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최후는 사실 정해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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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24
- 이혼/상간 소송만 1000건을 넘게 하다보니 정말 다양한 불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제가 느낀 게 딱 한 가지가 있다면.. 불륜의 끝은 처참하다는 점입니다.
'당연한 말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이유를 살펴보면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불륜 하는 사람의 심리부터, 불륜 커플이 어떻게 끝나는 지까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혼소송 #이혼사연 #이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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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혼전문변호사 조성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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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상간 소송만 1000건을 넘게 하다보니 정말 다양한 불륜 사례들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제가 느낀 게 딱 한 가지가 있다면.. 불륜의 끝은 처참하다는 점입니다.
'당연한 말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이유를 살펴보면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불륜 하는 사람의 심리부터, 불륜 커플이 어떻게 끝나는 지까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이것' 모르면 소송 끝나고 빚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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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이 이혼소송? 참교육 하는 법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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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은 짜릿하고 즐거운데 오래가긴 어렵다." ㅎㅎ 그럼요.
딱 제상황과 똑같네요~
저희남편도 유부녀랑 1년가까이 불륜을 저지르다 상간소송에 맞소송까지 당해서 결국 파국으로 끝이났지만, 저는 정신적충격에 트라우마와 후유증,우울증으로 2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ㅠㅠ
불륜은 끝이 다 파국이나 아주 안좋게 끝나네요 저는 한집에 살고 있어도 저나이도 63세고 그냥 없는놈 취급하고 저마음 부처님처럼 살고 있네요 먼저 죽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빨리 죽었으면 대박인데 죽지도 않고 건강하게 잘살고 있네요 미친놈 언제 디지나 카고 그냥 없는놈 이라 생각하네요 내인생이 더중요하니까 이제 내나이에 저런놈이 왜 필요합니까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황혼이혼 할러니까 혼자돈도없고 해서 마음비우고 살아가고 있어요 힘내세요
괴로워하는 시간도 아까워요 빨리 잊어야죠
그러고 살기에 내 인생이 아깝네요 빨리 버려버리고 재산분할에 위자료받고 훨훨 날려버리세요
연애할 때의 그 설렘, 짜릿함이 중독되게 되면 그게 바로 연이은 바람이 되는겁니다.
굉장히 유아기적인 심리상태를 가진거지요.
누구든 연애초기의 그 설렘을 잘 알겁니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하지만 그 설렘을 자꾸만 느끼고싶어서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핀다?
그건 심리적인 불구자예요!
그저 꼴리는대로 사는거자나요!
발정이 난 암캐와 그 발정냄새를 맡는 숫캐랑 뭐가 다른가요?
우리는 명색이 인간이잖아요!
결혼 서약은 유행가라서 걍 읇은건가요?
의미없이 그냥 따라 대답한건가요?
"사랑이 죄는 아니자너!!!" 악을 쓰는 대사도 있습니다만,
네~ 죄 맞아요!
유부남, 유부녀는요!
평생을..암내를 풍기든, 그 암내를 맡고 쫓아다니든 해도 돼요.
그러면 적어도 결혼은 하지말았어야죠!
자신의 발정을..결혼하고 알았다??...애석하네요.
무궁무진 남은 시간동안 암내 안 나는 사람이랑 못살겠다?
그러면 헤어지든가, 중성화를 하든가....
결혼이 장난입니까?
인생이 장난이예요?
그렇게 개처럼 살고싶나요?
궁둥이가 서로 붙어 거리를 헤매는 두 마리의 개를 본 적이 있어요.
아무리 개라도 망측하지않나요?
불륜이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대로변에서 궁둥이가 맞붙은 채 돌아다니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지성인답게, 하고싶어고 다 하지 않고, 하기싫어도 꾹 참을줄 아는 그런 어른으로 살다가 갑시다.
잘 읽고갑니다
새로운 사람이 보이면 한쪽은 정리하고 가는게 맞죠
칼부림 안나길 다행이지. 짜증나서 그렇지. 사랑운운해도 그렇게 얄팍하고 서로 물어뜯고 싸움박질나고. 붙여놔도 못살음. 뒷처리 더럽고.
자식들이 업보를 받는 듯. 본의아니게. 그냥 비혼이 짱임.
바람핀사람은 또 살다 또 바람으로 반복한다 아에 해여지세요
맞아요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다는데 왜 참고 살죠?
제 주변에는 유부녀를 11년째 만나오는 유부남이 있는데 한명만으로는 만족을 못하는지 몇명을 더 만나더라구요
경기 광주에 사는 "승우" (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상간녀 81년생 "이진희"씨 (공일공-구공육오-이일공사) 그의 불륜 상대자
경기 수원에 사는 "연서" "연정이" "병권이"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 (공일공-오일공삼-구공일구) (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가족에게 안걸리고 유부녀와 유부남이 11년째 불륜중인데 배우자들과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타지에 사는데 변호사 선임은 주소지 관할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지역에 관계 없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는 곳을 택하면 후회 없을 것입니다. 아래 포스트 참고해주셔도 좋습니다.
m.blog.naver.com/sgcholaw2/222955849248
예외적인 경우도 있더군요. 여자가 유부남과 불륜인 경우는 여자는 남자에 비해 질투가 유독 더 심해서 상간녀가 유부남 와이프한테 폭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남자가 싱글이거나 돌싱이고 불륜상대만 유부너인 경우는 좀 달라요. 그리고 오래된 관계로 무척이나 서로를 신뢰하고 더 두터운관계가 된 경우를 봤어요. 유부녀 남편과도 아무렇지않게 셋이 만나 술까지 먹더군요. 낮에 만나거나 밤에 만나거나 이래저래 시간안되면 새벽에도 만나고.. 참 대단들합디다.. 남편은 착하고 와이프를 믿는 눈치라 걸리지않고 오랜세월 만나는 불륜... 상황이 제각각 다르기때문에 10년 20년씩 가는 불륜들도 있다고 하네요. 참 기가 막히죠
바람 핀거 걸려서 집나가 잠수 타서 연락이 두절된 상황입니다
처가 식구들은 나몰리라 니들 둘이 알아서 해라 상대를 안하네요
막장도 이런 막장이 있을까요?
당사자가 있어야 이혼이든 위자료소송이든 하고 빨리 잊을텐데 이럴때 어찌해야되는지 변호사님께 여쭤보셔야겠네요
맞아요 끝은 파탄이죠
🌟⭐️🌟⭐️🌟
저도 남편이 유부녀하고 1년 만나다가 그여자하고 싸워서 둘이서로 원수지고 몸싸움까지 하고 난리 치고 그여자하고 원수지고 끝내고 돌아왔는데 남편저거 내한테 구박받고 비참하게 살고 있는데 꼴도 보기싫고 죽을때까지 내몸 손안되는 조건에서 살고있네요 하루빨리 남편 죽었으면 좋겠음 병들어서 죽어버리면 좋겠다만
아이고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 보면서 살 내 인생이 아깝죠 눈에서 안보이게 하시고 편하게 사세요
@@user-jm4gh5kd8q 저도 그러고 싶은데 몸이 아파서 이렇게 살고 있네요 ㅠㅠㅠ
집에있는 물건짝으로 취급하세요.
직업이 변호사인데 해피 엔딩 불륜을 알리가 없지
그들이 변호사를 왜 만나ㅋㅋㅋ
그쵸그쵸 어찌알겠어요 ㅎㅎㅎ
걸레는 빨아도 그 쓰임이
결국 걸레란 옛말이 있던데..
우웪~~ ㅋㅋ
해피엔딩은 안들키고 쿨하게 헤어지는 거냐? 하지만 불륜에 쿨한 엔딩은 없다.
불륜이 해피엔딩? 또 바람 피더라 변호사 안 만나고 헤어지면 해피엔딩인가
니경험담은 일기장에 써라..한심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