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사람 백현우 d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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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그리운 사람
백현우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았던 날 지켜준 그 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 깊이 그리웠던 길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미칠 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 찾아올까 그리운 그 사람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미칠 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 찾아 올까 그리운 그 사람.
이렇게 잊지 못해 날 찾아 올까 그리운 그 사람.
#그리운그사람 #백현우 #dstv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
깊은 관심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