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아이(i)((Cover by Soie(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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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soie6424
    @soie6424  Рік тому +1

    lonely lonely
    lonely lonely
    초라해 보여
    가시밭길 속에 넌 위험해
    어쩌다 마주친 슬픔, 쓸쓸함에
    너무 무거워진 발걸음
    날이 점점 어두워져 해가 지나봐
    너는 왜 아직 그 자리에
    비라도 내릴까 봐 걱정돼
    이제 내 손을 잡아
    눈물은 멈추지 않아도 돼
    저길을 잃은 아이 (I)
    혼자 외롭게 울고 있는 아이 (I)
    꼭 나인 것 같아
    갇혀진 아이 (I)
    지쳐 쓰러져 울고 있는 아이 (I)
    네 손을 건네줘
    (제발) lonely lonely
    (내게) lonely lonely
    (와줘) lonely lonely
    거울 속 비춰진 그 아이 (I)
    lonely lonely (올 순)
    lonely lonely (없어?)
    lonely lonely eh
    너무 위태롭게 느껴지는 걸
    금방 꺼질 듯 흔들리는 촛불처럼
    그저 그 자리에
    내 손잡아 줄 누군갈 기다려
    떠나지 못해 홀로 남겨진 채
    얼어붙은 맘을 녹이질 못해
    차갑게 식어버린 바람만 탓해
    비를 품은 구름 뒤에 숨어
    헝클어져 버린 나를 혼자 달래곤 해
    슬픈 결말은 없을 거라 믿던
    해맑던 아이는 이미 빛을 잃어
    낯선 세상 속을 혼자 걷고 있어
    붉어진 눈시울에 홀로 애써
    입꼬리만 웃고 있어
    시간이 점점 흘러가면
    사라질까 봐 두려워
    매일 그 자리에
    괜찮다 말해줄 너를 기다리며
    눈물을 멈출 수가 없는걸
    저길을 잃은 아이 (I)
    혼자 외롭게 울고 있는 아이 (I)
    꼭 나인 것 같아
    갇혀진 아이 (I)
    지쳐 쓰러져 울고 있는 아이 (I)
    네 손을 건네줘
    슬픈 영화 속 주인공처럼
    늦봄에 남겨진 들꽃들처럼 yeah
    가엾은 아이의 눈물방울
    거울 속에서 비치는데
    저길을 잃은 아이 (I)
    혼자 외롭게 울고 있는 아이 (I)
    꼭 나인 것 같아
    갇혀진 아이 (I)
    지쳐 쓰러져 울고 있는 아이 (I)
    네 손을 건네줘
    (제발) lonely lonely
    (내게) lonely lonely
    (와줘) lonely lonely
    거울 속 비춰진 그 아이 (I)
    lonely lonely (올 순)
    lonely lonely (없어?)
    lonely lonely eh

  • @aaxbompark
    @aaxbompark Рік тому +1

    💚💚💚💚💚

  • @꼬미꽁
    @꼬미꽁 Рік тому +1

    아름다운 목소리..잘듣고 갑니다.

  • @MongjaFather
    @MongjaFather Рік тому +1

    목소리 파워풀하네요! 노래 너무 잘하시는 듯!😊

    • @soie6424
      @soie6424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아~!!♡

  • @LuaxercBEATS
    @LuaxercBEATS Рік тому

    Beautiful!!! I really love your voice!

    • @soie6424
      @soie6424  Рік тому +1

      Thanks for liste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