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되길 원했던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세상 뜨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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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이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통 국악에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입혀 국악 현대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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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korea2044
    @korea2044 6 років тому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