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기 일어나 죽었다 하면 모두 안타까워 하는데 사실 죽을때가 되었고 죽을준비가 다 된 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죽는다면 이는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어짜피 사람은 죽습니다. 피하지 못합니다. 이러니 살만큼 살다가 죽을때가 되어 죽을 준비를 하고 갑자기 꼴까닥 뒤져버리면 이것만큼 좋은 인생사는 없지요.
@@SamuelSmith1221 님,,, 누구든 죽을 때가 아니 되었는데 어떤 여러 원인으로 죽게 되면, 더욱이 자신도 모르게 죽게 되면 거의 100% 귀신이 되게 됩니다. 귀신이란 영체(일명 영혼)가 육신을 떠난후 노숙자(걸뱅이)로 살아가는 꼬라지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비극이지요. 이런 귀신을 기독교에서는 사탄, 마귀, 악령이라 합니다. 이래서 대부분의 조상들 절반 이상이 이렇게 되므로 기독교에서는 귀신이된 자기조상 제사를 못지내게 합니다. 귀신(사탄, 마귀, 악령)에게 어떻게 절을 하고 귀신을 떠받드느냐? 이겁니다. 이래서 모두모두 평소에 정신 바짝 차려서 인생 똑바로 살아야 하고 어짜피 가야할 사후세계라면 평소에 항상 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준비도 없이 멍청히 병신같이 이 육신삶이 영원한줄 알고 함부로 막살다가는 그만 사후가 비참해 집니다. 어짜피 가야할 세상 항상 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래서 이 세상에는 종교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육신은 과정 입니다. " 음,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정성껏 제작 하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왜 육체가 감옥이란 설정이 보편화 되었는지. 철학자, 종교인 , 선지자, 지식인들은 한결 같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죽음의 고비를 몇 번을 넘겨 봤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는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 아니며, 육신의 다채로운 감각들이 생을 얼마나 풍요롭고 비옥 하게 하는지를. 육신을 단순히 감옥이라 칭함은 정신 즉, 영혼의 빈곤으로 인한 외소한 "허감"일 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그야말로 비옥한 토양이 되기 위해서는 육신을 통해 수많은 감각을 깨워 생의 진정한 근원적 감동을 발견하고 그 순간 순간을 찬미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보통 정신적 고통을 육신의 탓으로 돌려 육신을 감옥이라 여기거나, 병마 등으로 인한 육신의 고통으로 몸을 벗고자 합니다. 그 고통을 저 또한 무수히 겪어 오면서 극심한 시험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극기 하는 매 순간마다 육신으로 불어 오는 신선한 바람의 감촉을 희열 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에 감회는 육신의 무한한 우주적 감각을 드높은 차원으로 이끕니다. 그것은 곧 정신 즉 영혼의 차원 상승으로써 진정 육체를 초월한 정신적 해방인 것입니다. 그러한 자신의 육신의 고마움을 먼저 깨닫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우선 꾸준한 건강 관리를 해야 합니다. 건전한 운동, 건강한 음식, 균형 잡힌 건강한 사고력을 성장 시키도록 사망 직전까지 노력 해야 합니다. 현 세파가 아무리 막장의 말세격이라 해도 우리가 육신을 받아 탄생함에 큰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고난의 순간도 잠시 지치고 고달프고 코통스러울지라도 결코 정신적 외소함으로 굴복 해선 안됩니다. 누구나 다 강인한 정신적 에너지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숭고한 에너지체를 잘 발견 하시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님 존재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재 하는 겁니다 왜 농사 짓는 사람들이 비가 오기를 바라는 걸까요 농사 짓는 사람들이 비가 오기를 바라는 것은 비가 존재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서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겁니다 존재하고 나서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지 않습니다 과학자나 개발자들이 어떤 물건을 개발 할려고 하는 이유는 개발 하고 나서 존재 이유를 찾을려고 개발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개발 품이 존재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개발 할려고 하는 겁니다 존재 하고 나서 개발한 물품에 대한 존재의 이유를 찾지 않습니다 부부가 자식을 낳고 나서 내가 왜 이 자식을 낳았을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사랑의 승표로서 그리고 하나의 완벽한 가족을 이루려면 부부의 사랑의 증표인 자식이 있어야 지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랑의 증표로서 자식을 낳아 기르고 키우는 겁니다 그래서 결혼 뒤 자식을 낳고 이혼한 남녀는 완벽한 남남처럼 될 수 없는 이유가 이들 남녀의 사랑의 증표인 자식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듯 인간이 존재 하는 이유는 인간이 우주만물 변화의 [완성 열매 성숙} 한축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중심 축으로요 모든 차원계에서 나와 너라는 의식을 가지고 오로지 물질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인간 계의 3차원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영혼이 인간 계의 물질적 삶의 경험을 통해 영적 성숙을 더욱 가속화 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4차원도 어느 정도 물질적 특성을 조금이라도 느낀 다고 하지만 일단 4차원만 가도 너와 나를 분간해 갈라치기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소중한 책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기 일어나 죽었다 하면 모두 안타까워 하는데 사실 죽을때가 되었고 죽을준비가 다 된 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죽는다면 이는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어짜피 사람은 죽습니다. 피하지 못합니다. 이러니 살만큼 살다가 죽을때가 되어 죽을 준비를 하고 갑자기 꼴까닥 뒤져버리면 이것만큼 좋은 인생사는 없지요.
그런 사람은 극소수죠.. 대부분 그리 갑자기 죽으면 본인이 죽은 줄도 모르는 경우가 믾다고 합니다..
@@SamuelSmith1221 님,,, 누구든 죽을 때가 아니 되었는데 어떤 여러 원인으로 죽게 되면, 더욱이 자신도 모르게 죽게 되면 거의 100% 귀신이 되게 됩니다. 귀신이란 영체(일명 영혼)가 육신을 떠난후 노숙자(걸뱅이)로 살아가는 꼬라지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비극이지요. 이런 귀신을 기독교에서는 사탄, 마귀, 악령이라 합니다. 이래서 대부분의 조상들 절반 이상이 이렇게 되므로 기독교에서는 귀신이된 자기조상 제사를 못지내게 합니다. 귀신(사탄, 마귀, 악령)에게 어떻게 절을 하고 귀신을 떠받드느냐? 이겁니다. 이래서 모두모두 평소에 정신 바짝 차려서 인생 똑바로 살아야 하고 어짜피 가야할 사후세계라면 평소에 항상 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준비도 없이 멍청히 병신같이 이 육신삶이 영원한줄 알고 함부로 막살다가는 그만 사후가 비참해 집니다. 어짜피 가야할 세상 항상 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래서 이 세상에는 종교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
정성으로 읽어주신 책
가슴으로 올인해서
경청했습니다
결코
허투루 듣지 못하게 하는
깊이 호흡하게 만드는 낭독
우주와 하나가 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미
이미
깊은 호흡을 해 봅니다.
늘 좋게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touchingsoul
소중한 답글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터칭소울 님
밥집에 메뉴가 많네요 잘먹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함께 해주셔서 저도 행복해요^^
감사합니다이조은말씀듣게되어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휴일에 힐링되네요~
감사드려요~^^
몸은 영적진화를 위한
인격적 체험을 하도록
해주는 소중한 것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러면 뭐하냐고? 다시 환생하여 또 인생삶을 다시하는데~
"육신은 과정 입니다. "
음,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정성껏 제작 하신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러나 저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
왜 육체가 감옥이란 설정이 보편화 되었는지.
철학자, 종교인 , 선지자, 지식인들은 한결 같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죽음의 고비를 몇 번을 넘겨 봤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는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 아니며,
육신의 다채로운 감각들이 생을 얼마나 풍요롭고 비옥 하게 하는지를.
육신을 단순히 감옥이라 칭함은 정신 즉, 영혼의 빈곤으로 인한
외소한 "허감"일 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그야말로 비옥한 토양이 되기 위해서는
육신을 통해 수많은 감각을 깨워 생의 진정한 근원적 감동을 발견하고
그 순간 순간을 찬미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보통 정신적 고통을 육신의 탓으로 돌려 육신을 감옥이라 여기거나,
병마 등으로 인한 육신의 고통으로 몸을 벗고자 합니다.
그 고통을 저 또한 무수히 겪어 오면서 극심한 시험을 치루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극기 하는 매 순간마다 육신으로 불어 오는 신선한 바람의 감촉을 희열 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에 감회는 육신의 무한한 우주적 감각을 드높은 차원으로 이끕니다.
그것은 곧 정신 즉 영혼의 차원 상승으로써
진정 육체를 초월한 정신적 해방인 것입니다.
그러한 자신의 육신의 고마움을 먼저 깨닫고 잘 가꾸어야 합니다.
우선 꾸준한 건강 관리를 해야 합니다.
건전한 운동, 건강한 음식, 균형 잡힌 건강한 사고력을 성장 시키도록 사망 직전까지 노력 해야 합니다.
현 세파가 아무리 막장의 말세격이라 해도
우리가 육신을 받아 탄생함에 큰 고마움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고난의 순간도 잠시 지치고 고달프고 코통스러울지라도
결코 정신적 외소함으로 굴복 해선 안됩니다.
누구나 다 강인한 정신적 에너지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숭고한 에너지체를 잘 발견 하시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님 말씀도 결국 안 아프려고 노력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cho6321😊육신은 감옥이라기 보다 과정임울 각성 한다면 생이 훨씬 안정 되고 풍요로와 질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suyounkim350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눈깔을 뜨면
삶이 보이거나 죽음이 보이거나
두 눈깔을 뜨면
삶도 보이고 죽음도 보이고
한 눈깔을 더 뜨면
삶과 죽음이 같이 보이고
한 눈깔을 삼키면
하나로 가득 느껴 보인다.
감사합니다~^^
❤
도로아미타불 살발타
이유가 없어요.... 존재하고 이유를 찾는것이지 목적이 있어서 존재하는 것아 아니지.. 그저 존재 할뿐 삶은 먼저 주어 진것... 쓸데없는 .. 잡설 영상
님 존재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존재 하는 겁니다
왜 농사 짓는 사람들이 비가 오기를 바라는 걸까요
농사 짓는 사람들이 비가 오기를 바라는 것은 비가 존재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서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겁니다
존재하고 나서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지 않습니다
과학자나 개발자들이 어떤 물건을 개발 할려고 하는 이유는 개발 하고 나서 존재 이유를 찾을려고 개발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개발 품이 존재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개발 할려고 하는 겁니다
존재 하고 나서 개발한 물품에 대한 존재의 이유를 찾지 않습니다
부부가 자식을 낳고 나서 내가 왜 이 자식을 낳았을까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사랑의 승표로서 그리고 하나의 완벽한 가족을 이루려면 부부의 사랑의 증표인 자식이 있어야 지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랑의 증표로서 자식을 낳아 기르고 키우는 겁니다
그래서 결혼 뒤 자식을 낳고 이혼한 남녀는 완벽한 남남처럼 될 수 없는 이유가 이들 남녀의 사랑의 증표인 자식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듯 인간이 존재 하는 이유는 인간이 우주만물 변화의 [완성 열매 성숙} 한축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중심 축으로요
모든 차원계에서 나와 너라는 의식을 가지고 오로지 물질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인간 계의 3차원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영혼이 인간 계의 물질적 삶의 경험을 통해 영적 성숙을 더욱 가속화 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4차원도 어느 정도 물질적 특성을 조금이라도 느낀 다고 하지만
일단 4차원만 가도 너와 나를 분간해 갈라치기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