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하늘문교회 주일예배(2025년02월09일) - 체제의 기로에서 생명을 말하다!(시편 16 : 8 ~ 11) 한정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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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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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비춰라
    @비춰라 День тому +3

    아멘-감사합니다

  • @이은혜-q6e
    @이은혜-q6e День тому +6

    목사님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용기내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것과 선한것을 선택하며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 @jmj8776
    @jmj8776 13 годин тому +1

    하나님말씀만 옳으십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 @박민지-r9s
    @박민지-r9s День тому

    아멘 아멘 듣고 깨닫고 돌이키는것이 회개입니다.

  • @김숙자-q6t
    @김숙자-q6t День тому +2

    목사님 맞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해야하는 이 시점에 교회들이 너무 침묵합니다

  • @user-yf7iv8pm5u
    @user-yf7iv8pm5u 21 годину тому +1

    목사님
    강단에서 진정 옳은것이 무엇인지 왜 교회가 침묵하면 안되는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가 침묵하고 있고 나라를 위해 모여서 기도하자는 말씀을 하지 않아서 지금 느끼는 소수가 모여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진정으로 가야할길을 이탈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각자 개인이 분별해서 구원의길을 찾아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