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락커룸엔 그의 자리가 비어있다, 서먼 먼슨│1968년 이후 최고의 포수 No.8│송재우의 MLB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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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뉴욕 양키스에서만 11년을 뛰었던 포수 써먼 먼슨. 그의 커리어는 계속 될 수 있었지만 불운하게 경비행기 사고로 32살이라는 아주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939년 루 게릭 이후 최초로 양키스의 캡틴이 된 써먼 먼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엄청난 리더십을 발휘했던 선수였으며, 양키스의 캡틴이라는 타이틀까지 달면서 그라운드를 호령했던 포수였다. 신인왕, 골드 글러브, 월드시리즈 우승, MVP. 11년이라는 시간동안 선수로서 모든 것을 다 가졌던 비운의 사나이. 아직까지도 양키스 락커룸에 그의 자리는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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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분에 오타났네요.. 덕분에 몰랐던 선수도 알게 되고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야구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이런 이야기를 위원님이 아니면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그저 존경의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먼슨선수는양키스70년데포사디같은느김을나네
잘 모르는 선수지만 참 안타깝고 아까운 선수였네요 뉴욕 양키스의 캡틴이었다면 카리스마가 남다른 선수였다는거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MLB에서 포수로 유명했던 선수들은 참 하나같이 모든 스포츠를 잘하는 다재다능하다는거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멋진 해설 잘봤습니다 ^^ 건강 하시고 좋은 모습 계속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위원님 ^^
안타깝네요..........😂😂
트레이드만 해줬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