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였죠. 그때만 해도 엔터사들이 중국 입맛에 맞게 드라마 제작도 해서 드라마 덕후들 입장에서는 이러다가 다 망한다고 한탄했지요. 그러다가 한한령이 내려져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이러다가 대만처럼 된다고 그렇게 말해도 달콤한 돈이 문제였는데 중국이 스스로 그렇게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90년대 중반 서태지라는 가수가 나타나서 1집 대성공이후 사랑타령 감정 타령 따위 음악이 아닌 시대상을 비판하는 노래로 검열에 걸리고 이를 빌미로 방송사와 유통사들은 갑질을 하기 시작.. 이때 서태지는 자신의 싸움에 문화계 전체를 끌어들이는 신의 한수를 보여주지... 문화계 전반의 부조리와 방송 유통사의 부조리를 수면 위로 들어내고.. 여기에 문화계 인사들 까지 동조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진다... 이때 당시 야당 대표이던 김대중 대통령이 이들과 직접 만남을 가지고 이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면서 문화 개혁이 시작된다.. 여기서 쟁점이자 핵심음 문화컨텐츠 유통사 중심의 생태계를 컨텐츠 제공자 중심의 생태계로 전환이란다... 즉 컨텐츠 제공자가 정당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것이지.. 이때 산전검열 폐지 음원법 저작권법등등이 만들어 졌고.. 3대 기획사니 어쩌니 하는것들이 비로소 생겨났다..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돈을 벌수있는 구조가 아니였지... 이것이 대한민국 문화 역사에 가장큰 곡점이자.. 한류문화의 시작점이란다
이후 IMF 당시 일본관 차관유예협정의 댓가로 한일 어업협정과 문화개방을 하게 되고 이에 문화잠식을 우려 정부예산1% 를 문화산업 육성에 사용합니다.. 대학에 관련학과 예술고등학교등 전문교육기관을 임기5년간 200여개 개설합니다.. 사실상 한류의 근본 배경이자 저력이 이부분이죠...
김대중 정부의 양방향 인터넷 ADSL 보급은 전세계 최초다... 이전까지 인터넷은 공공재가 아닌민간의 개별적 보급이였고 이역시도 전화선을 이용한 모뎀 방식이였지.. 국가 세금으로 망을 설치하고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를해서 값싸게 공공재로 적용한 국가는 대한민국이 최초이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내용이다..
중국에서 영상처럼 한류문화가 왜 중국을 떠나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가. 그 비밀을 밝혀 보자는 영상이 수도 없이 있지만 중국은 영원히 그 비밀(?)을 못 밝힙니다. 왜냐면 중국인의 머리와 가슴에는 세계의 중심이 중국이고 모든 문화는 중국에서 비롯 되었다고 13억 중국인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생각은 머리에 1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한류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었던 이유를 절대 모릅니다.
쟤들은 아직도 무슨 뻘소리를 하는 거야. 한류가 서구권에 뻗치기 전에도 정작 수익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나왔지 중국에서 나온 적이 없는데. 기본적으로 저작권 개념이 없어서 공짜로 소비하고 문화상품도 지들이 짝퉁 만들어서 팔아 먹었으면서. 지들이 무슨 한류의 큰손 고객이나 되었던 줄 아네. 하여튼 양심도 없고 상식도 없는 것들.
난 이렇게 우리나라를 한참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이런 영상을 만들어 배포해주는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 너무 고맙다. 평생 그렇게 현실을 직시하지 못 하고, 오만에 빠져, 지네들 편할 대로만 인식하고 성공의 비결을 오판해 주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 (단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는 것 만큼은 예외지만 말이야!)
문화의 제일 큰 힘은 바로 사람인데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사람인 중국인에게 매력은 커녕 혐오만 느껴진다는것 혐오적인 사람들의 문화를 그 누가 좋아라하며 그 누가 기꺼이 따라하려고 하겟는가 중국인에게서 혐오라는 이미지를 걷어내지 않으면 중국문화의 세계화는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
끝까지 보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너무 헛소리라. 이런 헛소리를 번역하느라 젓가락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생하셨어요. 국가라는 규모를 하나의 인격체처럼 보는 부분이 국가주의가 묻어나서 참. 전문가랍시고 저런 소릴 하는 걸텐데, 전문가라는 사람 수준이 저런 걸 보면 중국은 확실히 멀었네요.
내용은 제쳐두고 여기서 사용되는 단어만봐도 문화침략, 점령, 자국문화 우월의식 등등 공격적이고 타문화에 대해 베타적인 의식이 풍겨나옵니다. 국제외교나 경제가 아닌 문화를 설명하면서 말이죠. 문화는 서로 교류하면서 새롭게 변하고 발전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의식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면 그들이 부르는 '화류'는 고인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중국 매출이 절반이었다는건 자기들 상상이죠 실제로는 수출에서 20%가 감소한겁니다 일본이 40%로 가장 높았고 드라마 수출 단가를 보면 최고가는 중국이 갱신했지만 한두편만 수입하고 일본은 여러 작품을 수입 했기 때문에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이 절반보다 약간 작았습니다 오히려 중국은 배우들 출연료가 5배 이상이었기 때문에 과장되게 받아야들인거죠 피해는 있었지만 크게 타격은 없었어요 가장 큰시장이 우리 내수시장이었기 때문이죠 전체 수입에서 수출비중은 30% 였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죠
중국인들 분석은 일본인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뒤틀려있네요. 무슨 미국에 아부하기 때문에 한류가 생겼단 괴상한 분석을 하는데, 그럼 제이뽑뿌 일본 아이돌은 왜 안되는지 ㅋㅋ 아 하긴 왜 중국문화가 예전 이소룡성룡까지인지의 변명을 공산광총검열이 아닌, 미국에 아부하지않은 중국이라서라는 내용으로 정신승리하려면 이런식의 분석을 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봤습니다~.
중국은 과거나 현재나 역사적 사실들을 왜곡하는 버릇은 여전하네요...ㅎㅎㅎ 애시 당초 중국이 문화 방면에서 우리랑 싸운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고, 우리쪽에서는 현재 경쟁자로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계속해서 쭉~~ 착각속에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보면 볼 수록 우민화를 위해 제작된 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ㅎ
문화나 창작이 누가 시켜서 되는것이다,,,중국이 마오가 문화혁명때 중국문화 싸그리 파 묻어 버리고 뭐로 한다는것인지모르겠다....또한 시진핑 아래서나 공산당 일당 독재 아레 중국의 문화 부흥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다 진짜 진짜로 중국 문화 부흥이 오려면 시진핑이 뒤지거나 공산당 해체가 되지 않는 한 우주가 두쪽 나도 불강한 이야기다
자본론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편협한 사고네요. 자본만 주어진다고 퀄리티 높은 창작물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류를 얘기할 때 꼭 나오는 것이 일본도 그렇고 국책이라 주장하는데 정작 자국에서는 그렇게 돈을 쏟아 붓고도 질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베끼기에 급급하죠. 문화는 그 나라만의 독특함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지, 과장되고 포장한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특정 국가의 문화가 우월하다는 생각부터가 이미 뒤쳐지고 있음을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이념이 최상위에서 지배하는 사회서는 그 사회의 근본적으로 잠재된 문제를 끄집어 내는 창의적인 작품 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화가 붐을 일으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공산국가나 실질적 왕정국가나, 일본같은 사실상의 일당독재국가서는 특정아템의 일시적 세계적 유행을 내는 경우가 가끔있지만 그게 한계임
The truth tells the entire story. China's scheme of manipulating, coercing, and forcibly demanding never goes anywhere. China can try to replicate what Korea has done but it will never be able to do so because the culture of Korea comes from the heart, not from the mind.
요즘 유튜브가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한 유튭 프리미엄을 밀다보니 자막 위주보다 더빙 컨텐츠쪽으로 많이 추천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자들 또한 눈 아프게 읽기보다 영상 끄고 주머니나 백에 넣고 이어폰으로 듣는 것을 많이들 선호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히 부상하는 중국의 경제적 지위를 보며 문화적 도전을 아주 강하게 받을 줄 알았다 근데 분석하는 꼴을 보니 안심해도 되겠네 문화의 힘은 기본적으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에서 기인하는거다 독재국가에서 아무리 기를쓰고 하려해도 절대 도달하지 못하는 경지이지 그건 돈을 때려 붓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냐 니들도 뮬란 폭망한거에서 좀 느꼈을거다 따라서 니들이 문화대국이 되려면 일단 창작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데 그건 진핑이 집권하는 동안 물건너 갔으니 아무리 기를 써봤자 방향이 틀렸는데 오히려 과녁에서 멀어질 뿐이다 나야 땡큐지
자기애에 빠져 사는 안하무인인 이웃을 보는 느낌. 역사의 조물주 사마천과 아큐양산에 열심인 공산당의 콜라보 = 현 중국의 모습 생각해보면 남이야 어떻든 가장 안타까운건 본래 한국인의 얼을 망각하고 비아(非我)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는 우리 한국인들의 모습. 우리 민족, 나의 민족.
중국이 저렇게 한류 난리치는 것을 보면 한국 문화를 가지고 훔치고 싶다고 생각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결코 우리에게 좋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재들이 아류 및 마지막 멘트에 중화 사상적 마인드로 폄하했더라도 지금까지 훔치고 카피하는 중국의 입장을 봤을 때 결코 결코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철처하게 배격하고 우리랑 중국이랑 아예 다르다는 것을 세계 국가에 흥보해야 합니다
한한령은 신의 한 수. 국내 드라마가 중국풍으로 변질될 찰나에 기가 막히게 한한령에 넷플릭스와 동맹.
신의 한수였죠.
그때만 해도 엔터사들이 중국 입맛에 맞게 드라마 제작도 해서
드라마 덕후들 입장에서는 이러다가 다 망한다고 한탄했지요.
그러다가 한한령이 내려져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이러다가 대만처럼 된다고 그렇게 말해도 달콤한 돈이 문제였는데 중국이 스스로 그렇게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중국의문화 철면피.무식. 무개념.무질서.뻥스펙. 중국에 문화가 있냐?
문화대혁명때 전부 파괴하고 없잔아
돈질 숫가락 올리기 실패
진짜 대만꼴 날뻔했죠..
돈의맛이 국가적 자존심을 추월하니..
한한령과 아베의 등장은 신이 한민족을 불쌍히 여겨 내려주신 최고의 선물 였다.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마음입니다
아직도 저들은 본인의 문화가 최고이며 타국의 문화는 이류에 불과하다라는 아집과
한류는 정부차원에서의 지원덕분에 흥한거라는 오판을 가지고 있기에
안심이 됩니다 지금처럼 쭉 자의식과잉을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들이 모르겠습니까. 우리처럼 할수도 없을 뿐더러 체제 선전이 우선이니 저리 말하는 거죠. 우리처럼 한다면 대단한 중국이 될 겁니다. 대신 공산당이 없어지겠죠.
90년대 중반 서태지라는 가수가 나타나서 1집 대성공이후 사랑타령 감정 타령 따위 음악이 아닌 시대상을 비판하는 노래로 검열에 걸리고 이를 빌미로 방송사와 유통사들은 갑질을 하기 시작.. 이때 서태지는 자신의 싸움에 문화계 전체를 끌어들이는 신의 한수를 보여주지... 문화계 전반의 부조리와 방송 유통사의 부조리를 수면 위로 들어내고.. 여기에 문화계 인사들 까지 동조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진다... 이때 당시 야당 대표이던 김대중 대통령이 이들과 직접 만남을 가지고 이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하면서 문화 개혁이 시작된다.. 여기서 쟁점이자 핵심음 문화컨텐츠 유통사 중심의 생태계를 컨텐츠 제공자 중심의 생태계로 전환이란다... 즉 컨텐츠 제공자가 정당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것이지.. 이때 산전검열 폐지 음원법 저작권법등등이 만들어 졌고.. 3대 기획사니 어쩌니 하는것들이 비로소 생겨났다..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돈을 벌수있는 구조가 아니였지... 이것이 대한민국 문화 역사에 가장큰 곡점이자.. 한류문화의 시작점이란다
김대중 대통령이 외국의 법과제도를 가져다 만든 컨텐츠 제공자 중심의 생태계는 대통령 취임이후 ..문화진흥법의 토태가 됨..
이후 IMF 당시 일본관 차관유예협정의 댓가로 한일 어업협정과 문화개방을 하게 되고 이에 문화잠식을 우려 정부예산1% 를 문화산업 육성에 사용합니다.. 대학에 관련학과 예술고등학교등 전문교육기관을 임기5년간 200여개 개설합니다.. 사실상 한류의 근본 배경이자 저력이 이부분이죠...
김대중 정부의 양방향 인터넷 ADSL 보급은 전세계 최초다... 이전까지 인터넷은 공공재가 아닌민간의 개별적 보급이였고 이역시도 전화선을 이용한 모뎀 방식이였지.. 국가 세금으로 망을 설치하고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를해서 값싸게 공공재로 적용한 국가는 대한민국이 최초이다..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내용이다..
중국 문화가 어디를 봐서 한국보다 강세라고 하는 거지?? 좀 어처구니가 없다고나 할까…홍위병들이 다 때려부셔서 문화라고 부를 게 없을텐데?😢
그러게요.예전에 천안문, 자금성 등등 지들 스스로 부셔야 했는데...
쟤들은 진심 지들이 세계 최고라고 굳게 믿고있음 ㅋㅋ
정답!
@@NellKune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국제사회에서 시궁창 같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마주할 용기가 없어서 그런듯
지들 문화라 우기는거 자체가 동북방민족들에 문화를 1900년대 이후로 한족국가를 내세우며 발호한 제국주의로 흡수한거일 뿐인데 그 문화에 원류와 아류조차 구분을 못하는 무지한 화하족들이란 ㅋ
중국에서 영상처럼 한류문화가 왜 중국을 떠나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가.
그 비밀을 밝혀 보자는 영상이 수도 없이 있지만 중국은 영원히 그 비밀(?)을 못 밝힙니다.
왜냐면 중국인의 머리와 가슴에는 세계의 중심이 중국이고 모든 문화는 중국에서 비롯 되었다고 13억 중국인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생각은 머리에 1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한류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었던 이유를 절대 모릅니다.
그런데 중국 강대국일지는 몰라도 나라 수준은 후진국입니다
객관적으로 그렇습니다
@@윤셔와민셔 맞아요~ 누나~ 중국은 후진국이죠~ 중국은 강대국은 될 수 있을지언정 선진국은 될 수 없죠~
땅덩어리가 크다고 선진국이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쟤들은 아직도 무슨 뻘소리를 하는 거야. 한류가 서구권에 뻗치기 전에도 정작 수익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나왔지 중국에서 나온 적이 없는데. 기본적으로 저작권 개념이 없어서 공짜로 소비하고 문화상품도 지들이 짝퉁 만들어서 팔아 먹었으면서. 지들이 무슨 한류의 큰손 고객이나 되었던 줄 아네. 하여튼 양심도 없고 상식도 없는 것들.
격하게 공감 때리고 갑니다
명동에 우르르 몰려와서 화장품이나 사가는게 무슨 대단한 벼슬인지 아나봅니다. 중국사람 안보여서 너무 좋은데.. 그 자리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채워졌죠 ㅎ
너무 욕하지 마세요
수천년을 저런식으로 살아온 종자들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걸 바라느니 해가 서쪽에서 뜨길 기대하는게 더 현실적일듯
이게 정답이지
난 이렇게 우리나라를 한참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이런 영상을 만들어 배포해주는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 너무 고맙다. 평생 그렇게 현실을 직시하지 못 하고, 오만에 빠져, 지네들 편할 대로만 인식하고 성공의 비결을 오판해 주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
(단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는 것 만큼은 예외지만 말이야!)
동감!!!
무지한 중국인 일본인들이 많아서 참 다행임 😅😅
근데 울나라 국뽕 영상중 구라인 경우도 많아서 우리도 조심해야함
유치하기 짝이 없는 중국스러운 논리입니다
한류가 중국에 억지스럽게 침투한게 아니고 중국이 한류에 미쳤었다는게 진실이죠
중국 문화가 저 모양이 된 건 간섭과 통제 때문이란 걸 중국인들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
한한령은 진짜 좋은타이밍에 잘 해줬다
덕분에 중국시장에 맞춰져있던 산업이 전면적으로 개편됐었지
땡큐~
영상을 보니 오늘도 안심하고 갑니다. 시진핑핑이도 오래오래 만수무강했으면 좋겠네여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로 전세계를 강타한 중국 수출품도 딱 한개 있는데 코로나19라고
중국이야말로 해외 많은 회사들이 공장 세워주고 수주를 받아 이만큼 성장했으면 고마워해야 하지 않을까?!
매일 이런 글들을 보고 읽어야할 젓가락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겨우 읽고나니 속이 울렁거리네요
극악의 스트레스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음
🤣🤣
문화의 제일 큰 힘은 바로 사람인데
중국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사람인 중국인에게 매력은 커녕 혐오만 느껴진다는것
혐오적인 사람들의 문화를 그 누가 좋아라하며
그 누가 기꺼이 따라하려고 하겟는가
중국인에게서 혐오라는 이미지를 걷어내지 않으면 중국문화의 세계화는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
이렇게 잔인하게 꼭 그들에게 진실을 얘기 해야만 했나?..... 아주 못 됐다... 최소한의 연민을 가집시다..
'차이나' 하면 떠오르는 더럽고 냄새나고 시끄럽고무례하고 박쥐먹다 코로나양산해 전세계민폐나 끼치는 1위혐오국 이미지 완전히씻어내기전에는 불가능 옵션으로 공산당 인권유린 티베트위그르 ㅋㅋㅋ
일단머 처 씻지도않는데...먼
@@mhlee98 딱 맞는 말이구만
중국인 행동사상 자체가 시끄럽고 예절없이 불쾌하게 들리죠.
문화는 감동이고 감동은 거짓없는 참맛일때 나온다...
마지막 14억 인민이 한데 뭉쳐야한다에서 빵터졌습니다...핵심을 모르네 쟤들은ㅋㅋㅋㅋ
월드컵 예선 이나 통과하시고 큰소리 치셔
비판 언론의 자유가 우선이지 니들 체제에서는 1000년이 지나도 문화개방도 못할거야 유튜브 페이스북 같은것도 다 막아놓고 밖으로 나가는건 부러워 하는 꼴이란 ㅋㅋ
너희말대로면 14억인민이뭉치면 다 해결된다는건데..?그럼 축구는왜구랴?니네논리면 월드컵우승을 밥먹듯이해야 맞는거아냐?제정신아닌것들
그들은 여전히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인과 일본인들의 기본적인 마인드 세팅으론 한류의 융성은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을것이기에 중국과 일본에 따라 잡힐 걱정은 전혀 없다.
끝까지 보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너무 헛소리라. 이런 헛소리를 번역하느라 젓가락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생하셨어요.
국가라는 규모를 하나의 인격체처럼 보는 부분이 국가주의가 묻어나서 참. 전문가랍시고 저런 소릴 하는 걸텐데, 전문가라는 사람 수준이 저런 걸 보면 중국은 확실히 멀었네요.
여전한 국토면적으로 소국드립ㅎㅎㅎ 선진국 중에 중공보다 국토면적이 넓은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한류: 내가 좋아하는것을 같이 나누자.
화류: 내 문화를 받아들여라 받아들이지 않으면 머리가 깨져 피가 흐를것이다.
참 대단한 중국문화이군. 두두려 맞아서 안죽을려면 억지로 좋아하는척 해야 하는게 바로 중국문화 아닌가?
바로 공산당이 미는 방식임 ㅋㅋㅋ
문화는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유류하고 자연히 흘러 들어가는게 세상의 이치인데, 애초에 자국문화가 최고라고 우기는 문화적으로 저급한 중국이 (문화선진국은 절대 본인문화를 스스로 치켜세우지 않으며, 남의 문화를 업신여기지도 않음) 문화 강대국을 꿈꾸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먼저 중국이 문화강국이 되려면 그 저급하고 역겨운 중화사상부터 버려야할 것. 지금은 21세기지 11세기가 아니다.
그러게요
한류 융성의 원인을 분석해놓은걸 보니, 안심해도 될듯. 중국은 절대 소프트파워는 안된다. 천안문을 다룬 영화를 만들수 있을 정도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가망이 없음.
올라오는 영상 대부분 챙겨 보고 있는 구독자인데
앞으로도 이 채널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새로운 채널은 보지 않습니다. 젓가락TV처럼 오래된 채널만 보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찾아보는 채널이라 별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문화의 융성을 국가적 전략과 상업화에 두고 보는군요. 90년대 한류가 싹트기 시작한 건 오히려 정부의 관여에서 문화계가 벗어 났기 때문인데 말이죠. 그 시기 등장한 X세대의 자유로움도 한 몱 했고 말이죠.
핵심은 김대중의 지원은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IT
보라매
한류를 일으킨 문화계 인사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른게 현실임...
한몫
떠오르는 중국의 문화가 없다. 저들은 뭘 알아달란 것인지...
중국은 문화대혁명때 너무나 많은 찬란한 문화들이 소실되었죠! 그리고 지금 중국처럼 표현의 자유가 억압된
환경과 정부의 간섭이 있는 상황에서는 절대로 좋은
작품이나 스타가 나올수 없습니다!
내용은 제쳐두고 여기서 사용되는 단어만봐도 문화침략, 점령, 자국문화 우월의식 등등 공격적이고 타문화에 대해 베타적인 의식이 풍겨나옵니다. 국제외교나 경제가 아닌 문화를 설명하면서 말이죠. 문화는 서로 교류하면서 새롭게 변하고 발전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의식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면 그들이 부르는 '화류'는 고인물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전문가라는 인간이 저 수준이라면 그 아래는 볼 것도 없이 처참할 지경이라 걱정조차 안 돼서 너무 미안할 지경이네욬ㅋㅋㅋㅋ
정확하게 한류의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없어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중국 방송보면 쟤네들 스스로 문제를 모르고 자화자찬 하는것 보면
늘 안도감을 느낍니다
문화는 마음의 휴식에서 시작돼는데
누굴 따라잡는 다는 것에는 마음의 휴식이 있을 수가 없죠 .
중국 매출이 절반이었다는건 자기들 상상이죠
실제로는 수출에서 20%가 감소한겁니다
일본이 40%로 가장 높았고 드라마 수출 단가를 보면 최고가는 중국이 갱신했지만 한두편만 수입하고 일본은 여러 작품을 수입 했기 때문에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이 절반보다 약간 작았습니다
오히려 중국은 배우들 출연료가 5배 이상이었기 때문에 과장되게 받아야들인거죠
피해는 있었지만 크게 타격은 없었어요
가장 큰시장이 우리 내수시장이었기 때문이죠 전체 수입에서 수출비중은 30% 였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죠
거기다 대부분 불법유통 또는 불법카피로 소비한게 중국이죠..
정말 중국다운 발상이네요. ㅋㅋㅋ
창의력.
중국은 억압적 정치행태와 남의것을 베끼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넘어설 수 없는듯.
중국인들 분석은 일본인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뒤틀려있네요. 무슨 미국에 아부하기 때문에 한류가 생겼단 괴상한 분석을 하는데, 그럼 제이뽑뿌 일본 아이돌은 왜 안되는지 ㅋㅋ
아 하긴 왜 중국문화가 예전 이소룡성룡까지인지의 변명을 공산광총검열이 아닌, 미국에 아부하지않은 중국이라서라는 내용으로 정신승리하려면 이런식의 분석을 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봤습니다~.
아직 중국은 본인들이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 계속 그렇게 생각하라고 하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과거나 현재나 역사적 사실들을 왜곡하는 버릇은 여전하네요...ㅎㅎㅎ
애시 당초 중국이 문화 방면에서 우리랑 싸운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고, 우리쪽에서는 현재 경쟁자로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계속해서 쭉~~ 착각속에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보면 볼 수록 우민화를 위해 제작된 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ㅎ
중국은 정부가 유튜브를 금지시킨 나라인데 바른 말이 나올 수가 없지요
모든 영상은 중국 정부가 의도해서 만드는데 ...
공산당 정부의 의도일 뿐
대중의 의견이란 없다가 결론.
아무리 생각해도 한류가 인기있는 것은 재밌기 때문인데...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어처구니없는 중국인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중국이 중국해서
채널을 못살게 하는가 보네요
화이팅 !! 하세요
한한령 이란? 우리 중공은 공짜로 보고 싶다!!!
그러면서 한드나 한예능은 베끼고싶다. 또 그러면서 한국 배우나 엔터회사는 중국에서 돈 못벌게하고싶다.
한상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열심히 분석하고 알고싶어 하지만 민족성 자체가 다르고 리듬감 안목 깊이 등 한국인들이 가진것이 양국은 없다는것 게다 의식도 다르고 체격도 센스도 세련미도 다르고 보는 눈도 다르다는것 아무리 따라 잡고 싶어도 절대 안된다
문화나 창작이 누가 시켜서 되는것이다,,,중국이 마오가 문화혁명때 중국문화 싸그리 파 묻어 버리고 뭐로 한다는것인지모르겠다....또한 시진핑 아래서나 공산당 일당 독재 아레 중국의 문화 부흥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다 진짜 진짜로 중국 문화 부흥이 오려면 시진핑이 뒤지거나 공산당 해체가 되지 않는 한 우주가 두쪽 나도 불강한 이야기다
몇넌간 영상 추천되면보고 그랬는데 한결같은 채널과 오늘 공지글을보고 지금이나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힘내세요 ~
중국 음악시장 규모가 한국보다도 작은거 아시나요? 지재권이 무시되기 때문이죠.
중국은 마치 본인들이 거대한 시장처럼 구는데, 지재권 관련해서는 예외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이미 눌렀고,
알람도 누르고 갑니다.~^^
젓가락TV님 화이팅~!!! 👍🤞❤
개인의 창의성을 국가가 간섭하지 않는게 해답인데, 문화를 국가주도로 만들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구나...
유튜브가 시키는건 다해야 합니다. 결국 플랫폼에서 시키는걸 안하면 플랫폼에서 해당 유저는 도태시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애정이 있는 곳이다보니 앞으로도 많이 커가는 채널이 되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 잘 풀렸음 좋겠어요.
헐 그런 사정이.. 생에 최초로 알람 클릭 했습니다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젓가락TV 최고~~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중국은 한국을 질투만 할 뿐 자신들의 원초적 문제 점을 외면 한다는 점이다. 아주 다행 스럽게도 중국은 문화에 구제 불능이다.
시신핑이 백년만년 집권해서 착한 중국을 계속 만들어 주길
4:27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ㅋ.
중국은 이미 20년전에 한류에 정복당하고 도저히 그대로는 안되겠으니까 사드를 핑계로 한류를 억지로 막았으나 정작 불법경로를 통해서 한류를 즐기는 중국인들이 수억명인것이 현실이다. 무슨 개소리냐?
자본론적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편협한 사고네요. 자본만 주어진다고 퀄리티 높은 창작물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류를 얘기할 때 꼭 나오는 것이 일본도 그렇고 국책이라 주장하는데 정작 자국에서는 그렇게 돈을 쏟아 붓고도 질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베끼기에 급급하죠. 문화는 그 나라만의 독특함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지, 과장되고 포장한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특정 국가의 문화가 우월하다는 생각부터가 이미 뒤쳐지고 있음을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세계인들은 한국 스타들을 보며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중국인들을 봐도 비명을 지른다. 🤣
다른나라가 이뤄낸거 보면 쉬어보이지? 쯧! 그리고 화류 최고라고 강요한다고 된다고 생각한 것부터 벌써 방향이 틀렸음!
응원 합니다. 광고 나오면 다 끝날때 까지 댓글 읽습니다.
고생하시는 같아 안타깝네요ㅜㅜ
중국이모르는것이있다 우리는 간섭받지않으면 알아서 잘한다 한류도 국가의간섭을벗어나면서 발전했다 멍~
일본방송에서 분석한것도 그렇고.. 중국도 마찬가지로 판단의 오류가 심하네요 ㅋㅋㅋ 지들 생각으로는 한한령때리면 한류가 망할줄 알았겠지만 한국사람들은 1도 걱정없었는데 ㅋㅋㅋ
고마워 한한령덕분이야 구독알람 👌
힘내라 젓가락TV~~~~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은 듕국과 다른 민도! 🌿천손민족🌿으로 홍익인간 제세이화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세계인을 감동케 합니다!👏👏💦🔥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ㅠ 새 채널도 구독했어요 유입이 더 늘어나면 좋겠네용
이쯤되면 중국이 한한령해줘서 고맙다고 해야죠
지들 멋대로 엉성한 논리로 우리를 평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중국인들이 중국했다'
결국 마지막의 우리가 뭉쳐야만 화류 라는 문구 때문에 너희는 실패 한다는걸 모르는듯 사방에 적을 만들고 우리를 사랑해 달라는것과 같은말
이념이 최상위에서 지배하는 사회서는 그 사회의 근본적으로 잠재된 문제를 끄집어 내는 창의적인 작품 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화가 붐을 일으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공산국가나 실질적 왕정국가나, 일본같은 사실상의 일당독재국가서는 특정아템의 일시적 세계적 유행을 내는 경우가 가끔있지만 그게 한계임
뭐든 베끼기만하는 끔찍한 나라에 문화라는게 있을리가
채널 운영이 어렵다 하시네요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결론 참...... 전랑외교로 친구는 없고 적들만 가득하며, 오만하고 독선적인 자세가 계속되는 한 중국 문화를 좋아할 일은 없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새 채널도구독했습니다.힘 내시고 파이팅!
저놈의 국책론 지긋지긋하다ㅋ
그놈의 퀘퀘묵은 고대중국 문화에 파묻혀 그걸로 세상에 대접받을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영원히 중국문화는 우물안 개구리일뿐
중국을 포기해서 세계가
한류에 문을 열었다는건가???
ㅋㅋ
좋은 체널입니다,감사합니다
그넘의 좁은 땅 드립은 한번도 빠지질 않네 ㅋㅋ
이소룡은 중국계 미국인인데...
심지어 이소룡 발차기는 태권도인데..
기운내세요 젓가락님
그들의 저속한 생각이 싫어 반정도 보다 멈추고 좋아요만 누릅니다...
신고를 누르는 그들 때문이겠죠?
중국 고대문명은 모두 삼한민족 조상들의 업적....중화족들은 동남아 인종으로써 농노계급임
우린 문화침략같은거 노린적없지.
그냥 지들이 불법으로 다운받아놓고 문화침략이래. ㅎㅎㅎ
기술적인건 쉽게 따라와도 공산당 체제하에 있는한 문화대국이 되는건 힘들듯
The truth tells the entire story. China's scheme of manipulating, coercing, and forcibly demanding never goes anywhere. China can try to replicate what Korea has done but it will never be able to do so because the culture of Korea comes from the heart, not from the mind.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이 나올 때마다 흥미롭게 지켜봤습니다. 유튜브 수익 구조에 문제가 생기신 것 같은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유튜브가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한 유튭 프리미엄을 밀다보니 자막 위주보다 더빙 컨텐츠쪽으로 많이 추천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자들 또한 눈 아프게 읽기보다 영상 끄고 주머니나 백에 넣고 이어폰으로 듣는 것을 많이들 선호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 원본영상 오디오가 더 신뢰가고 좋아요
저는 사운드 끄고 자막만 보는 편이라서요....
훔쳐보는것도 강력히 막아라 진핑이 아저씨
중국&중국인들이 있어서(비)웃느라고 즐겁습니다...한한령 최소한 1만년간 유지해주십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벌 시대가 된지 엄청 오래됐죠.
문화강국의 힘을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빠르고 유행을 놓치지않는 감을 타고 났기에 지금의 상황이 발생한거라고 봅니다.
다른나라로 유행된게 늦게됐을뿐 모든 연예분야가 이미 2~30년 전부터 장난아니였습니다.
늦게퍼졌을뿐
솔직히 부상하는 중국의 경제적 지위를 보며 문화적 도전을 아주 강하게 받을 줄 알았다 근데 분석하는 꼴을 보니 안심해도 되겠네
문화의 힘은 기본적으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에서 기인하는거다 독재국가에서 아무리 기를쓰고 하려해도 절대 도달하지 못하는 경지이지
그건 돈을 때려 붓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냐 니들도 뮬란 폭망한거에서 좀 느꼈을거다 따라서 니들이 문화대국이 되려면 일단 창작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데
그건 진핑이 집권하는 동안 물건너 갔으니 아무리 기를 써봤자 방향이 틀렸는데 오히려 과녁에서 멀어질 뿐이다 나야 땡큐지
한국과 중국의 차이...문화적 창의성으로 자유와 호기심...그리고 놀기, 그리고 DNA
진핑쿤 계속 힘써줘 ㅋㅋ
얘들아~~~꿈에서.빨리.깨어나라.헛된꿈꾸지말고...꿈깨고.현실에서도.안되는게.꿈속에서.되겄냐?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국대중문화의 한계는 누가들어도 소음으로 느껴지는 중국어로부터 시작한다고 하겠습니다 그저 무술이나 서커스만이 그들대중문화의 처음과 끝 !!
😅중국은 중국어를 버리지 않는한 중국말을 듣는것만으로도 소음에 피곤이 몰려온다
남의 것을 베끼고 도둑질을 하면서 어떻게 고유 문화를 찾고 벌전시킬 수 있나..
이 영상을 제작한 방송사는 당국 검열에 눈치를 봤을것이고,
중국 인민들의 지적 수준에 모멸감만 더 깨우치게 해준꼴!
자기애에 빠져 사는 안하무인인 이웃을 보는 느낌.
역사의 조물주 사마천과 아큐양산에 열심인 공산당의 콜라보 = 현 중국의 모습
생각해보면 남이야 어떻든 가장 안타까운건 본래 한국인의 얼을 망각하고 비아(非我)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있는 우리 한국인들의 모습. 우리 민족, 나의 민족.
왼쪽은 한류를 막기위해
한한령
오른쪽은 한류에 대응하려
협한
이런 양국을 틈새에서 꽃은 피운
한류 생명력이 강할것입니다
중국이 저렇게 한류 난리치는 것을 보면 한국 문화를 가지고 훔치고 싶다고 생각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결코 우리에게 좋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재들이 아류 및 마지막 멘트에 중화 사상적 마인드로 폄하했더라도 지금까지 훔치고 카피하는 중국의 입장을 봤을 때 결코 결코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철처하게 배격하고 우리랑 중국이랑 아예 다르다는 것을 세계 국가에 흥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