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43] 우리 영혼의 유전자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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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тра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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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저와 가족모두를 봉헌합니다.
건강과 평화를 위하여 전구해 주시고 빌어주소서.아멘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
신심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영혼이 하느님 닮으려면 평소에 늘 기도해야 한다.
믿음, 기도 어렵지 않다.
늘상 하느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기도하며 행복하게 살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의 말씀데로 기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어제 조원동성당 에서 봬었습니다
신부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택하신 그 길 기쁘게 걸어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에게 어떠한 처지에도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요 감사하는 마음잊지 마십시오 이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아 가겠습니다 신부님 하느님 을 마음으로 첫번째 자리에 두고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말뿐인 것 같아요 신부님 깨우처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말씀 마음에 가득담고 갑니다 신부님 이젠 마지막 술례길 남아있네요 제주도 와 추자도 다녀오면 신부님 뵙고올려구요 그동안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하느님을 찾아서 기도하자.
기도가 채워지도록. 아멘.
아멘
끊임없이 하느님을 찾으며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자 끊임없이 청하면 들어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기도 하고 있어요 낙심은 노노!
여기계신 모든분들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겨?
안겨?
겨?~~^^
사랑의 대화법 ❤
낙심하지 말고 끊이없이 하느님을 향해 기도합시다.
아멘!!!
신부님 찾아뵈러 어제 수원조원동 성당에서 뵙게되여 감사했습니다 안양에서 새벽부터 ~~😂
신부님 말씀이 짧아 너무 아쉬어 언제 특강피정좀 해주셔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지금 다니시는 성당에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을 초대해서 특강을 들으시면 더 좋겠지요.
지금 신부님이 초대받은 성당에 가셔서 무료 특강을 하고 계십니다.
부산 대건성당에 오셔서 특강하시는 것을 제가 들었을 때의 감동은....
한 사람이라도 더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세한 것을 알려면 성모꽃마을로 문의해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쉬운 기도. 감사한 기도.
속속들이 너무 잘 보시고 계십니다.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웃고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