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날씨가 좋은날 | 청상추 활용하기. 양배추 계란 토스트, 참치상추비빔밥, 두가지맛 제육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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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은 세탁기 청소업체를 불러서 청소를 하는 날이었어요. 그런데 다용도실 너무 좁아서 다 들어내는 바람에 뜻밖의 대청소 실현 😂 어우 너무 힘들다. 근데 속은 후련하네요.
    날이 좋아진거 같은데 그래도 아직 덥네요. 어여 가을되서 꼬맹이랑 산으로 들로 산책 다니고 싶어요
    #아침 #샐러드 #계란토스트
    청상추, 방토, 요거트,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샐러드 만들고, 양배추와 계란 부쳐서 토스트 사이에 끼워 먹었어요. 양념은 케첩마요가 진리.
    #점심
    다용도실 엎어내고, 후련하게 세탁기 청소도 완료되었지만 끄집어낸 물건을 치우기가 너무 귀찮더라구요. 청소 전에 비빔밥 먹고 시작해야죠.
    참치캔 85그램 짜리 기름 제거후, 고추장 한숟, 참기름 한숟, 밥 한공기, 청상추 뜯어서 스뎅볼에 넣고 팍팍 비벼먹었어요. 꿀맛.
    #저녁
    제가 요새 식비 절약도 하고 귀찮은 메뉴 고민 하기 싫어서 냉동 반찬을 쟁여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돼지고기 앞다리살 500그램 두팩을 풀어봤어요.
    두가지맛 제육불고기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된장으로 양념을 하고, 하나는 시판 매운맛 제육볶음 소스를 활용했답니다.
    생강맛술 둘, 매실청 하나, 식용유 세숟, 황설탕 둘, 진간장 하나, 다진 생강 반숟, 미원 반숟, 맛소금 한꼬집, 치킨파우더 한 티스푼, 대파 한줌, 양파 한개, 양배추 한줌, 표고버섯 조금, 느타리 버섯 한줌, 편마늘 한줌, 들깨 한숟 두개의 볼에 넣고, 고기 오백그램 각각 넣고,
    매운소스 한컵, 고춧가루 둘
    미소된장 한숟반
    각각 이렇게 넣고 버무려줍니다.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볶을 때 물을 따로 넣지 않았어요. 자작하게 볶아주세요. 식힌 후 냉동용기에 소분하여 냉동보관. 레이블링 해주었어요. 히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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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지니요-h6r
    @지니요-h6r 24 дні тому

    구독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
    너무 좋아요~ 1만 10 만 고고고 👍

    • @raniashine
      @raniashine  24 дні тому

      😊히히히 감사해요 지니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