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는 참 암울한게 이미 영화시장은 넷플릭스,디지니,프라임,애플,쿠팡,웨브,티빙 같이 많은 OTT 서비스로 영화표값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영화를 마음것 볼 수 있고 플래폼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수만은 시리즈물이나 영화와 경쟁해야되는데 아직도 예전처럼 발전할 생각 하지않고 남탓만 하니까 답이 없네요.
영화계도 어지간히 폐쇄적인가보다 ㅋㅋㅋㅋ 소수의 재능있는 감독들이 멱살잡고 끄는데 걸쭉한 중년 아재들의 저질개그와 구닥다리 예술감각이 판치는 지들만의 리그임 상업영화,개그영화가 나쁘다는게 아님 하지만 그 여중생 스튜디오와 가문의 영광을 보고 깊게 감명 받아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사람은 없을거란건 확실함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채호님 13:00 OCN관련 내용이 조금 잘못되어 안내드립니다. OCN은 1999년부터 존속하였습니다. OCN의 전신인 DCN은 1995년부터 존속하였습니다. 아울러 유료채널인 캐치온역시 1995년부터 존속하였습니다. 추후에 언급이 있다면 참고 부탁드립니다
초창기에는 애로 영화나 고전 명화 틀어주던 채널이었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OCN의 모습처럼 흥행작을 보여주던 서비스는 나중에 나왔으니 완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입자 수도 2002년 이 후 들어서야 10% 대로 늘어났으니 이전까진 가입자수도 거의 없었을 테니까요
@@Corne. 말씀하신대로 2002년 저때는 1년지난 영화 팍팍 틀어주는 채널은 아니었지요. 그렇다고 저당시 에로나 틀어주던 채널은 그냥 밤시간대의 기억이 뇌리가 쌔게 박혀서 그렇지 아주 하꼬로 운영하던 채널도 아니긴 했어요. cgv채널이 2002년부터 있었지만 바로 ocn이랑 경쟁들어간건 아니고 2005년부터 경쟁 빡세게 들어갔죠. 2003년쯤인가? 엠비씨 무비도 생기고.. 이때부터 질적으로 확 좋아진 시기이긴 합니다. 다만 방영된 영화의 질 이야기와는 별개로 채널의 존속여부는 있던거니까요 ㅇ.ㅇ 다만 2003년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수가 1140만대로 나오는데 10%라는 말은 어떠한 근거에 말씀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당시엔 저질 조폭 코미디 영화가 대세였음 정운택의 두사부일체에서 하는말과 행동이 얼마나 천박하고 저질스럽고 수준낮았지만 그런맛을 잘 살려내서 명작이 탄생함..ㅋㅋ 친구도 그렇고 두사부일체 시리즈 조폭마누라 시리즈 가문의 여광 시리즈 등등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많이 만들어짐...제작비 싸고 관객에게 먹히니깐 너도나도 다 달려든거지..ㅋㅋ
정준하씨가 폭로한게 하나 더 있는데 촬영에 제대로 된 조연출스텝들도 못 구했다고 함. 그래서 조연출 알바경험있는 정준하씨가 슬레이트치고 진행한 씬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이다 진짜
일편 재탕이라서 망한거 그냥 집에서 보기 좋은 영화..
에라이
진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정준하 따위가 슬레이트를 칠 수 밖에 없았던 상황이라면 망하는게 아니라 총살이라도 모자르다
배우도 포기하고 홍보 안하는게 레전드 ㅋㅋㅋ 영화사에 길이남을 사건일듯
하루만에 하편 나오는거 너무 좋고ㅋㅋㅋㅋㅋ
가족(만드는) 영화라니 정말 시대를 관통하는 감독이 아닐 수 없네요.
저출산 해결에 이바지하는 개쩌는 작품😊
영ㅡ차
그거였노..
관통이라.. 좀 야하네요
가 족같이 만든 영화
잘 만들고 못 만들고를 떠나서 혼자 작업하는 직종도 아닌데 진짜 저런 말을 한 감독작가 년놈들이 메가폰을 또 잡을 수 있다는게 정말 미래가 밝네요
아이를 잘 만들고 못 만들고요?
@@티모-e4fㅗㅜㅑ
와 제작발표회 미쳤네 탁재훈이 열받아서 대신 화내준거보소
제작발표회 레전드 골때리네 ㅋㅋㅋㅋㅋ
한국영화계는 참 암울한게 이미 영화시장은 넷플릭스,디지니,프라임,애플,쿠팡,웨브,티빙 같이 많은 OTT 서비스로 영화표값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영화를 마음것 볼 수 있고 플래폼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수만은 시리즈물이나 영화와 경쟁해야되는데 아직도 예전처럼 발전할 생각 하지않고 남탓만 하니까 답이 없네요.
그냥 10분부터 대사 하나하나가 레전드임 웃다가 목이 아파서 물뜨러감 ㅋㅋㅋㅋㅋㅋ
제작발표회는 진짜 와...
솔직히 그간 탁재훈 씨 인상이 좋다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배우분들 대변해서 화내주는 모습은 좋아 보였다
글고 감독 샠히는 나가라 이제
제작발표회는 개웃기네ㅋㅋㅋㅋㅋ저런 개그 센스가 영화에는 왜 안 나왔을까ㅋㅋㅋㅋ
와 씨 인터뷰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저걸 진짜 멀쩡한 상태에서 저렇게 말했다고? ㅋㅋㅋㅋ
7:30 참고:김수미 선생님은 이 영화에 대해 경쟁작이 있으면 차라리 그걸 보라 하셨다
천박사나 보스톤 보라고,,;;ㅋㅋ
@@붕붕이네-n1p 보스톤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천박사는 뇌빼고는 보기 좋더라
@@붕붕이네-n1p천박사는 주연이 잘생기기라도 했음ㅋㅋㅋ
웅남이는 진짜 꿈을 찾아간 용기있는 선택이었구나
상편하편 나누고 명절에 똥퍼아저씨 리마스터에 또 넣을 생각하고 있는 김채호면 개추 ㅋㅋㅋ
빨리 리마스터 쓰까달라ㅏㅏㅏㅏ
와 진짜 역대급으로 웃었던 레전드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요약
- 저런 섹드립 개그는 한번은 재미 있지만 두세번은 지겹고 더러운 개그다
- 가족영화라고 말하지만 가족끼리 절대 볼 수 없다
- 감독은 무능하고 남탓만 하고 시대를 못타는 꼰대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김수미씨 핑계를 대고 있지만 사실 값싸게 영화찍고 전작 잘됐었으니 이전처럼 뽕 좀 뽑아먹겠지라고 생각한거지 뭐...보통 홍보하기위해 나간 자리인데 암만 라스라도 저정도로 출연진이 말할정도면 영화찍을때 어떻게 대우했을지 알만함
배우들도 못참고 본심 튀어나오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
아 가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부터 보여주는거라 가족영화라고ㅋㅋㅋ
영화계도 어지간히 폐쇄적인가보다 ㅋㅋㅋㅋ
소수의 재능있는 감독들이 멱살잡고 끄는데
걸쭉한 중년 아재들의 저질개그와
구닥다리 예술감각이 판치는 지들만의 리그임
상업영화,개그영화가 나쁘다는게 아님
하지만 그 여중생 스튜디오와
가문의 영광을 보고 깊게 감명 받아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사람은 없을거란건 확실함
다행히 동시에 개봉하는 천박사 가족끼리 봤어여;;
잠 거미집 .. 둘다 이상해여;;
영상 안보고 댓글 먼저켰으면 개추
일단 나부터
개추ㅋㅋㅋ
개추~
개추~~
ㄱㅊ
한국영화가 더이상 안나올거같은 기분이 든다 ㅋㅋ
ㅈㄴ 보수적이면서 이런 영화가 가족영화라고 주장할 수 있는 ㅈㄴ게 열려있는 양자역학 국가
멀티버스의 나라
마약(독전)이 15세에 이 영화도 가족영화지만 마크는 청불인 양자 중첩 상태의 국가....!
초전도체의 국가다운 위상
성인은 성인물을 못보는 나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는 나라..
짜장면이 맛있지만 해물짬뽕을 외쳐도 되는 나라..
난 ㅇㅏ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오펜하이머가 왜 15세냐…?
한낱 유튜버 구독자가 "30년 경력" 영화 감독 최신작 흥행 수보다 더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1 김수미 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태원 감독님은 사실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
본인이 만들겠다는데 ㅋㅋ
2023년에 저딴 영화가 눈 높아질대로 높아진 관객들에게 흥행할 것 같다고 선민사상에 찌든, 감독호소인에게 투자한 투자자 놈들이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탈세나 돈세탁 하려고 만든거 아닐까 라는..... 의문의 영화
7:31 김수미 배우님 별세 소식듣고 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보다 제작발표회 어그로가 더 재미있는 초유의 사태
그런게 더 많이 나오는 추세임..;;
군입대전 마지막 시청영상이 형 영상이라 정말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형 사랑해! 몸 건강하게 훈련받고 올게! 김채호 화이팅!❤
건강히 잘 다녀와요!
안 아프고 안 다치고 멀쩡히 전역하는게 효도입니다. 효도 어렵지 않습니다.
김수미 선생님의 인터뷰를 1시간30분으로 늘렸으면 대박났을듯ㅋㄱㄱㄱㄱㄱ 아 너무웃겨
제작발표회가 영화보다는 좋아여;
성인인 어른들끼리 명절에 화투치면서 보기엔 적합한 영화긴함.초딩때 아빠랑 어른들 화투치시는거 옆에 무릎에 누워서 구경할때 저거나왔는데 다들 진짜 얼탱이가없다면서 웃으셨던거 기억남.
근데 그걸 가족영화라고한다고?그냥 이건 술자리에서 남자들끼리 실없는 섹드립치다가 피식거리는걸 영상화시킨 수준
저딴 드립은 술자리에서도 재미없다고 쳐맞을걸..
개찐따 오타쿠들의 망상 보는거 같음
7:40 누워서 보다가 모기소리땜에
잠이 확깨네ㅋㅋㅋ
처음 보는데 이건 또 뭔 영화여 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어떻게 까주실지 기대되는 영상 ㅋㅋㅋㅋ
저런 놈들이 감독이라 불리는게 영화판이구나.. 그래놓고는 영화판이 우습냐는 말이 나오니? 카악~~퉷
제가 생각하는 비유는. 평소 말 섞기 싫은 동네 아저씨가 갑자기 친한척 다가와 지딴에는 재밌다고 큰 목소리로 섹드립하는 느낌임.
7:30
아씨 모기 발작버튼 눌려서 존나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들이 제품 퀄리티 좟같아서 선택을 안했는대 개돼지들아 싸물고 봐라고 씨분거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크린쿼터 없어져야 된다
ㄹㅇ 준하형 말하는 개웃기네ㅋㅋㅋ
상식이 몰상식ㅋㅋ
대한민국 영화계의 암덩어리 시리즈 전부 보셨을거 아닙니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재밌는 영상 매일 틀어놓고 있어요
김수미님은 거짓말은 안하네 ㅋ
발언에 남탓이 씹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리턴즈가 아니라 유턴즈인듯.ㅋ
생각없이 보는 영화가 아니라 생각 할 수 없어야 볼 수 있는 영화인듯 합니다
이런 영화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누구냐? -> 이번에는 재밌겠지 기대하는 관객, 투자자들(사실 불쌍한건지 의리인지, 자기 선택이긴한데)
와 얼마나 제작 환경이 분위기 씹창 나고 살벌했으면 찍고 나서 말을 다 저런 식으로 하냐ㅋㅋ 영화에선 감독 역량이 진짜 중요하구나 싶넹
대한민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일찍 성교육을 가르쳐주는 뜻 깊은 메세지가 담긴 영화라니 ㅠ 이건 디즈니가 본 받아야한다.
그래도 형이 승리자야ㅋㅋ 1편2편 합하면 리턴즈 조회수 가볍게 넘을듯ㅋㅋㅋㅋ
시대가 변했는데... 그 감성으로 되겠어...
6:16 이 인터뷰 부분이 진짜 문제인게 지금 중장년층이 생각하는 여성의 수준을 딱 보여주는거지
이런 마인드가 있어서 지금 젊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남녀갈등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또 지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오늘날의 여성의 지위라는게 저따구인거임
감 떨어진 감독이 '라떼'에 빠져있으면 얼마나 망하는지 알려주는 영화
이 영화의 자매품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 파더'.
디워2 만든다던데 그냥 박수치고 떠나는게...;;
또 모르죠 대박날지;;
웅남이는 재밌어하는사람 이해는 해줬는데 이건 그런사람도 없을듯
시사회장 인터뷰 에피소드 보면 탁재훈이 엄청 호감이네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처음 음악이랑 드립까지 너무 채호스럽고 좋네요 ㅋㅋㅋㅋ
와 다음주 예상했는데 바로 올려주네
저시절이니까 통하던 개그와 흥행이지
그걸 지금 그대로 가져왔는데 통할리가 없죠
17:00 방송이 영화보다 더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영화는 안 봤음
ㅋㅋ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허탈과 황망함 그로부터오는 황당한 웃음
16:32 방청객이냐고 ㅋㅋㅋㅋㅋ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채호님
13:00 OCN관련 내용이 조금 잘못되어 안내드립니다. OCN은 1999년부터 존속하였습니다. OCN의 전신인 DCN은 1995년부터 존속하였습니다.
아울러 유료채널인 캐치온역시 1995년부터 존속하였습니다. 추후에 언급이 있다면 참고 부탁드립니다
초창기에는 애로 영화나 고전 명화 틀어주던 채널이었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OCN의 모습처럼 흥행작을 보여주던 서비스는 나중에 나왔으니
완전 틀린말은 아닌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입자 수도 2002년 이 후 들어서야 10% 대로 늘어났으니
이전까진 가입자수도 거의 없었을 테니까요
@@Corne. 말씀하신대로 2002년 저때는 1년지난 영화 팍팍 틀어주는 채널은 아니었지요. 그렇다고 저당시 에로나 틀어주던 채널은 그냥 밤시간대의 기억이 뇌리가 쌔게 박혀서 그렇지 아주 하꼬로 운영하던 채널도 아니긴 했어요. cgv채널이 2002년부터 있었지만 바로 ocn이랑 경쟁들어간건 아니고 2005년부터 경쟁 빡세게 들어갔죠. 2003년쯤인가? 엠비씨 무비도 생기고.. 이때부터 질적으로 확 좋아진 시기이긴 합니다.
다만 방영된 영화의 질 이야기와는 별개로 채널의 존속여부는 있던거니까요 ㅇ.ㅇ
다만 2003년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수가 1140만대로 나오는데 10%라는 말은 어떠한 근거에 말씀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오오 인트로 소닉 3 카니발 나이트 ㅋㅋㅋㅋㅋ 나름 신나는 브금이지 ㅋㅋㅋ
몇시간 전에 알게된 채널인데 진짜 말 졸라 잘한다 ㅋㅋㅋ
감독님인터뷰가 정말 예술이시네욬ㅋㅋㅋ
믿기지 않아서 제작발표회 직접 보고 왔는데 진짜 말도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홍보차 나온 배우분들 이야기 하시는게
영화보다 웃기다 에라이 ㅋㅋㅋㅋ
그래도 감독님은 고마워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있는줄도 모를뻔했는데 이제 적어도 까먹지는 않겠네요
아니 유튜브 무비 알고리즘에 가문의 부활 나오는거 실화임?
흔한거임
옥수역 귀신 감독이란 얘기에 바로 에이 조졌네 했음ㅋㅋㅋㅋ 시팔 누가봐도 여자인데 남자래 ㅋㅋㅋㅋㅋㅋㅋ 전청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역 귀신 지금 개봉했으면 전청조 드립 써먹었을건데 ㅋㅋㅋ
마침 저녁먹으며 보기좋은거 나왔네 ㅋㅋ
가족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영화죠
가족영화 맞습니다. '가족'을 만드는 '영화'......
무리수였습니다. 이거 보고 가족을 만드느니....
영화제작에 감독이 모두의 책임이라고 했으니까 수익배분도 똑같이 해야겠네~ 어 근데 수익이...?😢
가족 영화 맞네요 ^^
얘들아, 너희는 커서 저런 어른이 되면 안된단다~
요즘 영화망하면 남탓하는게 유행인가
가족(만드는)영화
영화가 재밌었으면 제작발표회 발언들도 재밌는 자학개그 정도로 취급 되었을듯?
어쩐일로 바로 하편이?? ㅋㅋ
저출산 시대에 꼭 봐야할 가족을 만드는 영화
진짜 이런건 배우도 관객도 불매운동을 해야돼
영.화보다 제작발표회가 더 재미있습.니다
감독이란 건 책임을 지는 자리 아니야? 뭐 이런 무책임한 놈들이 있어?
제작 발표회가 진짜 최악이었네 ㅋㅋㅋ
감독부터가 배우들을 대충 불러다 쓰는 머슴 내지 백수 쯤으로 여기니까
배우들도 족같고 짜증나니 오냐 다같이 망해보자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화에 이런 감독들이 국내영화로서, 감독으로서 존재한다는게 너무 한탄스럽다…
명절연휴을 대비한 정말 가---족같은 영화네요.
아무리 그래도 감독이 인터뷰와 제작발표회에서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나? 채호님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인터뷰 기사와 제작발표회 영상을 직접 찾아봤는데 진짜 팩트였네... 대단하다, 정말...
지금 안건대 트위치 종료 떧다!!!
그의 예언이 실현됐다!
솜사탕 리뷰가 최고야. 매일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어
어 머야 하편도 바로 올려줬네 형 너무 고마워!
비디오는 그때도 널리 퍼져있었고
비디오용 영화라 생각하며 그냥 그냥...
재미없는 시간때우기 영화라 악명 자자했지만 티비에서 계속 봐주라 봐주라 하니 볼거없어서 어쩔수 없이 보는게 있었죠
저때 ocn이랑 cgv케이블에서 한참 잼있는 영화 틀어주기 시작했죠..
저출산 고령화로 요즘 2030대 되도 애도 안낳고 집에서 안나가고 부모님이 키워주니 가족이라 해봐야 거진 다 성인일테니
가족영화 맞을듯
9:47 이것은 2023년에 후속이 나온 인디아나 존스와 미션 임파서블로 반박이 가능한데... 호불호가 좀 있더라도 이것보단 나았다...
이제는 ㅅㅂ 하다하다 영화도 아니고 제작발표회에서 빡치네
생각없는 사람들 오시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저거 보호대임 ㅋㅋ 다음 장면에 저거 착용한 장면임...대놓고 노골적으로 ㅋㅋㅋ
요즘 아이돌 기획사 사장처럼
감독이 투자자에게 돈을 투자 받아서 성공하고 본인이 갚아나가는 시스템이어야
리스크가 커야 ㅈㄴ 노력이라도 해볼텐데, 걍 수당 받고 일하는 수준 밖에 안되니
감독이 걍 대충 마이크폰 잡고 이래라 저래라 찍으니 이꼴 났겠지.
최근 크리쳐물인 스위트 홈2가 넷플릭스에 나왔는데 비슷한 크리쳐물인 강남좀비 리뷰 해주세요
영화보다 시사회썰이 더 웃기네 ㅋㅋㅋㅋ
저당시엔 저질 조폭 코미디 영화가 대세였음 정운택의 두사부일체에서 하는말과 행동이 얼마나 천박하고 저질스럽고 수준낮았지만 그런맛을 잘 살려내서 명작이 탄생함..ㅋㅋ 친구도 그렇고 두사부일체 시리즈 조폭마누라 시리즈 가문의 여광 시리즈 등등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많이 만들어짐...제작비 싸고 관객에게 먹히니깐 너도나도 다 달려든거지..ㅋㅋ
요즘은 수작만 되어도 천만... 요즘이라기엔 좀 그렇군 영화표 값이 많이 올라서
어우 상편 올라온지가 언제인데 벌써올라온거야 고마운데 좀 쉬면서 해 형