황인게 강제귀화에요. 난 만주족이나 일본한테 귀화하기 싫은데 안하면 뒤지니까. 그리고 결국에는 광복을 했으니까 그동안의 역사는 굴욕이였다라고 생각하고 일제 강점기때의 일본제국이 한국이라 생각하지 않은것처럼 중국인 입장에서 청나라가 중국이라 생각안함.
밑에 혈통론은 이해를 못했네요.
18:50 우리나라도 방산비리 저지른 놈들 다 잡아다가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쳐넣어야하는 이유
쭝궈는 지금도 그럴거 같다.
예를 들어 둥펑이라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도 사거리가 짧거나 탄두 중량이 작거나 조작했을듯
미국은 긴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붙으면 미국 7함대가 중국 전체를 이길것 같은...
한국의 폭망사는 언제 올라올까요?
청나라도 정말 노답인데 대포를끌고 조선으로 왔는데 길이 없는 조선도 참 노답이다 ㅋㅋㅋㅋㅋ
5호 16국으로 회기 하길
철저하게 중국 역사에서 이민족이 지배한 시기는 중국이라고 부르면 안됨. 여기에서 중국공산당의 중화민족 만들기가 시작되는 것임.
청나라는 중국역사용어에서 만주점령기, 원나라는 몽골점령기, 당나라는 선비점령기 등등 으로 바꿔불러야함.
만주족이 한족 동화 어쩌고 하는것도 이상한 것. 만주족만이 한족에 동화된 것도 아니고, 한족은 만주족에 의해 복식문화자체를 소실해버렸는데, 그럼 한족이 만주족에 동화된 것 아님? 한족어도 만주어에 영향을 받아서 소리값이 바꼈는데?
한국역사에서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던 시기를 일제강점기라 부르듯이. 물론 세계사적으로 보면 그냥 일본임.
다만 국내 용어가 다를뿐. 중국사도 중국내 역사용어를 만주점령기라 불러야함.
이걸 안하니까 멍청한 한족이 청나라를 자랑스런 자기 역사라고 생각하며, 만주청이 패배한걸 국치라고 생각하는 것임.
따지고 보면 한국인이 일본제국 패망한걸 안타까워하며 국치로 생각하는 격임.
오직 한족 왕조 시기만을 중국이라 불러야 현 지나공산당의 역사공정을 막을 수 있으며, 대륙분할의 초석이 될 것임.
民族的概念来自西方。 近代中国有12亿汉人。 现代汉族是中国大陆多个民族历史融合形成的现代民族。 包括高句丽、善美和突厥人。 中国北方的汉人和南方的汉人的外貌是不同的。 高句丽的历史是中国历史的一部分。 看韩军在6.5战争中的表现,韩军没有战斗力。 韩国人太弱了。
어이없는 패배는 청나라때였죠 지금은 아무 상관없는 중공입니다
끔직한 기득권. 외세를 불러들여 자기 백성을 학살...
중국은 이세민이 이후 강군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아직도...와...
야...대단하다
비단 입으면 화살 못뚫은다고요
증명되었나요
중국 전튜기도 종이 비행기라던데?
역시 중국산 ㅎ
유럽도 수많은 부침이수없이 있었고
중국이 세계의 중심도 아니지만
쉽게 망할거라는 상상도 허구다
이 양반 아직도 구라치고 다니나
현재 한국 모습??
코스피 3000넘었는데 빨리 공약 지키셔야죠
대한민국은 언제쯤 망하나요?
영국 집사문화도3시 티타임필수
그를 보며 사필귀정이라는 말에 의심이 간다
다이다이는 일본말 아닌가유 ㅎㅎㅎ
양무 무가 무기 무가 아니고 직무 복무 의무 할때 무자입니다 한문 잘 확인하고 강의하세요
알앗어요 ㅋ 아는척 노노
나라가 썩으면 쥴리가 영부인한다고..
심히 걱정된다 진짜...주얼리불패
21세기판 '백설공주와 7 난쟁이'
= '쥬얼리 공주와 7 머저리'
1. 윤석열 (검사, 서울대 법학과)
2. 양재택 (검사, 서울대 법학과)
3. 김범수 (아나운서, 서울대 경영학과)
4. 조남욱 (기업가, 서울대 법학과)
5. 산부인과 의사 1.
6. 피래미 검사 1.
7. 기업가 1.
@@의열단박재혁의사 쥬얼리 공주와 7머저리가 아니라, 줄리(알리)바바와 40인의 구멍친구들... 아닌가..
최근에 터진거 보면 7머저리는 어림택도 없던데... 40명은 족히 넘겠어..
아수라조폭 이재명은 감옥에나 가야지
@@blue1570k
얼마전에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이가 저지른
자작 테러 폭발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이
폭심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마음속으로는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는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한놈이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대머리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이다 아이가.ㅋ
어린황제를 등에업고
서태후가 설치던시절,
내부에서 부터 무능의 극치를 보여준
청,
대한민국(한반도) 망한 이유도 말해주시죠
청나라 는 만주족 이 건국한 만주족의 실질적인 역사이고 중국의 역사가 절대로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있기 바랍니다
세상에 영국이랑 중국만 없어도 조금은 평화로울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중국은 자충수가 왜이리 많은지. 담배는 왜 막어서 ㅋㅋㅋㅋ
중국 지는건 언제나 꿀잼
청말 전쟁이 중화사상을 깨뜨릴 논리는 아니죠. 오히려 한족은 역사내내 북방유목민족에게 통치당했다는 팩트가 중요. 오죽하면 청나라를 세운 여진족도 우리와 더불어살던 말갈이겠습니까. 근대화에 서툴렀던것은 큰 흠은아닙니다.
열심히 합리화 하시네요 계속 그런식으로 하시면 청일전쟁 시즌2 터집니다잉
이사람 베네수엘라 배워야 한다고 주장할 때는 언제고 ? 요리조리 하여튼!
청나라 전쟁마저도 중국스럽구만
중국은 역사적으로 이기는전쟁이없네 대단해
이런 중국에게 반만년 조공바치고
속국으로 살아온 우리는 진짜 뭔가요
세종대왕때와 조선후기때의 조선시대는 다르듯 주원장의 명나라와 아편전쟁때의 청나라는 많이 다릅니다
댓글러 활발히 활동하시네
농담이라도 청중을 하층민이라고 칭하면 되냐!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ㅋ
현 중국축구 꼬라지가 이해되는 역사
저런 코메디중국이
지금 패권국이 되가고 있으니
진기쌤 오마이스쿨 말고
진기방기튜브 하나 만드삼
머야 중국은 모든게 어중간해서 중국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
ㅍ 아편전쟁 당시의 그 시기 문물은 뒤떨어지지 않았다?
누구의 자작-품일가, 지식의 배달 사고일가?
쭝국제~!!
훠훠...큰 산봉우리입니돠...
중국애덜 양변기 쓰는거 보니 아직도 멀었네요...
화질이 구리네..
몇년전 부동산 거품꺼진다고 엄청 거품물더니...
지금 500%올라 예측 빗나감요.
중국의 흑역사라 하길래 문혁이나 대약진운동같은건줄 알았는데, 뜻밖이였네요.
서태후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조선은 청나라보다 더했음 진짜 코미디는 조선임 ㅋㅋㅋ
절대 말하지 않는대 ㅋㅋㅋ
mide in china vs made in japan
빈부격차가 심해져서 아편이 퍼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