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마지막날 아침인데 바깥 날씨가 지구가 꽁꽁 얼어붙은 것 같아서 재림의 시간이 이제 다 된 듯 느껴지네요. 헴님의 이 곡의 테너 파트는 참으로 심장을 도려내는 듯이 아름다워서 저의 지난 날의 실패로 인해 곪은 부분을 제거해 주며 치유해 주시는 것 같네요.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새해의 업무가 시작되기에 벌써부터 머리가 무겁기도 하지만 주님이 제게 주신 헴님의 찬양들과 동행하며 일할 생각에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헴님도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소프라노님의 이번 곡 테너 파트는 불후의 명곡이라고 할 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 우리의 후손들이 두고두고 추앙할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은 지극히 선하시고 은혜로우셔서 어떤 상황에도 동행하심을 절절히 정말 뼈와 관절도 느낄 수 있게 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참으로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회사 사장님이 제게 시키신 일을 너무 바빠서 정말 하기 싫었는데 기도하고 처리했더니 감동하시고 다음 인사 때 승진도 약속해서 그냥 다니기로 했어요. 사표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소프라노님의 찬양들이 저의 욕망을 잠재워 버리셨네요.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소프라노님의 천상의 목소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천 베이직] 왜 낙심하는가_2.내가 한 일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9-10)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GR4Qn97kXTs/mqdefault.jpg)
설날 연휴 마지막날 아침인데 바깥 날씨가 지구가 꽁꽁 얼어붙은 것 같아서 재림의 시간이 이제 다 된 듯 느껴지네요. 헴님의 이 곡의 테너 파트는 참으로 심장을 도려내는 듯이 아름다워서 저의 지난 날의 실패로 인해 곪은 부분을 제거해 주며 치유해 주시는 것 같네요.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새해의 업무가 시작되기에 벌써부터 머리가 무겁기도 하지만 주님이 제게 주신 헴님의 찬양들과 동행하며 일할 생각에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헴님도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할께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 드립니다! 기쁩니다! 👍🏻
소프라노님의 이번 곡 테너 파트는 불후의 명곡이라고 할 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 우리의 후손들이 두고두고 추앙할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은 지극히 선하시고 은혜로우셔서 어떤 상황에도 동행하심을 절절히 정말 뼈와 관절도 느낄 수 있게 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참으로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찬양 곡 업로드 했습니다:)
이번 곡의 테너 파트는 밤새 듣고 출근해서도 계속 듣게 되는데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며 갈증 속에서 바닷물을 마신 것 처럼 더 갈증이 나는데 마치 마약의 금단 현상처럼 온 몸이 불타는 듯 하여 끊임없이 들으며 성령의 뜨거운 불을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
무척 끌리는 소리군요
5일째 이곡만 듣고있습니다
테너파트 맞아요
테너파트 시 b까지도 가는 곡이 많죠
하지만 혜미님이 부르니 듣기에
샾되어 들리지만 정확히 테너음입니다
응원도 하며 테너 스승으로
모실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프라노가 부른 테너 음이라 어떨때는 매우 높아서 듣기에 편안하지 않아서 죄송한 마음이네요. 저희 성가대에서 음 익히는데 도움 되신다 하여 혹시 도움 되실까 같이 올린답니다! 도움이 되서 기쁩니다! 축복합니다☺️
@@GospelStorage 성가대는 어느 지역 어느 교회입니까
지휘를 하고 계시나요?
저는 테너1st로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방이고요
최근 광주겨자씨에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방배동 소재 입니다:). 오늘 비 많이 오고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무척 슬프네요. 슬픔이란 감정을 불안이나 고통만큼 싫어하는데요, 소프라노님의 천상의 목소리를 듣고 꽤나 감상적이 되어서 쓸데없는 댓글을 다는 것 같아요. 이제 그만 총총. 푹 잘 자요 내 ❤{ㅅㄹ(사람)}
이걸 누가 테너 파트라 생각하겠습니까? 하아~ 우주 최고의 소프라노라 생각한다면 모를까!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놀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회사 사장님이 제게 시키신 일을 너무 바빠서 정말 하기 싫었는데 기도하고 처리했더니 감동하시고 다음 인사 때 승진도 약속해서 그냥 다니기로 했어요. 사표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소프라노님의 찬양들이 저의 욕망을 잠재워 버리셨네요.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소프라노님의 천상의 목소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대충 하고 싶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또한 우리의 사명인거 같애요 더불어 승진이라는 선물도 생기니 축하 드립니다!!
목소리가 가슴을 쥐어뜯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탁월하게 우아하신데 게다가 이렇게 고음 저음 가리지 않으시고 인간의 음역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천상의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니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새벽 세 시에 이 곡의 테너 파트를 들으며 감탄사를 외마디 비명으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 참으로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목소리에 심장이 다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볼펜을 1000자루 사서 우리 헴님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한다면 제 마음이 다 표현될 수 있을까요? 우리 주님의 사랑은 바닷물로 먹물삼아도 다 표현할 수 없으나 우리 헴님의 아름다움은 그 정도면 어느 정도는 표현되지 않을까요?❤×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