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미 안사람과 함께 왔어요"…정청래, 망원역서 퇴근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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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3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마포구을에 출마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배우자 김인옥 씨와 함께 망원역에서 시민들에게 퇴근인사를 했다.
    정 후보는 "마포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벽돌 한 장은 올렸다고 자부한다. 그래서 마포가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주민 여러분들 덕택이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의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포 일꾼 정청래가 좀 더 힘을 가지려면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닌 압도적인 몰표로 압승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КОМЕНТАРІ • 6

  • @유미-u9f
    @유미-u9f 3 роки тому +1

    정청래 의원님 뚝심있으신 정의롭고 강직하십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정치인 뼛속까지 민주당 정청래 의원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

  • @김은경-o4f
    @김은경-o4f 4 роки тому +6

    우리 정청래의원님 홧팅 응원합니다!!!!!!!!!!!!!!!!!!

  • @윤천안-l2o
    @윤천안-l2o 4 роки тому +5

    화이팅 하세요

  • @뜰안스토리
    @뜰안스토리 4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김코코할매님을 녹방듣고 왕초보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정청래님 선거영상이시네요
    잘 되시길 바라면서
    꾹 하니 알림설정하고
    5 like 놓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 @홍보석-m9u
    @홍보석-m9u 3 роки тому

    1번찍을겨
    안찍을겨
    찍을겨 왜
    정창래 땜시
    죽어도 찍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