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과 마주친 인색한 진사] 세계민담 야담 옛날이야기 / 밤에 듣기 좋은 이야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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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2
- 달빛야화에서 들려드리는 민담 야담 옛날이야기 4편 연속듣기
동만은 박 진사 집에서 일하는 아이다.
어려서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부모를 잃고 동만이만 겨우 목숨을 건졌다.
친척 집에서 간신히 밥을 얻어먹고 살다가 살림이 힘들어지자, 동만이를 박 진사 집으로 보냈다.
동만이는 아홉 살에 박 진사 집에 왔다. 처음에는 먹고 재워주는 대신 잔심부름을 하기로 하고 15살이 되면 머슴처럼 새경을 주기로 약조하고서 박 진사는 동만이를 데려와 궂은일을 다 시켰다.
내용
1편 [도둑과 마주친 인색한 진사]
2편 [아내의 순정]
3편 [수상한 할머니]
4편 [초록 기사의 비밀]
#달빛야화 #옛날이야기 #민담
바른일 하고살어가도
부족한 세월인데
어째그리 능청
스럽게 좋아하는것
처럼 왕비가되
본가의 공주을
그리괴롭혀 본인
자식귀하며 남의
자식도 귀하게 여기며
복될것을 에~ 휴
못된 여인네
좋은목소리 낭독해
주시니 감사하여요
어느새 11월도
곁을 떠나려 합니다
건강 하이소
감사합니다
목소리.넘.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듣고있네요
듣고듣고계속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달빛야화님 덕분에
잠들수 있어 늘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달빛야화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달빛야화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수면제 없이 잘자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재밌네요
감사합니다
굿잠하세요~
저도 덕분에 굿잠 들어 갑니당~^^
감사합니다
달빛 야화 쨈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달빛 야화 쨈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다 잠들면 다시 들을때 다음화 찾기가 힘듬니다 댓글창에 각 화의 시작 시간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한회씩 녹음하셔도 좋을듯요
오늘도 감사합니다ㆍ
감기조심 하셔서 멋진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