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3 l 이주현목사 l 막2:1-12 l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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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j9501
    @j9501 12 днів тому +2

    오직 예수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대장-e4f
    @대장-e4f 12 днів тому +2

    죄사함은 오직 예수로!
    그 예수를 전하는 자로 살아가길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 @윤미양-f9n
    @윤미양-f9n 12 днів тому +2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기도로 준비함으로, 협력함으로, 행동함으로, 헌신함으로, 인내함으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