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도 웨지 어프로치, 생크 극복 후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어느 때부터인가 웨지샷 할 때 생크가 가끔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실제 라운딩에서는 생크가 나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유독 연습장 매트 위에서 40~60미터 사이 어프러치 연습 때 생크가 나더군요.
    그래서 예방하는 방법으로 의식적으로 어른쪽 팔과 겨드랑이를 붙이며 스윙 궤도를 인아웃로 하고 심지어 공을 임팩하는 것이 아니라 공 하나 정도 안쪽을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 연습을 했습니다. 생크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필드에서 웨지샷 시 생크가 나면 멘탈이 흔들리고 라운딩 내내 불안해 집니다.
    골프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렵네요.

КОМЕНТАРІ • 7

  • @지구관광객
    @지구관광객 7 місяців тому +4

    핸드퍼스트를 3미터정도 두면 어떻게 치나요

  • @djk9385
    @djk9385 Місяць тому +1

    설명죠갓노

  • @닥터왓슨
    @닥터왓슨 Рік тому

    안들려요

  • @하호르파
    @하호르파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쩌라는거여

  • @영웅지휘-x8u
    @영웅지휘-x8u 4 місяці тому

    뭐지

  • @onlyteslastock
    @onlyteslastock Рік тому

    헤드를 좀 열라는뜻인가요?

    • @ajgolfmin6651
      @ajgolfmin6651  Рік тому

      답신이 매우 늦었습니다. 헤드를 약간 여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저는 거리별로 공의 위치를 약간씩 바꾸는 걸로 선회해서 라운딩 중인데 필드에서는 1년 내외 웨지 생크 한 번도 나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