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해주세요.. 넘 고민돼어서 사연보내봐요. 저는 평범하게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여학생입니다. 친구 A와 B라고 할게요 A와 B는 이번 학년에 올라와서 같은 반이 됐어요. 그런데 고민이 되는건 A하고 B하고 절교하기 직전이라는 거에요 저한테 별 상관 없지 않냐고요? 아니요,A는 "너도 B랑 절교 하자." B는 "너는 A하고 절교 언제 할거야?"라고 한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둘다 절교하고 싶지 않거든요. 근데 둘다 좋은 친구는 아니에요 A는 저한테 맨날 하면 '저걸 몰라'싶은 말투로 하지만 친하고 다른 친구들하고는 관계 좋고, B는 저하고 친하고, 다른 애들한테는 자기가 배려 받기를 바래요 . 저는 어떡해 하야될가요?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도 사연보내고 싶네요! 익명 사이다썰 : 여우에게 아주 큰 사이다를 날렸다! 안녕하세요 ! 11살 초딩나이의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10살때였어요 . 저희반에는 정말로 레알로 리얼로 유명한 여우년이 있었습니다 ^^ 전 그얘랑 초반에는 친했어요. 서로 같이 놀고 , 같이다녔던 친구였죠. 그런데 어느날이였어요. 전 어떤 남자얘가 좋아진거에요. 그래서 믿고있던 그 얘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절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나 기뻐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제가 왜 고맙다고 한건지 , 이해가 안가네요. 전 어찌어찌하다가 그 남자얘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몇일안되서 그 남자얘가 저한테 정이 뚝똘어진것같은거에요.. 전 이상하다는듯 고민했죠. 근데 그 여자애가 와서는 " 남친이랑 잘 되가? ㅎㅎ " 라는거에요. 전 그말에 이렇게 대답했어요. " 아니.. 음.. 그게 남친이 나한테 신경쓰지도 않아.. " 라고 했더니 여우인 여자애가 남치낭 ~~ 하고 부르더니 제 남친이 나오는거에요.. 전 놀라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제가 고백한 뒤 2일후에 고백하고 제 이미지를 완전 일진으로 말했더라구요.. 앞으로는 이런친구 만나지도 못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몇주후에 전 그 여우에게 톡을 했습니다 . ♡♡야! 응 우리 오늘 놀이터에서 놀고 떡볶이 먹을래? 응! 근데 내 남친도 데려가면 안될까? 그래 이렇게 만나기로하고 예상대로 여우의 남친까지 왔습니다. 만나선 떡볶이집에 들어가 떡볶이를 먹다가 여우에게 말했습니다. 니가 사람이냐? 여우: 무슨소리야? 니가 사람이냐고 여우: 무슨소리...야... 니가 나 도와준다며 니 남친 내 남친으로 만들수있게 도와준다며 .. 근데 날 왜 일진놀이하는 년으로 만들어? 남친: ...? 뭐? 너 일진 아니였어? 그래 .. 나 얘들한테 일진놀이 하면서 다닌적 없어.. 여우:...... 남친: 여우야 진짜 실망이야 결국 이렇게 해서 그 남친도 획 버려버리고 여우의 실체는 학교에 퍼뜨렸답니다 ^^
짭짭거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진짜 많아요...개인적으로 조용히 먹는걸 좋아해서 이 안 닫고 음식 씹으면서 짭짭거리는 사람들 진짜 싫음...주변 보면 거의 절반 이상이 짭짭거림. 아니 이런 놈을 왜 집에까지 바래다 줌? 아무래 후배 상사라고 해도...후배가 잘못했음.
사연보낼게요.. 제목:너...친구 맞긴맞아? 안녕하세요 평범한 초3학생 입니다. 저는 토요일날 단발머리A와 긴머리B랑 놀려고 각자 핸드폰..5000원을 챙겼어요 그리고...노래방도 가고...그리고 B집으로 갔죠. A가 화장실 간 사이에 B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A가 너 엄청 싫대 저는 어이 가..없었죠 A와 한 시간이 무려 5년이거든요., 멘붕 왔어요.. A는 화장실을 나오고 프렌즈 레-싱이라는 차를 움직이는게임을 하자해서 했죠.. 제가 3번 이기고 다음판 을 하려는데 A가 화를내며 게임을 나갔죠... A가 이렇게 말했어요 '니가 이길게 뻔해 시-' 라면서요... 서운 했죠... 나오려는 눈물을 참았고 액괴를 만지고 노는데...A는 혼자 웹툰을 보고 있었어요... B도요... 놀자고하니까... A랑B가...'너 혼자해;;' 이래서 혼자 액괴 만지다가... B가 '나도 놀래'라고 했는데 A가B한테 조용히 저를 째려보며 말했어요.. 아마도 제 뒷담이 겠죠? 하... 스트레스 받아요... 저 어떡하죠? 위로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으...완전싫다.. 자기 포크로 제보자님 스파게티를 2번 휘젓지 않나.. 제보자님 주문도 안했는데 자기가 녹차랑 커피 그것도 제보자님 커피를 반이나 먹지않나.. 영화에서 김밥이랑 과자를 싸오지 않나.. 남에거 피해까지.. 완전 노답이다.. 스킨쉽까지 시도하는 완전 쓰레기다..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격은 오싹한 사연보내보려합니다 저는 중학생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남자친구랑 밤에 학원끝나고 만나서 집에데려다주고 저는 집으로가는길이였어요 가다가 어떤슈퍼에서 10대후반?20대초반?정도 되보이시는 여성분이 저를 아래위로 보시더니 시X 존X나부럽네 조같아 그러면서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시는거에요 그순간은 아뭐야.. 라는생각으로 아무롷지않게 저는 제 갈길갔죠 그런데 좀걸었을까요 가로등이없는 골목길을 혼자걷다가 우연히 오른쪽에있는 골목길을 바라봣어요 그런데 아까 그여자분이 저를 바라보면서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그순간진짜 심장떨리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러 태연한척 그냥 제갈길 가다가 계속 그때부터 신경쓰이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있으신거에요 그래서 그냥 가는길이 같은가보구나하면서 친구한테 연락을했어요그랬더니 빨리집가래요 무슨일이일어날지모른다고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뛰었어요 근데 오른쪽 골목길은 막다른길이였고 저는 아 이제가셨나보다 라는생각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을봣는데 그여성분이 있으신거에요 진짜 그분이 저랑 운마주치면서 무슨말하시는데 그게너무소름돋는거에요 요즘 많은사건사고많잖아요... 피시방살인사건도 얼굴에 칼로 난도질해놓고 그래서 그때 진짜 소리도못지르고 입막고 울다가 진짜 아닌거같아서 엄청뛰엇어요 그러다가 어떤아저씨가 보여서 다행이다라는생각으로 좀천천히걸었는데 아저씨가 저 멀리서 차 를 연다해여되나 삐빅 소리나면서 차에서 빛이나는거에요 근데 그때 후레쉬? 라이터?가고 켜졌을때 제그림자가 빛췃는데 제그림자 가 보이고 왼쪽 에 어떤 그림자가 비취는거에요 진짜 그때 순간적으로 소름돋고 5분전까지만해도 제뒤에 아무도없었어요 그리고 아조씨밖에없었는데그게 너무 소름돋는거에요 진짜 울면서 평소에 아무리많이해도 1년에5번정도밖에 전화안하는 친오빠한테 울면서 데리러오라고 다리가안움직인다면서 주저앉았어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양심거울에 비친제모습을보고 제뒤에 누가있나싶어서 봣는데 아무도없었요..저 당분간 밤에밖에는 못다닐꺼같습니다..지금도 울면서 사연쓰고있는거라 타자가 틀리는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 남자 비위생적에다
손이나 마지막에 껴안는것도 변태고
심지어 먹다남은 음식까지....
나라면 그냥 도망갔을듯..
ㅇㅈ이에요ㅠ 저런 남자는 아예
인생에서 만나지도 말아야되여ㅠ
인생에서이런남자만나면망한거임다음에만나면눈치없이사람많은데서소리지르면서오써얼씨이이하면서아안녀엉하아세여어어어어!이럴수도있음
저도 커피 미지근 해질때 딱 뿌리고 싶네요
맞아요....저라도 후배가 소개해준 자리이지만 박차고 나왔을거에요
벨트 안매면 언니만 벨트 안전하게매시고 부웅 달렸다가 갑자기 멈춰보세요. 벨트의 소중함을 알게 될겁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맞는말이네욤ㅋㅋ
ㅇㅈ ㅋㅋ 사이다
저도 안찼다가 그거 느껴서.. 벨트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어ㅇㅕ..
전안찼다가..운전석의자모서리한테턱맞았어욥..^^
어으,, 저런 사람을 넌씨눈이라 하죠,, 아니면 눈새라던ㄱr...
그니깐요 ㅠㅠ 평생 여자는 못만날듯.... 저런 눈새같은 사람은여 ㅠㅠㅠ
그니깐요
@햄튜브똥꾸발랄힣 으앗 죄송합니다ㅜ
드립이었는데 기분 나쁘셨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
눈새가뭐죠?
@@오나미씨 조금 안좋은 뜻이지만
눈치없는 새ㄲ 에용 !
스파게티 반대로 주문했으면 어쩔뻔했어;;
...ㅇr.....
별자몽 미틴ㅋㅋㅋㅋ 와 씹인정ㅋㅋㅋㅋ
별자몽 분홍색 스파게티~~
아ㅏㅏ ㅅㅂ 상상하기도 싫다ㅏ
ㅗㅜㅑ...
왓 .. 저런사람 너무 싫댜...
ˇ렷뵤 마...만낫당
@@낭빼시-b6t 와우
아니 저건 찌질한게 아니라 더러운건데...? 제보자분 고생 많이 하셨을듯....
그 정도면 성희롱 아닌가..? ㅎㅎ
성희롱은 말,언어로 하는거로 알고있으니 성추행이 맞는 단어인거 같아요!🤗
@@쫀득한떡-c8b 그러게요
무섭다증말
@@쫀득한떡-c8b 인정합니다
쩝쩝충 너무 ... 너무 싫어요 ... ㅜㅜㅜ
저도 쩝쩝충싫어요ㅜㅠ!!
인정이요
죄송합니다
인정이요 ㅠㅠ
죄송합니드아..ㅠㅠㅠ
ㄱhㅅhㄲi
ㄱHㅅHㄲI
나쁜뜻아임요
이런 개××
ㄱHㅅHㄲl
ㄱhㅅhㄲl
이게뭐시여!ㅁㅊ건가ㄷㄷㄷ
(영상남자요)
1:20초때 습관적으로 귀를 막았다 ㅜㅜ ㅋㅋㅋㅋㅋ
저는이어폰끼고있는데 귀막아서 소리더잘남ㅠㅠ
@링쵸달콤다새콤 인죵이여!!
하.....진짜...대체...말이 안나온다 진짜..아니 무슨 저런사람이 다있어?...ㅉㅉ...후..
익명으로 해주세요..
넘 고민돼어서 사연보내봐요. 저는 평범하게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여학생입니다. 친구 A와 B라고 할게요 A와 B는 이번 학년에 올라와서 같은 반이 됐어요. 그런데 고민이 되는건 A하고 B하고 절교하기 직전이라는 거에요 저한테 별 상관 없지 않냐고요? 아니요,A는 "너도 B랑 절교 하자." B는 "너는 A하고 절교 언제 할거야?"라고 한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둘다 절교하고 싶지 않거든요. 근데 둘다 좋은 친구는 아니에요 A는 저한테 맨날 하면 '저걸 몰라'싶은 말투로 하지만 친하고 다른 친구들하고는 관계 좋고, B는 저하고 친하고, 다른 애들한테는 자기가 배려 받기를 바래요 . 저는 어떡해 하야될가요?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냥 a와 b가 함께 있을법한 자리는 피하고 둘다 엄청 친하게 지내는것보단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소개팅남님 소개팅에서 그러실거면 걍 혼자 식당가서 2인분 시키세요!!!!!
3:52 여기서 완전 웃었어욬ㅋㅋㅋ
매너 독학했나 미친너미..하ㅜㅜㅜㅠㅠㅠ제보자님 살면서 별 고생 다해보시네요..
저거 sns 썰에 올라온거에용 저도 봐서 알아욥
0:57 제목 귀엽닼ㅋㅋㅋㅋㅋ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디시콘이나 개드립콘으로 만들어서 두고두고 쓰고싶다
아니.... 까르보나라먹던걸로 신선한 토마토스파게티를....ㅂㄷㅂㄷ
그니깐요ㅂㄷㅂㄷ
왜케 재밌어요!이런건 반칙이죠!
후배:흐잉?! 할때웃겨서빵터짐ㅋㅋㅋㅋㅋ
넘나 재미있네요
전 지금 이런 그림체의 영상이 더 좋더라구옄ㅋ 재밌어욬ㅋㅋ
진짜 이런건 시간당으로 쳐서 최고시급받아야함
여자분이마음에안들어서 남자가일부러저런거일수도있음ㅋㅋㅋ
그럼 술얘기까지 안가지않을까요 그냥 파스타집에서 쫑쳤을듯
네이트판에서 봤던 썰인데 영상툰으로 보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진심 이 썰 볼때마다 비위가 약해짐...
저 궁금한 게 있어요, 오늘의 영상툰님!!
그림은 뭘로 그려요? 편집은 뭘로 해요? 진짜 궁금합니다 답 주세요ㅠㅠㅠ
ㅋㅋㅋ 주작 망가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저도 사연보내고 싶네요!
익명
사이다썰
: 여우에게 아주 큰 사이다를 날렸다!
안녕하세요 ! 11살 초딩나이의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10살때였어요 .
저희반에는 정말로 레알로 리얼로 유명한 여우년이 있었습니다 ^^
전 그얘랑 초반에는 친했어요.
서로 같이 놀고 , 같이다녔던 친구였죠.
그런데 어느날이였어요. 전 어떤 남자얘가 좋아진거에요.
그래서 믿고있던 그 얘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절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나 기뻐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제가 왜 고맙다고 한건지 , 이해가 안가네요.
전 어찌어찌하다가 그 남자얘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몇일안되서 그 남자얘가 저한테 정이 뚝똘어진것같은거에요..
전 이상하다는듯 고민했죠.
근데 그 여자애가 와서는
" 남친이랑 잘 되가? ㅎㅎ "
라는거에요. 전 그말에 이렇게 대답했어요.
" 아니.. 음.. 그게 남친이 나한테 신경쓰지도 않아.. "
라고 했더니 여우인 여자애가 남치낭 ~~ 하고 부르더니 제 남친이 나오는거에요..
전 놀라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제가 고백한 뒤 2일후에
고백하고 제 이미지를 완전 일진으로 말했더라구요..
앞으로는 이런친구 만나지도 못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몇주후에 전 그 여우에게 톡을 했습니다 .
♡♡야!
응
우리 오늘 놀이터에서 놀고 떡볶이 먹을래?
응! 근데 내 남친도 데려가면 안될까?
그래
이렇게 만나기로하고 예상대로 여우의 남친까지 왔습니다.
만나선 떡볶이집에 들어가 떡볶이를 먹다가
여우에게 말했습니다.
니가 사람이냐?
여우: 무슨소리야?
니가 사람이냐고
여우: 무슨소리...야...
니가 나 도와준다며 니 남친 내 남친으로 만들수있게 도와준다며 .. 근데 날 왜 일진놀이하는 년으로 만들어?
남친: ...? 뭐? 너 일진 아니였어?
그래 .. 나 얘들한테 일진놀이 하면서 다닌적 없어..
여우:......
남친: 여우야 진짜 실망이야
결국 이렇게 해서 그 남친도 획 버려버리고
여우의 실체는 학교에 퍼뜨렸답니다 ^^
_쩝쩝_구운떡볶이 사이다썰이아니라고구마썰인데요..?
@@LV-ev7ok 인정요
이런거 볼때마다 개웃겨서 배아프네욬ㅋ
오썰님 호돌영상툰님이 이사연과 비슷한사연으로
영상을 올렸는데요 이거 레전드? 게시판같은데
있던글인가요 아님 직접받은 사연인가요?
아닠ㅋㅋ근데 후배목소리 겁나귀여워요오ㅜㅜㅜ
다시 한번 소개 시키면 죽이겠다는 말에
뿜음
4:00에 나오는 노래제목이 뭔가요?
1:13~2:07초먹방시작
여기는 어디서썰퍼가지고 허락도없이 쓰시는거에요? 이거 어디서많이봤던내용인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는 내내 웃엇다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
1 대처법.아..빨리 오시면 안됄까요?
2 대처법.아..;;저 쩝쩝 걸이는거싫어해요.
3 대처법.스파게티에 침을 뱉는다
4 대처법.제가 더러운거 먹으면 알르레기가 생겨서요!저 혼자 먹을께요!^^
5 대처법.제 차가 1인용이여서..;;(5번을 말못했을경우)
그냥 안전벨트 안하시도록 냅두시고 엄청 빨리 가세요!다신 만날수도 없을껄요!^^
오늘 왜 더 엽기적이죠 ?
아구..ㅠㅜ 힘내세요!. 꼭 봄날이 올거예요!!ㅎㅎ
나는 남친이랑 데이트 가ㅇ..큼.....힘내세요!
왓더..............후배님 잘 알아봐주시길..
지금도 꿀잼이지만 이 시절이 뭔가 더 재밌었음
헐..뭐야 나같아도 저 여자처럼 행동했을듯..진짜 잘하신거에요ㅜㅠ
사연 보내도 되용???♥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특히 먹다남은음식이라니..
그런사람보다 좋은사람은 세상에 많습니다 다른사람을 만나세요
아니..외모만 멀쩡하지 행동은 어디서 못배워먹은 행동이냐..
꿀잼
드럽게 먹는건 둘째치고 드리대기까지 하다니 토나온다ㅋㅋㅋ
벨트 안매면 그냥 가다가 창문보게 하고 브레이크 밞아서 밖게 하면 그사람도 정이 떠러지이 않을까여?
ㅠㅜㅠ 왜 저런....!ㅠㅠㅜ 저라면 후배며...ㄱ...큼음 하하하하하하하하^^
저거저거저거저거 부모님한테 교육을 제대로 안받았나....아주 그냥 예의를 밥말아 먹으셨네
와 ... 후식까지 같이 먹어준게 보살이 아닌가 싶다
저거 왜저럴까...^_^
와그런일이
진짜 짜증나겠다ㅠㅠ ㄹㅇ저라면 걍 갔어요ㅠㅠ
그땐 널 죽이겟닼ㅋㅋㅋㅋ 잘 대처하셧네요 ㅋㅋㅋㅋ
아 웃프다....하...참.....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사람 진짜싫....
혀가 길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짭짭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거의...일부...ㄹ...?
나라면 바로 밥먹고 나서 바로 튀었을텐데 그래도 후배 생각하신 여자분 착하시다
이런..후..아~^^ 그방법이 있지! mhm을 더하면?^^
2:43 오,쉣
여자 캐릭터 그 짱구 극장판에 그 스노우맨 핸더랜드? 그 화에서 나온 발레(???)하는 보스 그 캐릭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러워으으무섭다정말
소개팅이저렇게무서은거라니..........
2:37 제가 과자랑 김밥같은거 안먹어서..^^ 전 팝콘먹을게여^^
나만2019년에보겟지
근데이장면중독됨
후배:선배님소개팅잘보셧서요
오썰:1번더나에게소게팅해주면널죽이겟다
짭짭거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진짜 많아요...개인적으로 조용히 먹는걸 좋아해서 이 안 닫고 음식 씹으면서 짭짭거리는 사람들 진짜 싫음...주변 보면 거의 절반 이상이 짭짭거림.
아니 이런 놈을 왜 집에까지 바래다 줌? 아무래 후배 상사라고 해도...후배가 잘못했음.
진짜 너무 찌질해 ㅜㅜㅜㅜㅜㅜㅜㅜ 난 13살짜리 남자애지만 저런사람은 되지않을거야
쓰읍...뇌가없는인간인건가....저 소개팅남 진심 인생을어떻게사는건지 궁금하다.....연구대상이야....
이딴 경험을 하기보다 차라리 평생 모솔로....
아니정말 마지막에 왜 태워달라고 한거야......💢💢💢💢💢💢💢💢😒😒😒😠😠😠😠😠😠
사연에 나온남자분...오와....저건 추하다....소개팅에서 어떻게 저런?....그냥 소개팅녀한테 밥 얻어 먹고 싶었던건가?......
어휴;;;내가 친구한테도 하지 않는 행동들인데;;;
어떻게,저런이상한같은사람이있어??진짜.....허락안받고.....녹차,커피,시키고~.....집에갈때그남자가안을려고,할때손,치워서다행이다...후배.....부들부들
사연보낼게요..
제목:너...친구 맞긴맞아?
안녕하세요 평범한 초3학생 입니다. 저는 토요일날 단발머리A와 긴머리B랑 놀려고 각자 핸드폰..5000원을 챙겼어요 그리고...노래방도 가고...그리고 B집으로 갔죠. A가 화장실 간 사이에 B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A가 너 엄청 싫대 저는 어이 가..없었죠 A와 한 시간이 무려 5년이거든요., 멘붕 왔어요.. A는 화장실을 나오고 프렌즈 레-싱이라는 차를 움직이는게임을 하자해서 했죠.. 제가 3번 이기고 다음판 을 하려는데 A가 화를내며 게임을 나갔죠... A가 이렇게 말했어요
'니가 이길게 뻔해 시-' 라면서요... 서운 했죠... 나오려는 눈물을 참았고 액괴를 만지고 노는데...A는 혼자 웹툰을 보고 있었어요... B도요... 놀자고하니까... A랑B가...'너 혼자해;;' 이래서 혼자 액괴 만지다가... B가 '나도 놀래'라고 했는데 A가B한테 조용히 저를 째려보며 말했어요.. 아마도 제 뒷담이 겠죠? 하... 스트레스 받아요... 저 어떡하죠?
위로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파스타는 음미하면서 천천히먹는것입니당 소개팅남 진짜 인성이 ㅠㅠㅠㅠ 제보자님 슬프겠다ㅠㅠㅠㅠㅠ!
그래도 멘탈을 잃고 일식을 얻었다...
밥먹다 후렌치 후라이에서 뿜어버림 영화 볼때 설명하는가 개극혐 하는데 그때는 코로 나옴
전 아마 영화볼때 화장실 간다고하고 가방들고 튀었을듯요...
저게...바로 스포일러라는 것인가...
하 저런 남자 개같다
솔로 천.국!
마지막:오썰씨 몰ㅋ....
태워다 줄게요 가 아니라 태워다 주세요~?
아오ㅠㅠㅠㅠ완전 찌질ㅠㅠㅠㅠ
으...완전싫다..
자기 포크로 제보자님 스파게티를 2번 휘젓지 않나.. 제보자님 주문도 안했는데 자기가 녹차랑 커피 그것도 제보자님 커피를 반이나 먹지않나..
영화에서 김밥이랑 과자를 싸오지 않나.. 남에거 피해까지.. 완전 노답이다.. 스킨쉽까지 시도하는 완전 쓰레기다..으..
예의없고 더럽고 개념없고 상식없고 스킨쉽 막하고 눈치없고
이거 네이트 판에서 봤는데 남자분이 해명글?변명 올리셔서 욕도 먹고 암튼 그 남자분 정말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저좀 태워주세요 ㅎㅎ 이거 실화?
저 진짜 짜증났어욬ㅋㅋㅋ
아..진짜 왜 저따굴까요...솔직히 초면에 이런말은 좀 아니지만 진짜 왜 저따구로 살까요 저 남자분..진짜 찌질하고 쓰레기다...
3:54 3:54
지금보면 추억에 오썰
와~음식먹는데 저러는놈도 있냐?
저 사연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격은 오싹한 사연보내보려합니다
저는 중학생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남자친구랑 밤에 학원끝나고 만나서 집에데려다주고 저는 집으로가는길이였어요 가다가 어떤슈퍼에서 10대후반?20대초반?정도 되보이시는 여성분이 저를 아래위로 보시더니
시X 존X나부럽네 조같아 그러면서 저를 죽일듯이 쳐다보시는거에요 그순간은 아뭐야.. 라는생각으로 아무롷지않게 저는 제 갈길갔죠
그런데 좀걸었을까요 가로등이없는 골목길을 혼자걷다가 우연히 오른쪽에있는 골목길을 바라봣어요 그런데 아까 그여자분이 저를 바라보면서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그순간진짜 심장떨리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부러 태연한척 그냥 제갈길 가다가 계속 그때부터 신경쓰이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있으신거에요 그래서 그냥 가는길이 같은가보구나하면서 친구한테 연락을했어요그랬더니 빨리집가래요 무슨일이일어날지모른다고 그래서 울먹거리면서 뛰었어요 근데 오른쪽 골목길은 막다른길이였고 저는 아 이제가셨나보다 라는생각으로 걸어가다가 왼쪽을봣는데 그여성분이 있으신거에요 진짜 그분이 저랑 운마주치면서 무슨말하시는데 그게너무소름돋는거에요 요즘 많은사건사고많잖아요... 피시방살인사건도 얼굴에 칼로 난도질해놓고 그래서 그때 진짜 소리도못지르고 입막고 울다가 진짜 아닌거같아서 엄청뛰엇어요 그러다가 어떤아저씨가 보여서 다행이다라는생각으로 좀천천히걸었는데 아저씨가 저 멀리서 차 를 연다해여되나 삐빅 소리나면서 차에서 빛이나는거에요 근데 그때 후레쉬? 라이터?가고 켜졌을때 제그림자가 빛췃는데 제그림자 가 보이고 왼쪽 에 어떤 그림자가 비취는거에요 진짜 그때 순간적으로 소름돋고 5분전까지만해도 제뒤에 아무도없었어요 그리고 아조씨밖에없었는데그게 너무 소름돋는거에요 진짜 울면서 평소에 아무리많이해도 1년에5번정도밖에 전화안하는 친오빠한테 울면서 데리러오라고 다리가안움직인다면서 주저앉았어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양심거울에 비친제모습을보고 제뒤에 누가있나싶어서 봣는데 아무도없었요..저 당분간 밤에밖에는 못다닐꺼같습니다..지금도 울면서 사연쓰고있는거라 타자가 틀리는지 맞는지 모르겠네요..
헐
...
희망을 빌어요!!!
보면서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게 욕할뻔했다 ㅜㅜ
네 당연하죠..저는 남친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것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