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 알바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알하고 난 뒤로 배달 시킬때 에이드류 절댜 안 먹음 돈 아까움 ㅋㅋㅋㅋ그나마 망고믄 퓨레로 들어가니..괜찮은데 나머진 ㄹㅇ...그냥 쿠팡에서 자몽액이랑 레몬에이드액이랑 다 5천원짜리로 파는데 그거랑 사이드 얇은거 한캔 사서 넣으셈 정확한 그람수는 유출 되면 안되니까 말안하지만 그냥 입맛맞춰서 하삼 ㅋㅋㅋㅋ 그럼 2만원 안짝으로 한달 내내 에이드 먹을수 있움
그래서 불만 안하고 집에서 만들어먹습니다. 청이랑 탄산수 사서 에이드 해먹고 냉동과일 사서 스무디 해먹고 코코아 가루 사서 코코아 먹고 홍초 사서 홍초 해먹고 아이스티 가루 사서 아이스티 해먹는 집인데 취향에 맞게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속세의 맛이 필요하면 컴포즈 가서 생초콜릿 라떼 사먹기
맞아요! 가격 다 따지자면 집에서 해먹는게 당연히 낫죠! 저는 출근할때 커피는 집에서 내려서 텀블러에 들고나가지만, 밖에서 사먹을땐 사먹는 융통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밖에서 당장 마시고싶거나 집에서 해먹기 귀찮으면 저정도 가격 내고 마시면 되는거구요! 저정도 가격이면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 수고+ 재료구하랴 재료 사는 비용 + 설거지 까지 생각하면 사먹을만하죠! (+ 좋아하는 메뉴도 계속 하나만 먹으면 질리니까 여러 메뉴 하려면 갖출 재료도 많고 또 소비기한 안에 다 소진해야하고) 풍경 좋다고 아메리카노 만원에 파는 곳도 있는데..컴포즈는 타 프랜차이즈대비 가격대비 맛도 좋은 편이구요! 가격 따지자면 집에서 만들어서 텀블러에 넣어서 들고 다녀야죠! 저도 스타벅스 바로 일분거리에 살지만 스타벅스는 앉아서 장소이용하기 좋고 선물받은 기프트콘 사용하기 좋아서 자주가는데 맛과 가성비는 컴포즈가 프랜차이즈 중 짱입니다👍 스타벅스는 푸드랑 몇 음료 빼고는 맛없어졌어요….
1. 탄산 얼음 시럽(정확힌 농축액) 맞습니다. 2. 3500원이면 어딜 가도 똑같이 나옵니다. 3. 프랜차이즈는 7천원짜리도 탄산 얼음 시럽 그대로고, 개인카페가 그나마 직접 청 만드냐 안 만드냐 정도로 나뉩니다. 4. 직접 만든다해서 더 맛있는 거 아니고, 재료 좋은거 쓰면 시판 재료 섞은게 더 맛있기도 합니다.
@@2689joan 애초에 물장사인데 이윤을 남기려고 하니 비싸게 느껴지는거죠 ㅋㅋ 식당을 하든 카페를 하든 임대료에 세스코 그 외 기타 여러가지 부가 요소들은 다 똑같이 나가는데 식당은 음식을 파니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고 가격을 조금 높게 측정하더라도 인테리어 고급지고 프리미엄 욕구만 충족시킨다면 사람들이 만족하고 이용하죠. 하지만 음료들은 애초에 가격이 쌀 뿐더러 식당들에 비해 훨씬 많이 팔아야 금액이 충족되기 때문에 고정 손님들이 많지 않다면 쉽지 않죠.. 또 물장사라 가격이 어느정도 비싸지면 잘 가지 않게 되는 경향도 있구요. 카페는 프리미엄 전략이 쉽게 통하지 않죠. 디저트나 빵 같은 것들을 준메인급으로 잡지 않는다면 말이요. 고급 빵집을 메인으로 잡고 음료 가격을 높이는건 사람들이 생각보다 가격에 쉽게 수긍하고 삽니다. 기타 메뉴들에 비해 확실히 가격이 싸긴 싸거든요. 근데 카페들은 기타 메뉴들을 다른 메가커피나 벤티같은 저가형 브랜드들을 비교 대상으로 삼기 쉽기에 참 마음을 잡기가 쉽지 않죠..ㅠ
컴포즈 알바생인데 직접 과일갈아서 여러 시럽 들어간 퓨레에용.. 다 포함해도 비싼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그리고 모든 음료 벤티사이즈... 컴포즈는 직접 바로 베이스 만들어서 담아서 쓰는 게 많아요 휘핑도 직접 만들어요! 다른 카페들보다 확실히 만든 휘핑이라 진짜 맛있습니다 ! 알바생이라 그런 거 아니고 진짜 추천.. ❕
아니 다들 3500원에서 뭐 사이다 반병 퓨레 조금 이런거만 생각하시고 원가 대충 천원대 아니냐 하시고 비싸다 하는데 저기에 월세 전기세 수도세 인건비 다 포함 되어 있는거에요... 다 돈입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3500원에 팔아도 가져가는거 많아야 25~30%에요 장사하시는 분들도 월급에 세금 떼이듯 다 떼입니다 그나마 컴포즈 메가커피 같은 프차들은 규모가 크고 박리다매 식으로 매출 올리고 가맹비로 돈 버니까 저정도 가격에 팔수있는겁니다 일반 개인 커피숍은 저거에 두배는 잡아야 통장에 돈이 남아있기라도 합니다
피시방 500원시절 2005년대 2005년 최저시급 2840원. 지금 최저임금 9860원. 임금 3배넘게 올랐는데 뭔 방구석 경제학자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한권만 읽지말고 여러권 좀 읽어라. 2005년 당시 월급 200이면 ㅅㅌㅊ인데 뭔 평균 월급이라는 늬앙스로 지껄이고 있노 ㄹㅇ ㅋㅋㅋ
나도 공차 직영점에서 알바했었는데 버리는거 거의 없지 않음??부족할까봐 떨어지기전에 만들고 마감때 버리는거 계산해서 만듬. 대용량 버린 적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일반 카페에서도 펄 오래된거 안씀. 버블티 전문점인데 폐기 지키는걸로 특별하다는 생각은 안 듬. 그리고 공차는 우유 안쓰고 파우더 써서 돈 아까움. 깨끗한건 제일 깨끗하긴 했음. 직영이어서 그랬겠지만...아 레시피가 어려웠음. 첫 알바로 공차 추천함. 많이 배웠음.
개인이 차린 카페가 아닌데 500원이겠냐 저런 브랜드 카페는 재료공급을 본사에서 하는거라 500원 절대 불가능이야 심지어 저 음료수 가격 본사에서 결정해서 지시하는 내용인데 직영점 아니고서 저게 비싸다고 하는 애들은 요즘 물가를 몰라서 그래 본사 수수료만 떼여도 먹고 살까할 판에 재료비에 인건비에 월세까지 빠지면 사장은 에이드 3500원에 안팔면 손가락 빨고 있어야되는걸 왜 모르지 카페 사장은 니네 음료수 맛있게 만들어주는 봉사자가 아니야 재료비만 내면 다 되는 줄아나 장사의 신 어쩌구 거기 유튜브에 1000원인가 1500원인가 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하루에 200잔 파는 카페도 하루 매출이 무슨 10만원도 안되구만 그건 장사가 아니라 봉사지
물장사 어쩌고 하는 댓글들도 꽤 많이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밖에서 사먹는 모든것에는 재료값만 책정되지 않습니다 일단 카페 기준으로는 폭이 큰편이지만 보통 원가율이 25-35%정도 되는데, 25%정도 되는 가게는 흔치않아요 원가율이 낮을수록 음료가 맛없다는건 안봐도 비디오죠 음료가격에는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 등등 여러가지 가격이 합산되는 가격인것도 다들 아실테구요 그리고 보통 저가 프랜차이즈는 박리다매로 판매하여 수익을 내는 구조라는건 너무 많이 나오는 얘기고 유명해서 대부분 아는 사실이잖아요 어느 가게든 매출 1위는 당연히 아메리카노인데..아메리카노처럼 모든 음료가 싸기는 어려운것도 현실이긴해요 물장사가 많이남는다는건 다 옛날입니다 지금 현실은 절대 그렇지않아요 그런식이라면 모든 카페 사장은 돈을 잘벌어야해요 잘버는 만큼 몸을 갈아넣는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현실은 국내의 모든 카페 매장들중 소수의 매장만 돈을 굉장히 잘버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은 카페를 하시는, 해보셨던 사장님들은 잘 알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소비자가 그걸 일일히 신경써야하느냐? 당연히 아니죠 그저 본인이 내는 돈에 비해 과하다 생각이 들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런 설명들이 나오는건 관광지처럼 택도없이 아메리카노 한잔 7000-10000원 이런식으로 비싸게 받는게 아니란거죠 사먹을때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댓글들을 쓰는 곳에서는 자영업자들도 있기 때문에 그냥 자영업자 입장에선 그렇구나하고 넘기면 돼요 자영업자분들도 소비자들 입장에선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입장이 다른데 싸울필요가없어요 그리고 몇몇분은 원두 싼걸 쓴다고 생각하는데 직원으로 일하던 몇 프랜차이즈 매장들만봐도 원두가격이 2만원 아래였던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엄청난 이익을 얻기 위해선 2만원이 넘지 않는 원두를 써야해요 그런데 그런 평균적인 원두를 쓰면서도 왜 맛이없냐? 저가 프랜차이즈는 주문이 많이 몰려서 빨리빨리 내보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추출을 신경써서 하지 않거든요 제가 일했던 매장과 손님으로 가본 매장 모두 봤을때의 기준이에요 모든 원두에는 적정한 온도, 그람수가있고 그것에 맞춰서 뽑을때와 아무렇게나 뽑을때는 맛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포터필터에 담기는 원두량을 재는 저울과 에스프레소 추출량을 재는 저울을 다 쓰는 매장들이 있죠) 온도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 추출 그람수가 바뀌어야합니다 예를들면 18g 원두를 갈아쓰는 매장이 비오는날 18.5g으로 늘리는거라 생각하시면 돼요 지금 제가 쓰는 원두도 키로당 2.5인데 그냥 그람수 신경안쓰고 뽑아 마실때, 그람수와 추출그람 모두 맞춰뽑을때 맛이 상당히 달라요 하지만 1500원 2000원의 가격에 그 크기의 음료를 판매하는데 이렇게 추출을 신경쓰는 매장은 흔치 않을거에요 음료가 몰리는데 한잔한잔의 시간이 더 길어지니까 음료를 빨리빨리 쳐낼수가 없어지거든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비싸다고 마시지 않는것도 아니에요 저희 시그니처 메뉴는 6000원인데도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가장 잘나가는 메뉴거든요 그 가격에 부합하는 맛이 있다면 대부분은 뭐라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저게 불편하면 그냥 집에서 해먹으면 됨. 저 돈엔 음식 값뿐아니라 내가 길에서 에이드를 먹고 싶을때 퓨레와 탄산음료를 사서 얼려놓은 얼음을 넣은 후에 에이드를 만들고 개인용 컵이나 보온병에 담기 위해 다시 집으로 가야하는 수고비와 그 시간 비용임. (컴포즈는 퓨레 직접 만드니까 내가 직접 만드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시간은 배로 듦) 난 저정도면 3500원 값 한다고 생각함. 알바생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해서 알바한다는 건 알바생의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가 그 시간을 산다는 것과 같은 의미임. 3500원 주고 내 20~30분 아끼기 개꿀😏 이맛에 돈버는 거지😉
왜 사람들은 그렇게 원가 따지고 얼마 안하는거 비싸다 하면서 사먹는걸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그렇게 만들어 먹고 살아서 그런 말하는거냐... 가게 인건비 수도세 전기세 임대료 보증금 프렌차이즈비용 등등 나가는게 얼마나 많은데 프렌차이즈 차려서 다 부자되면 다 카페하게? 니들이 해보고나 불평불만 표해라...
엄....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저 에이드 원액이 ㅈㄴ달달함. 진짜 상상도 못 했을 정도의 당도임. 내가 사탕을 입에 달고 사는데도 담. 그리고 저 원액 생각보다 비쌈. 나도 발주하면서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람. 에이드에 토닉안쓰고 사이다에 원액 넣어서 섞는거면 저정도가 적당하긴함.
손님이 인건비를 왜 생각해 줘야 해요 ㅋㅋㅋ ? 아르바이트생 쓰지 말고 자기가 일하면 월 300 이상은 자기 돈일 텐데요ㅋㅋㅋㅋ 본인이 일은 안 하고 아르바이트생들로만 유지하니 힘들죠. 대학가 근처에 카페하는 20대 후반 사장님이 있는데 항상 가면 밝게 웃고 인사하고, 사람도 끊이질 않아요. 적어도 거기는 본사도 없고 스스로 커왔으니 수수료 낼 것도 없고 당연히 체인점보다는 더 벌겠지요. 유명 브랜드 이름 믿고 하는거니 좋은 장소에 여니 임대료, 본사 수수료가 많이 나올 수밖에요. 개인 카페 사장이 하나하나 노력하며 찾아볼 때 프차 카페는 본사가 다 알아서 해주잖습니까..ㅎㅎ
컴포즈 비싸다고하면 .... 요즘 아메리카노 보통 5천원인데다 좀 카페 괜찮은데 가면 7~8천원 이게 그냥카페 수준인걸 ㅠ 어디 호텔이나 전문점가면 만원 넘지. 커피 좋아해서 집에서 내려먹는데 루악 위즐 자메이카 하와이안 이래저래 들어볼만한건 원두 사오기도하고 블랙 아이보리는 구하기가 힘들.. ㅠㅠ 무튼 원두 사서도 먹는데 사먹으면 확실히 싸지 루악도 집에서 해먹으면 한잔에 3~4천원? 비싼건 6~7천원? 근데 밖에선 몇만원이잖아 컴포즈는 국내 프렌차이즈에서 제일쌀껄?? 솔직히 우리집앞 커피 잘내려서 좋아 하기도 하고.. 메가랑 컴포즈는 매장마다 쫌 맛이 많이 다른데 우리 집앞꺼 괜츈해서 물마시듯이 자주 마시지 ~.~
전 지금 다른 카페알반데 저희는 그래도 청이랑 농축액이 전체의 30프로는 되는데...위에 레몬슬라이스나 자몽슬라이스 같은 것도 올라가고요 대신 4300원..ㅎ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예전에 컴포즈 알바했었는데 컴포즈에서 에이드는 절대 사먹지 말라고 그랬어요 컴포즈 뿐만아니라 에이드류는 가성비가 안좋다구..
요즘 에이드 3,500원이면 다른 곳에 비하면 비싼 거 아닌데...? 들어가는 재료가 망고퓨레 만들어지는 것 도 포함된 거 일거고 사이다도 뚱캔 정도 들어갈텐데 요즘 얼음도 가격 올랐고 인건비랑 이것저것 하면 다른 곳에 비하면 싼거임... 비싸다고 생각 들면 편의점 가서 드세요ㅎㅎㅎ ( 여러 카페 알바 해봤음 )
저 락앤락 1L통에 있는 망고베이스가 진짜 망고 하나하나, 시럽 에이드 설탕 넣어서 망고씹는 맛 살리려고 1초씩 끊어가면서 알바생들이 피땀흘려 만드는거에요.. 컴포즈는 와플도 베이스 밀가루포대 10키로 사다가 하나하나 계량해서 만들고 휘핑도 휘핑기 돌려서 손으로 담아요 재료비 줄이고 다 인건비에요😢
에ㅔ 3500원 에이드 엄청 싼거지 ㅠㅠ 집에서 얼음 누가 얼려주냐? 누가 사이다 사다주고 퓨레 사다주고 타서 해주냐 ㅠ 다~ 내가 해야하는데 해주잖앙. 저거 재료 사서 해먹어도 한두번이고 다 버림ㅋㅋ 사이다는 김 다 세서 세거 사야함. 사서 해먹으면 오히려 손해더라.. ㅠㅠ
![[sub] 🌿💤지금은 음료 멍 때리면서 힐링할 시간💤🌿 / 카페 브이로그 / 개인카페 브이로그 / cafe vlog / asmr / no bgm](http://i.ytimg.com/vi/fPJpHQ-vEyg/mqdefault.jpg)
![[sub] 🌿💤지금은 음료 멍 때리면서 힐링할 시간💤🌿 / 카페 브이로그 / 개인카페 브이로그 / cafe vlog / asmr / no bgm](/img/tr.png)
비싸다는 생각 없이 사먹었는데 이거보고 비싼것 같음ㅋㅋㅋㅋ
그럼니가 3500원에 만들어서 팔아 애뮈촹녀야
@@코로로10이새낀 왜 급발진이지? 고아새낀가 ㅋㅋ
왜 패드립이야 븅시나
@@코로로10장애인..
@@코로로10오 어머니를 그렇게 욕하다니 통매음에 걸리고 싶으신가보네요 실형 축하드려요 캡쳐완료했습니다 댓글분 신고하고 싶으시면 대댓달아주세요
싸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는 재료로 보면 비싼거 맞음 ㅋㅋㅋㅋㅋ
사이다 반통에 컵 얼음 인건비 하면 비싼건 아닌듯
@@rozenf359인권비가 아니라 인건비임;;
@@rozenf359컵은 매장컵에 얼음은 빼달라하면되고 인권비는 뭐냐 진짜 ㅋ
@@rozenf359인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하는애냐
@@rozenf359재밌었습니다
컴포즈 알바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알하고 난 뒤로 배달 시킬때 에이드류 절댜 안 먹음 돈 아까움 ㅋㅋㅋㅋ그나마 망고믄 퓨레로 들어가니..괜찮은데 나머진 ㄹㅇ...그냥 쿠팡에서 자몽액이랑 레몬에이드액이랑 다 5천원짜리로 파는데 그거랑 사이드 얇은거 한캔 사서 넣으셈 정확한 그람수는 유출 되면 안되니까 말안하지만 그냥 입맛맞춰서 하삼 ㅋㅋㅋㅋ 그럼 2만원 안짝으로 한달 내내 에이드 먹을수 있움
컴포즈 알바생이 존나 만들기 귀찮아하면서 가성비 지리는 메뉴추천좀
@@김좌진-v3i 개인적으로 밀크티랑 펄추가 하는거 싫어합니다^^ 저희 가게는 밀크티가 어쩌다 한번 나가다보니 베이스를 안 만들어두거든여..펄추가는 펄 냉동된거 두번씩 데우기가 귀찮구요..
저는 밀크티를 원래 싫어해서 먹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고 쿠키라떼 아이스가 좀 귀찮긴 해요 얘도 오쩌다한번 나가서 베이스 안 만들어놔서 나갈때마다 스팀쳐야해요...귀찮아욤 근데 맛은 있더라구요
안짝? 바깥짝도 있음?? 안짝이 아니라 ~얼마 안쪽인데.
이런에이드류 보면...쥬시가짱이었네 생과일만들어가는거....타산안맞아서 다망한듯ㅜ
@@wunderbar-q6y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감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든가 맞는말을 왜 지적함?
그래서 불만 안하고 집에서 만들어먹습니다. 청이랑 탄산수 사서 에이드 해먹고 냉동과일 사서 스무디 해먹고 코코아 가루 사서 코코아 먹고 홍초 사서 홍초 해먹고 아이스티 가루 사서 아이스티 해먹는 집인데 취향에 맞게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속세의 맛이 필요하면 컴포즈 가서 생초콜릿 라떼 사먹기
ㄹㅇ 공감 2개 박고 갑니다.
ㄹㅇㅋㅋ 내가 만들긴 싫은 스무디같은건 매장가서 사먹는다고
맞아요! 가격 다 따지자면 집에서 해먹는게 당연히 낫죠!
저는 출근할때 커피는 집에서 내려서 텀블러에 들고나가지만, 밖에서 사먹을땐 사먹는 융통성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밖에서 당장 마시고싶거나 집에서 해먹기 귀찮으면 저정도 가격 내고 마시면 되는거구요! 저정도 가격이면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 수고+ 재료구하랴 재료 사는 비용 + 설거지 까지 생각하면 사먹을만하죠!
(+ 좋아하는 메뉴도 계속 하나만 먹으면 질리니까
여러 메뉴 하려면 갖출 재료도 많고 또 소비기한 안에 다 소진해야하고)
풍경 좋다고 아메리카노 만원에 파는 곳도 있는데..컴포즈는 타 프랜차이즈대비 가격대비 맛도 좋은 편이구요! 가격 따지자면 집에서 만들어서 텀블러에 넣어서 들고 다녀야죠!
저도 스타벅스 바로 일분거리에 살지만
스타벅스는 앉아서 장소이용하기 좋고 선물받은 기프트콘 사용하기 좋아서 자주가는데
맛과 가성비는 컴포즈가 프랜차이즈 중 짱입니다👍
스타벅스는 푸드랑 몇 음료 빼고는 맛없어졌어요….
할거다하고 사시네요......귀찮아서 전무리.......
공감합니다. 원가생각해서 비싸다하면 본인이 만들어먹으면 되는거. 에이드종류 탄산수메이커랑 시럽이면 500미리 한컵 만들어 마시는데 천원도 안들어갑니다. 설악산 정상에서 라면 5천원하는거 비싸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뜨거운물 가지고 올라가서 끓여먹으면 되는거. 간단한건데 왜 그러지? 자동차도 수리비 비싸다 생각하면 본인이 부품사다 수리하면 되는거처럼. 비싸다라...
소비자는 타산과 얼음 시럽으로만 보임...
업주입장에서는 인건비 임대료 시럽 얼음 탄산수 부수비용으로ㅜ보인다면 업주..
1. 탄산 얼음 시럽(정확힌 농축액) 맞습니다.
2. 3500원이면 어딜 가도 똑같이 나옵니다.
3. 프랜차이즈는 7천원짜리도 탄산 얼음 시럽 그대로고, 개인카페가 그나마 직접 청 만드냐 안 만드냐 정도로 나뉩니다.
4. 직접 만든다해서 더 맛있는 거 아니고, 재료 좋은거 쓰면 시판 재료 섞은게 더 맛있기도 합니다.
카페 알바해보니까.. 이거 절대 비싼게 아닌게.. 우리카페 한달 전기료만 400나옴. 여기에 쎄스코, 외부대형 유리창 청소용역, 알바비, 비품에 재료비등 내치면 뭐가 남나싶음. 경치좋은곳 대형카페인데.. 사람없을때는 하루 30도 못찍을때 많음. 그러니 카페일 하고나서 카페음료들 비싸다고 생각안하게됨. 거기다 모든기준이 우리카페(스페셜티 고급원두써서 비싼편)가격이 되어서.. 스타벅스는 합리적이고 저가커피는 너무 싸게 느껴짐. 난 언젠가 내브랜딩만들어서 카페하고 싶었는데... 시작했다가 돈만 깨지겠구나싶어. 계속알바중. ... 이 카페서 알바시작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운영대표가 두번이나 갈이됨. 다 능력자들이었는데...
그래서 당분간은 그냥 행복하게 알바중.
@@2689joan 애초에 물장사인데 이윤을 남기려고 하니 비싸게 느껴지는거죠 ㅋㅋ 식당을 하든 카페를 하든 임대료에 세스코 그 외 기타 여러가지 부가 요소들은 다 똑같이 나가는데 식당은 음식을 파니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고 가격을 조금 높게 측정하더라도 인테리어 고급지고 프리미엄 욕구만 충족시킨다면 사람들이 만족하고 이용하죠. 하지만 음료들은 애초에 가격이 쌀 뿐더러 식당들에 비해 훨씬 많이 팔아야 금액이 충족되기 때문에 고정 손님들이 많지 않다면 쉽지 않죠.. 또 물장사라 가격이 어느정도 비싸지면 잘 가지 않게 되는 경향도 있구요. 카페는 프리미엄 전략이 쉽게 통하지 않죠. 디저트나 빵 같은 것들을 준메인급으로 잡지 않는다면 말이요. 고급 빵집을 메인으로 잡고 음료 가격을 높이는건 사람들이 생각보다 가격에 쉽게 수긍하고 삽니다. 기타 메뉴들에 비해 확실히 가격이 싸긴 싸거든요. 근데 카페들은 기타 메뉴들을 다른 메가커피나 벤티같은 저가형 브랜드들을 비교 대상으로 삼기 쉽기에 참 마음을 잡기가 쉽지 않죠..ㅠ
음..... 전기료랑 세스코 같은건 음료 가격이랑 별개 아닌가요@@2689joan
@@o-nun물장사는 이윤도 남기면 안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
3500원이면 뭐. 개인카페에서도 자기들이 청 만들었어도 7000원에 팔고 그래요. 탄산도 기본 탄산 섞어서 씀. 그런 덤탱이보단 혜자임
다른 카페들도 가보고 하면 컴포즈가 그래도 비교적 싼거같긴함
기본 탄산 쓰면 그만큼 청이 더 들어가는건데 좋은거지요 ㅋ 사이다 쓰는 곳은 개봉할 때마다 탄산 빠져서 차라리 탄산수 캔 쓰는 게 더 나아요 글고 개인카페에서 에이드 7천원 정도면 인테리어,분위기 값도 있을거고 ㅈ만한 개인카페에서 에이드가 7천원할리가있나요 ㄷㄷ
컴포즈면 양반임
에이드 만들면 ㅁㄱ커피나 다른점은 일반 시럽쓰는데
컴포즈는 퓨레 직접 만들어서 사용함
몇개는 시럽쓰기는 하는데 망고에이드는 퓨레를 직접 만듬
난 근데 에이드보단 비슷한 가격인 망고라떼 먹을듯
퓨레도 좋은데 시럽만 넣어도 꽤 괜찮은 에이드 만들어져요.
ㅁㄱ 알바 해봤는데 직접 만들진 않아도 퓨레 다 사용합니다. 대부분 에이드 퓨레로 다 맛내는거라... 시럽보다 단가 비쌈
ㅁㄱ커피도 퓨레, 시럽 다 들어가는데 레시피 알고 적은거야...?
@@동-q8c메가도 하고 컴포즈도 했던 사람인데 컴포즈는 퓨레, 망고액, 냉동망고 세개 넣고 갈아서 만든 베이스 사용해요 메가는 걍 시럽 몇번 죽죽 짜서 퓨레는 딱 한펌프 넣고 만들고요
ㅋㅋㅋㅋ 컴포즈는 에이드20온즈 메가는 24온즈 ㅋㅋ 양부터다르다
옛날에 컴포즈 일했었는데 영상을 저렇게만 보여주니 비싸보여요😂
컴포즈 그래도 매장에서 과일이랑 시럽 등등 넣고 갈아서 직접 과일 퓨레 만들어서 쓴답니당
알바분들이 실제로 들이는 노력은 이 영상에 다 안담겨 있네요!! (퓨레 사서 쓰면 그만이라 굳이 싶긴 했지만ㅎㅎ)
300!
맞아요 ㅠㅠ
@@twice-zzang그게 아니꼬우면 넌 안사면
됨 다른사람도 안사면 가격을 내리던지 퀄리티를 올릴꺼임 넌 안사는대도 똑같으면 걍 니가 불편충인거
엥 만들어서 쓰는 거면 비싸도 되지ㅋㅋ
싸구려 공산품으로 만들면 맛 없어서 안 먹을 듯
@@이전닉네임 팩트는 만들어서 쓰는게 조금이라도 단가 절약됩니다 ㅋㅋㅋ 공산품이 더 비싸요 ㅋㅋ 장사 안되서 죽어가는 카페들 웬만한건 연구해서 만들어서 쓰면 좋은데 잘 모른다는 핑계와 귀차니즘때문에 늪에서 계속 허우적 거리고있죠 ㅎㅎ 남들이 귀찮아서 안하는게 개인카페에게 경쟁력인데 말이죠
@@twice-zzang그럼 집에서 퓨레랑 컵이랑 얼음이랑 다 구비해서 처먹으면 되잖아요 가난뱅이10련아 ㅋㅋ
재료값보다 인건비가..있기 때문에 3500원이라는 가격이 나온듯 하네요..비싸다고 생각하시면 사이다랑 망고청 사서 집에서 해먹기!^^
해먹기 ㅋ
사장 다됐노
3500이면.. 와.. 이건 진짜 프랜차이즈니까 가능한 가격이다..
컴포즈 알바생인데 직접 과일갈아서 여러 시럽 들어간 퓨레에용.. 다 포함해도 비싼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그리고 모든 음료 벤티사이즈... 컴포즈는 직접 바로 베이스 만들어서 담아서 쓰는 게 많아요 휘핑도 직접 만들어요! 다른 카페들보다 확실히 만든 휘핑이라 진짜 맛있습니다 ! 알바생이라 그런 거 아니고 진짜 추천.. ❕
아에 완제품으로 들어오는게 아니였네요. 프렌차이즈면 레시피 맛 고정하려고 완제품일줄 알았는데. ㅎㅎ 정성스럽네용
맞아요 컴포즈가면 꼭 1명은 휘핑 만들고있더라구요 여기 맛있어요. . .그리고 솔직히 비싸다 생각 안 듭니다😊
사이다인가요?
휘핑 맛없던데…점바점인가
휘핑은 직접 만들어요 식물성크림이라 맛없는거구 과일 직접 갈아서 베이스 만듭니다.
이거 비싸다하는사람은 카페 쉽게보고 차렸다가 바로 말아먹죠.. 재료값빼면 다 남는건줄 알아요
사람 안쓰고 직접하면 망할일은 없는게 카페랑 치킨집임
@@무쌍-r5bㄴㄴ그래도망하는곳이 넘쳐남 그렇게생각해서 차리는 가게가너무많음
@@무쌍-r5b 개업할 때 인테리어 비용과 장비도입비 들어가고, 사람 안 쓰고 자기가 하는것도 자기 인건비 쓰는겁니다.
그리고 장사가 안 되면 재료 폐기도 생김. 앞에껀 '손해가 아니다'라고 할 순 있어도, 폐기는 뺴박 손해죠.
비싼걸 비싸다고 하는거랑 카페 쉽게 보는거랑은 달라요.
근데 어차피 그 가격으로 소비자 후려치면 사겠냐?
재료가 비싼게 아니고 남한테 시켜먹는게 비싼겁니다.
남한테 시키는게 외국처럼 비싼줄알아야 사회 갈등 없어집니다. 밥집 밥값 최소 5만원 해야되고 수리공 부르는 비용도 50만원씩 해야되요 미국처럼. 그래야 남의 권리를 인정할줄아는 사람이 되는거
@@김상찬-z8xㅋㅋㅋ 님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르시네요. 에초에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물가도 다르고 페이도 다른데 그걸 단순 동일하게 비교하면 안되죠
@@eaglesballboy미국이 우리보다 임금 그렇게 안비싼데요^^
@@eaglesballboy 그렇게치면 님도 공짜노동하고 공짜야근하고 그렇게 사회기부하고 사시면됩니다.
@@김상찬-z8x시장경제의 기본은 수요와 공급입니다. 그럼 사람의 공급만 많아지고 소비자는 없어지겠죠? 인건비는 다시 재조정 될겁니다. 또 인건비를 강제로 올려놔도 로봇으로 대체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람 자체를 안쓰는 방향으로 발전하겠죠
아니 다들 3500원에서 뭐 사이다 반병 퓨레 조금 이런거만 생각하시고 원가 대충 천원대 아니냐 하시고 비싸다 하는데 저기에 월세 전기세 수도세 인건비 다 포함 되어 있는거에요... 다 돈입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3500원에 팔아도 가져가는거 많아야 25~30%에요 장사하시는 분들도 월급에 세금 떼이듯 다 떼입니다 그나마 컴포즈 메가커피 같은 프차들은 규모가 크고 박리다매 식으로 매출 올리고 가맹비로 돈 버니까 저정도 가격에 팔수있는겁니다 일반 개인 커피숍은 저거에 두배는 잡아야 통장에 돈이 남아있기라도 합니다
선생님 저가에서 박리다매로 25~30퍼센트면 많은거 맞는거 같읍니다
비싸게 파니까 프랜차이즈가 유지되죠 비싼거 맞음 소비자가 감당하는거구요. 손흥민 광고료만 십 몇억 들어갑니다
시장가에 비교해서 비싸면 안사먹겠지 그걸 굳이 사먹어서 소비자가 감당하겠습니까..
다 포함되어있는데 어쩌라는건지..
소비자가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사먹음 단한푼도 안팔아주면 그만인데
좆까세요~ 그건 판매자 사정이고 가격이 싸고 비싸고는 시장이 정하는거에요 ㅎ
저렴카페중 유일하게 탄산 개별로 쓰는곳은 빽다방이더라고요 컴포즈 메가 빽 더벤티 등등 매앨매릴 사먹는데 나머지는 김빠지고 틴신수가 아니라 시이다로 하니 너무 달고 청량감도 없어서 에이드는 무조건 빽다방
먼가 점바점같기도해여 저 메가 다녔었는데 제가 다닌 곳은 캔으로 돼있옸어요 ㅎㅎ
@@ssongyyjj저두..빽다방 메가 쥬씨 이디아 투썸 커피빈? 에이드 맛있더라구요
다 직접 만들어 먹으면 당연히 싸게 만들죠... 집에서 만드는 수고가 없고 돈만 주면 바로 지금 롸잇나우 먹을 수 있는거니까 사람들이 감당하고 사먹잖아요? 근데 나는 안 사먹음.. 너무 달고 차라리 그냥 패트 음료수 사서 먹을때마다 뚜껑열어서 먹음
이젠 우리가 생각을 바꿔야함.
물가에 비해 우리의 월급이 개낮은거임.
피시방 500원이던 시절에 월급 200이었는데 지금 월급 400이상이 안됨. 10년전에 비해 분명 물가가 2배이상 오른 것 같은데, 월급은 1.5배도 안오른듯.
월급 자체는 비슷하게 오르는데 세금으로 다 쳐 때먹어서 그런거임
400이상은 중견기업부터
단순 노무자는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200 받겠지
이게 맞음..
좋은 직업은 다 올랐어요. 아니면 노가다 판도 올랐어요. 중간에 모호한 곳이 안 오른 듯. 잡부로 15일 나가면 200이 넘어요. 몸땡이를 쓰거나 공부를 하거나. 어설프게 하면 이도 저도 아닌세대가 되었어요.
피시방 500원시절 2005년대 2005년 최저시급 2840원. 지금 최저임금 9860원. 임금 3배넘게 올랐는데 뭔 방구석 경제학자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한권만 읽지말고 여러권 좀 읽어라. 2005년 당시 월급 200이면 ㅅㅌㅊ인데 뭔 평균 월급이라는 늬앙스로 지껄이고 있노 ㄹㅇ ㅋㅋㅋ
컴포즈 알바생인데요.. 제가 만들면서도 이거 걍 사이다에 이것만 섞는건데 이가격 에바라고 생각하몀서 만듭니다…
재료비+부가세+카드수수료+가맹수수료+인건비+전기세+물세+등등 하면 3500원이면 싸용
그렇게 따지시면 한달 총매출로 따져야할거 같은데요?
@@chwpiano 저는 사업운영 할때 한개의 원가를 측정할때 저렇게 합니당ㅎ
재료가 사이단데 뭔 물세 드립이야
@@Makaio-y6y 설거지도하고 손도 씻고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원가를 계산하다보니깐 입장차이인거 같습니다.
매장에서 안마시면 천원 빼야지
월세 + 인건비 + 기계 대여비 + 원재료값(포장용기 포함) 하면 별로 비싼것도 아닐듯. 물론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훨씬 싸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그렇게 따지면 밖에서 사먹을 수 있는게 없음.
감사합니다. 들어가는 재료 보고 싸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많이 비싸보이네요 ㅎㅎ
공차 알바 해봤는데 이정도면 양심 있는거 맞음 ㅋㅋㅋㅋㅋ
@@un2567 양은 적은데 가격은 비싼..ㅋㅋㅋ물론 그것도 맛있다고 하고 공차 이름값도 있겠지만 솔직히...웬만한 공차는 좀 비쌈
@@lilillIllllIii 전 직영은 아니었지만 폐기시간은 다 지켰어요. 재료 원산지까진 모르겠지만 대부분 메뉴가 파우더, 시럽으로 이뤄지다 보니 요즘 저가커피에서도 생과일 들어가니 비싼감 있더라고요. 젤 잘 팔리는 밀크티가 물이나 티에 파우더 타는건데 기본이 4천원이니..
공차는 공차에만 있는메뉴 아니면 돈아깝긴함
나도 공차 직영점에서 알바했었는데 버리는거 거의 없지 않음??부족할까봐 떨어지기전에 만들고 마감때 버리는거 계산해서 만듬. 대용량 버린 적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일반 카페에서도 펄 오래된거 안씀. 버블티 전문점인데 폐기 지키는걸로 특별하다는 생각은 안 듬. 그리고 공차는 우유 안쓰고 파우더 써서 돈 아까움. 깨끗한건 제일 깨끗하긴 했음. 직영이어서 그랬겠지만...아 레시피가 어려웠음. 첫 알바로 공차 추천함. 많이 배웠음.
@@lilillIllllIii확실히 공차가 위생은 철저히 함 본사에서 애초에 신경써서 교육하기 때문에 매니저들도 위생은 엄청 챙기고 그치만 위생이링 별개로 밀크티가 아닌 다른 음료는 진짜 창렬임
참고로 카페에선 저 사이다 개당 500원으로 사옵니다 ㅋㅋㅋ
개인이 차린 카페가 아닌데 500원이겠냐
저런 브랜드 카페는 재료공급을 본사에서 하는거라 500원 절대 불가능이야
심지어 저 음료수 가격 본사에서 결정해서 지시하는 내용인데 직영점 아니고서 저게 비싸다고 하는 애들은 요즘 물가를 몰라서 그래
본사 수수료만 떼여도 먹고 살까할 판에 재료비에 인건비에 월세까지 빠지면 사장은 에이드 3500원에 안팔면 손가락 빨고 있어야되는걸 왜 모르지
카페 사장은 니네 음료수 맛있게 만들어주는 봉사자가 아니야 재료비만 내면 다 되는 줄아나
장사의 신 어쩌구 거기 유튜브에 1000원인가 1500원인가 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하루에 200잔 파는 카페도 하루 매출이 무슨 10만원도 안되구만 그건 장사가 아니라 봉사지
@@엘레미래도-y5k존나 가독성 떨어지네
칠성사이다 500원? ㅋㅋ 공부나 해라 아가야
@@엘레미래도-y5k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200잔 파는데 매출이 10만원 이라고?
아메리카노 500원이냐ㅋㅋㅋ
순이익이겠지 장알못아ㅋㅋㅋ
500원ㅋㅋ
사실..커피는 손타는 부분이 있어서 차이가 있는데 논커피류는 남이 타주는값에 환경비 내는거랑 비슷할걸여..?
물장사 어쩌고 하는 댓글들도 꽤 많이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밖에서 사먹는 모든것에는 재료값만 책정되지 않습니다
일단 카페 기준으로는 폭이 큰편이지만 보통 원가율이 25-35%정도 되는데, 25%정도 되는 가게는 흔치않아요
원가율이 낮을수록 음료가 맛없다는건 안봐도 비디오죠
음료가격에는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 등등 여러가지 가격이 합산되는 가격인것도 다들 아실테구요
그리고 보통 저가 프랜차이즈는 박리다매로 판매하여 수익을 내는 구조라는건 너무 많이 나오는 얘기고 유명해서 대부분 아는 사실이잖아요
어느 가게든 매출 1위는 당연히 아메리카노인데..아메리카노처럼 모든 음료가 싸기는 어려운것도 현실이긴해요
물장사가 많이남는다는건 다 옛날입니다 지금 현실은 절대 그렇지않아요
그런식이라면 모든 카페 사장은 돈을 잘벌어야해요
잘버는 만큼 몸을 갈아넣는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현실은 국내의 모든 카페 매장들중 소수의 매장만 돈을 굉장히 잘버는 구조입니다
이 부분은 카페를 하시는, 해보셨던 사장님들은 잘 알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소비자가 그걸 일일히 신경써야하느냐? 당연히 아니죠
그저 본인이 내는 돈에 비해 과하다 생각이 들면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런 설명들이 나오는건 관광지처럼 택도없이 아메리카노 한잔 7000-10000원 이런식으로 비싸게 받는게 아니란거죠
사먹을때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댓글들을 쓰는 곳에서는 자영업자들도 있기 때문에 그냥 자영업자 입장에선 그렇구나하고 넘기면 돼요
자영업자분들도 소비자들 입장에선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됩니다
입장이 다른데 싸울필요가없어요
그리고 몇몇분은 원두 싼걸 쓴다고 생각하는데 직원으로 일하던 몇 프랜차이즈 매장들만봐도 원두가격이 2만원 아래였던적이 없어요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엄청난 이익을 얻기 위해선 2만원이 넘지 않는 원두를 써야해요
그런데 그런 평균적인 원두를 쓰면서도 왜 맛이없냐? 저가 프랜차이즈는 주문이 많이 몰려서 빨리빨리 내보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추출을 신경써서 하지 않거든요
제가 일했던 매장과 손님으로 가본 매장 모두 봤을때의 기준이에요
모든 원두에는 적정한 온도, 그람수가있고 그것에 맞춰서 뽑을때와 아무렇게나 뽑을때는 맛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포터필터에 담기는 원두량을 재는 저울과 에스프레소 추출량을 재는 저울을 다 쓰는 매장들이 있죠)
온도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 추출 그람수가 바뀌어야합니다
예를들면 18g 원두를 갈아쓰는 매장이 비오는날 18.5g으로 늘리는거라 생각하시면 돼요
지금 제가 쓰는 원두도 키로당 2.5인데 그냥 그람수 신경안쓰고 뽑아 마실때, 그람수와 추출그람 모두 맞춰뽑을때 맛이 상당히 달라요
하지만 1500원 2000원의 가격에 그 크기의 음료를 판매하는데 이렇게 추출을 신경쓰는 매장은 흔치 않을거에요
음료가 몰리는데 한잔한잔의 시간이 더 길어지니까 음료를 빨리빨리 쳐낼수가 없어지거든요
그리고 모든 사람이 비싸다고 마시지 않는것도 아니에요
저희 시그니처 메뉴는 6000원인데도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가장 잘나가는 메뉴거든요
그 가격에 부합하는 맛이 있다면 대부분은 뭐라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와 이거다! 정확
합리적인 댓글 추천!
이거 보니 비싸다는 느낌이 이제야 드네요!
평소 생각 없이 마셨는데...
망고 들어 가는 양을 보니....
저 가격에 불만있음 그냥 본인이 재료 사고 본인 시간써서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맞음.. ㅋㅋ
그래서 집에서 해먹음
비싸다 생각하면 매장에서 사먹지말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으면 됨
그럼 딱 재료비만 듦
망고 찔끔에 얼음은 많이 들어가면 비싼거죠..
망고소스를 직접 만들어도얼음..와하.😢
비율을 얼음¼ 그리고 나머지는 1:1로 하면 저 가격이 덜아까움~
처먹지마그지야
장사해보세요 꼭
저걸 1ㄷ1로 넣는다고요? 님 달아서 절대 못먹음
비싸면 넌 사먹지마하ㅋㅋㅋ
ㅋㅋㅋ어이가없다 진짜 생각을 하고말하는건가 ㅋㅋㅋㄱㅋ
나 알바하던 지점.. 망고 넘 잘 안나가서 맨날 내가 처리했는데...
집에 있던 히비스커스 우려서 망고 베이스 부어가지고 먹으면 존맛탱이었는데...
그럼 얼음으로 컵 거의 2분의 3 채운다음에 탄산수 넣고 망고 시럽 ㅈㄴ찔끔찔끔 넣으시면서 싸다고 생각하세요?
테이크아웃을 하더라도 빈손으로 나가서 편하게 돌아댕기다가 음료가 마시고싶어 길거리에서 한 잔 살 수 있다는 '편의성'도 함께 구매하는 거임. 댓글에 임대료를 왜 소비자가 신경써야 하냐는 사람들 있던데, 그것도 네가 이용하는 서비스값임.
이게 맞지
그리 따지면 강남 컴포즈랑 어디 지방에 있는 컴포즈랑 가격이 달라야 맞지. 세가 다르니까.
@@엘로힘엣사이멍청한건가..?
@@엘로힘엣사이 강남이랑 지방이랑 길다가 한잔 하고싶은 기분의 값어치가 다른가?
@@YoonSaeByeolㄹㅇ ㅋㅋ그럼 편의점음료는 뭐냐 얼마나 비싸야되지 ㅋㅋ
3500원 적당하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난 사먹는거고 비싸다 생각하면 편의점 가서 2500원 주고 사먹고 그것도 비싸면 마트가서 1700원에 사먹고 그것도 비싸면 알아서 ㅋㅋ
저게 불편하면 그냥 집에서 해먹으면 됨. 저 돈엔 음식 값뿐아니라 내가 길에서 에이드를 먹고 싶을때 퓨레와 탄산음료를 사서 얼려놓은 얼음을 넣은 후에 에이드를 만들고 개인용 컵이나 보온병에 담기 위해 다시 집으로 가야하는 수고비와 그 시간 비용임. (컴포즈는 퓨레 직접 만드니까 내가 직접 만드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시간은 배로 듦) 난 저정도면 3500원 값 한다고 생각함. 알바생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해서 알바한다는 건 알바생의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가 그 시간을 산다는 것과 같은 의미임. 3500원 주고 내 20~30분 아끼기 개꿀😏 이맛에 돈버는 거지😉
에이드 하나당 총 생산 시간을 20~30분 잡는 클라쓰,, ㄱ이과는 물론이고 경영경제 오지 마세요,,,😂
@@김김-k5b1w 집까지 갔다 나오는 시간까지 어림잡아 계산한 건데 뭐가 잘못됐나요? 빨라도 20분일 것 같은데
저가 프렌차이즈에서 당장 다트에 나온 저번 분기 매출액 889억중에 영업이익 367억입니다. 저가 프차에서 이정도 영업이익은 줠라게 많이 남겨먹는거 맞아요. 그 뜻은? 비싸다. 입니다. 님이 뭔 ㅈㄹ옆차기 시간 세이빙 어쩌고 해도. 팩트는? 비싼겁니다 ㅎㅎ
솔직히 카페서 제값하는 음료가 있나요? 제값을 하는건 음료가 아니라 장소인거죠 ㅎㅎ
비싸단 느낌보단 귀찮으면 사먹고 아니면 해먹는 편. 근데 탄산을 확확 휘젓는 걸 보곤 앞으론 직접 만들어먹기만 해야겠다. 를 다짐했다.
비싸다고 생각한적이 없음 굳이 저걸 ? 저 가격이면 스무디 말아먹는데 굳이 얼음을 비싸게 살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밖에서 에이드 자체를 거의 안먹음..
아아는 빼고 ㅋㅋ
제로 사이다 선택 할수 있게
해줘용 그냥 사이다 먹으면 달아서 속 뒤젭힘
바나나 얼려서 우유랑 갈면 = 개맛있는 바나나우유
스무디가루 사놓고 먹고 싶은 과일+우유=과일 스무디
먹고 싶은 과일+설탕+얼음 = 과일주스
저는 이렇게 해먹어요 😊
와... 부러워요.. 마진율 쥑이겠네요
참고로 컵 85프로 이상 얼음 안채우면 안차가움;;; 진짜임 그래서 저렇게 많이 채우는거임
스프라이트 를 냉장고에서 꺼내면 되잖음
얼음다빼고 주세요 하고 드셔보세요@@tonkatsuboi5
얼음 좀 덜 넣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음료 싱거워지는거 진짜 싫어해서. 양 똑같아도 되니 얼음은 한두조각만.. 아예 없어도 되고
하여간 물장사들 유난은 알아줘야된다니깐
거지 ㅋㅋ
이거 ㅋㅋ
보통때는 물 먼저 넣고 얼음 나중에 넣죠.
그러면 지금 보다 얼음 반만 들어가고 물도 반만 넣어도 한컵 가득됨.
재료값은 한 2000원인데 부수비용하면 맞는가격이네요
왜 사람들은 그렇게 원가 따지고 얼마 안하는거 비싸다 하면서 사먹는걸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그렇게 만들어 먹고 살아서 그런 말하는거냐... 가게 인건비 수도세 전기세 임대료 보증금 프렌차이즈비용 등등 나가는게 얼마나 많은데 프렌차이즈 차려서 다 부자되면 다 카페하게? 니들이 해보고나 불평불만 표해라...
그게 바로 똥조선 거지근성이라는거 실제로 우리나라 뭐든 다공짜로 빠르게 해주니까 공짜근성이 많아요.. 외국에선 비싸고 느리고 불친절한거 많거든요.
그쥐덜이 많으니까 그럼. 오마카세는 싸다고 허세부리지만 정작 몇천원짜리는 비싸다그럼ㅋㅋ
네 조온나아게 비싸요 인건비 합쳐도 2500원 정도로 보여요
천원은 남겨야지...안그럼 뭐하러 장사함
엄....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저 에이드 원액이 ㅈㄴ달달함. 진짜 상상도 못 했을 정도의 당도임.
내가 사탕을 입에 달고 사는데도 담.
그리고 저 원액 생각보다 비쌈. 나도 발주하면서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람.
에이드에 토닉안쓰고 사이다에 원액 넣어서 섞는거면 저정도가 적당하긴함.
와 저러고 다시 보관하는구나.. 먹지 말아야겠네
이거보기전엔 몰랐는데 날강도네
저울위에서 힘가하면 저울수명이 짧아진대요ㅎㅎ
계량만하시고 내려서 저으시는거 추천❤
컴포즈 개혜자인데!!!! 아니 스벅은 겁니 시즌메뉴 비싸도 챙겨먹으면서 양도 겁나 적은데ㅜㅜ
저정도 양과 직접 만드는 퓨레 생각하믄 완전 가성비임
비싸다는 사람들 집에서 재료사서 만들어서 먹어야죵😊
가게 임대료 인건비는 딴놈이 주나요 저정도면 적당한거같은데
아이스아메리카노 1500원인데
거기에도 자릿값 들어간거니까
원두에 비해 저 퓨레가 차액인 4000원의 가치가 있나 하는 의문인거같아요
그렇게치면 편의점은 봉사해서 파냐?ㅋ 24시간운영까지하는데
@@Psj-qwer퓨레 직접배합하고 과일넣고 갈아서쓴다는데 왱...
손님이 인건비를 왜 생각해 줘야 해요 ㅋㅋㅋ ? 아르바이트생 쓰지 말고 자기가 일하면 월 300 이상은 자기 돈일 텐데요ㅋㅋㅋㅋ 본인이 일은 안 하고 아르바이트생들로만 유지하니 힘들죠. 대학가 근처에 카페하는 20대 후반 사장님이 있는데 항상 가면 밝게 웃고 인사하고, 사람도 끊이질 않아요. 적어도 거기는 본사도 없고 스스로 커왔으니 수수료 낼 것도 없고 당연히 체인점보다는 더 벌겠지요. 유명 브랜드 이름 믿고 하는거니 좋은 장소에 여니 임대료, 본사 수수료가 많이 나올 수밖에요. 개인 카페 사장이 하나하나 노력하며 찾아볼 때 프차 카페는 본사가 다 알아서 해주잖습니까..ㅎㅎ
임대료 임건비를 우리가 왜생각해 빡대갈아
비싸면 사먹지 마세요 굳이 안먹어도 되는건데 맛있어서 먹는거잖아요
죄송하지만 한국 스타벅스광신도 나라 아닌가요? 저게 진짜 비싸보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비싸다는 글에 추천박힌거보고 충격받음...
아무리 비싸도 스벅은 꼬박꼬박 가야하신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게 비싼 거면 ㅋㅋㅋㅋ…
나오늘 컴퍼즈 복숭아쥬스머겄는데 쿨피스 ?
맛나던데.. 쥬스는 다신 안시켜머글듯ㅋㅋ
얼음도작게줘서 쉬원하지도않구
안시원해서근가 달달미숭생숭?
다른건 괜찮던데ㅋ
근데 사이다 쓸때 500짜리 써요..? 한통 다 쓰는것 같진 않던데 다음 주문때 탄산 안빠져요?
컴포즈 비싸다고하면 .... 요즘 아메리카노 보통 5천원인데다 좀 카페 괜찮은데 가면 7~8천원 이게 그냥카페 수준인걸 ㅠ 어디 호텔이나 전문점가면 만원 넘지. 커피 좋아해서 집에서 내려먹는데 루악 위즐 자메이카 하와이안 이래저래 들어볼만한건 원두 사오기도하고 블랙 아이보리는 구하기가 힘들.. ㅠㅠ 무튼 원두 사서도 먹는데 사먹으면 확실히 싸지 루악도 집에서 해먹으면 한잔에 3~4천원? 비싼건 6~7천원? 근데 밖에선 몇만원이잖아 컴포즈는 국내 프렌차이즈에서 제일쌀껄?? 솔직히 우리집앞 커피 잘내려서 좋아 하기도 하고.. 메가랑 컴포즈는 매장마다 쫌 맛이 많이 다른데 우리 집앞꺼 괜츈해서 물마시듯이 자주 마시지 ~.~
말투진짜...
막상 비싸다 해도 다음날이면 내 손에 에이드가 들려있음
저 과일 퓨레는 용량 딱 정해서 넣는게 아니고 그냥 원래 저렇게 대충 손대중으로 넣는거에요?
다른 브랜드도 아니고 컴포즈 쳐먹으면서 비싸다고 징징거리는것들은 얼마나 없게 자란거냐 진짜 ㅋㅋㅋㅋ
자기가 애미없다고 쳐 자랑하는 애들이 있구나 닥쳐라
애1미 없다고 쳐 자랑하냐? 아닥좀해라
? ?
? ?
넌 어떻게 자란지 알겠다 ㅋㅋㅋ
사이다 2000원짜리 3분의2정도 쓰니 1400원정도에 청 800원 2200원에 인건비 하면 그냥 딱 적당한거같은데
저 사이다가 이천원이랜다 ㅋㅋㅋㅋㅋㅋ 점주들은 뭐 어디 편의점에서 사이다 사서 쓰는줄아나 ㅋㅋㅋ
업소용으로 500미리 사도 인터넷에 천원안해여..
평생을 호구로 살놈 ㅋㅋ
와 이렇게 계산하네 ㅋㅋㅋㅋㅋ 원가 천원도안하는구만
ㅋㅋ 사이다500원어치도안들어가는데. 1400원머야 편의점쓰냐
전 지금 다른 카페알반데 저희는 그래도 청이랑 농축액이 전체의 30프로는 되는데...위에 레몬슬라이스나 자몽슬라이스 같은 것도 올라가고요 대신 4300원..ㅎ 같이 알바하는 언니가 예전에 컴포즈 알바했었는데 컴포즈에서 에이드는 절대 사먹지 말라고 그랬어요 컴포즈 뿐만아니라 에이드류는 가성비가 안좋다구..
비싼 거 맞네... ㅠ
인건비, 가게세, 세금, 재료비 계산해보셈. 님 인생 시급 천원짜리 아니잖아요. 비싸다고 생각하면 2천원에 팔아보셈 ㅋㅋ
비싸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럼 집에서 만들어 텀블러에 담아다니는게 좋져 ㅎㅎㅎ
비싸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럼 집에서 만들어 텀블러에 담아다니는게 좋져 ㅎㅎㅎ
그지야 그럼 그냥 편의점가서 사먹어라
직원이 만들어주는 비용+얼음+사이다+냉동망고+스무디퓨레+먹고 가면 자리값+테이크아웃이면 일회용컵값
걍 적당한데..? 내가 직접 해먹을거 아닌데 저가격에 저 양이면 좋지
요즘 에이드 3,500원이면 다른 곳에 비하면 비싼 거 아닌데...? 들어가는 재료가 망고퓨레 만들어지는 것 도 포함된 거 일거고 사이다도 뚱캔 정도 들어갈텐데 요즘 얼음도 가격 올랐고 인건비랑 이것저것 하면 다른 곳에 비하면 싼거임... 비싸다고 생각 들면 편의점 가서 드세요ㅎㅎㅎ ( 여러 카페 알바 해봤음 )
한국여자는 인스타에 절여져서 뭐가 비싸고 싼지 구분을 못하지 하루죙일 명품 오마카세 해외여행 이런거만 보고 사는데 이런애들한텐 에이드 3500원이 아니라 6000원도 싸다할듯
탄산 350ml + 엑기스청들어가는게 비싸다고생각하다니.
저 엑기스청 비싸요.
저정도양이면 500~1000원+
탄산칠성 800원 + 인건비+세금10%+수도세 전기세 가스비+ 월세+컵(일회용품)비용 각종 세금들 생각하면 싼거에요.
거저먹으려고하지맙시다.
ㅈㄹ하네 ㅋㅋ😂 싸니까 너 하루에 100번 먹을수있음?
여러분 저한잔에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가 들갑니다
자 그럼 망고베이스랑 얼음이랑 컵이랑 탄산수를 사보시면 됩니다
에이드 4천원 5천원 하는곳 많은데 이정도면 싼거지..
재료값+인건비 하면 저 가격이 맞는데 뭔가 비싸보임
저 락앤락 1L통에 있는 망고베이스가 진짜 망고 하나하나, 시럽 에이드 설탕 넣어서 망고씹는 맛 살리려고 1초씩 끊어가면서 알바생들이 피땀흘려 만드는거에요..
컴포즈는 와플도 베이스 밀가루포대 10키로 사다가 하나하나 계량해서 만들고
휘핑도 휘핑기 돌려서 손으로 담아요
재료비 줄이고 다 인건비에요😢
이게 재료비랑 알바생 인건비 포함하면 저돈이 나옴
집에서 자기가 해먹으면 알겠지만 사이다값도 얼음값도 시럽값도 막상 그렇게 싸지는 않더라구요. 대용량 업소용으로 사면 좀 싸겠지만 가정용이면...거기다 인건비 임대료 약간 더 쳐지면 그냥저냥 싼 것 같아요.
외람된 얘기지만 이 채널은 여자분 남자분이
관리하는건가용?? 두분 다 나오시나용
저울위에서 막 휘젓는거 못참겠네 진짜ㅋㅋㅋㅋㅋ 저울고장나요
에이드는 빽다방이랑 이디야가 과일청으로 과육도있고해서 찐하고 맛있는듯. 컴포즈랑 메가커피는 시럽맛나서 별루야 그마저도 연함
에ㅔ 3500원 에이드 엄청 싼거지 ㅠㅠ 집에서 얼음 누가 얼려주냐? 누가 사이다 사다주고 퓨레 사다주고 타서 해주냐 ㅠ 다~ 내가 해야하는데 해주잖앙. 저거 재료 사서 해먹어도 한두번이고 다 버림ㅋㅋ 사이다는 김 다 세서 세거 사야함. 사서 해먹으면 오히려 손해더라.. ㅠㅠ
여기저기 알바해봤지만 에이드는 메가커피가 찐임유ㅠㅠ민트 직접 통통 두드려서 향내고, 찐 과일도 다 썰어서 들어가고ㅜㅜ과정이 넘사구 그만큼 맛도 좋음용
이디야,스타벅스,디저트39,투썸플레이스,파스쿠찌 외 등등등 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려면 저 가격 정도이긴 한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 집에서 큰거 몇개 사놓고 만들어먹는게 더 이득일지도…?
혼자 해먹는게 낫긴해도 얼음얼리고 설거지하고 사이다 김빠진놈으로 먹고.. 여러모로 번거로워서 그냥 사먹습니다
집앞 템페스트 카페에서 3400원 주고 초코칩프라페? 그거 한잔 사면 휘핑크림, 초코칩 존나 듬뿍 올려주고 얼음양도 반컵 안되게 담아줘서 혜자던데
컴포즈랑 메가커피는 항상 느끼는건데 인건비 빠지면 저거 적자 아니냐?
☆☆주관적임)
컵을 쓰면 물을 써야함:700원
얼음을 얻으려면 전기비+수도비:700원
사이다:3분에2니깐 1500원
망고청?:저거 비쌈 :900원
총:3800원
얼음:200원
전기비 100원(얼음 대량생산이니까)
사이다 3분의 2 500원( 저런 카페는 대량구매해서 개쌈)
망고청 500원 위와 같음
따라서 1300원=원가
마진=2200원 ->개이득
음료 제조가 쉬운만큼 베이스 제조 과정이 어려웠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물론 모든 음료가 같지 않진 않겠지망요
컴포즈에서 당근주스랑 케일주스 먹었는데 얼음이 너무 많아서 세모금 마시니까 얼음만 남음😢황당…
딱히… 별루 안비싼데 솔직히 난 저거 5000원 하는곳 봤는데ㅋㅋ… 3500원이면 그냥 지금 물가에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비스비용 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부당하다고 생각드시면 집에서 직접해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다만 많이 남는다는생각으로 카페창업만큼은 하시면안됩니다..ㅎㅎ
애초에 저 사이다 작은페트도 겁나비쌈 요즘엔
사이다 커피인가요?
맛있어요?
3500원이믄 싸네요
아니믄 집에서
델몬드 망고 젤 큰 사이즈
1+1할때 사서 먹거나
망고베이스 퓨레 사서 사이다넣어 먹음 되요
인건비 세금 월세 다 포함된 가격임
원가는 판매가의 1/3정도에
판매량이 어느 정도되야 폐업안함
저 망고에이드는 집에서도 해서 먹을 수 있겠네요 ㅎ;;😅
저거 사이다 500ml 한번따놓으면 탄산빠지니까 다시못쓰고 망고시럽에 인건비까지 합치면 적당하네 뭐.. 싸지도 비싸지도않음ㅋ 원래 사먹는건 다 비싸다는 생각하고 살아야함
최근에 물가올랏다고 매장에서 먹으려면 전메뉴 천원올린거보고 컴포즈안갑니당.. 양도 줄고 동은 돈대로 오르고 ;;
집에서 저 퀄리티로 만들려면 재료값 로스가 얼마나 나올지 스스로 잘 알기에 묵념하고 저 가격에 사 먹는거죠...😮😢😅
3500원으로 음료+매장에서 와이파이로 노트북 쓸 수 있잖아
난 그래서 웬만한건 내가 해 먹음
아보카도 딸기 2층 스무디 존맛탱
저건 비싼것도 아니지
나뭇가지 몇 개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7~8만원 하는 백숙이 졸 비싸지...
남이 해주는 게 싸겠냐고...
그럼 제일 뽕 뽑는 메뉴는 뭐에용??
비싼거 맞는거가타요ㅠ.컴포즈뿐아니라.다그러고
뭐 음료가요즘.음료값만이아니라.인건비.다포함해야죸ㅋㅋ
아니 다 뭐 집에서 만들면 싸다 이러는 데,,
너네 집에서 안 만들어 먹을 거자나
물장사가 원재료값이 다른거에비해 ㅈㄴ싸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