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rmlee9275
    @rmlee9275 2 роки тому +245

    어머니의 정신적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저렇게 정신병적인 본인의 문제와 불만을 어린 딸에게 투영시키며 비난하고 그 삶을 부정시켰는데, 어떤 사람이 그런 말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로댕에게 기댈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랑받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는데 그걸 가족에게 받았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죠. 결국 어머니는 자기가 한 말을 실현시켰고 본인 삶도 딸의 삶도 다 망가뜨렸다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말을 내뱉는게 가볍고 그냥 지나갈 일이라 생각하지만 언젠가 그 말은 자기 인생으로 돌아오죠.

    • @ejk8705
      @ejk8705 2 роки тому +22

      이런 분을 심리학에서는 조현병 유발적 어머니라고 하죠ㅜㅜ

    • @hunize
      @hunize 2 роки тому +4

      정말 새겨들을 말씀이네요 .. 🙏🏻🔥

    • @hunize
      @hunize 2 роки тому +9

      @@ejk8705 저희 어머니께서 조현병을 앓고 계시고, 외할머니께서 저런 어머니상 이셨는데 ..
      정말 그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

  • @user-tq6ff3ro7m
    @user-tq6ff3ro7m 2 роки тому +104

    저 시대에 여자의 재능은 신의 선물이 아니라 벌이라고 해도 무방한듯..ㅜㅜ

  • @ESTHER7.7
    @ESTHER7.7 2 роки тому +24

    진짜 안쓰러운 인물이네요 재능을 타고났는데 여자였고 사람을 잘못만나 슬픈 비극으로 끝난 것 같아요.
    지금이였다면 그래도 정말 인정받고 우리는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남아요.

  • @orangepeel1243
    @orangepeel1243 2 роки тому +44

    19:08 극중 배우분과 싱크로율 무엇..
    불안한 환경과 사회의 냉소에도 불꽃같이 피다간 까미유의 인생을 기억합니다.
    헤더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issmi2073
    @yissmi2073 Рік тому +15

    저 시대가 여자를 망친거죠 로댕도 시대의 분위기 때문에 로즈를 못 놓았겠죠 사회 분위기상 매장될테니, 로즈도 빈껍데기만 데리고 있던거죠 어찌됐던 로댕이 너무 하네요 진짜 임신한걸 알았다면 결혼했을까요? 뒷부분 실화에서 여러번의 임신과 중절이라고 하는거 보면 로댕은 그냥 애초에 그럴 계획이 없었던거 같네요 동생도 누나덕에 외교관까지 됐는데, 그 누나를 창피해하다니..엄마부터가 진짜 너무했죠 너무 힘든 삶을 살았네요;;; 저 시대 정신병원은 진짜 인간대접도 안하던 시기인데..(와중에 이자벨아자니 너무 이쁘네요)

  • @dhd2042
    @dhd2042 2 роки тому +64

    24:45 이 부분 너무 명확합니다. 까미유가 이 리뷰를 봤으면 많은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 @jsy5072
    @jsy5072 2 роки тому +65

    너무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했던, 감수성과 자아가 너무도 예민했던 한 여성 예술가가 20세기를 살아가는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확 와닿네요. 지금도 이런 분들이 많을거에요. 정신병동에 가두지는 않겠지만 sns, 사회속 관계들로 스스로를 가두는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차가운 날 위에 있죠. 제작에 참여했던 저 여배우님도 증말대단하네요. 로뎅도 대단하고, 헤더님도 최고.

  • @HeathersTurningPage
    @HeathersTurningPage 2 роки тому +37

    이번 ‘까미유 끌로델, 1989’ 리뷰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릴게요! 🖤🎬
    인스타그램: sein_and_heather
    왓챠: 헤더의터닝페이지

  • @joannelee7021
    @joannelee7021 2 роки тому +45

    이자벨 아자니 미모 진짜 미침. 너무 이뻤음!!

    • @user-vp1xx7jh8t
      @user-vp1xx7jh8t 2 роки тому +6

      소피 마르소와 같은 미인상인것 같아요...근데 현실에선 이자벨이나 소피 같은 프랑스 미인은 못 본것 같아요..ㅋ

    • @utoomtoo2523
      @utoomtoo2523 Рік тому +3

      ⁠@@user-vp1xx7jh8t
      우리나라 길에도 이영애 없어요

  • @user-cp2vf1do9h
    @user-cp2vf1do9h 2 роки тому +22

    까미유 인생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

  • @calkestis3149
    @calkestis3149 2 роки тому +11

    우연히 추천 영상에 뜬 이후로 저도 모르게 정주행하고 있네요ㅋㅋ
    소개해주는 영화도 좋고 무엇보다 헤더님의 해설과 한줄평이 항상 생각할 거리를 주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 @but1649
    @but1649 2 роки тому +60

    까미유는 로댕을 절대 만나면 안되는 악연이였음을...
    까미유에게 로댕은 도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 @seohyeongpark4426
    @seohyeongpark4426 2 роки тому +12

    헤더님의 영화 선택은 언제나 최고👍🏻
    많이 생각하게 하는 리뷰였어요!!
    감사합니다~~

  • @user-tw3yn8bg3q
    @user-tw3yn8bg3q 2 роки тому

    너무 좋은 영화 리뷰예요 ㅠㅠ... 잘 봤습니다

  • @chpoo314
    @chpoo314 2 роки тому +5

    잘봤어요~

  • @user-vv8yv6yq8z
    @user-vv8yv6yq8z Рік тому +4

    객관적이고 담백한, 까미유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헤더님의 좋은 평론이 인상깊어요

  • @beyourjoy_rachel
    @beyourjoy_rachel 2 роки тому +8

    중학교 미술쌤이 보여줬을 땐 전혀 이해못했는데, 이렇게 커서 보게 되니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ㅎ 감사합니다

  • @ANN-rw7cj
    @ANN-rw7cj 2 роки тому +22

    진짜 정신병자는 엄마네..

  • @florapark6278
    @florapark6278 2 роки тому +7

    이거 책도 진짜 좋아요
    예전에 갖고있던 책에 사진이랑 서신들이 실려있어서 더 좋았음~
    그리고 오르세 가서 지옥의 문 레플리카 봤을 때 소설 읽었을 때의 감동이 다시~

  • @orangepeel1243
    @orangepeel1243 2 роки тому +22

    13:48 마음 아파

  • @hunize
    @hunize 2 роки тому +28

    이 영화에서 배우들 연기 미쳤음 .. 😶
    진짜 이자벨 아자니는 연기를 못한 작품이 하나도 없는 듯 ..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가 다시 오면 좋겠네요. 🥲
    그리고 헤더님 영화 안목이랑 말씀 진짜 미쳤어요 .. 🙏🏻🔥🔥
    정말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user-wg7or1ox3y
    @user-wg7or1ox3y 2 роки тому +2

    미술전문 유투버보다 더 좋네요. 잘봤어요. 또 이런 예술 영화 리뷰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구독할께요. ㅎㅔ더님 오늘 영상 고마워요

  • @heeyou1925
    @heeyou1925 2 роки тому +1

    잘봣습니다

  • @jacobj9907
    @jacobj9907 2 роки тому +17

    이자벨아자니 한명으로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

  • @sunpark1221
    @sunpark1221 2 роки тому +3

    이거 넘 보고싶었는뎅 리뷰 감사해요 ♡♡♡♡

  • @user-cb4kw4bm5i
    @user-cb4kw4bm5i 2 роки тому +7

    헤더님 마농의 샘 해주실 의향있나요??리뷰 영상이 1개 잇는데 시원치 않네용

  • @user-ye1xz1tp1w
    @user-ye1xz1tp1w 2 роки тому +23

    배우와 배역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워요!! 단순히 영화 줄거리가 이렇구나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까미유의 인생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 @mam4586
      @mam4586 2 роки тому

      ㅇ :정말 3

  • @user-iq2sp6mf5e
    @user-iq2sp6mf5e 2 роки тому +4

    최고의 도슨트를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 @strawberrymoon0619
    @strawberrymoon0619 Рік тому +6

    로댕을 예술가로서는 판단할 수 없지만, 남자로서는 진짜 별로네요. 아들을 낳고도 로즈와 혼인신고를 해주지 않던 로댕, 까미유와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로즈를 사랑해 떠나지 못했던 로댕, 아틀리에서 여자모들과 문란한 생활을 즐겼던 로댕.
    로댕과의 만남을 원했던 여자들도 할말하않이긴 하지만 이 영화보고 후에 로댕에 관해서 더 찾아봤는데 로댕은 나쁜남자라는 수식어로 부족하다. 너무 쓰...
    로댕과 까미유 같이 불륜 저질렀는데 로댕은 후에도 어린 여자 만나면서 계속 승승장구하고 까미유는 로댕과 이별하고도 구설수와 로댕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둘이 이별하고 로댕이 미술계 지위와 명성을 이용해서 까미유 앞길을 막았단 스토리도 있네요.
    영화에 주옥같은 명대사가 나오네요.
    "네 미래는 네가 만드는 거야."

  • @INF900
    @INF900 Рік тому +3

    불쌍한 까미유... 살아가며서 인연과 판단력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 @user-wg7or1ox3y
    @user-wg7or1ox3y 2 роки тому +1

    예술가 버전 따로 리스트 업 해주심 좋겠어요.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네용

  • @MZ-so2cn
    @MZ-so2cn 2 роки тому +33

    소피마르소 인지 알았네.
    로댕을 조져야 하는데. 서로 예술가로 인정하면서 15년 연애하다가 옛 여인 선택하면 밀어줘야지... 적어도 예술가로서.

    • @user-tq6ff3ro7m
      @user-tq6ff3ro7m 2 роки тому

      말이쉽지 저렇게 뜨겁게 사랑했으면 그런 이성적 생각이 안들지,,

    • @MZ-so2cn
      @MZ-so2cn 2 роки тому

      @@user-tq6ff3ro7m 뭐 사랑은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니...어떤사람은 헤어지고 상대가 다 망가지는대도 소유욕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어떤사람은 여자를 가지지 못할바에 죽이는걸 사랑이라고 하니...

  • @user-rw7li7ok6i
    @user-rw7li7ok6i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로댕은 까미유의 모든 것을 착취하고 단물만 빨고 버린 나쁜 놈임. 사실 로댕의 유명작 대부분은 까미유의 아이디어와 솜씨로 만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많음.

  • @user-hj2mo5ch1w
    @user-hj2mo5ch1w Рік тому +6

    진짜 안타까움 난 로댕의 작품보다 까미유의 작품이 더 좋아보이는데... 휴

  • @user-le9ud9tw8q
    @user-le9ud9tw8q Рік тому +4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 @jeje2033
    @jeje2033 Рік тому +1

    이거 어디서 보나요?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부탁드려요 ㅠㅠ 일하는데 필요한데 검색해봐도 아무데도 안 나오네요

  • @ehwajensen2381
    @ehwajensen2381 2 роки тому +1

    굳 브리프...

  • @dollsface
    @dollsface 2 роки тому +36

    로댕 나쁜놈이네
    작품들도 까미 영감
    이용만 하고 그래도 본인의 선택 이니 ,,,

  • @user-gt1vy9yr5d
    @user-gt1vy9yr5d Рік тому +6

    유부남에 아이 있는 남자 랑 엮이면 원래 결말이 안좋아요🎉

  • @abk3322
    @abk3322 2 роки тому

    까미유 너무 이뻐

  • @user-zu2qq3vt1s
    @user-zu2qq3vt1s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jayd7424
    @jayd7424 2 роки тому +55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남자 만나지말고 자기 인생에 집중해서 살아간다면 많은것이 바뀌었을텐데 매번 당하고도 또 남성에 의존하는 여성들 보면 안타깝다

  • @yulia0106
    @yulia0106 2 роки тому +1

    끌로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있는지 몰랐네요. 나중에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ikeresin
    @ikeresin 2 роки тому +6

    결말을 알면서 시작한 건 까미유 로뎅 누구일까

  • @user-ku1vi8oz9j
    @user-ku1vi8oz9j 2 роки тому +51

    까미유이야기 알게된후 로댕도 그작품도 싫어지게됨 가증스럽다

  • @user-ee2rr1ts3i
    @user-ee2rr1ts3i 2 роки тому +35

    최초공개 놓쳐서 다시 정독했네요 이번 영화를 보면서 로댕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의 곁을 지키는 로즈가 더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순수했던 19살 소녀가 어떻게 저렇게 까지 망가질수 있을까 무엇부터 잘못됐을까 라고 느끼며 보았네요

  • @user-zj3xc1vv5m
    @user-zj3xc1vv5m 4 місяці тому

    로댕 조각가와 까미유끌로델 천재 조각가 ~~~~~~~~~감사합니다.

  • @user-op4lx4pe8d
    @user-op4lx4pe8d 2 роки тому +2

    이자벨아 자니!

  • @MartyMcfly-de
    @MartyMcfly-de Місяць тому

    이 영화 보고나면 영화 내용이 하나도 기억 안남.
    사람이 예쁘다 예쁘다 이렇게 예쁜 사람 첨 봤음.
    이자벨 아자니 영화 중에서도 이 영화에서 제일 예뻤던 것 같음

  • @ilysb868
    @ilysb868 2 роки тому

    자막이 다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 @user-or4er2dn8t
    @user-or4er2dn8t 2 роки тому +9

    진짜 나쁜 사람들이네.

  • @nanana3683
    @nanana3683 Рік тому +1

    1998년개봉이 아니라 1989년 개봉작입니다 년도 는 확인해 주셔야죠

  • @user-ex6jg5bc9k
    @user-ex6jg5bc9k 2 роки тому +5

    주인공 메시닮음

  • @user-vn4dv2hz5y
    @user-vn4dv2hz5y 5 місяців тому

    미술학도로서 로댕은 대단하고 카미유는 그냥 연인인줄알았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 @rerfvc5757
    @rerfvc5757 Рік тому +1

    프랑스의 비운의 천재 조각가

  • @13579TV
    @13579TV Рік тому

    까미유 끌로델

  • @young5324
    @young5324 2 роки тому +34

    역시 인간성은 결여되어있는 프랑스놈의 인성이 잘 들어난 영화이네요...그 이상 할 말이없음..르부르 박물관에 전시물이 프랑스 것은 하나도 없음!

  • @appetite4214
    @appetite4214 2 роки тому

    여신의 미모가 전성기 시절

  • @user-younataemin
    @user-younataemin Рік тому

    이자벨 아자니가 까뮤인줄을 몰랐네

  • @rokgptr
    @rokgptr 2 роки тому

    오타가났나????98년????

  • @hyeryeong598gim3
    @hyeryeong598gim3 Рік тому +1

    로뎅같은 사람 안만나야지요

  • @budapesthungary6950
    @budapesthungary6950 2 роки тому +5

    후원가와까미유가 화천대유 못한게 큰 잘못이네

  • @user-nc6ih3hr6h
    @user-nc6ih3hr6h Рік тому

    회사동료의 집에 놀러간날... 동료 여친이 개를 "까미유~"라며 부르다가 말안들으면 존나 패던데.....작고 검은색 치와와종이였음.

  • @user-vv8yv6yq8z
    @user-vv8yv6yq8z Рік тому +3

    까미유가 사랑한 세상은 까미유를 사랑하지 않았기에 영화에서 까미유가 말하듯 유독 그녀에게만 세상이 매일같이 무서운 곳이 되었나보다. 까미유가 좋은 선택을 하진 않았지만 그 선택의 결과와 그녀가 처한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동정어린 시선으로 보게된다

  • @heisunlee9430
    @heisunlee9430 2 роки тому

  • @challengeaccepted3752
    @challengeaccepted3752 2 роки тому +10

    폴 배은망덕하네

  • @user-zp9ut4gs7a
    @user-zp9ut4gs7a 2 роки тому +3

    애초에 내연녀였네..

  • @user-sy4uh5bn8r
    @user-sy4uh5bn8r Рік тому

    일부다처제가 맞음

  • @user-re1gq8vv7m
    @user-re1gq8vv7m 2 роки тому +4

    인생에 격정이 많다하더라도 제정신 갖고 자기 길을 가거나 예술황동을 하는 사람은 그럼 이상하다는건지 ...으음...마무리 멘트가 이해가 조금은...그걸 이겨내는 사람도 있고 그걸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어느 드라마에서 성폭행 단한 여자 수습 경찰이 고등학교시절 성폭행당하고 낙태까지 했지만 그와 달리 열심히 노력하여 경찰 시험도 합격하고 수습도 받으면 하는 대사.....안 미치고 잘 사회에 적응도 할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