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공사 ] 광주광역시 용두동 석재 습식 시공 X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vlogtv2085
    @vlogtv2085 17 днів тому +2

    오메~ 고생하셨습니다. 무척 힘든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편하신 밤 되세요~

    • @달리는청춘-b6f
      @달리는청춘-b6f  17 днів тому +1

      세상에 안힘든 일이 어디있나요~~
      좋은 꿈 꾸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상준김-k1e
    @상준김-k1e 17 днів тому +1

    1빠 😂😂😂

  • @현창석-u9v
    @현창석-u9v 10 днів тому +1

    돌 시공할 자리에 사모래를 밟으면 오히려 삽으로 바닥을 뒤엎죠
    영상 찍으신분 시멘트물 부으는거 제대로
    배우신겁니다. 2면 돌에도 같이 부어주면
    서로 잡아주는역할을 하기는 돌 일어나는 현상 없습니다. 결국 4면에 시멘트물로 돌끼리 물고 있는거죠
    그리고 물메지 넣기에 더더욱 튼튼합니다

    • @달리는청춘-b6f
      @달리는청춘-b6f  7 днів тому

      혼자서 저 댓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았는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hn-zf9vk
    @ghn-zf9vk 16 днів тому +1

    너무 생각 없이 일하시네요 예전에 하던 방식 대로 다짐 정도는 해야지 모래 쭉 펴고 그냥 시공 하자는 많지 않지만 나중에 메지 떨어지면 흔들려서 이탈. 하는 원인 타일은 가벼워서 다짐작업 할까요 대리석도 메지 깨지고 물들어 가면 일어 남니다

    • @달리는청춘-b6f
      @달리는청춘-b6f  16 днів тому

      @@ghn-zf9vk
      사모래로 하는 습식 석재 시공에 다짐을 한다는 말은 처음들어봤습니다.
      한번 보여주세요.
      다져서 석재 시공하는것은 불가능할텐데요
      시공을 해보신적은 잇나요?

    • @달리는청춘-b6f
      @달리는청춘-b6f  16 днів тому

      다진후 시공이 불가는한 이유
      1. 석재의 두께가 모두 다르다
      Ex. 30t(3cm)짜리 석재인데 어떤곳은 40t(4cm) 어떤것은 20t(2cm)가 나온다
      2. 정각이 아니다 .
      Ex. 500x500 석재를 시켯는데 치수를 자보니 503x500 또는 497x497 일수가있다
      3. 돌이 반듯하지않다
      Ex. 네모난 줄알앗는데 돌이 휘어있는 경우가 있다.
      등등 그밖의 이유들이 더있겠지만 ,
      지금 당장 생각나느것들 몇개 적어보았습니다.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 전파를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저게 잘못된 시공 방법이였다면,
      30년 40년 넘게 건축일을 한 사람들(건설사 관계자, 석공사 회사, 현장 소장, 감리 등등)이 왜 잘못된 방법으로 시공하냐고 말리지 않을까요?
      잘못된 방법을 정답이라고 알고 전파하는것은 자제해주세요

    • @달리는청춘-b6f
      @달리는청춘-b6f  16 днів тому

      말로만하시지마시고 꼭보여주세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다져서 시공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