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ㆍ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카스온라인] 안 받는다고 그만 보내;;](http://i.ytimg.com/vi/pCJx3l6Cz0o/mqdefault.jpg)
![[카스온라인] 안 받는다고 그만 보내;;](/img/tr.png)
![[카스온라인] "경로당"온라인](http://i.ytimg.com/vi/QvDrtZPIi0k/mqdefault.jpg)
![[카스온라인] 돌아온 그 총](http://i.ytimg.com/vi/AqD53qmiJHc/mqdefault.jpg)
안녕히 주무세요
@@Go.DaeBalJabE 고발님도
고생해썽 !
이거만 보고 잘게요
못볼 줄 알았지!?
@@VanDarkHolme696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덕분에 웃고갑니다
7:57 채리는 확실히 노인네가 맞음ㅋㅋ
ㅋㅋㅋㅋㅋㅋ
어 이제 보니 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리 ㅂ신같은게 맨날 경로당&남탓하면서 지도 반응속도 곱창난거봐라 영상에서 ㅋㅋㅋㅋ 고발처럼 게임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남탓 원툴새기
체리 자기가 노인네면서 ㅋㅋㅋㅋㅋ 남탓오짐
카스가 비주류 게임인데도 주인장이 이렇게 인기 얻는거 보면 주인장 매력이 엄청남… 말도 재밌게 하는데 밈도 적절하게 잘 섞고 또 잘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정보 같은것도 각주로 잘 보여줘서 카스 안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편함. ㅎㅇㅌ 주인장..!!
맞음 나 카스2유저였고 머독전성기때 카스영상 잠깐본게 다인데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고발영상보고 ㅈㄴ재밋ㄱ어보여서 카스해봤다
근데 버니합도 할줄모르고 총도 ㅁㄹ겠고 방마다 룰에다가 금지무기는 ㅈㄴ많아서 결국 2판만에 끄긴했는데 고발영상은 꾸준히봄 확실히 재밌음
덕분에 이론은 개빠삭함 ㅋㅋ
6:26 인간 16명 감염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단 5초 ㅋㅋㅋ
11:54 미친 도주경롴ㅋㅋㅋㅋ
8:53 빅맥 개웃기네
3:01 팔 타이밍 맞추는거 기가막히네요ㅋㅋ
4:30 엥 이거완전 행..뭐시기 아니냐
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냥 쥐새끼네 가 왜이렇게 웃긴거지 ㅎㅎ
@@oiren4681 극찬 ㅋㅋ
3:00 편집 너무 자연스러워서 다른판인지 몰랐네ㄷㄷ
ㄹㅇ ㅋㅋ
11:47 고인물 플레이
3:01 아니 바뀐지도 몰랐네ㅋㅋ
고발영상에서 스템퍼는 첨보는거같은데 잘하네 ㅋㅋㅋㅋㅋ
편집도 맛도리다
와~~ 마지막에 기가 막히네요 ^^ ㅎㅎ 쥐새끼란 극찬도 듣으시고 ^^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
12:06 - 썸네일 장면 😂
경로당 브금 나올듯말듯 개웃기넹ㅋㅋ
참깨빵은 신선했다 ㅋㅋㅋㅋ
효과음이 다양해져서 좋네요
진짜 잘하네ㄷㄷ
진짜 버니합 볼때마다 느끼는데 활용도 예술이시네
언제봐도 경의로운 컨트롤.....
무야호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판은 진짜 신들린 것 같네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알차다. 편집 맛있네.
9:00 "이런! 무적시간이 싹 식어버렸잖아!"
오늘 효과음이 일품이네요😂
새벽2시 최고의 선택
카스 윈체스터 니오고 현질하고 접은거같은데 고대님꺼 보고 계속 보는중 ….
저도 최근에 다시 들어가봤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어렵더라고요
역시 아침엔 고발이지
1:08 성능 확실하구먼
안녕하세용 영상 자주 보는데 편집 프로그램 혹시 어떤 거 쓰실까요??? 편집 너무 깔끔해서 궁금해지네용
12:09 그냥 쥐새 끼네 ㄷㄷ
와 막판 겁나 맛있어
머여 이시간에 고발이!!!!!! 잘볼게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곸 맥도날드송이왜나오냐곸
무야호들 ㅋㅋㅋㅋㅋ
형님 영상 시작할때 오케이레츠고 넣어주세요 ㅠㅠ
왼쪽 캐릭터 화면에 달리기 속도 설정 어디서 하나요?
12:09 ??? : 그냥 쥐새끼네
카스식 극찬 ㅋㅋㅋㅋ
반바지 입으러 왔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잠을 설치는데 새벽두시에 강력한 수면제처방이라니
고발이이야 말로 천연박카스였다 ㅋㅋㅋㅋ
개잘하네 씹알^^
엔딩 좋았다 ㅋㅋ
우와 야마카시 마냥 지붕위를 자기 집처럼 왔다갔다 하네 내공 수준 보소 ㄷㄷ 뮤턴트 맵에서 혼자 좀비 히어로를 하고있음 ㅋㅋㅋㅋ
수면제 기다렸습니다
12:09 ㅣ채팅 웃기네 ㅋㅋㅋㅋ
고딸님은 초월무기같은거 안쓰시나요??
고대딸잡이ㄷㄷ
@@NuAnUa0어어...
뮤턴트 존나 잘한다 진짜
자다가 오줌싸러 일어났는데 영상 올려놧네
잠 다잣다
마지막 채팅에 "그냥 쥐 새x네 "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지금이야 브금 어디서 구하셨나요?
인페르노 플레이 미뗬네 ㅎㄷㄷ
그냥 쥐새끼네 라고 ㅋㅋㅌ
마지막브금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이 게임 안해도 ㅈㄴ웃기네 경로당 브금도 ㅈㄴ웃음벨이네
참깨빵위에 순쇠고기 개웃기네 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 철창 갸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올리면 자고일어나서 봐야지
멋있어요
다음 영사아아아아아아아앙
잠들지 않으면 우린 감염을 시킬거에요
야레야레 못말리는 오지상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와
와
쥐새 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올리면 못볼 줄 알고?
ㄹㅇㅋㅋ
ㄹㅇㅋㅋ
지겹다 지겨워...🤮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ㆍ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고대발잡이 없인 못 사는 몸이 되버렷
8:53 ㄹㅇ 개고였네
리파인 무기 리뷰 존버 흐으으읍
항상 느끼지만 고라니 개지린다
왔구나 내 수면제
잘보고 갑니다
무야호 개빵터졌네 ㅋㅋㅋ
수면제 정주행 가즈아!
2:00 뭔 니들러가 저렇게 많아
굿모닝입니다 여러분~
자다가 춘잣 하면서 달려왔습니다
참깨빵 ㅋㅋㅋ
스탬퍼 관 설치하는건 무슨 능력인가요
뒷북이지만 자신 및 주변 좀비 방어력 회복 / 인간의 이속, 점프력 감소 / 관을 터뜨려 좀비폭탄처럼 활용합니다
@@날반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채팅
그냥 쥐새ㄲ 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무망치로 내뚝배기 ㅈㄴ쎄게 내려쳐서 기억삭제시키고 다시 정주행 개꿀ㅋㅋㅋㅋ 개쩌는 방법 알아냄ㅋㅋ
어서오세요 아가씨
그냥 쥐새 끼네가 왜이렇게 웃기냐
신기한게 고발 편집영상은 한마디를 안하길래 말안할줄 알았는데 생방은 재밌게 잘 말하더라?
범/부당한 고죠 쌋도루마냥 달려왔습니다
마지막에 튀는건 ㄹㅇ ㅈㅅㄲ네...
다음 다음 어딧노!!
다양한 맵해주세영
와 ㅁㅊ 1분전 처음본다
채팅에 그냥 쥐새끼네 ㅋㅋㅋㅋ 영상제목 이거 보고 지었구만
6:30 haha this is hilarious
11:42 :O
재밌어..ㅜㅜ주인장 또 줘 더 줘😢
게임은 안하지만 재밌는 고대발잡이
인페르노는 진짜 폐수급이네
드디어
점심에 올려주네
대 고발 또 해내셨습니까
지금 시간에 올리면 안볼줄 알았는가???
1일1영상 기원
아ㅋㅋ이때 올리면 안볼줄 알았겠냐고ㅋㅋ어림도 없지~~
아니... 747...
5초만에 15~6명이 순.삭 된거...
헬.게 여러개가 동시에 터지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아요???
머머리 되려고 걸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