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느낌도 남 내가 언제 늦게 끝나서 한 3시반 4시 사이쯤 끝낫는데 사람 아무도 없고 노을떠잇는데 엄청예쁘고 바람은 시원하고 그때가 또 여름이었음. 편한 반팔옷에 편한바지 입고 가방도 가벼웠는데 그 자유로움이랑 좋은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 진짜로................... 아맞다 나 초딩이지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왜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오 조금만 더욱더) 새롭게 더 예쁘게 온 세상을 상큼하게 할거야 가슴에 가득히 내 꿈에 숨겨온 널 위해 가꿔온 노란 빛깔 Lemon Tree
//개인 저장용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원곡보다 키가 높은데다 박혜경씨 목소리가 워낙 청아하기도 가사도 한국판은 희망적이지만 원곡은 그냥 우울하고 허무하죠. 한국어버전은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라고 하는데 원곡에선 "넌 어제 나한테 푸른 하늘에 대해 말했지만 지금은 한 그루 노란 레몬트리 밖에 안보여" 라고 하죠..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왜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오 조금만 더욱더) 새롭게 더 예쁘게 온 세상을 상큼하게 할거야 가슴에 가득히 내 꿈에 숨겨온 널 위해 가꿔온 노란 빛깔 Lemon Tree
😢😢😢 박혜경 누나!!! 립싱크도 좋으니 콘서트 해주세요 😢😢😢 창법 가창력 목소리도 다 좋았지만 누나의 이쁜척(?)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자신감 넘치는) 너무너무너무 좋았던 팬입니다!!! 노래도 노래비만은 누나만의 자신감 넘치게 노래부르는 표정 모습은 그 누구도 따라할수 없을듯!!!
진짜 옛날 생각난다....편성표에 방송프로그램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그때의 엄마는 젊고 이쁘셨는데...오늘 보니 많이 늙으셨더라. 이 노래들으실 때 목소리가 너무 밝다고 말씀하셨었는데.. 그때 엄마한테 비추던 햇살도 기억나고, 그때의 내모습고 기억나고... 뭔가 잊고있던 기억들에 기쁘면서도 서글프기도하다. 그때의 햇살, 향기, 걱정도 없던 기억의 모습들이 설레면서도 서글프다.
Cómo sudamericana, la primera versión que oí y me aprendí hace muchos años fue en inglés. Sin embargo, ésta me gusta mucho más, me encantaría aprender la letra pero es muy difícil sin saber el idioma. Saludos desde Colombia 🇨🇴
Never before could I say this about just anyone in life I never met before, or could not see, but I can do so today, and with great conviction. . . "I would marry ★ Park Hye Kyung ★ just for her voice"
I'm sittin' here in the boring room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I'm wasting my time I got nothin' to do I'm hangin' around I'm waitin'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I'm drivin' around in my car I'm drivin' too fast I'm drivin' too far I'd like to change my point of view I feel so lonely I'm waitin'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I'm turnin'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 turnin', turnin', turnin', turnin'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lemon tree Sing! Dap-dadada-dadpm-didap-da Dadada-dadpm-didap-da Dap-didili-da I'm sittin' here I miss the power I'd like to go out takin' a shower But there's a heavy cloud inside my head I feel so tired Put myself into bed Well,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Isolation is not good for me Isolation, I don't want to sit on the lemon tree I'm steppin' around in the desert of joy Baby, anyhow I'll get another toy And everything will happen and you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lemon tree I'm turnin'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 turnin', turnin', turnin', turnin'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And I wonder,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And all that I can see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십년전 갑상선동위원소 치료 할때 외부인 출입금지 병원 독방에 갇혀 약 한알먹고 밤세 껌과 사탕 먹으며 물8리터 마시고 침샘 막힐까 뛰고 난리친 덕에 지치다 잠에서 깨어나니 아침인데 병원 창가에 따스한 햇살에 라디오 키는순간 레몬트리 노래.... 죽었다 살아난 기분 이랄까...지금도 그 감정 잊지 못한다 건강하게 잘 살자 신념이 들었는데 지금은 장도 좋지 않고 이레저레 건강 소홀했네요 지금이라도 잘하자 홧팅♥
i revisited my old playlist and found this song in the list.. oh my god it's been forever since i last listen to this song.. i used to like it so much back then! it brings back all the memories, listening to my favorite tracks using my old mp3, while studying at night.. good ol times. and to think that the tree in my profile photo is the same tree as in the music video, how irony! hehe
Anytime she smiles, the sun shines in return When she sings, a lemon scented southwesterly wind blows To be alone with her in a warm, open prairie I'd marry her at first-glance, and at first-sound To do, and to give everything, just for her voice ★ Park Hye Kyung ★ -- A Natural Korean Treasure
ㄹㅇ 이 노래 들으면 어릴적 학교 유난히 일찍 끝난날 집가는 아침 12시 감성남 너무 밝지도 않고 바람 솔솔부는 기분 너무 좋다
@@클램-s7e 대랑 재 오타 맞죠? 그렇다고 믿을게요...
진짜 공감이닼ㅋㅋㅋ
@세종 와지렸다학교를토요일에갔다고?!
@@뽀웅찬아 네...거기서 파생되었던 신조어로 놀토가 있었죠....
난 그느낌도 남 내가 언제 늦게 끝나서 한 3시반 4시 사이쯤 끝낫는데 사람 아무도 없고
노을떠잇는데 엄청예쁘고 바람은 시원하고 그때가 또 여름이었음.
편한 반팔옷에 편한바지 입고 가방도 가벼웠는데 그 자유로움이랑 좋은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 진짜로...................
아맞다 나 초딩이지
원곡 특유의 분위기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듬뿍 드러내어 잘 리메이크했군요, 그리고 원곡 가사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았기에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명곡 잘 듣고 갑니다.
올려
좋아요 998개 불편
1천 만들었다
원곡이 gustixa - lemontree 맞나여 ?
@@마지막생존자 FoolsGarden-Lemon tree 일겁니다
원곡 가사뜻이 암울한데
밝게 승화시켰구만
@@yullloo391 fools garden - lemon tree
재암울노난빛깔딸깍초촌총질로맛없재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왜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오 조금만 더욱더)
새롭게 더 예쁘게
온 세상을 상큼하게 할거야
가슴에 가득히 내 꿈에 숨겨온
널 위해 가꿔온 노란 빛깔 Lemon Tree
수고하셨어요
따라부르니까 좋네
광팬..인정......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좋아요가 100개..누를까,말까??우헤헤 눌러야짘ㅋ
이거 들으면 예전에 놀토가 생각나,, 그 딱 일찍 끝나면 mp3로 이거 들으면서 집갔는데 그렇게 상콤할 수가 없음
이건 진짜 곡 전체가 킬링파트임.
들을 때마다 좋은 부분이 달라져...
노래가 진짜 레몬 같은 느낌
상큼한 느낌 완전 좋아ㅠㅠ
역시 박혜경 은 음색이 좋으니 뭘 불러도 심적으로 편한하게 느껴지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 이거 같이 듣곤 했는데
사랑하는 친구야
정말정말사랑해 아직도 널 너무나 사랑해
너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다시 보고싶다
이곡은..예전에 제가 다니던 태권도에서 일하시는 사범님이 계셨습니다..근데 다른 사범님들이 제주도간다고 뻥치고 그 사범님은 없어지셨습니다..
이곡은 그없어진 사범님과 했던 태권도 몸풀기 곡이며 정말 좋네요...😭
햇살 가득한 향수병 돋는 노래 중 탑이다..
2022년 생존자 찾았다!
@@Hendrix7777 2023 이시작돼었다
@@이태은-u5r 내가 언제 댓글 달았지?ㅋㅋㅋㅋ
@@Hendrix7777 ㅋㅋㅋ
@@이태은-u5r 헐 ㅋㅋㅋㅋㅋㅋㅋ ㅎㅇ 2023
고3때 우연히 점심때 집에가는 도중 버스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비가 그치고 햇빛이 막 비추기 시작하면서 빗물에 비치는 햇빛이 정말 이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막 비가 그치고 어렴풋이 구름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생각납니다!
와 이 노래 초딩때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너무 오랜만이다 진짜..ㅠ
중간에 따라랄라라띠라따 따라부르는거 국룰이지,,, 추억이다..
7살때 가끔들려오던노래였는데 갠적으로 어디소풍갈때 입브금으로 따라부르고있었는데 아무리오래되었어도 한번 이렇게보니 바로 가사까지 기억에 박히는거보니 신기하다
지린다...나도 마지막에 들은게 유치원때인데 갑자기생각나서 검색했는데 가수 이름까지 기억함;;;;
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는데 제목 몰라서 가사 읆다가 레몬트리가 생각나서 왔다 ㅠㅠ 잘 듣고가요
//개인 저장용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나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김연재
문효정
ㅋㅋㅋ ㅋ컄
김연재 9번째줄 나->왜 입니다.
Waw.. i just watch korean variety show and heard this song. i love this original song, but cover version is so good 😢❤
좋은 생각에서 어느 작가가 올린글을 보았는데 박혜경은 성품도 정말 훌륭하고 바르고 천사같다.
박혜경씨 노래매력은 참독특하며 매력적이다 늘 즐겨듣는다
원래 영어는 저렇게 평화롭지 않은데 우리 한국은 평화롭네....
원곡보다 키가 높은데다 박혜경씨 목소리가 워낙 청아하기도 가사도 한국판은 희망적이지만 원곡은 그냥 우울하고 허무하죠.
한국어버전은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라고 하는데 원곡에선 "넌 어제 나한테 푸른 하늘에 대해 말했지만 지금은 한 그루 노란 레몬트리 밖에 안보여" 라고 하죠..
원곡가사는 좀 심오하기도 하면서 어둡긴하죠
Blue sky
@DRA GUN TV 뭐가 너무하단 거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그렇게 예민하게 구시는거지? 참나
마자요 ... 그래서 갠적으로 한국 버전이 더 맘에 들어요...
80% 영어수업 얘기
10% 2020에 보는사람 ?
10% 진짜 추억이다...
0% 한석원 머리
한석원선생님 머리가 0%라면
지단머리는 -30%
지금 들어도 좋네요
지금 듣고있어요 ㅎ
와.. 나 초딩 때 새벽미사 다닐 때 기억난다
그때 비몽사몽 일어나서 세수하고 준비할 때 아빠가 틀어줬던 노래인데ㅜㅜㅋㅋㅋㅋ
이거 들으면 새벽인 것 같음
근데 내가 벌써 고3이라니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왜 오늘따라 안보이는거죠
막 울고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또 아침이 오면 노래를 해
똑같은 거릴 걸어가도
난 즐거움에 빠져 버리는
그 신비함에 놀라 웃었죠
내 웃음소리 퍼져 향기롭죠
웃어봐요 모두 즐겁게
노래해요 싱그러운 나만의 Lemon Tree
사랑이 많아서 힘든가요
웃고 있는 얼굴이 아픈가요
오~ 환한 미소 내가 줄게요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숨겨온 노란 빛깔 Lemon Tree
나 약속할게 언제나
기분좋은 상쾌함에 웃을래
환하게 반기는 노란 빛깔 Lemon Tree
(오 조금만 더욱더)
새롭게 더 예쁘게
온 세상을 상큼하게 할거야
가슴에 가득히 내 꿈에 숨겨온
널 위해 가꿔온 노란 빛깔 Lemon Tree
시작하는 초 0:13초
@꾸유 별말씀을 감사합니다
@유예진 어허 저 궁금항거 못참아요 ㅠ
넘 넘 기분 좋아지는 노래~~ 나이 59세 곧 60 을 맞이하는데도 이노랠 들음 상쾌하고 상큼하구 풋풋한 ~~ 오늘 2024년 11월 4일 오전08시 29분~잘듣구 갑니다~♡~
원곡보다는 더 밝은 분위기네요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ㅎㅎ
역시 박혜경...영어 노래도 달콤하고 상큼하게...♡
일요일에 갑자기 상큼한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왓음. 오랫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우~~~~~~와
레몬트리는 박혜경이 최고임. 나이가 들 수록 더 좋아진다.
벌써 12년전이다ㅜㅜ 학교 끝나고 문방구 가서 간식들 많이 사 먹었을땐데…ㅜㅜ
목소리 진짜
상큼
Akhirnya nemu jg ni lagu. Rindu ):
😢😢😢 박혜경 누나!!! 립싱크도 좋으니 콘서트 해주세요 😢😢😢 창법 가창력 목소리도 다 좋았지만 누나의 이쁜척(?)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자신감 넘치는) 너무너무너무 좋았던 팬입니다!!! 노래도 노래비만은 누나만의 자신감 넘치게 노래부르는 표정 모습은 그 누구도 따라할수 없을듯!!!
초딩때 이게 원곡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지금보니 원곡이 있었구나
I'm from Vietnam 🇻🇳🇻🇳bạn rất dễ thương và bài hát này rất hay 🤗
노래방에서 한국어로 했는데 98점 나왔어요!!!
진짜 옛날 생각난다....편성표에 방송프로그램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그때의 엄마는 젊고 이쁘셨는데...오늘 보니 많이 늙으셨더라. 이 노래들으실 때 목소리가 너무 밝다고 말씀하셨었는데..
그때 엄마한테 비추던 햇살도 기억나고, 그때의 내모습고 기억나고... 뭔가 잊고있던 기억들에 기쁘면서도 서글프기도하다.
그때의 햇살, 향기, 걱정도 없던 기억의 모습들이 설레면서도 서글프다.
진짜 상큼함이 뭔지 알려주는 노래 ㅋ
제 싸이홈피때 노래라 그리워서 찾아 들어와봤습니다.옛생각도 많이 나고 여전히 좋으네요^^방송에 많이많이 나와주세요!항상 보고싶고 응원많이 합니다!
싱글에 정말 레알 혼또 '레몬트리' 딱 한 곡만 들어 있음. 뭐 싱글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ㅋㅋㅋㅋㅋ 혜경님 사랑합니다 ^^
난 이노래 개인적으로 가사가 너무 좋음
ㅇㅈ
ㅇㅈ요
@@민유-r7n ㅇㅈㅇㅈ
공감^^♡
ㅇㅈ
기쁠때 들으면 신나고 우울할때 들으면 왠지 모르게 위로되는 곡..
이 노래들으면 상큼한 느낌이 드네요.
목소리가 노래와 너무 잘 어울려요~♡
분기별로 들으러오네요 오늘도 상큼하게 하루를 열어봅니다
레몬트리 노래는 완전 상큼함................박혜경님 좋은노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노래는 박혜경 음색이랑 아주 찰떡이네
이노래 학교에서 알게됬는데 처음에 박혜경
분이부른지몰랐어요ㅎ
노래 진짜 잘하신다
유명해짐ㅎ애기가 아파서(병같은거..ㅠ)어떤 프로그램?같은데에 출연해서 치료비모아서애기 치료했어요♡
애기야 아프지마
출근하며 일하며 힘들때마다 에너지를 주던 곡♡
박혜경의 음색과 정말 어울리는 노래
Cómo sudamericana, la primera versión que oí y me aprendí hace muchos años fue en inglés. Sin embargo, ésta me gusta mucho más, me encantaría aprender la letra pero es muy difícil sin saber el idioma. Saludos desde Colombia 🇨🇴
Ho!
사랑스러운 노래
노래도 가사도 혜경님도 다예쁘네요 음악 늘잘듣고있습니다
모델은 박혜경이 아닙니당 ^.^
몆년이 지나도 나는 게속 보고있닫
Never before could I say this about just anyone in life I never met before, or could not see, but I can do so today, and with great conviction. . .
"I would marry ★ Park Hye Kyung ★ just for her voice"
갑자기 듣고싶은 마음에 ~~^^
음~~~새롭고 맑고 상큼해서 기분전환에 딱이네요
이 노래야말로 여러 가수가 커버하기에 좋은 노랜데 왜 아무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 이해불가
원곡을 이길수없을거같아서ㅋ
She sings very well☺️
목소리가 이곡에 최적입니다.
넘 상큼하네요.
목소리가 진짜 레몬사탕 같이 새콤달콤하다..
요샌 운동하면서 박혜경씨 노래들으려고
핸폰 데이터 늘렸다는 ㅋㅋ
오랜시간 힘든시간 잘 견디고 활기되찾아
기분 좋으네요...
고음 저음 바이브레이션 없이 넘나드는 음색
대단해요
최고~~~♡
에너지받고싶을때. 기분좋아지고싶을때.출근길에 이어폰꼿고 자주듣는 박혜경님곡입니다. 감사합니다.^^
I'm sittin' here in the boring room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I'm wasting my time
I got nothin' to do
I'm hangin' around
I'm waitin'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I'm drivin' around in my car
I'm drivin' too fast
I'm drivin' too far
I'd like to change my point of view
I feel so lonely
I'm waitin'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I'm turnin'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 turnin', turnin', turnin', turnin'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lemon tree
Sing!
Dap-dadada-dadpm-didap-da
Dadada-dadpm-didap-da
Dap-didili-da
I'm sittin' here
I miss the power
I'd like to go out takin' a shower
But there's a heavy cloud inside my head
I feel so tired
Put myself into bed
Well, nothing ever happens and I wonder
Isolation is not good for me
Isolation, I don't want to sit on the lemon tree
I'm steppin' around in the desert of joy
Baby, anyhow I'll get another toy
And everything will happen and you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lemon tree
I'm turnin'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 turnin', turnin', turnin', turnin'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And I wonder,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And all that I can see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 tree
오늘 라디오에서 이 노래 나오길래 어? 이 노래를? 역시 좋다 이랬는데 다시 들으니 역시 상큼한 노래임에 틀림 없었네요.
물론 이 노래 9년전에 나온거지만 다시 들으니 좋네요 ㅠ
12년 전입니다 영상 올린게 9년전이고
가사와 상큼한 목소리가 버무려져 참 시원한 느낌.
와 너무잘표현해서소름돋았어
목소리가 상큼하셔요.
깨끗해서 듣고있으면 기분이 업돼요^^
우울할때 이거 듣고있음 기분좋아짐헤헷
십년전 갑상선동위원소 치료 할때 외부인 출입금지 병원 독방에 갇혀 약 한알먹고 밤세 껌과 사탕 먹으며 물8리터 마시고 침샘 막힐까 뛰고 난리친 덕에 지치다 잠에서 깨어나니 아침인데 병원 창가에 따스한 햇살에 라디오 키는순간 레몬트리 노래.... 죽었다 살아난 기분 이랄까...지금도 그 감정 잊지 못한다 건강하게 잘 살자 신념이 들었는데 지금은 장도 좋지 않고 이레저레 건강 소홀했네요 지금이라도 잘하자 홧팅♥
초6 세이클럽 동호회꾸밀때였나 항상 해오던 노래
아~~그때가 아련하다...지금의 나는 잘살고있는거겠지?
학교에서 영어로 들려주는데
한글도 진짜...좋다..... ....
벌써 10년이 지난노래....진짜 계속 오게된다..
눈이 깜빡깜빡할 정도로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지는 노래 어릴 때 들었는데도 그 느낌이 아직도 난당
이 노래 어렸을 때 엄마한테 전화하면 들렸던 노래였는데ㅋㅋㅋ 막 따라부르고ㅋㅋ 추억이네ㅋㅋㅋ 진짜 막 열심히 불렀는데.
@누가모르디! 그러게요ㅋㅋㄱㄱㄱㅋ 왜 이런 댓글을 달았지?ㅋㄱㅋㄱㄱㄲ ㅋㅋ 시간도 늦었는데 키 커야하니까 얼른 주무세요~
10년이 지난 노래인데도 24년5월12일 휴일 아침에 듣네요.상큼하고 달콤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i revisited my old playlist and found this song in the list.. oh my god it's been forever since i last listen to this song..
i used to like it so much back then! it brings back all the memories, listening to my favorite tracks using my old mp3, while studying at night.. good ol times.
and to think that the tree in my profile photo is the same tree as in the music video, how irony! hehe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이 노래 틀어주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 당시에는 가사가 어떤지는 전혀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중독성 있는 노래 분위기때문에 멋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따라서 떼창했는데 이제와서 가사 보니까 지금의 나다 😢
팝송으로 들어도 좋고 항상 기분좋은 레몬트리~~
레몬트리 노래가 너무 좋아요
목소리 넘 예쁘다
박혜경 언니 목소리가 레몬처럼 상큼하고 너무 이뻐요. 아무리들어도 질리지않아요^^
역시 박혜경 노래는 뭔가 몽환적이면서 특유의 감성을 잘 살려요 오래간만에 퀸덤에서 오마이걸 이라는 아이돌 노래들 듣다 박혜경씨 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보네요 오마이걸이 리메이크해서 대선배 노래 다시 소환 시켜줬음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네요 잘 어울릴듯
주영준 ㄹㅇ 옴걸부르면 효정이나 승희가 캐리갑이다,,
@@허걱-t5c 그렇죠? 퀸덤 보다가 갑자기 옴걸에 관심 생겨서 노래 거의다 들어보니 박혜경님의 몽환적인 곡 분위기 음색 옴걸이라면 잘 살릴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아니면 도 겠지만 유아 말처럼 할 수있을듯 ^^
노래좋당...레몬처럼 상큼한 저 목소리...아~~~
니미 프사 귀여웤ㅋㅋ
니미 으워 프사 뭐여 귀엽긴한데 넘 가까이에서 찍었다ㅋㅋ
니미 ..
@@승재-u3f ㅋㅋㅋㅋㅋ
옛날 감성 ㅠㅠㅠ̑̈.... 하 슬프다
이노래는 상큼ㆍ즐거움ㆍ아픔ㆍ슬픔을 공유하고 있죠ㆍ같이 공감하는 분이 계시니 좋으네요
저두요~ㅎ
매일 아침마다~~~
I think this is one of 3 copies I've heard... original in English, one in Chinese and now one in Korean. Love this song. :D
Peter Freundenthaler just earned his ticket to immortality.
사랑스런 노래입니다.
컬러링도 이노래로 저장.
Anytime she smiles, the sun shines in return
When she sings, a lemon scented southwesterly wind blows
To be alone with her in a warm, open prairie
I'd marry her at first-glance, and at first-sound
To do, and to give everything, just for her voice
★ Park Hye Kyung ★ -- A Natural Korean Treasure
You are really good at poetry
어린이집 다닐때 어린이집에서 했던 공연을 녹화한 cd도입부에 이 노래가 나왔었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울컥하네요
I actually love this! Korean's really a beautiful language!
Thank you!
I am Korean Thank you for liking Korean
원조는 원조다!다른사람 불르는거 너무 불편한데 박혜경님 곡은 초딩때 들어서 고향곡 같아요 편해요!
10년전이면 나 3쨜이네^^♥
목소리 상큼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노래죠. 이노래를 한번 들으면 30번쯤 듣게 되는 내 최애곡.
I like the english version but this a one exception!! really, really I love Korean versión *---*
웃고있는 얼굴이 아프나요 진짜 맘에 와닿노 항상 웃어야하는 이미지인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
이노래 들음 왤캐 옛생각이 나지 ㅜ
헐 ㅆㅇㅈ이요 ㅠㅠㅠㅠㅠㅜ
유치원때 진짜 많이 들음..
이제 이댓글도 예전
뭔가 우울증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노래 같아서 좋다 원곡에서는 레몬트리가 신맛인 현실을 말하는 거였다면 이 버전은 한 줄기의 빛과 희망을 나타내는 것 같음
예전 노래인데도 가사가 지금까지 공감이 되네요 노래 너무 좋다...
박혜경 항상 노래를 불러 주세요.
건강도 최우선입니다.
감사해요.
와..9년전 실화냐
근데 노래가 너무좋아...♡♡
@누가모르디! 난 먹으라고 있는거 아님 먹지 마셈
와 이 노래 ㄷㄷㄷ 4학년 때 우연히 영어 시간에 처음 접하고 이 노래에 빠져서 존나 들어댔는데 벌써 고1이네... 이럴땐 시간 빨리 가는거 같어 진짜 초등학교 때 한 선생님이 전 과목 해주셨던 것도 그립다..
너무 힐링되는 노래에요ㅎ
우울 했었는데 ~ 불후의명곡에서 알고 찾아 듣네요 ^^넘 신나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이좋은 노래를 왜 이제 알았을까요 ? 넘넘 잘 듣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