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 인구는 3만9천명인데 상가가 7천개 이게 말이되나? 나주혁신도시 초창기때 임대세가 서울 강남 신사동하고 비슷하다라는 말까지 돌았다 내가 보기엔 인구도 주소지로 3만9천이지 생활인구는 3만명정도 우리나라 혁신도시 활성화 된곳이 거의 없다. 지방활성화 지방분권화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아니라 기업유치가 더 효과 있다.
노문현대통령때 서울 경기에 기업 .공장 못짓고 지방이전 시키고 지방공장이 서울 경기로 못오게했죠.. 그런대 서울 경기 사람들이 집값 떨어트린다고 노통 반대 날리치고.. 다음선거때 한나라당 박씨에 몰아줬죠.. 박씨 대통령대서 노통정책 싹 없애자마자 삼성등이 지방 공장을 경기도로 이전했음.ㅋㅋ.
집은 가족이 함께 맛있게 식사하고,서로 사랑하며 피로를 회복하는 세상에서 제일 편한 가족들의ㅜ공간입니다.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는 집,직장과 ㅇ아이들 학교가 가까운 집 이웃간에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집이 최고의 집입니다. 아울러 ㅊ친환경적인 재료로 지어지고 대를 물려가며 살 수 있는 집이 최고의 집일겝니다. 집이 투자의 수단,투기의 수단이 되어버린 순간부터 망할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국민 여러분 집에 대한 생각을 바꾸쎄요.
말이 혁신도시라 뭐가 대단해 보이는데 가보면 사람보다 상가가 더 많음 인구는 어디 시골 읍내수준임 상가가 광주 시내권보다 상가가 많음 처음 5년만 버티면 인구늘어나고 상가들 다 찬다했었는데 갈수록 더 심각해짐 차로 20분만가면 광주인데 누가 시골에서 살겠는가 살더라도 광주에서 주거하고 출퇴근하지
1990년대 말부터 집합상가를 절대로 분양 받으면 안 되는 것은 투자의 원칙이었다. 집합상가를 왜 분양 받을까? 바로 임대료 고수익을 노려서다. 그런데 이미 1990년대 말부터 중국인 보따리상이 몰려들던 서울 동대문 시장, 신촌역 등에서도 임대가 안 되기 시작했고, 1년 이상 버티는 임차인이 줄어드는 세상이 됐다. 임차인이 안 들어 오면 한 없이 관리비를 내야 한다. 거의 다 빚내서 상가를 구입하는데, 임대가 안 돼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자내기도 벅찬데 비싼 관리비까지 나가니까 결국 대출을 감당하지 못 해서 경매로 넘어간다. 그 시대에는 청년층 인구라도 많았다. 또 관공서 주변 식당이 잘 될 것 같지만, 오히려 더 안 된다. 공무원이 서로 얼굴 안 보려고 기피해서다. 과천 종합청사 시절 바로 앞 상가의 식당들이 파리 날리다 망해서 사라진 이유와 같다.
요즘에 손님없는 상가들중에 음식점은 방문객은 하나도 없고 배달앱 주문으로만 거래되는 상가들도 많습니다. 패스트푸드중에 그런곳들이 있습니다. 나산클래프 자리에 새로 아파트가 생겨났지만 롯데리아에 배달맨만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주변 상가들중에는 임대딱지 빈상가들도 많구요. 코로나 이후에 변화가 무섭다고 봅니다. 인구가 늘어나도 경기가 나아지지않는 사회를 탈피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제가 독립한다고 경기도 올라왔지만 10년 전 나주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원툴만 보고 세워진건데 이전하고도 제대로 된 공원 하나 안짓고 당시 걍 맹지 상태로 몇 년씩 방치하지 상가건물은 세워졌는데 병원같은건 거어어의 안들어오고 식당같은거만 들어오지 굳이 거기 가서 살 필요가 없었죠 전라도 일대는 취업하면 바로든 1-2년 후든 어찌 됐든 차를 사는 분위기인데 그냥 집은 광주 직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이나 은행 다니면 되니까요… 저는 본가가 첨단1지구 사는데 본가에서 나주혁신도시까지 고속도로 타서 25분이면 가던데요… 애초에 거기서 잘 안사니까 상가 자영업들은 주말장사는 접어야하고 퇴근후 회식할 때 아니면 저녁장사도 접어야하고 혁신도시 엥간한 데는 다 구내식당 있어서(10년 전엔 연금공단인가? 어디가 구내식당 없어서 한전 구내식당 이용함) 점심장사도 잘안되지 당연히 공실 날 수 밖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가의 경우 수요예측 실패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 너무 상가를 많이 짓다보니 초기 분양업자들만 이득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을 호소하게 된 배경입니다. 병원, 의료, 교육, 쇼핑 등 정주여건은 부족한데 아파트와 특히 상가만 몽땅 짓다보니 기형적인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제 목 : 중앙부처는 중앙에 있어야 한다. (이전글 펌) 2004-08-04 17:26:25 요즘 행정수도 이전문제와 지역균형 발전차원의 중앙부처의 이전이 핫 이슈인데 참으로 안타깝다. 행정수도의 이전도 이론은 그럴싸한데 정치적이해 관계로 합의돌출이 어렵고 충청권의 수도권화로 또 다른 부작용을 우려하고있다. 행정수도의 문제는 우리지역의 문제와는 좀 먼발치에 있으니 제껴놓고 중앙부처의 문제를들춰보자. 과연 중앙부처의 이전이 꼭 되어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론은 지역 균형이라는 문제로 이어지는데 균형발전이 몇개의 기관이전으로 해결되느냐 하는점 입니다. 지역과 중앙의 수도권과는 차별의 대우를 받아서는 않되지만 어느 정도의 격차는 인정하고 현실적이 대안을 모색해야 됩니다. 어느나라가 전국토가 평균으로 되어있으며 꼭 그렇게되야 정답으로 말할수있습니까? 차별의 대우는 부당하지만 균형의 문제는 현실로 인정을해야 합니다. 자원이나 지리적 인문적 사고 등등 여러 문제로 선진 후진의 빈부는 나타나게 되있습니다. 우리지역이 산업화과정에서 정치적요소가 가미되어 뒤떨어진감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적 후진성때문에 그런 문제가 한요소로 된점을 반성해야 합니다. 문화 예술에 취해있고 농도로서 만족하고 기업을하자하면 반기업적 정서로막고 그러니 어디기업들이 지역을 선호하겠습니까? 지금도 농촌에 공장을 짓는다면 반대하고 관광지 만들고 문화 예술회관 짓는다면 좋아하는꼴이 지역의정서를 대변하지요. 우리지역은 경상도 보다는 산업화에서 뒤져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유는 두지역 다 마찮가지지만 경상도지역은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자들의 요소가많고 우리지역은 그렇지 못하다는점 입니다. 그렇다하면 남들이 거들떠보지않는 선호하지않는 기업을유치에 열을 올려야합니다. 그런데 허황되게 첨단 청정 환경등등 우수한 기업을끌어 들이겠다고 외치니 그게그리 맘대로됩니까? 그와 같은 맥락에서 중앙부처의 유치도어렵고 정부가 강제로 배당을한다는데 그런 문제도 국익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우리 개인이 중앙부처의 요원인데 지방으로 가라하면 가겠습니까? 또한 중앙부처는 중앙에서 서로의 유기적인 교류로서 연결되야만 국가의 경쟁력과 그부처의 발전이있습니다. 광주 전남의 두단체만 하더라도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있지 않습니까? 중앙부처의 지방이전은 현정부의 실책이고 강제로 배당을 하더라도 여론에서 발표된 바와같이 또 다른 형태의 서울사무실을 운영한다는 통계가 나와있다. 이러한 현실을 안다면 전남 광주의 단체장들은 그러한 실속없는일에 행정력을 낭비하는일에 손을 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최근 전북이 토지공사의 진주이전을 정권탓으로 돌리는데, 그당시 본인도그랬고 중앙부처의 이전을 반신반의했다. 전북도 그당시 토지공사의 유치에 목매지않았다. 이전이후 기관의 중량감으로보아 토지공사를 선호하는것 때문에 지금에와서 정권탓한다는것은 지역민의 환심을 사기위한 수작에 불과하다.)
아는 사람하고 나주혁신도시에 대해 초창기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 친구는 나주혁신도시 상가가 아주 좋다고 말하고 나는 근처에 모든 인프라가 다 갖춰진 광주가 있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광주에서 살며 출퇴근 하거나 하고 나주혁신도시는 빈 깡통이 될것이다. 상가는 대부분 다 망할 것이다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한 찬구는 계속 지 말이 맞다고 주장을 하더라구요. 너무 간단하게 판단할수 있는 거잖아요. 광주는 이미 오랜세월 큰 도시이고 나주혁신도시는 억지로 만든 곳이고 광주에 상가를 짓거나 임대를 하면 문제가 없지만 나주혁신도시는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한 곳이잖아요. 이런 불확실한 곳에 왜 내 재산을 다 갖다 받치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바보 아니냐 이거죠.
@@Choi-Daniel 부영도 단단히 한몫했습니다. 아파트만 많이 지어서만이 아니라 현재 부영 모델하우스 자리가 처음 혁신도시 분양할때 대형마트 부지로 분양했던건데 거기를 뜬금없이 부영이 사버렸죠. 당시에 롯데와 코스트코가 2파전이었는데.. 혁신도시 사람들 하나로마트만 다니게 해버렸습니다.
공공기괸 직원들이 수도권에서 나주로 이사오겠나요??주말부부또는 광주로 오죠. 생활 인프라 병원 학교 등등 나주에 아파트 사서 누가 삽니까 아파트 가격방어도 안될게 뻔한데요. 자영업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자영업 비율이 굉장히 높고 거기다 베이비부머 세대부들 은퇴하시고 인구절벽에 회식문화등 많은게 바뀌어 가는데 자영업 창업 만큼은 변하질 않죠. 문재인 정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임차료 상승+공급과잉 자영업+줄어드는 인구+회식문화 바뀜+코로나(급격하게 내리막길)
나주혁신도시는 출발부터가 잘못된 계획입니다. 순전히 한전과 관련기관 수요만 보고 만든 도시인데. 웬만한 사람들 다 광주시 남구에서 출.퇴근합니다. 그 도시 생길때 저도 땅사러 많이 다녔는데. 안 산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상무지구에 60평정도 아파트에 사는데. 10억 가까이 거래됐던 집이 지금 8억 미만에도 거래가 미미합니다. 저도 개인채무가 이것저것해서 10억정도 있는데. 금리 장난도 아닙니다. ㅋ 지방부동산 답이 안 나옵니다.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http://i.ytimg.com/vi/g4SQEYItRJY/mqdefault.jpg)
부동산 투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망한다
빚내서 부동산값을 올렸지요!
이제는 인구감소 하고 한국의 총 전체의
부채가 목까지 넘겼다 메가톤 부채 폭발 곧 지옥문이 열린다
good
전국적으로 난리 입니다,광주.전남만 이러는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난리 입니다 ㅡㅡ
전국이 마찬가지~~
전 국민이 미쳤어😊
나주혁신도시 인구는 3만9천명인데 상가가 7천개 이게 말이되나? 나주혁신도시 초창기때 임대세가 서울 강남 신사동하고 비슷하다라는 말까지 돌았다 내가 보기엔 인구도 주소지로 3만9천이지 생활인구는 3만명정도 우리나라 혁신도시 활성화 된곳이 거의 없다. 지방활성화 지방분권화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아니라 기업유치가 더 효과 있다.
주말이면 여전히 서울로 올라가는 공기업 직원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계인 것 같습니다.
기계화 되서...기본소득을 줘야죠.
진주 혁신도시는 좋아요 ㅎ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ㅎ
노문현대통령때 서울 경기에 기업 .공장 못짓고 지방이전 시키고 지방공장이 서울 경기로 못오게했죠.. 그런대 서울 경기 사람들이 집값 떨어트린다고 노통 반대 날리치고.. 다음선거때 한나라당 박씨에 몰아줬죠.. 박씨 대통령대서 노통정책 싹 없애자마자 삼성등이 지방 공장을 경기도로 이전했음.ㅋㅋ.
광주에 딱붙여 지어야 살 여지가 있을텐데 나눠먹기식으로 뜬금포로 지어놓으니 광주와나주.혁신이 상생할수가없는거 같네요
그러게말입니다. 남구에너지밸리나 첨단3지구처럼 광주근교에 붙어있었다면 또 달라졌을 것 같기도 합니다.
밀어버리고 나주배 과수원
단지 만들어야
될듯 하네요
원래가 나주 배밭이 있던곳입니다.
혁신 도시는 세워진 즉시
갔어요
상권도 나락으로~~
공실많아요ᆢ
good
짓고 분양해먹은 업자하고 건축업자만 땡잡았지
재주는 곰이 돈은 ?
나주혁신은 앞으로 인구가 더 줄어들고 없어질 확룰이 더 많아요 광주큰도시가 옆에 잇는대 클수가 없어요18년도에 1년동안 직장생할햇는대 그때도 답이 나오지를 안햇는대 당연히 지금도 앞으로도 전망이 없음 광주 2호선 완전 게통되면 다아 광주에서 살어고 할것입니다
지방부동산 양극화 현상의 가속화라고 할까요
나주 가봤는데. 유령도시임.
나주혁신도시 가보시면 너무 상가를 많이 짓었어요. 빈 공실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현진-l4o 공급과잉
혁신도시 노무현 각하한테 고맙다고 가서 참배해야지요 고맙습니다 혁신도시땜시 전국 균형발전 됬습니다
^^
한전직원이 내려와도 나주에 안살고 광주에 살음
GOOD
퇴근후 평일에 모임을 하고 오면 기자님 영상이나 부동산 강의를 듣지 못하는것 같아요 오늘도 강의 끝까지 못 듣고 잠들것 같아요~ 연휴때 많이 들을게요~ 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준비하시니 크게 성공하실것 같습니다. 화이팅^^
@서인주팩토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주변에 아파트을 많이 지어야 할 것같아요.
그래야 유동인구가 많아 건물주도살고
good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병원, 약국, 마트, 시장이 가까워야 해요. 담양, 화순은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밥먹으러 넘어가요. 나주까지는 잘 안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와우
정말 엇지고 아름다운 거리네요...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로 남을수 았개 텅빈 거리로 만들어 주시기 바람니다...ㅎㅎ
ㅠㅠ
집은 가족이 함께 맛있게 식사하고,서로 사랑하며
피로를 회복하는 세상에서 제일 편한 가족들의ㅜ공간입니다.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에너지가 적게 들어가는 집,직장과 ㅇ아이들 학교가 가까운 집
이웃간에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집이 최고의 집입니다.
아울러 ㅊ친환경적인 재료로 지어지고
대를 물려가며 살 수 있는 집이 최고의 집일겝니다.
집이 투자의 수단,투기의 수단이 되어버린 순간부터
망할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국민 여러분 집에 대한 생각을 바꾸쎄요.
댓글을 보니 즐거운 나의집이라는 노래가 떠오릅니다. 공감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십시요~~
건물주의 피눈물 ? 그런 건 없습니다...
어차피 알아서 잘 사는 사람들 입니다 ~~
^^
맞아요 !
그래도 지방 균형발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작은 우리나라땅 왜 서울경기 집중하나! 골고루 발전해야! 지방화시대 못하나 안하나?
대학을 서울에서 없애고 사업체 전부 수도권 규제하고 지금은 안되고
말이 혁신도시라 뭐가 대단해 보이는데 가보면 사람보다 상가가 더 많음
인구는 어디 시골 읍내수준임
상가가 광주 시내권보다 상가가 많음
처음 5년만 버티면 인구늘어나고 상가들 다 찬다했었는데 갈수록 더 심각해짐
차로 20분만가면 광주인데
누가 시골에서 살겠는가
살더라도 광주에서 주거하고 출퇴근하지
현재 인구가 3만9000명 수준인데... 획기적인 뭔가가 없다면 인구유입에 한계가 있을 듯합니다.
@서인주팩토리 제 주변 지인들 그 동네 장사하시는데 갈수록 안됩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부터 사람 빠져 금,토
문닫는 가게도 많어요
절대 더 좋아질수없는 동네 입니다.
늘어날 이유가 1도 없어요
광주랑 너무 가까운것도 한몫하구요
공실 비율 나주가 광주 주변에서 심하다고 알고 있는대 사실이엿내요
지금까지 제가 돌아본곳 중에서 가장 공실이 많은 곳입니다. 과거보다 더 늘어난 것 같아 많이 놀랬습니다.
대구 혁신도시 장사중인데, 일단 상가 고분양가로 건설업자가 쪼개 분양해서, 점심 저녁 잠깐으론 절대 장사해서 수익내기 힘든 구조임. 남아있는건 은행과 atm뿐.
남아있는건 은행과 ATM
짧지만 강한 여운이 남는 메시지
공실의 가장 큰 이유는 임대료가 비싸죠
주인은 비싸게 샀으니 손해 볼수 없는 일이고
그래도 결국은 임대료가 대폭 내려가야 할 것으로 보임
지금의 반값 이상으로
누군가는 이익을 얻었으니
구군가는 손해를 보는 것이 어떤 면에서 타당할듯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저긴 임대료 반값으로 해도 답없어요 ㅋㅋ 막말로 초기 관리비만 지불하고 영업 하라고 해도 안들어 가지요. ㅎㅎ
인구대비 상가가 포화
노답! 앞으로 더 심해질껄로 예상
기획단계부터 잘못됐습니다. 수요예측 실패로 상가과잉공급, 10만 자족도시가 4만에서 멈춤. 나주원도심까지 공동화 가속
배달 라이더도 많이 사라졌음..😅😅😅
아무래도 소비가 위축되다보니...
몇년전에 살았는데 지금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혁신도시 조성 10년이 되어가는데 공실의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구조적인 문제인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한국의 두배가 오름. ㅡㅡ 집 값이며 세금, 물가, 인건비.. ㅡㅡ 월급은 왜 그대로냐 ㅠ
월급은 물가상승률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나주 혁신도시가 걱정이네요.....한가로워서 가끔 여행 가면 참 좋아하는 곳인데
상가공급 과잉으로 건물주, 자영업 모두 힘든 곳이 되어버렸네요
광주에 도청소재지도 놔두고 무안 공항도 광주 공항 확장하고 영암 f1경기장도 광주 광산구쯤에 건설해서 광주를 성장시켜야 주변 군단위도 반전한다
좋은하루 되세요~
광주가 코앞인데 나주까지왜가나 외부인구 유입없음 답없음
good
정치인들 문제
^^
부동산 관심 많아 구독 하고 갑니다^^
시골생활 채널도 함께 공유해요ㅎ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물가 오른건 코로나 때 돈을 많이 뿌린게 한목했죠
생활 소비패턴이 바꿨을뿐….
해외여행 세계 1등입니다
대한민국 경기좋고 먹고 살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버티다 버티다가 구독 눌러요. 죄송!
감사합니다. 어렵게 구독 결정해주셨네요~~good. 잘부탁드립니다. ^^
광주 나주 합병하고 광주시청 및 산하기관 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면 됨
^^
온 전국이 공실파티중 ㅠㅠ
지방경기도 완전 바닥을 기어갑니다
good
스웨디쉬 안마도 나가떨어진다는 상권임
스웨디시 안마도
경남 진주 혁신도시는 잘 되고있습니다. 모든 혁신도시가 그런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1990년대 말부터 집합상가를 절대로 분양 받으면 안 되는 것은 투자의 원칙이었다. 집합상가를 왜 분양 받을까? 바로 임대료 고수익을 노려서다. 그런데 이미 1990년대 말부터 중국인 보따리상이 몰려들던 서울 동대문 시장, 신촌역 등에서도 임대가 안 되기 시작했고, 1년 이상 버티는 임차인이 줄어드는 세상이 됐다. 임차인이 안 들어 오면 한 없이 관리비를 내야 한다. 거의 다 빚내서 상가를 구입하는데, 임대가 안 돼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자내기도 벅찬데 비싼 관리비까지 나가니까 결국 대출을 감당하지 못 해서 경매로 넘어간다. 그 시대에는 청년층 인구라도 많았다.
또 관공서 주변 식당이 잘 될 것 같지만, 오히려 더 안 된다. 공무원이 서로 얼굴 안 보려고 기피해서다. 과천 종합청사 시절 바로 앞 상가의 식당들이 파리 날리다 망해서 사라진 이유와 같다.
상가투자의 허와실이네요~~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나주 혁신은 망함........... 절대 살아날수 없는 도시임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노무현 각하께 참배
세상은 항상 변하는데 지금 까지 부동산은 불패니까 계속그럴거야 하면서 세상돌아가는걸 잘못예측한거죠
세상은 항상변해가죠
피드백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십시요
지금이라도 상가들 나주시에서 매입해가서 아파트로 바꾸던지 임대주택으로 바꾸던지 해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왜 그걸 매입하냐
바꾸든지
이렇게 써야 어법에 맞습니다.
던 : 과거형
든 : 선택형
얼마 안되는 인구라 좋은 방법이 아닌 듯... 비용 상관없이 싼 값에 공급하면 수요는 되겠지만 다른 곳이 영향을 받겠지요
좋은 아이디어 네요. 임대주택, 빌라, 고시텔, 원룸촌
나주로 간게 미친거지. 광주주변에 했으면 상가도 다 돈벌었을건데..하여간 정치논리로 들어가면 경제는 박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취지는 좋았지만 수요예측실패, 상가공급과잉, 광주시전남도 행정갈등, 교육 등 정주여건 부족 등이 혁신도시 발전에 걸림돌
애들 교육상 광주에서 출퇴근하고 토요일은 서울가서 생활하니 .
상권 좋은데는 스쳐지나가고 공실많은곳 위주로 찍고...
빛가람동 주민 입장에서 보면
자극적 이네요
영상에 보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조회수도 좋지만 살고 있는 분들
입장도 생각해서 객관적으로 찍어주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시각을 담아 영상 제작에 노력하겠습니다. 장사가 잘되는 곳도 조명해보겠습니다~
나주 혁신도시 상가 70% 공실 입니다
실제로 그런 것 같습니다. 2층이상은 거의 비어있다고 봐도 무방
요즘에 손님없는 상가들중에 음식점은 방문객은 하나도 없고 배달앱 주문으로만 거래되는 상가들도 많습니다. 패스트푸드중에 그런곳들이 있습니다. 나산클래프 자리에 새로 아파트가 생겨났지만 롯데리아에 배달맨만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주변 상가들중에는 임대딱지 빈상가들도 많구요. 코로나 이후에 변화가 무섭다고 봅니다. 인구가 늘어나도 경기가 나아지지않는 사회를 탈피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가는 많고 자영업 경쟁은 치열해지고 소비심리와 소비패턴은 바뀌고 있고... 시대 변화를 못따라가면 살아남기 힘든게 자영업시장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목적..
인수감축..벡신징사..중산층 없애기
와 사설이 너무 길어서 못듣것네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세요 지금에 빈상가는 수명이 다한것이고 그나마 공실이없다고한 상가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나마 진주가 성공한곳이네 ㅋ 나주는 개판이네 ㅋㅋ 건물을 얼마나 쳐 지었길래 저러나
상가공급 과잉
건물주들 걱정하지 마라, 연금도 빵빵하다..
good
전국적 혁신도시들 다 마찬가지죠,,,, 억지로 공기업 내려앉쳐 지방이 발전한다는 생각자체가 시장을 전혀 모르는 사회주의적 발상이었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는 잘한 정책입니다!! 2차 이전 이뤄지고 한전공대 정착하면 잠재력 충분합니다!! 번성하고 활기찬 도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주혁신도시 활성화를 기대해봅니다.
난리났어요~~ 삐라여~~!!!😅
?
상가도 밥해먹고 살림하면 될거 같은디?
^^
지금은 제가 독립한다고 경기도 올라왔지만 10년 전 나주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원툴만 보고 세워진건데 이전하고도 제대로 된 공원 하나 안짓고 당시 걍 맹지 상태로 몇 년씩 방치하지 상가건물은 세워졌는데 병원같은건 거어어의 안들어오고 식당같은거만 들어오지 굳이 거기 가서 살 필요가 없었죠 전라도 일대는 취업하면 바로든 1-2년 후든 어찌 됐든 차를 사는 분위기인데 그냥 집은 광주 직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이나 은행 다니면 되니까요… 저는 본가가 첨단1지구 사는데 본가에서 나주혁신도시까지 고속도로 타서 25분이면 가던데요… 애초에 거기서 잘 안사니까 상가 자영업들은 주말장사는 접어야하고 퇴근후 회식할 때 아니면 저녁장사도 접어야하고 혁신도시 엥간한 데는 다 구내식당 있어서(10년 전엔 연금공단인가? 어디가 구내식당 없어서 한전 구내식당 이용함) 점심장사도 잘안되지 당연히 공실 날 수 밖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가의 경우 수요예측 실패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 너무 상가를 많이 짓다보니 초기 분양업자들만 이득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고통을 호소하게 된 배경입니다. 병원, 의료, 교육, 쇼핑 등 정주여건은 부족한데 아파트와 특히 상가만 몽땅 짓다보니 기형적인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성매매 업소나 유흥주점 하나 재대로 소문나면 일단 상권은 살아날듯요 뭐 불법이니 할말은 없지만 예전에 오피스텔 업소들 드글드글할때 밑에 상권들은 어느정도 잘 돌아가더라구요
요즘세상에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임대가 너무 심각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곳중에서는 가장 열악한 곳
근무지가 나주혁신도시인데 촬영한 곳은 시간이 지나면서 쇠퇴한 곳이에요.. 희한하게 호수중심으로 동편은 쇠퇴하고 서쪽이 메인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인 공실율 높은건 맞습니다.
호수공원 주변으로 상권이 동서로 나뉘게 된것 같네요. 양극화 현상이랄까요
제 목 : 중앙부처는 중앙에 있어야 한다. (이전글 펌)
2004-08-04 17:26:25
요즘 행정수도 이전문제와 지역균형 발전차원의 중앙부처의 이전이 핫 이슈인데 참으로 안타깝다.
행정수도의 이전도 이론은 그럴싸한데 정치적이해 관계로 합의돌출이 어렵고 충청권의 수도권화로 또 다른 부작용을 우려하고있다.
행정수도의 문제는 우리지역의 문제와는 좀 먼발치에 있으니 제껴놓고 중앙부처의 문제를들춰보자.
과연 중앙부처의 이전이 꼭 되어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이론은 지역 균형이라는 문제로 이어지는데 균형발전이 몇개의 기관이전으로 해결되느냐 하는점 입니다.
지역과 중앙의 수도권과는 차별의 대우를 받아서는 않되지만 어느 정도의 격차는 인정하고 현실적이 대안을 모색해야 됩니다.
어느나라가 전국토가 평균으로 되어있으며 꼭 그렇게되야 정답으로 말할수있습니까?
차별의 대우는 부당하지만 균형의 문제는 현실로 인정을해야 합니다.
자원이나 지리적 인문적 사고 등등 여러 문제로 선진 후진의 빈부는 나타나게 되있습니다.
우리지역이 산업화과정에서 정치적요소가 가미되어 뒤떨어진감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적 후진성때문에 그런 문제가 한요소로 된점을 반성해야 합니다.
문화 예술에 취해있고 농도로서 만족하고 기업을하자하면 반기업적 정서로막고 그러니 어디기업들이 지역을 선호하겠습니까?
지금도 농촌에 공장을 짓는다면 반대하고 관광지 만들고 문화 예술회관 짓는다면 좋아하는꼴이 지역의정서를 대변하지요.
우리지역은 경상도 보다는 산업화에서 뒤져있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유는 두지역 다 마찮가지지만 경상도지역은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자들의 요소가많고 우리지역은 그렇지 못하다는점 입니다.
그렇다하면 남들이 거들떠보지않는 선호하지않는 기업을유치에 열을 올려야합니다.
그런데 허황되게 첨단 청정 환경등등 우수한 기업을끌어 들이겠다고 외치니 그게그리 맘대로됩니까?
그와 같은 맥락에서 중앙부처의 유치도어렵고 정부가 강제로 배당을한다는데 그런 문제도 국익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우리 개인이 중앙부처의 요원인데 지방으로 가라하면 가겠습니까?
또한 중앙부처는 중앙에서 서로의 유기적인 교류로서 연결되야만 국가의 경쟁력과 그부처의 발전이있습니다.
광주 전남의 두단체만 하더라도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있지 않습니까?
중앙부처의 지방이전은 현정부의 실책이고 강제로 배당을 하더라도 여론에서 발표된 바와같이 또 다른 형태의 서울사무실을 운영한다는 통계가 나와있다.
이러한 현실을 안다면 전남 광주의 단체장들은 그러한 실속없는일에 행정력을 낭비하는일에 손을 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최근 전북이 토지공사의 진주이전을 정권탓으로 돌리는데, 그당시 본인도그랬고 중앙부처의 이전을 반신반의했다.
전북도 그당시 토지공사의 유치에 목매지않았다.
이전이후 기관의 중량감으로보아 토지공사를 선호하는것 때문에 지금에와서 정권탓한다는것은 지역민의 환심을 사기위한 수작에 불과하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수도를 나주로 이전하면 됩니다. 다 따라옵니다. 또 포화되면 경상남도로 수도이전하고
뭔 말을 하려는 영상인가요...?
나주 무안에 땅잇던사람 아는데 저거 개발되면서 2000년대이전 오억짜리 땅이 수십억됨
그때 큰돈을 만지신분들이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서인주팩토리 새만금에 공항이니뭐니 그짓거리하는 정치인에 붙어서 또 한탕해먹어려는 아들 천지임. 광주도무슨 지하철 효율안나오는 경오 통고ㅓ하게 억지로 바꾸고 개발호재 억지로 만들어서 땅으로 돈버는 정경유착 토호 진보정치인 유착 놈들이 천지
리얼티인컴 주주의 마음 편한 미소 😊
?
초창기부터 5년을 살았던 곳이기에 너무나 눈길이 가고 옛날 생각이 나네요
진짜 많은 말은 하고 싶지만
이젠 떠난 곳이기에 ㅠ.ㅠ
초장기에 이곳에서 5년동안 거주하셨군요~~
나주혁신 투기붐이 불어서 광주지인들 아파트 상가 사들었죠 저도 살까말까 하다가 안했는데 지금 상황이 안 좋군요 아파트는
매매되는가요?
광주도 매매가 안되는 상황이다 보니 나주혁신은 광주보다 더 어렵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광주 시민으로써 혹시라도 2차 3차 혁신도시 또 하면 나주혁신으로 또 기업 밀어주지 말고 광주에 유치해라 나주는 나주 일이다 광주도 힘들다
광주시와 전남도간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나주혁신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한뿌리지만 또 경쟁도 치열합니다.
광주가 전라도에 많이 줬지. 그래서 같이 뒤지는중
무앙공항처럼 표퓰리즘으로 만든 수조원 혈세낭비 나주혁신도시.
ㅠ
밤에 식당이나 주점은 어떨가요 낮에 사람 구경은 파크골프장과 스타벅스 뿐이군요
파크골프장과 스타벅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순천살던 사람이 지방소멸이 무서워 광주 간다.. 뭐하러 광주로 가요?.. 서울로 가지..전남 동부도 인구가 80만이고 순천, 여수, 광양이 사라지면 전남은 사라지고 광주는 온전할까요? 걱정말고 사세요..
^^
광주는 그래도 광역신데요
무슨 논리지 ㅋ
?
아는 사람하고 나주혁신도시에 대해 초창기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 친구는 나주혁신도시 상가가 아주 좋다고 말하고 나는 근처에 모든 인프라가 다 갖춰진 광주가 있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광주에서 살며 출퇴근 하거나 하고 나주혁신도시는 빈 깡통이 될것이다. 상가는 대부분 다 망할 것이다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한 찬구는 계속 지 말이 맞다고 주장을 하더라구요. 너무 간단하게 판단할수 있는 거잖아요. 광주는 이미 오랜세월 큰 도시이고 나주혁신도시는 억지로 만든 곳이고 광주에 상가를 짓거나 임대를 하면 문제가 없지만 나주혁신도시는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한 곳이잖아요. 이런 불확실한 곳에 왜 내 재산을 다 갖다 받치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바보 아니냐 이거죠.
장미빛청사진 나주혁신도시상가투자로 마치 불나방같은 신세가 된거라고 봅니다. 당시에는 투자를 부추기는 사람들도 많았고 투자 성공에 환상이 많아 눈과귀를 멀게했다고 봅니다
혁신도시중 그나마 나주가 나은편이네요
다른지역은 유령도시에요
그렇다고 나주혁신이 나아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전국이 대부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평동 공단을 나주혁신으로 옮겨주고 혜택을 많이 주고 평동공단 그자리에 아파트를 짓어야 했음....
감사합니다.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최저 임금을 너무많이 올린 전정권, 부동산 정책 실패가 일반서민을 힘들게 만든 원인이 큽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문재인 정권 시절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골목상권을 초토화시켰죠~~ 정말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실현되지도 못했고 사회적 비용과 갈등만 남기게 됐습니다.
일부러 나라 망으로 만듬 댓통도 올리고
2년동안 안 올렸으면 자영업자들 살아나야 정상인데
@@정동호-t1z 이미 올랐는데 동결이 무슨 의미가 있죠?
나주혁신(빛가람)도시
공기업직원들 정착률이
낮은이유가 무엇일까요??
개인적 생각입니다
1) 광주광역시 경계선에 있는 전남에 혁신도시를 유치 하였으면...
예) 화순 담양 장성
2) 전주 상산고 같은
유명 고등학교가 있었으면..
3)대형병원(대학병원급)이라도 있었으면...
4)전남도청있는 무안에 있었으면..
아무 인프라없이
택지개발처럼 논 한가운데
혁신도시를 세웠으니 실패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대당시는 광주에 가까운
나주에 세웠겠죠...
충북혁신도시 나주처럼 심각하더라구요
정확하고 뼈아픈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나주공기업 직원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전적자로 상생자금, 연구개발예산 등이 확줄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한전 감사가 대폭 강화되면서 법인카드 사용이 위축됐다고 합니다. 결국 지역경기에도 직격탄을 미치게 됐다고...
@@서인주팩토리한전공대..영향으로 전기요금도 2배 오름
@@Choi-Daniel 부영도 단단히 한몫했습니다. 아파트만 많이 지어서만이 아니라 현재 부영 모델하우스 자리가 처음 혁신도시 분양할때 대형마트 부지로 분양했던건데 거기를 뜬금없이 부영이 사버렸죠. 당시에 롯데와 코스트코가 2파전이었는데.. 혁신도시 사람들 하나로마트만 다니게 해버렸습니다.
놈현 작품
노무현대통령 시절 이전계획 추진. 이후 정권이 바뀌면서 정책지속성이 이어지지 않았고 현실적인 한계, 구조적 문제에 봉착하면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음
찔라도 왜 고민해 그냥 살아강
ㅠ
인구대비 상가만 가득하다.
아파트단지를 더 건축했어야했음.
나주혁도는 진짜 심각수준임.
상가가 너무 많습니다. 수요예측의 실패. 상가 분양한 사람들만 돈 벌었죠~ 허가를 해준 공무원도 무능하거나 문제가 있거나
공공기괸 직원들이 수도권에서 나주로
이사오겠나요??주말부부또는 광주로 오죠.
생활 인프라 병원 학교 등등 나주에 아파트
사서 누가 삽니까 아파트 가격방어도 안될게
뻔한데요.
자영업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자영업 비율이
굉장히 높고 거기다 베이비부머 세대부들
은퇴하시고 인구절벽에 회식문화등
많은게 바뀌어 가는데 자영업 창업 만큼은
변하질 않죠. 문재인 정부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임차료
상승+공급과잉 자영업+줄어드는 인구+회식문화
바뀜+코로나(급격하게 내리막길)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임차료
상승+공급과잉 자영업+줄어드는 인구+회식문화
바뀜+코로나(급격하게 내리막길)
잘 봤습니다.
공기업,관공서 모두 구내식당을 운영하는데 지방 내려간다고 장사가 되나?ㅋㅋ
자영업 내수를 살릴려면 구내식당을 없애야함
^^
음..기자님 양산동 거주하시나요?
넵^^ 양산동으로 이사온지 2달 정도 되어 갑니다^^
제 친구 그쪽 순사질 하고 있는데
승질들이 진짜 추접스럽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거기는 사막과 똑같다” 나오는 것이 없어서 올라가는것은 혈압 이자 그러니 사람들이 고약하지.
나주가 특히 쎄다고 하죠~ 특히 영산포. 예전에는 이곳이 항구다 보니 뱃사람의 강한 기질들이 남은듯
노무현작품
세는 비싸고 받을꺼 다 받고 싶고
^^
저기에돈투자한사람중에 득보사람은5%내외라본다 여러번가봤지만 가능성1도없슴
good
구독 ❤️좋아요 ❤️
very good^^
광주 - 혁신도시 직통으로 통하는 일반도로(국도)라도 만들어주면 그나마 조금은 좋아질것도 같은데..
현재 혁신도시에서 상무지구까지 약 30분 걸리는데 직통이면 10분대 진입.
물론 고속도로 뚫리기는 하지만 광주,혁도 가는데 돈내고 가기에는 아깝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나주혁신도시는 출발부터가 잘못된 계획입니다.
순전히 한전과 관련기관 수요만 보고 만든 도시인데.
웬만한 사람들 다 광주시 남구에서 출.퇴근합니다.
그 도시 생길때 저도 땅사러 많이 다녔는데. 안 산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상무지구에 60평정도 아파트에 사는데. 10억 가까이 거래됐던 집이 지금 8억 미만에도 거래가 미미합니다.
저도 개인채무가 이것저것해서 10억정도 있는데. 금리 장난도 아닙니다. ㅋ
지방부동산 답이 안 나옵니다.
현실적인 경험과 실제 상황을 알려주시니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십시요^^
지루해.
나주 혁신도시 장소가 않좋은자리 나주 욕시이 화를 부렀습니다 혁신도시를 평동 나주 노안 장소를 했으면 이렇게 혁신도시가 상가 빈자리 없었을 것이다
광주근교에 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발전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